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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올리고당</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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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하고 싶은게 많은 주니어 디자이너입니다. 필요없는 건 안하고 좋은건 반복하고 새로운 시도는 계속합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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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9-02T03:03:00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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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효율은 목적이 아니라 수단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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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22T14:33:34Z</updated>
    <published>2025-12-22T14:33:34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스스로를 효율적인 사람이라고 생각한다. 다만 그게 가끔은 효율만을 좋아하는 사람으로 오해받을 때가 있다.  최근 주말에 캠핑을 다녀왔다. 자주 가는 건 아니지만, 한 번쯤은 그렇게 불을 피우고 고기를 굽고 설거지를 하며 핸드폰 없이 시간을 보내는 걸 꽤 좋아한다. 재미있었던 건 다음 날 회사에서 점심을 먹다가 &amp;ldquo;주말에 캠핑 다녀왔다&amp;rdquo;라고 말했을 때였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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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살 강아지, 무지개다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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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10T05:17:35Z</updated>
    <published>2025-11-10T05:16:45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렸을 때부터 나는 이상한 습관이 있었다.주변 사람들이 어떤 걸 너무 좋아하면, 나도 좋아하다가 어느 순간 마음이 식었다. 그게 양보였는지, 아니면 그냥 나만의 괜한 허세였는지는 잘 모르겠다. 집에서 키우던 강아지도 그랬다.  첫째 언니와 둘째 언니는 매일 밤 &amp;ldquo;오늘은 내가 아롱이랑 잘 거야&amp;rdquo; 하며 싸우곤 했다. 나도 처음엔 그 싸움에 끼어들었지만, 점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h8X%2Fimage%2FhicwivErnqZv4KRzyC0eKDvXPME.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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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주니어 디자이너의 고민(1) - 마케팅 &amp;amp; 프로모션 주니어 디자이너 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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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06T15:01:24Z</updated>
    <published>2025-11-06T14:49:58Z</published>
    <summary type="html">작년, 회사 프로그램으로 3개월 동안 일본에 머물며 일본 문화에 대한 글을 쓰기 시작했다. 나는 평소에 조금 예민한 편이라, 새로운 환경에 있을 때면 작은 차이에도 금세 낯설게 느낀다. 그런데 나는 그 어색함이 재미있다. 왜 다른지, 그 이유를 하나씩 찾아보는 과정이 즐겁다. 그때의 생각들을 글로 옮기며 내가 느낀 어색함을 기록하고 나누는 일이 참 좋았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h8X%2Fimage%2FukZ-MxrBHZOi4lLlqpGE4U_ha9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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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본에서 느낀 흥미로운 문화 (4)</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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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05T13:21:16Z</updated>
    <published>2025-10-05T13:06:00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랜만에 일본 문화에 대한 글을 쓴다.&amp;nbsp;살짝 근황부터 이야기하자면, 작년 일본에서의 3개월 생활을 마치고 지금은 한국에서 회사 생활을 이어가고 있다. 한 가지 달라진 점이 있다면, 이제는 일본 현지화 관련 디자인 업무를 담당하고 있다는 것이다. 이 회사에 입사했을 때만 해도 그저 애니메이션을 좋아하는 한 사람이었지만,일본에서의 생활 이후로는 한국과 일본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h8X%2Fimage%2FvpJRWp2dxOHJ3JPYHI0-mXgttd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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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I 디자인 시대의 디자이너는 조향사 같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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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15T22:07:13Z</updated>
