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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iandfpark</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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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밖순이 INFP 라이프</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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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9-01T22:07:19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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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이폰6와 2025년 여름 서울 - 굳이굳이 화질구지로 돌아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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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10T15:59:14Z</updated>
    <published>2025-08-10T15:52:45Z</published>
    <summary type="html">인간들은 이게 문제야. 뭐든 지나치게 발전시키는 게 문제다. 적당히가 없고. 비교적 최신 버전인 아이폰 13미니 유저로서, 언젠가부터 풍경 사진을 찍지 않게 되었다. 왠지 예쁘게 담기지 않는 느낌이었는데 내 사진 실력이 떨어진 거라고 생각했다. 그런데 지난 해외 여행 중 친구가 들고온 사진용 구형 아이폰을 보고 깨달았다. 요즘 아이폰이 지나치게 화질이 좋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h2A%2Fimage%2FJE9OKsoAqFHyInq8hsoC-IV71Z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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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부산 책방 사장님이 극찬한 책 후기 - &amp;lt;사라지지 않는다&amp;gt; 짧은 독후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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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23T15:27:22Z</updated>
    <published>2025-04-23T15:27:22Z</published>
    <summary type="html">퇴사를 하면 책이 읽고 싶어지는가?  지난 직장에서의 계약이 종료된 직후, 부산으로 떠났다. 둘째 날, 일행이 먼저 올라간 후 가장 먼저 향한 곳은 책방 '주책공사'였다. 퇴사를 하면 책이 읽고 싶어지나? 그렇다면 성인 독서량이 현저히 떨어지는 것은 회사 때문인 것 같다. 간만에 간 책방이니 뭐라도 한 권 구매하겠다는 생각으로 책들을 바라보았다. 거의 1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h2A%2Fimage%2FFnecNNq4lNAEIYj818OWU8FiO-4.jpeg" width="48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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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신의 직장을 뛰쳐나가 빡센 곳으로 기어들어온 여성</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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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8-29T02:20:47Z</updated>
    <published>2024-08-28T14:47:26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실은 브런치의 존재를 6개월 정도 잊고 살았다. 마지막 게시글이 무려&amp;nbsp;올해 2월? 우연히 메일함을 열었다가 브런치에서 메일이 왔길래 그제야 생각나버림. 이제 좀 숨 돌리는 시즌이니까 끄적거려 볼게요...    첫 정규직 중소 기업 입사.&amp;nbsp;개빡셌다. 2년 조금 안 돼서 퇴사.  작년 3월, 신의 직장(워라밸 미쳐버린)에 정규직&amp;nbsp;입사했다. 딱 1년 다니고 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h2A%2Fimage%2FT9DFq9jidSpw2LJBSYmS4x3NVP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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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신의 직장에서 퇴사할 결심 - 워라밸 극과 극 회사 체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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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8-28T13:37:43Z</updated>
    <published>2024-02-04T14:21:04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난 주 금요일, 퇴사를 통보했다. 생각보다 행복한 기분은 아니었지만 후련했다.    첫 번째 회사는&amp;nbsp;너무 힘들었다. 동료들도 좋았고 일도 재밌었지만 체력적으로 소모가 컸다. 작은 규모에 체계없는 중소기업.&amp;nbsp;문제점을 건의해도 나아질 수 없는 구조였다. 대표는 1시간 내내 퇴사를 말리며 나를 설득했다. 그 자리를 너무 뜨고 싶어 그러겠노라 말할 뻔할 걸 간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h2A%2Fimage%2F-Ela206pOUqhRqxF_kroH9tj3c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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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겨울 넌 크리스마스 있어서 다행인 줄 알아 - 12월에 발견한 크리스마스 모음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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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2-04T14:23:30Z</updated>
    <published>2023-12-17T03:39:31Z</published>
