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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노란까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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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nolankkachi</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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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문득 찾아오는 글❝감성 인사이트 스토리텔러❞</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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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9-03T11:54:38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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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0화 남 집사를 싫어하는 이유 - &amp;lt;달콤한 간택일지 2&amp;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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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13T14:55:58Z</updated>
    <published>2025-05-13T10:37:46Z</published>
    <summary type="html">꿀밤이가 중성화 수술을 한 뒤, 심경의 변화를 겪으며 경계하는 대상이 생겼다.  바로 내 남편이다.    일전에도 한 번 언급한 적이 있었는데, 꿀밤이는 남편을 피해 다닌다.남편은 매일같이 꿀밤이에게 서운함을 토로한다.  &amp;quot;야! 꿀밤아, 내가 너 데려왔어. 길에 있던 거 내가 같이 가자고 제안했잖아. 나한테 왜 이래.&amp;quot;이 말을 하루에 한두 번은 하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hG1%2Fimage%2Fl1qqqE2dRftbU5eicTvEshLias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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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9화 Ctrl+C &amp;amp; Ctrl+V - &amp;lt;달콤한 간택일지 2&amp;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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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13T12:05:26Z</updated>
    <published>2025-05-13T10:21:59Z</published>
    <summary type="html">카피캣이라는 말이 있다. ​ 복제고양이를 뜻하는 Cloned Cat와 Copy Cat의 앞글자가 같다는 것에 착안해서 CC라는 약칭으로 불린다. ​ 어미 고양이의 사냥하는 모습을 비롯하여 행동 등을 유심히 관찰해서 그것을 흉내 내어 따라 하게 된다.   그러면서 점점 사냥 기술도 익히고 생존 방법 등도 터득하기도 한다. ​ 이러한 고양이의 습성을 비롯해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hG1%2Fimage%2FtvDNJys0qeB0LRbpesEjTav6u5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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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8화 서열로 보는 그루밍 - &amp;lt;달콤한 간택일지 2 &amp;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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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13T10:58:13Z</updated>
    <published>2025-05-06T13:18:30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 집 고양이들의 하루 일과를 보면, 낮잠이 가장 높은 순위를 차지하고 그다음이 그루밍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든다. ​ ​ 꿀복이가 처음 집에 왔을 때 루틴을 보면, 자기 전 그루밍을 열심히 하고 단잠에 빠져든다.그런데 꿀밤이도 똑같이 자기 전엔 필수적으로 한참을 그루밍하는 습관이 있다. 잠들기 전에 자신의 체취를 모두 감추고, 자신의 존재를 들키지 않&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hG1%2Fimage%2FD4nf-Q1I8J_XsGuh8gU1Zu7KOu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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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7화 나는야! 꿀흥민! - &amp;lt;달콤한 간택일지 2&amp;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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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13T10:58:13Z</updated>
    <published>2025-05-06T13:04:59Z</published>
    <summary type="html">대한민국의 월클! 손흥민 선수의 현란한 드리블을 보고 있자면 과연 경이롭지 않을 수가 없다.빠른 스피드, 정확한 슈팅, 독특한 플레이를 보면 저런 선수가 또 얼마 만에 나올 수 있을까 생각이 든다. 축구를 잘 아는 것은 아니지만, 일반인이 봐도 그의 플레이를 보고 있으면 대한민국 선수라는 것이 너무 자랑스럽기도 하다. 나도 자랑할 만한 현란한 드리블을 하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hG1%2Fimage%2Fzz0rCMCr5s2-Iru27J3XvBbTTi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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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6화 우리 집엔 귀신이 산다 - &amp;lt;달콤한 간택일지 2&amp;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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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22T09:05:33Z</updated>
    <published>2025-04-29T12:27:12Z</published>
