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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삶과 책에 대한 이야기를 씁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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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8-31T03:08:27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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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 잠 못 드는 밤과 경제적 인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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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03T22:24:12Z</updated>
    <published>2025-06-03T08:37:32Z</published>
    <summary type="html">부쩍 잠에 들기까지 시간이 길어졌다. 묘한 공허함과 불안감에 생각이 꼬리에 꼬리를 물고 이어진다. 신기하게도 그런 밤마다 유튜브 알고리즘은 인생 교훈과 동기부여 쇼츠를 늘어놓는다. 기업가, 지식인, 종교인, 연예인 등 다양한 사람들이 나와서 냉정한 일침과 따뜻한 위로를 번갈아 가며 건넨다. 하지만 그중 어떠한 이야기를 마음에 새겨도 금방 또 무언가가 쫓아온</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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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 수신제가치국평천하(修身齊家治國平天下)? - 『도덕적 인간과 비도덕적 사회』, 라인홀드 니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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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8-22T11:47:09Z</updated>
    <published>2022-02-22T16:23:55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squo;역대급 비호감 대선&amp;rsquo;이라는 키워드가 TV 방송과 신문 등 각종 언론에서 끝없이 등장하고 있다. 코로나19와 치솟은 부동산 가격으로 인해 피폐해질 대로 피폐해진 민심과 후보들의 언행에 관한 자극적인 언론 보도가 만나 이례적으로 많은 부동층을 만들어낸 탓이다. 특히 막말이니 쩍벌이니부터 시작하여 주요 대선후보들과 그 가족들의 과거 언행까지 집중적으로 조명되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gxD%2Fimage%2Fy_ia6Jl-1UBhTRXBenfF8G-4ae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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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 그럴듯해 보여도 한 번쯤은 - 『아름다움의 진화』, 리차드 프럼(Richard O. Prum)</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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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6-28T22:26:24Z</updated>
    <published>2022-02-13T12:05:49Z</published>
    <summary type="html">온라인 MBTI 검사가 유행하면서 많은 사람이 모든 행동에 의미를 부여하는 일이 잦아졌다. 예컨대 주말에 연속적으로 모임에 나간다고 하면 &amp;ldquo;역시 외향적인 E형 인간&amp;rdquo;이라고 이야기한다든가 혼자서 취미생활을 즐기면 내향적인 I형 인간이라고 단정 짓는 방식으로 말이다. 그러나 이러한 설명은 얼마든지 진실과 다를 수 있다. I형 인간이라도 우연히 주말에 여러 모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gxD%2Fimage%2FJPKVLWBHcQ5im8aXyjWhoFcnU5Q.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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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 길고도 고독한 청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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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6-27T22:26:32Z</updated>
    <published>2021-12-22T10:45:21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0년 서울시에서 발생한 고독사 중 10%가 30대 이하라는 기사를 보았다. 쓸쓸한 죽음 하나하나가 모두 비극적이지만 또래 청년들의 고독사가 늘었다는 말에 마음이 더 무거워졌다. 기사는 청년 고독사의 약 40%가 자살이라고 했다. 청년 고독사 현장에서 나오는 유품들은 취업 준비 서적, 토익 교재, 마음 다잡기용 문구가 적혀있는 포스트잇이 대부분이라 한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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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 리더 선택과 주체성</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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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6-27T22:23:57Z</updated>
    <published>2021-11-25T15:52:45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 글은 2016년 11월 21일 SNS에 올린 글을 수정 후 게재한 글입니다. 요즘 시국에 SNS 게시물과 여러 댓글을 보다 보면 간혹 이러한 내용이 눈에 띈다. &amp;ldquo;우리 사회는 너무 썩었다. 이러한 현실을 타파해줄 강력한 리더가 필요하다.&amp;rdquo; &amp;ldquo;절망적 현실을 수습해줄 수 있는 영웅적 리더가 없는 것이 개탄스럽다.&amp;rdquo; 혹자는&amp;nbsp;여기서&amp;nbsp;한&amp;nbsp;발&amp;nbsp;더&amp;nbsp;나아가&amp;nbsp;필리핀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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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 모두의 반격 - &amp;lt;서른의 반격&amp;gt;, 손원평</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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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7-01T06:34:09Z</updated>
    <published>2021-11-25T15:27:13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 글은 2021 협성독서왕에 제출한 글을 수정 후 게재한 글입니다.   &amp;ldquo;저기야, 내가 대학원 과제 때문에 영어 에세이를 좀 써야 하는데 도와줄 수 있나?&amp;rdquo;    책을 읽다 문득 군대에서 모시던 실장님의 한 마디가 떠올랐다. 실장님은 전역 후에 강의를 나가시려는지 학위 공부에 그렇게 열심히셨다. 단, 발표자료 만들기와 영어 과제를 해야 할 때는 쏙 빼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gxD%2Fimage%2FmhZYbbkia6UrpeVPUFhAiOvQV0Y.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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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0. Preface - 나의 유니버스(universe)</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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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6-27T05:31:13Z</updated>
    <published>2021-11-25T15:25:57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인문학을 공부하는 목적을 한마디로 말하라고 하면 이렇게 표현하고 싶다. 새로운 삶을 위한 문장을 얻는 것!&amp;rdquo; &amp;lt;통찰력을 길러주는 인문학 공부법&amp;gt;, p.23.    살아가면서 한마디의 말, 한 줄의 문장이 크게 와닿는 경우가 종종 있다. 같은 말이나 문장이더라도 거기에 담긴 메시지가 개인적 체험 또는 한 사람이 마주한 사회적 변화 등과 만나 각자의 마음속에</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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