    <published>2025-04-15T14:17:03Z</published>
    <summary type="html">불과 몇 달 전만 해도, 나는 하나의 스타일을 완성하려면 수많은 레퍼런스를 참고하고 툴을 익히고, 수백 번의 시도를 반복해야 했다. 그 과정 속에서 나는 디자인을 하면서 다양한 관점&amp;mdash;UX, 사업 전략, 데이터 분석 등&amp;mdash;을 익히고 싶었지만, 매번 그래픽을 제작하는 일에만 허덕이며 하루를 마무리하곤 했다. 그래픽 작업은 본질적으로 시간이 많이 드는 일이었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h8X%2Fimage%2F77yQucG5kNxlUxkqG1ehu8Mw7LI.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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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들 디자이너가 생각하는 AI 디자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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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15T14:19:38Z</updated>
    <published>2025-03-11T13:27:44Z</published>
    <summary type="html">회사 생활 4년 차, 나는 이제 주니어를 벗어나 시니어로 나아가는 미들 디자이너다. 아직 부족한 점이 많지만, 하나씩 채워 나가며 내 강점을 찾아가고, 디자인의 재미를 느끼면서 일하고 있다. 지난 4년 동안 회사 생활을 하면서 많은 변화와 사건들을 경험했다. 그중에서도 AI의 등장은 내 디자인 인생뿐만 아니라 삶 자체를 크게 바꿔 놓은 가장 큰 변화였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h8X%2Fimage%2FzQeTJIpmlAK0x6XJIC4pnzxW1Nk.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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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도쿄라이프 3개월 결산(1) : 깊어진 취향 - 도쿄라이프 마무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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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1-31T05:47:53Z</updated>
    <published>2025-01-31T04:46:11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동안 글을 쓰지 못했다. 이유는 3개월간의 도쿄 생활을 마치고 한국으로 돌아왔기 때문이다. 귀국 후 짐을 정리하고, 일본에서 미뤄둔 개인 업무를 해결하느라 바쁜 나날을 보냈다. 그리고 마침내 설날을 맞아 조금의 여유를 되찾은 지금, 이렇게 글을 쓰게 되었다. 오늘은 도쿄에서의 삶을 돌아보며, 그동안의 경험을 정리하고 결산해보고자 한다.   도쿄라이프 깊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h8X%2Fimage%2F5-1i2aAmQ7Wwv8SIPQmOp7STw2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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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본 영화관에서 느낀 다른점 - 도쿄 라이프&amp;nbsp;75일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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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4T22:59:15Z</updated>
    <published>2025-01-02T03:21:19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 인생 버킷리스트에는 언젠가 꼭 이루고 싶은 꿈들이 담겨 있다. 그중 하나가 외국 영화관에서 영화를 보는 것이었다. 간단해 보이지만 여행 중 짧은 시간에 영화를 보는 게 아깝게 느껴질 수도 있고, 해당 언어를 이해하며 관람하고 싶어 까다로운 목표였다. 하지만 일본에서 3개월을 보내는 동안 이를 실현할 좋은 기회라 생각해 마침내 다녀왔다. 이 글은 일본 영&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h8X%2Fimage%2F11vm3ISNJRTcEVo5LmmsmMtabg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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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본에서 느낀 흥미로운 문화 (3) - 도쿄 라이프 63일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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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1-31T04:59:29Z</updated>
    <published>2024-12-21T12:34:32Z</published>
    <summary type="html">일본에 온 지도 어느덧 2달이 되어간다. 처음에는 일본에서 마주한 많은 것들이 신기하게 다가왔지만, 이제는 점점 익숙해지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흥미로운 일본의 문화들이 많아 가끔씩 새롭게 느껴진다. 오랜만에 그중 몇 가지를 정리해 보고자 한다.  (1) 점심시간 때 보이는 도시락 코너 회사에서 점심 시간에 밖으로 나가면 종종 신기한 광경을 마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h8X%2Fimage%2FOorEoib4lHTh4zEnsb765CsROn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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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본 지하철에서 신기한점 - 도쿄라이프 46일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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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1-31T04:59:18Z</updated>
