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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리 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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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성실함으로 똘똘뭉친 수동형인간에서 능동형 인간이 되기를 꿈꾸는 사람입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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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9-01T13:43:28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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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5월 첫째 날의 일기  - 26년 4월도 잘 살아냈다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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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01T12:42:48Z</updated>
    <published>2026-05-01T11:41:59Z</published>
    <summary type="html">비록 잘한 건 없고, 흑역사만 남겼지만.. 누가 어떻게 생각하던, 내가 한편으로 나를 죽도록 찌질하다고, 병신이라고 생각하던,  중요한건 26년 4월도 버텨냈고 , 죽지않고 살아냈다는 것이다.   숱한 무기력과 죽고 싶던 알수 없는 기분도, 파도타기 처럼 시간이 지나면 완만한 파도가 나와서 또  살만해 지고 그런것, 아닐까?   지금, 다시 살만해졌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gYy%2Fimage%2FrEm4BkRajdyFkTy3Wmd1VbyWh9E"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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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생 그렇게 사는 거 아니었구나.  - 나로 다시 살아가는 법. 나에게 하는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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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14T14:11:55Z</updated>
    <published>2026-03-14T14:06:01Z</published>
    <summary type="html">할머니를 만나뵙고 왔다.  우리 할머니.. 나의 할머니 .   맺고 끝는 게 정확하신 것 같지만 , 또 그렇지도 않은 분.  사실은 그렇지 않은 분.  배울 것이 많은 분.   손주들에게 정이 많으시지만 이제는 연세가 많이 드셔서 언젠가는 많이 도와드려야 되지 않을까..  생각 된다.   누가 뭐래도 나는 우리 할머니가 참 좋다.  그냥 잘 맞는다고 해야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gYy%2Fimage%2FXp9_ivpT-AeLGxx3x3Gn0qnR5Ms"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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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가 바뀔 수 있을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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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04T08:53:05Z</updated>
    <published>2026-01-04T08:53:05Z</published>
    <summary type="html">새해를 맞아 생각을 정리하기 위해 글을 써본다. 새해가 되면 항상 새해 목표를 짜왔는데,  이번은 그저 흘러가게 두련다.  책상은 아직 정리되지 않았고 하고싶던 번역도 수강 신청 날짜가 지나버려 (후기를 보고 선택하지 않은 점도 있지만,) 듣지 않았다. 그리고 에세이 쓰는 법을 배우는 대면수업도 고민만 하며 교육센터가 너무 멀다는 핑계로 포기할 생각이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gYy%2Fimage%2FWYdv2h8a9c89V0HfgRI5XbUne48"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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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 잘못산걸까. - 힘없지만 써보는 기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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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20T16:09:36Z</updated>
    <published>2025-12-20T16:09:36Z</published>
    <summary type="html">속상하고.  힘들다.  누군가에게 털어놓고 싶지만 쉽게 털어놓을 수 없는 내 병.  그리고.. 배우자 찾기..  내가 다 잘못 살아온 탓일까..  나도.. 제대로 살고싶은데..  일집일집하는게 너무 답답하고 힘이든다.  소개받은 사람들에게 모두 거절당했을때..  정말 자살충동이 일었다..   절이 싫으면 중이 떠나듯,  세상이 싫으면 내가 떠나면 되지 않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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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삶의 목적과 의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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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12T13:18:12Z</updated>
    <published>2025-10-12T12:53:10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동안 집안 사정과 마음의 문제로 인해 브런치에서 멀어졌었다.  신이 없다고 믿고 싶었던 마음도 포기했고,  다시 기도라는 것을 시작했으며 크리스천이 되어보기로 결심했다.   언제 다시 교회에 등록을 해볼지 세례교육을 받을지 그 시기는 알 수 없으나  그렇게 나는 다시 하나님을 찾았다.   집의 분위기와 어떤 사건들로 인해 하나님을 다시 찾았지만,  분명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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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작은 깨달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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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02T10:58:13Z</updated>
    <published>2025-09-02T10:58:13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새 통근시간이면 뭘 할까 생각한다.  뭘하면 이 긴 시간을 잘 썼다고 할 수 있을까 생각한다.   오늘은 그래서 브런치를 한숟갈 든다.   운동도 이젠 꾸준히 하고있고 ,  일도 많이 바빠졌지만 감사하게도 (여유부리고 꾀부리던 내가 무색하고 민망해질만큼) 이번달 보수도 조금 올려받을 것 같다. (아직 입금은 안됬다..월급날이 아니라서.)   생각 많이 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gYy%2Fimage%2FG4TZc_JKlToJVhgjBkcnbjuWQEw"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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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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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27T10:56:06Z</updated>