    <summary type="html">용리단길 테디뵈르 하우스.  트리에 대롱대롱 걸린 크롸쌍이 귀엽다. 이러고 들어가서는 자리가 없어서 다른 카페를 가야했던 슬픈 이야기&amp;hellip; 여기 푸딩크롸쌍이 맛있다고 했는데!    스타벅스 눈사람 바움쿠헨.  사실 점원분이 실수로 잘못 주신 것. 옆에 있던 딸기 케이크를 시켰는데! 근데 생각보다 맛이 너무 훌륭해서 좋았다. 촉촉하고 아주 맛있답니다.    20&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h2A%2Fimage%2FTc71CBE5Vw5tecIf_yIvv0YBwB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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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회장님과 면접 본 적 있는 사람? - 무슨 면접을 3번이나 봐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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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07T03:11:45Z</updated>
    <published>2023-12-05T08:09:17Z</published>
    <summary type="html">취업 준비 중인 한 친구는 채용 면접이 너무 부담스럽다고 한다. 그 말을 듣다가 문득'지금 회사는 어땠더라?'라는 생각이 들었다. 지금은 아무 생각없이 하루하루 다니고 있지만, 채용 과정을 돌이켜보니 꽤 험난했던 것 같기도 한 지금 회사. 1차 실무진, 2차 임원, 3차 회장(!) 면접까지 겪으면서 인상깊었던 상황들을 정리해보려고 한다. 또 어떻게 위기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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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푸들영감의 인간산책 - 10살 강아지에게 산책당하는 삶</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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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05T08:11:47Z</updated>
    <published>2023-01-21T07:18:02Z</published>
    <summary type="html">점심을 먹은 오후 시간대, 어디선가 조그맣고 하찮은 시선이 느껴진다.&amp;nbsp;핸드폰을 들여다볼 때도, 티비를 볼 때도 은근히 기대하는 눈빛으로 나의 일거수일투족을 바라본다. 올해 10세 잡수신 푸들영감 덕구는 겨울 바람이 무서운 인간의 마음을 모르는지 최대한 똘망하고 간절한 눈으로 묻는다. 산책 안 가니?  오늘도 결국 무거운 몸을 일으켜 패딩과 장갑으로 중무장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h2A%2Fimage%2F3Km0rjM_OXgz9NZp_4CsFUEfLXo.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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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도쿄의 유도리 - #3. 700엔과 1640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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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05T08:11:48Z</updated>
    <published>2023-01-04T09:08:27Z</published>
    <summary type="html">도쿄 여행 셋째 날, 우리는 부푼 기대를 안고 디즈니씨로 출발했다. 미키 마우스 모양 손잡이가 달린 디즈니 열차에서 내리니 입구의 거대한 지구 분수대가 우리를 반겼다. 본격적으로 디즈니씨를 접수하기 전 먼저 무거운 짐부터 맡겨야 했고 가까이 있는 라커룸으로 향했다. 700엔을 넣고 열쇠로 잠그는 방식의 라커들이 다닥다닥 붙은 라커룸에는 이미 많은 사람들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h2A%2Fimage%2Fz-2K6bU97-sBNrru0r4pk8zQ6x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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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생일 선물 스포하기 - 복세편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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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05T08:11:50Z</updated>
    <published>2023-01-03T08:32:53Z</published>
    <summary type="html">중학교 3학년 생일, 친구들에게 봉투에 든 삼겹살과 신라면 5개입을 생일 선물로 받았다. 생일 선물로 뭐 받고 싶냐는 친구들의 질문에 &amp;lsquo;음&amp;hellip; 먹을 거?&amp;rsquo;라고 두루뭉술 대답한 것의 결과였다. 내가 기억하는 가장 파격적인 생일 선물이었다. 지금 생각하면 친구들이 얼마나 고민을 했을지 그 마음이 이해된다.  생일 선물을 하는 것에 단순한 축하의 의미만 담겨있지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h2A%2Fimage%2FY4E6DUHeEmbZ8WKuSugHiVdK87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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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케부쿠로에 숙소를 잡은 건 실수였을까 - #2. 첫날 체크인까지 9시간 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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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05T08:11:51Z</updated>
    <published>2022-12-28T08:12:42Z</published>
    <summary type="html">도쿄 여행 첫날, 오후 2시 비행기를 탄 나와 친구는 그날 밤 11시 30분이 되어서야 숙소 체크인에 성공하게 된다. 소요시간은 무려 9시간 반. 체크인이 험난할 것이라 예상은 했지만 그 예상을 뛰어넘는 무시무시한 여정이었다.   원흉은 나리타 공항과 이케부쿠로 숙소의 케미가 영 좋지 않았다는 것. 여행 전 숙소 위치를 고민할 당시 도쿄의 지역별 분위기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h2A%2Fimage%2FKdEPQzmD1MoE2TaQDbIqRZDvWX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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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빠는 19살까지 여자였다 - 분홍 종이의 비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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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4T23:00:30Z</updated>