    <published>2024-12-04T13:49:39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국에서 출근이나 이동할 때 지하철은 내 삶의 중심이었다. 도쿄에서도 마찬가지다. 지하철은 여전히 가장 익숙하고 효율적인 교통수단이다. 하지만 익숙함 속에서도 한국과 일본 지하철은 분명 다른 점들이 있었다. 오늘은 도쿄 지하철을 이용하며 느낀 일본만의 특징들에 대해 이야기해보려 한다.   (1) 복잡한 출구 아직도 첫날 퇴근 후 집에 가려다 도쿄역에서&amp;nbsp;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h8X%2Fimage%2FhOlHrRsfqceaTmrpmwz29uknrh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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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도쿄의 밤 재즈 : 정해진 틀과 관습을 깨는 재즈정신 - 도쿄 라이프 40일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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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1-31T04:59:08Z</updated>
    <published>2024-11-27T15:57:35Z</published>
    <summary type="html">일본으로 떠나기 전, 나는 몇 가지 환상적인 버킷리스트를 마음속에 그려두었다. 그중 하나는 바로 도쿄의 재즈바에 가는 것이었다. 평소에도 재즈를 좋아했지만, 그 열정은 작년에 본 애니메이션 영화 블루 자이언트로 인해 한층 깊어졌다. 영화관에서 재즈 연주 장면이 펼쳐질 때, 마치 몸이 돌이 되는 듯한 전율과 함께 소리 내 울고 싶은 감정이 북받쳤다. 그 이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h8X%2Fimage%2FlcKP_ViSFnDgGs3Ys3j7Dz7y_5o.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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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본 회사생활 : wework - 도쿄 라이프 33일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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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1-31T04:58:59Z</updated>
    <published>2024-11-20T13:58:06Z</published>
    <summary type="html">3개월 동안 일본 지사에서 일할 기회를 얻어 도쿄에서 새로운 일상을 시작했다. 처음엔 &amp;lsquo;두려운 일본 첫 회사생활&amp;rsquo;이 될까 걱정도 있었지만, 다행히 지사 내에는 한국어를 능숙하게 구사하시는 분들이 많았고, 이미 온라인으로 오랜 시간 함께 일해온 동료들도 있어서 빠르게 적응할 수 있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일본의 회사생활은 한국과는 사뭇 다른 점들이 있어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h8X%2Fimage%2FXmfSOMVDRrBfZndldAMaDNTDkm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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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본 결혼식은 놀라워! - 도쿄 라이프 27일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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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1-31T04:58:47Z</updated>
    <published>2024-11-14T13:31:45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평소 나와 다른 가치관이나 생각을 가진 사람들과 대화하는 것을 좋아한다. 서로의 차이를 확인하고 왜 그런 차이가 생겼는지 배우는 과정이 매우 흥미롭다. 그래서 다른 나라의 문화에도 큰 관심이 있다. 지형이나 역사적 사건 등으로 인해 각 나라의 삶이 달라지는 모습을 즐긴다. 그래서 일본에 있는 지금 매우 관찰하는데 하루하루가 바쁘다.  최근에는 일본에</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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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도쿄 오에도 엔틱마켓에 다녀왔다. - 도쿄 라이프 24일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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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1-31T04:58:37Z</updated>
    <published>2024-11-11T14:46:34Z</published>
    <summary type="html">도쿄에서는 한 달에 두 번 오에도에서 앤티크 마켓이 열린다. 이곳은 도쿄에서 가장 큰 골동품과 벼룩시장이다.&amp;nbsp;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 운영하지만, 들은 정보에 따르면 오후 2시쯤이면 대부분 철거를 시작해서 일찍 가야 제대로 구경할 수 있다고 했다. 평소 잠이 많은 나는 '주말에 일찍 일어나야 한다고? 절대 무리!!'라는 생각이 들었지만, 그릇쇼핑에 꽤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h8X%2Fimage%2FQakrqGJdlTMsrw92Z7VUdxjXkL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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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본에서 느낀 흥미로운 문화 (2) - 도쿄 라이프 17일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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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1-31T04:54:19Z</updated>