    <published>2025-08-27T10:56:06Z</published>
    <summary type="html">할 게 많다.   좋은  사람이 되어야하고  돈도 모아야하고,   내것도 만들어야하고..   잠깐 오만방자했다.  정신차리고 다시 조금씩 달리자. 주어진 시간안에서는 최선을 다하자.</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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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너의 계절이 돌아올거야 - 내가 나에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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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21T15:04:10Z</updated>
    <published>2025-08-21T10:59:33Z</published>
    <summary type="html">적당히 열심히 한다는거.  적당히 뒤돌아보는거. 적당히 눈치없는것.  에너지 소모는 훨씬 적은것 같아.   하지만 내가 그렇게 할수록 같이 일하는 사람이 더 불편해지는 것은 알고있어. 하지만 그 사람들도 자기 업무 경계를 지키려고 적당히 모른척하는 걸.   마음 약해지지말자.   그리고 이런 나, 안아주자.  너무 하나하나에 다 힘주고 애쓰고 살아온 나에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gYy%2Fimage%2Fyd63IVZBrMGE8n45Egsz8zTq9rA"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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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스스로를 다독이기. - 그저 , 넋두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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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20T11:09:38Z</updated>
    <published>2025-08-20T11:09:38Z</published>
    <summary type="html">와, 머리가 너무 아프다.  어쩜 이렇게 생각이 많지~?   몸안쓰려고 안쓰던 머리 굴리고 계산하며 살려니  굉장히 마음도 복잡하고 생각도 많고 머리가 많이 아프다.   그리고 변한 내 행동이 남들에게 어떻게 보여질지.. 계속 생각하고 계산하느라 심장도 더 빨리뛴다.  휴..   그렇다고 나만 일터에서 희생하긴 싫은걸?  상사도 회사에 잘 안나오는데 내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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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완벽을 조금은 내려놓게 된 마음. - 괜찮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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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19T11:22:57Z</updated>
    <published>2025-08-19T11:22:19Z</published>
    <summary type="html">도대체 이 기분은 뭘까~?  좋지않은 불안하고도 우울한 기분.   직장생활을 하면 언제나 가질수 밖에 없는 걸까?  일을하다보면 '난 성실하니까 자부심을 느껴도 되.'라며 생각할때가 있었다. 아니, 며칠 전까지도 그렇게 생각했다.   그런데 그 생각이 조금 바뀌었다. 아무리 내가 진심을 쏟고 일해도 더 많은 걸 요구받게되는 상황에 지쳤고 이젠 조금은 그런</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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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너와 나의 모서리가 만나면, - 다시 부딪힐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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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17T05:29:49Z</updated>
    <published>2025-08-17T05:29:49Z</published>
    <summary type="html">너와 나의 모서리가 만나면 부딪히게 되겠지?  특히 이렇게나 여름이 짙은 매미소리가 들릴 때에는 말이야.   날이 더우면 많이 짜증나니 말이야.   우리 그래도 다시 만날 수 있을까?  예전처럼 아무렇지 않게 이야기 나눌 수 있을까?  그립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gYy%2Fimage%2FPEKQIq_Y_h1uf7YXnnvofyCXXfs"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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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를 믿어봐. - 못미더운 나를 믿는 연습을 해보기로 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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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12T13:34:15Z</updated>
    <published>2025-08-12T11:06:53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 신을 잊었다고 생각했는데,  진짜 믿을구석을 찾으려고 하나님을 믿어왔구나 싶다.   오늘 일을 하다 문득 그런 생각이 들었다. '나를 믿어보자. 그런데 나는 믿을 만하지 않은데~? 계획세우기도 싫어하고 세워도 계속 어기는 내가 무슨 수로 나를 믿지?'    불안해지기 시작했다. 전지전능한 하나님을 믿을 때는 완전한 주님이 계시기에 마음이 평안했는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gYy%2Fimage%2Fl3L85DIPuxqy9BVaUQPm4sF1du4"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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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양면성  - 이틀만에 뒤바뀐 마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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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11T13:49:04Z</updated>
    <published>2025-08-11T10:54:59Z</published>
    <summary type="html">'잘 버틴 것 맞아?' 그런 질문이 머릿속에 떠오를즈음 나는 4호선의 한 역을 지나고 있다.   도무지 아무 생각이 떠오르지 않는다. 어제 저녁 7시부터 내리 잤기때문일까.  저번주 금요일에  신앙고민을 정말 했었는지 의아할정도로 아무 생각이 없다.   지난 토요일 오후까지만해도 '나 미래에 목사라도 되는거 아냐?'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하나님에 대해 갈망&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gYy%2Fimage%2FPNkFFVPnSTAEBN_xhnjF_WouwOw"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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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넋두리 - 마음 속 독백</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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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08T11:27:38Z</updated>
