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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RanA</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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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aransim</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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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제가 듣고 본 것, 좋아하는 것, 싫어하는 것...이 모든 게 세상을 엿보게 하는 창입니다. 제가 이 창을 통해 본 것을 공유하고 싶습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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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9-01T12:57:19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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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초여름 - 23062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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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6-22T21:27:24Z</updated>
    <published>2023-06-22T14:17:57Z</published>
    <summary type="html">하루종일 하늘 표정이 어두웠던 하루. 오늘과 같은 날씨를 '하늘 표정이 어둡다'라 표현하지만 난 이런 날씨를 좋아한다. 자외선차단제를 바르지 않아도 피부가 타지 않을 거라는 안도감을 준다는 게 가장 큰 이유다. 6월 말을 향해 달려가는 이 시기에는 또 다른 이유로 이런 날씨를 좋아한다. 무서운 기세로 몰려오는 살인적인 더위의 기습을 조금이나마 늦춰주기 때문</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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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피를 나누는 사람(1) - 첫 번째 이야기. 전혈 헌혈 TMI</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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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8-27T02:43:38Z</updated>
    <published>2020-07-28T13:50:14Z</published>
    <summary type="html">얼마 전 촬영감독을 준비하는 한 지인과 헌혈 관련 짧은 다큐멘터리 작업을 했다. 코로나19 여파로 연일 혈액 수급이 비상인 상황에, 헌혈에 대한 오해를 풀고 헌혈에 동참해줄 것을 독려하는 취지의 내용. 시간이 허락하는 한 헌혈을 하려고 노력하는 사람으로서 이 작업을 함께 하자는 제안을 거절할 이유가 전혀 없었다. 헌혈이 유일하게 오래 하고 있는 봉사활동이기</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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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quot;왜 나한테만 그래?&amp;quot; - '진짜 어른'과 '몸만 자란 아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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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6-25T03:43:54Z</updated>
    <published>2020-06-24T14:47:20Z</published>
    <summary type="html">코로나19가 테니스계를 덮쳤다. 얼마 전 테니스 남자 세계랭킹 1위 노바크 조코비치가 주도해 열린 아드리아 투어(Adria Tour). 지난 14일 세르비아 베오그라드에서 아드리아 투어 1차 대회가 끝난 후 그리고르 디미트로프와 보르나 초리치, 빅토르 트로이츠키 선수가 연달아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게다가 내달 출산을 앞두고 있던 트로이츠키 선수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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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quot;All Lives Matter&amp;quot; - 모든 사람의 생명은 소중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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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6-16T12:58:45Z</updated>
    <published>2020-06-16T11:00:46Z</published>
    <summary type="html">조지 플로이드의 죽음 이후 세계가 인종차별 반대를 외치고 있다. 지금껏 미국 경찰에 의해 피해를 입은 이들 가운데 흑인의 비율이 다른 인종과 비교해 유독 높았다는 건 세계가 아는 사실이다. 그뿐만 아니라 의료, 교육 등 국가의 보호망에서도 그들은 소외돼왔다. 코로나19로 사망한 흑인의 비율이 다른 인종에 비해 높게 나타나는 통계가 이를 보여준다. 미국에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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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땅을 일궈 먹고 산다는 일 - 농가에겐 무엇이 필요한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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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3-20T09:36:49Z</updated>
    <published>2020-06-09T14:43:34Z</published>
    <summary type="html">학창시절, 친구 중 한 명의 부모님께서 토마토 농사를 지으셨다. 친구의 어머니와 친하신 내 어머니께서는 매년 토마토 철이면 친구네 농장에 가 상품성 없는 못난이 토마토를 헐값에 사오셨다. 친구의 어머니께선 토마토를 매번 값어치보다 훨씬 많이 담아주셔서 토마토를 박스에 담아왔다기 보단 쌓아왔다는 표현이 더 어울릴 정도였다. 덕분에 1년에 3-4개월정도는 입에</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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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두운 터널의 끝이 보이지 않을 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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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2-03T07:06:59Z</updated>
    <published>2020-02-17T07:28:20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신이시여, 부디 내일 아침에 제가 눈을 뜨지 않게 해 주소서.&amp;quot;  살면서 제발 내일 아침에 깨어나지 않게 해 달라고, 자다가 그냥 죽게 해달라고 기도하며 잠자리에 들어본 적이 있는가? 필자는 요즘 매일 이런 기도를 하며 잠든다. 하지만 어김없이 '내일 아침'은 오고, 나는 눈을 뜬다. '오늘도 일어났구나' 생각하며 침대를 빠져나와 또 다른 내용의 기도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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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카롱은 끊을 수 없다 - 프랜차이즈를 이긴 개인 가게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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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2-17T01:54:46Z</updated>
    <published>2020-01-30T23:32:12Z</published>
    <summary type="html">마카롱(macaron)은 프랑스에서 건너온 디저트다. 쫀득한 꼬끄에 부드럽고 맛있는 필링으로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는 마카롱. 한국에 마카롱이 널리 알려지기 전이었던 초등학생 시절, 헨리크 입센의 소설 &amp;lt;인형의 집&amp;gt;에서 마카롱이라는 과자를 처음 접했다. 여자 주인공 노라가 매일 달콤한 마카롱을 먹다가 남편에게 꾸지람 듣는다는 이야기를 읽으며 도대체 마카롱</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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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글을 잘 쓴다는 것 - 처음으로 글을 '잘' 쓰고 싶어졌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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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12-01T14:26:21Z</updated>
    <published>2019-12-01T12:31:58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를 포함한 대부분의 글을 읽을 줄 아는 사람들은 (글을 읽을 줄 아는 모든 사람이라도 해도 무방할 듯하다) 글을 쓰는 것보다 글을 읽는 데 더 익숙하다. 우리가 말하는 양보다 듣는 양이 많은 것과 같은 이치인데, 특히 쓰기의 경우 툭툭 던지면 그만인 말하기보다 훨씬 어려운 것 같다. 그래서 글 쓰는 일을 좋아하는데도 자기소개서나 일기, 감상문, 논작문 따</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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