    <summary type="html">꿀복이도 꿀밤이도, 이 두 녀석의 영역 세계는 고작 29평이 전부인데, 매일 이곳저곳 다니며 자신의 영역을 확인하고 성실히 루틴을 잊지 않고 반복한다. ​ 나는 가끔 유튜버 중 다묘를 키우는 집들을 보면, 어떻게 아이들이 영역 다툼을 할까 생각해 본다. 고양이는 자기 영역을 중요하게 생각하고, 서열이 높고 성격이 예민한 친구들은 자기 영역에 침범하면 난리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hG1%2Fimage%2F3WKBtC_XVg4Zscp75cbftP6RLjo.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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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5화 낯선 것이 두려워 - &amp;lt;달콤한 간택일지 2&amp;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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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13T10:58:13Z</updated>
    <published>2025-04-29T12:23:13Z</published>
    <summary type="html">꿀밤이가 중성화 수술을 한 뒤로 우리 집에는 손님이 방문하지 않았다.  수술 뒤 고양이들 성격이나 행동 변화가 바뀔 수 있다는 이야기를 들었던 것 같다. 혹시라도 스트레스를 받게 될까 봐 방문을 최소화했고, 일정이 있다면 내가 밖에 나가 밥을 먹었던 것 같다.  여전히 꿀복이랑 꿀밤이는 잘 지내고 있었고, 투닥투닥 몸의 대화도 많이 하면서 둘이 우다닥 놀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hG1%2Fimage%2Ftbju4qm6m1Oi4Y5L_AOomiD6l8I.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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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4화 빈 땅콩이 된 꿀밤이 - &amp;lt;달콤한 간택일지 2&amp;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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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13T10:58:13Z</updated>
    <published>2025-04-22T05:10:09Z</published>
    <summary type="html">꿀밤이가 우리 집에 온 지 한 달이 넘었을 무렵이었다.계속 마음속에 두고 있던 일이 있었는데, 바로 중성화 수술이다.  중성화 수술은 생후 6개월 이후부터 가능하다고 하여, 꿀밤이가 집에 잘 적응하면 생후 1년이 되기 전쯤 수술을 시켜주고 싶었다. 아무래도 어릴수록 회복력이 빠르니, 가능한 한 이른 시기에 해주는 게 좋겠다고 생각했다.   계속 타이밍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hG1%2Fimage%2Fw4t3JaTrM3Ap-877VPp4uRDLpZ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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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화 스테이크 절도냥 by.꾀도꿀밤 - &amp;lt;달콤한 간택일지 2&amp;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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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13T10:58:13Z</updated>
    <published>2025-04-22T04:55:05Z</published>
    <summary type="html">꿀밤이가 우리 집에 온 뒤로 지인들이 종종 놀러 왔다.  두 마리의 치즈테비 고양이를 보고 싶은 마음에 츄르나 간식 등을 사 들고 방문했지만, 사실 고양이들은 낯선 사람을 좋아하지 않는다.  그런데 우리 집 첫째 꿀복이는 인싸 고양이였던 덕분인지, 처음 본 사람을 가장 좋아한다. 심지어 인터넷 기사님, 정수기 설치 기사님 등 집에 오는 낯선 방문객에게도 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hG1%2Fimage%2F00NpyAgTe1m6XdkhmUvH1FXa3U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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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화 골골송 ASMR - &amp;lt;달콤한 간택일지 2&amp;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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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13T10:58:12Z</updated>
    <published>2025-04-17T05:10:05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골골고루 로로롱로로롱 오옹 드르르러러러렁 드르러러렁&amp;quot; ​  ​ 꿀밤이의 골골송과 함께 아침을 맞았다. 꿀밤이는 우리 집에 온 지 3일째 되는 날이었다. 1~2일째에는 침대에 올라오지 않더니, 3일째부터는 슬며시 올라오기 시작했다. 골골거리는 소리에 놀라 잠이 깨긴 했지만, 내 가슴 위로 올라와 얼굴과 코에 비비며 애교를 부릴 때는 괜히 기분이 좋아졌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hG1%2Fimage%2Fx_IQ02TsKrxxuR52Th29yG_EFH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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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화 낯선 똥꼬향이 느껴진 거야 - &amp;lt;달콤한 간택일지 2&amp;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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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13T10:58:12Z</updated>
    <published>2025-04-17T04:53:13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여보세요? 갑자기 영상통화야?&amp;quot;   순간 이상한 물체가 하나 포착되었다. 인형인가 싶기도 했는데, 남편이 급한 목소리로 이야길 했다.     &amp;quot;여보, 나 아기고양이랑 같이 있어&amp;quot;   &amp;quot;응? 그게 무슨 소리야, 걘 누군데? 어디서 데려오는데?&amp;quot;   &amp;quot;지금 출발하려고 하는데, 집 가서 이야기할게! 10분 정도 걸리고, 집 가자마자 샤워시킬 거니깐  고양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hG1%2Fimage%2F_fmInwqHcxBjXAkkG6DyjxZt7p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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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0화 조용한 관종의 24시 - &amp;lt;달콤한 간택일지 1&amp;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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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15T23:38:55Z</updated>