    <published>2024-11-04T12:36:11Z</published>
    <summary type="html">대학 시절 베트남 봉사활동 이후, 올해가 가장 오래 해외에 머무는 순간이다. 여전히 어색하고 신기한 것들로 가득한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다. 오늘도 한국과 다르게 느낀 일본 문화를 소개해보고자 한다.   (1) 일본은 한국처럼 '맛있게 드세요' 말을 잘 안쓴다. 일본에서 직장 동료들과 밥을 먹을 때, 습관적으로 &amp;quot;맛있게 드세요&amp;quot;라는 말이 나왔다. 그래서 일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h8X%2Fimage%2FAIuYaWklFMrYcy3WApS1LPgOrD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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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도쿄에서 보낸 2024년 할로윈 - 도쿄라이프 14일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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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1-31T04:54:08Z</updated>
    <published>2024-10-31T17:54:32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릴 때부터 할로윈을 좋아했다. 스릴러를 즐기기도 하고, 여러 기념일 중에서도 할로윈은 평소의 내 모습에서 벗어나 새로움을 느낄 수 있는 특별한 날이었다. 하지만 이태원 사건 이후로 할로윈을 즐기는 문화가 점차 사라져 가는 현실이 안타깝고, 어쩔 수 없다는 걸 알면서도 아쉬운 마음이 든 것도 사실이다. 도쿄에 가기로 했을 때는, 다시 한번 그 할로윈 특유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h8X%2Fimage%2Fwush61kGxUSlRcA-Yf-VLjkO-M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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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본 집 살아보니깐 느낀 신기한점 - 도쿄 라이프 9일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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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4T22:59:25Z</updated>
    <published>2024-10-27T09:45:47Z</published>
    <summary type="html">도쿄에 온 지 9일 차. 매일 새로운 경험으로 가득하지만, 무엇보다도 한국에서도 해보지 않았던 자취 생활을 시작했다. 한국의 원룸과 일본의 원룸을 직접 비교할 수는 없지만, 일본에서 살면서 느낀 몇 가지 신기한점을 적어보고자한다. (여기서 말하는 내용은 어디까지나 내가 살고 있는 집을 바탕으로 한 개인적인 경험이므로, 모든 일본 집이 이렇지는 않을 수 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h8X%2Fimage%2FnwQiEeIdsem98qbsZG4Um8oMfM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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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본에서 느낀 흥미로운 문화 (1) - 도쿄 라이프 6일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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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1-31T04:53:47Z</updated>
    <published>2024-10-24T17:52:55Z</published>
    <summary type="html">일본에 온 지 아직 6일 차지만 벌써부터 한국과 다른 점들을 발견하고 신기함을 느끼고 있다. 도쿄 라이프를 하며 경험한 일본의 신기한 문화를 기록해보고자 한다.   (1) 지하철에서 종종 보이는 '공유 오피스 부스' 일본 지하철역에서는 '공유 오피스 부스'를 종종 볼 수 있다. 일본 동료와 이야기를 나누다 알게 된 사실인데, 일본은 한국에 비해 저렴한 커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h8X%2Fimage%2FP1bUJAkfux0Sn0ZtTdlwp3HS5N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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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개월동안 도쿄에서 살게되었다. - 도쿄 라이프 4일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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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1-31T04:53:35Z</updated>
    <published>2024-10-22T12:44:35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릴 때부터 애니메이션과 차를 좋아했던 나는 언젠가 꼭 일본에서 살아보고 싶었다. 끌어당김의 법칙처럼, 2024년 10월부터 2025년 1월까지 3개월 동안 도쿄에서 일하게 되었고, 자연스럽게 도쿄 생활을 시작하게 되었다.  [배경을 설명하자면..] 우리 회사는 한국 외에도 글로벌하게 서비스를 운영하며, 특별한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바로 해외 법인/사무소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h8X%2Fimage%2FxwzG0ntujNv24v_hyIc1fXmBSZY.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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