    <published>2022-12-19T13:08:51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즘 들어 부모님은 종종 어릴 적 이야기를 해주신다. 어린 시절 아버지가 옆집 소를 몰아 뒷산 풀을 뜯게 하고 옆집 부부에게 밥을 얻어먹었다거나 일곱 식구가 한 이불을 덮고 잤다던, 검정 고무신에서나 볼 법한 소소한 이야기들이다. 그런데 간혹 귀를 의심하게 만들 정도로 믿기 힘든 경우도 있다. 그중 가장 나를 경악하게 만든, 아버지를 19살까지 여자로 살게</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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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안녕! 혹시 내일 도쿄 갈래? - #1. 시작부터 다사다난한 도쿄 여행</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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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2-21T13:07:23Z</updated>
    <published>2022-12-11T07:18:13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진짜 미안한데 나 코로나야&amp;hellip;&amp;rdquo;   11월 2X일 아침 9시, 남자친구와 도쿄 여행을 떠나기 하루 전날. 비몽사몽 전화를 받은 내 귓전에 믿을 수 없는 말이 들려왔다.  일본 무비자 자유여행이 허가된 지 한 달 정도 됐을 무렵, 나와 남자친구는 도쿄행 비행기를 끊었다. 여행 주목적은 남자친구의 요양. 당시 한 회사의 인턴 평가를 거치고 있던 남자친구의 출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h2A%2Fimage%2Fjt2WTH83EIhbOairOp9y2PlU6L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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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데이트의 시작은 예쁜 빵집으로부터 - 연애와 빵의 상관관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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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2T07:17:13Z</updated>
    <published>2022-12-05T15:18:28Z</published>
    <summary type="html">작업 겸 데이트를 위해 을지로의 한 베이커리에서 남자친구와 만났다. 베이커리에는 프레첼부터 복숭아빵, 에그타르트, 까눌레 등등 종류별로 알록달록 입맛을 돋우는 빵들이 잔뜩 쌓여 있었고, 진열대 앞에서 한참을 서성대야 했다. 고민 끝에 달콤짭짤한 맛의 치즈 프레첼과 하얀 크림이 가득 찬 복숭아 빵을 골랐다. 오래 두고 먹어야 한다며 일부러 큰 빵을 골라놓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h2A%2Fimage%2FQm77S9eqnK1iczyaGWKznzDCFb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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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브런치 작가, 한 번만에 합격한 과정 - 음... 저는 이렇게 했는데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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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2T07:17:13Z</updated>
    <published>2022-12-04T08:52:30Z</published>
    <summary type="html">3년 전 같이 일하던 분을 통해 처음으로 알게 된 브런치. 그때는 브런치도 다른 블로그처럼 회원가입만 하면 바로 글을 쓸 수 있는 플랫폼이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브런치 작가에 도전해볼까?' 싶어 친구와 알아보니 이게 웬걸...? 삼수 사수까지 해서 붙는 경우가 수두룩했다. 작가 신청을 위해서는 자기소개에 활동계획, 샘플 글까지 투고해야 하는 시스템이었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h2A%2Fimage%2F5JrB1ipcUOgnPKYaXCGhlTYqq3Y.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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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집순이의 대명사 INFP가 밖순이로 사는 이유 - 과충전은 오히려 수명을 닳게 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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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8-27T16:40:51Z</updated>
    <published>2022-12-02T12:45:30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INFP다. INFP는 집순이다. 고로 나는 집순이일까?   결론부터 말하자면, 아니다.&amp;nbsp;나는 INFP지만 밖순이다.&amp;nbsp;INFP를 떠올리면 으레 따라오는 '집순이' 이미지와는 반대로, 나는 주 5일 출근에도 주말 2일을 알차게 쏘다니던&amp;nbsp;밖순이다. 회사 동기, 대학 동기, 대외활동 친구,&amp;nbsp;남자친구와 돌아가며 만나다 보면&amp;nbsp;어느새 한 달 스케줄이 꽉꽉 차있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h2A%2Fimage%2FdUSO2w8v_5MQKXPDhiVm69CS13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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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 얼굴이 해외 기사에 올라갔다 - 평범한 INFP의 말레이시아 슈스 간접 체험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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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4T23:00:32Z</updated>
    <published>2022-11-30T10:06:53Z</published>
    <summary type="html">유명세와는 상당히 거리가 먼 팔자를 가진 평범한 INFP 중 한 명으로서, 올해 초 나에게 벌어졌던 기상천외하고도 파란만장했던 한 가지 사건을 이야기해 보려고 한다.       올해 2월, 웹예능PD로 일하던 회사에서 첫 말레이시아 출장을 떠나게 되었다. 코로나가 기승을 부리던 시기 자가격리 없는 입국을 위해 여행사에 여러 차례 문의를 해야 했기에 몇 번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h2A%2Fimage%2FJd1ExWutRT24opk1uDPVYrB0DD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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