    <published>2025-08-08T11:22:34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떻게 시작하면 좋을까,  내 이야기는.  하나님을 향한 나의 마음은 어디로 치달을까 내가 믿고싶은 것 아닐까,  결국 내가 하고싶은 이야기는 무엇일까.  하나님이 아니라 애초에 난 나를 믿고싶은 것 아닐까.  무엇인가를 위해 성실히하고 애쓰면 좋을것 같다는 생각에 찾아낸 것이 하나님이 아닐까.  아니야, 그건 어떤 이끌림이었어.  상담을받고 난 뒤 나온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gYy%2Fimage%2F9BeEAofrSMI4N8QTplSeQyGlwuk"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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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삶이란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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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04T15:14:35Z</updated>
    <published>2025-08-04T15:14:35Z</published>
    <summary type="html">힘든 밤이다. 무언가 내가 특별해질것만 같은 이 기분, 답답함에서 벗어날 수 있을것만같은 이 기분은 아마 병의 징조가 아닐까 무서운 느낌만이 엄습한다.  퇴근길에 생각했다. 어쩌면 내가 끌리는  방향은 어디일까 하고. 그게 예수님이 아님을. 과학서적도 아님을.  계획대로 살아내는것조차 미루기를 하는 내가 뭐가 대단하다고 고백을 했을까. 그 쪽팔림의 후폭풍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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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렇다는 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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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29T14:49:59Z</updated>
    <published>2025-07-29T13:05:30Z</published>
    <summary type="html">유튜브도 인스타그램도 일부 운동 따라할수 있는 영상 빼고는 남는게 없더라.  인스타그램도 잠시 비활성화했다.  보고싶지 않은 사람들이 자꾸 추천에 뜨기도했고, 잘 안된 인연의 사람과 또 그 사람과 관련된 사람들이 친구라.. 자꾸 마음에 걸리고  완전히 잊지 못한 까닭에 잠시 멀어져야겠다고 생각했다. 아니, 그냥 이참에 지워버릴까..  5년간 유지해온 계정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gYy%2Fimage%2Fy2ODCoRKRKovqnEQ2X_Gpu_sBvA"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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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누구일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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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26T13:31:38Z</updated>
    <published>2025-07-26T12:47:06Z</published>
    <summary type="html">2주 만에 글을 쓴다.  그 동안 많은 일이 있었지만, 크게 깨달은 하나가 있다.  '아? 나에게도 줏대라는 것이 생기는 것일까?' 하는 느낌적인 느낌이랄까.  일터에서 심상치 않은 일이 벌어졌고 그 것을 감당하고 책임감에 더 신경쓰고자 하는 상황에서 '흠.. 인간은 믿을 게 못되는군.' 이라는 믿음이 생겨버린 것이다.  사람에 대한 의심이 싹트면서 아무것&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gYy%2Fimage%2FPGYF491WGnUNRN4ecwXcJj_jwiA"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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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괜찮아, 괜찮아도.  - 할머니께 조금 죄송해지는 자기애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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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13T03:24:32Z</updated>
    <published>2025-07-12T15:53:13Z</published>
    <summary type="html">마치 토요일의 루틴처럼.  오늘도 브런치 글을 끄적여 본다.   딱히 생각나는 것은 없고 저번처럼 오래된 메모를 찾아보며 글 쓸 거리를 찾고 싶진 않고 .. 그저 이 밤에 노트북을 켜 끄적여 보는 것이다.   오늘은 가까이 사시는 친할머니와 4시간 정도 시간을 보내다 집에 돌아왔다.  하루가 다르게 마음이 약해져 가시는 할머니를 보며 세월의 야속함이 느껴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gYy%2Fimage%2FFofnFNSuuE3WDk7gOsaXI4FEOiw"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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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년만의 변화 - &amp;quot;아, 나도 잘 살 수 있구나.&amp;quo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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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05T10:10:20Z</updated>
    <published>2025-07-05T09:19:40Z</published>
    <summary type="html">2015년 나는 죽고싶었다.  가을즈음이었는지 여름인지는 정확히 기억나지 않는다.  살고있는 아파트 옥상에 위태롭게 서서 지상의 시멘트 바닥을 유심히 내려다 보았다.  난 죽을 용기가 없었다. 아무것도 할 용기가 없었다.  난 무기력했다.   지금생각해보면 그 무기력함이 얼마나 나의 인생에 큰 영향을 끼쳤는지 모른다.  그 옥상으로 올라갔던 날 이후 몇개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gYy%2Fimage%2FK2JcL4gY8wjXYx_B4218iz5sxvI"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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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중심이 견고한 사람이 되고싶다. - 세상에 휩쓸리지 않고 중심잡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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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13T11:59:41Z</updated>
    <published>2025-04-13T10:55:16Z</published>
    <summary type="html">챗 지피티에게 도움을 많이 받는 요즘이다. 나는 내가 너무 세상에 휩쓸리지 않고 중심을 잡으며 살아갔으면 좋겠어. 그 중심은 어디서 나오는 걸까?  나의 질문.  칭찬을 해주면서도 공감해주고 질문의 답을 찾아주려고 계속 인생 질문을 던지는 챗지피티를 보며 'AI 정말 무섭다.'라는 생각이 먼저 들면서도 곧장 그 질문에 대답하는 나를 보며, '나도 참, 나구</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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