    <published>2025-04-08T12:57:24Z</published>
    <summary type="html">꿀복이와 1년이 넘는 시간 동안 많은 추억이 겹겹이 쌓이면서 서로가 일상에서 영향을 많이 주는 것 같다. 꿀복이는 정말 말 그대로 &amp;lsquo;꿀&amp;rsquo; 떨어지는 &amp;lsquo;복&amp;rsquo; 덩이임이&amp;nbsp;틀림없다.  어디서 그런 비유를 들었던 것 같은데, 고양이는 정신과 의사라면 강아지는 외과의사라는 말을 들어본 적이 있다. 강아지를 키우는 사람들은 매일같이 강아지와 산책을 하기 때문에 건강해지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hG1%2Fimage%2FRv0iTFQZ94VhBxFaRKbs6_cR7F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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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9화 마성의 고양이 이꿀복!  - &amp;lt;달콤한 간택일지 1&amp;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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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16T04:23:38Z</updated>
    <published>2025-04-08T12:22:26Z</published>
    <summary type="html">꿀복이의 사진들을 천천히 둘러보았다. 우리가 처음 만났던 주차장에서의 사진부터 쭉 훑어보니 몸이 정말 많이 벌크업이 되었다. 성묘이긴 하지만 마치 청소년기를 거쳐 성묘로 성장한 듯한 느낌을 주었다.   꿀복이를 입양하고 나서 양가 어른들의 잔소리가 많아지기 시작했다. 친정과 시댁에서 번갈아 가면서 부정적인 말씀들을 하셨고, 특히 친정엄마는 요물이라고 그냥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hG1%2Fimage%2F1uUdLsPOSE-Du9gI6asZYR-K-8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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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8화 다이어트 그게 먼데? 먹는 건가? - &amp;lt;달콤한 간택일지 1&amp;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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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14T03:37:17Z</updated>
    <published>2025-04-01T11:45:10Z</published>
    <summary type="html">꿀복이가 우리 집에 온 지 3개월이 지나 7Kg 조금 안 되는 키로수에 접어들었다. 5kg 고양이였는데, 내가 애잔한 마음이 들어서 그런지 밥을 먹는 것을 그냥 자율배식으로 뒀더니 꿀복이는 눈에 보이면 먹는 푸드파이터였다. 길고양이 특성상 언제 밥을 또 먹을지 모르기 때문에 아무거나 뒤져서 눈앞에 보이면 닥치는 데로 음식물을 먹어치우는 습성이 생겨서 그런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hG1%2Fimage%2F3BrXrnTHengt-Nxm3YSEVoyog7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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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7화 단잠자는 꿀복이 - &amp;lt;달콤한 간택일지 1&amp;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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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14T03:37:17Z</updated>
    <published>2025-03-25T11:43:51Z</published>
    <summary type="html">8일 동안에 악몽 같은 시간이 흘러,&amp;nbsp;꿀복이를 찾은 게 꿈만 같았다. 일주일간 밀린 업무를 신나게 처리하고 틈틈이 꿀복이 상태를 보았다. 원래 있던 자리에서 자연스럽게 그루밍을 한참을 하고 긴 단잠에 빠져있었다.   걱정을 끼쳤던 모든 곳에 연락을 돌렸다. 꿀복이를 찾았다는 연락을 돌리고 나니 꿀복이가 내 옆에 있다는 사실에 감사했다. 유명 고양이카페 게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hG1%2Fimage%2FlnUg4NvEBNMhEJaqI2dbDp59Nt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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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6화 산책은 곧 실종 with 고양이탐정 - &amp;lt;달콤한 간택일지 1&amp;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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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14T03:37:17Z</updated>
    <published>2025-03-20T12:30:21Z</published>
    <summary type="html">곧 어두움의 그림자가 드리워질지 모른 채 우리 부부는 해맑게 꿀복이와 좋은 시간을 보내고 있었다. 이틀 뒤면 우리 부부의 첫 번째 1주년 결혼기념일이 다가오고 있어서 무엇을 할까 하다 그냥 당일치기 여행을 하면서 돌아오는 코스로 계획을 짰다.   화성에 살다 보니, 서해안에 가깝게 맞닿아 있어서 당진을 1시간이면 갈 수 있는 거리라, 당진에 있는 외목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hG1%2Fimage%2FOmNQsnclTzq8RApk71lOUNdqSc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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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5화 무지한 초보집사의 실수  - &amp;lt;달콤한 간택일지 1&amp;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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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4T22:59:04Z</updated>
    <published>2025-03-18T13:09:28Z</published>
    <summary type="html">꿀복이의 커팅된 (TNR) 귀를 볼 때마다 여전히 같은 생각을 한다. '왜 이렇게 커팅부위를 넓게 잘랐을까? 조금만 잘라도&amp;nbsp;되었을 텐데'라는 아쉬움이 든다.  또 중성화 수술 단계 중&amp;nbsp;수컷 고양이를 잡아다가 수술시키고 다시 방생하는 과정에 대해&amp;nbsp;고양이의 입장(?)에서 생각을 해보았다. 암컷 고양이들은 수술을 하려면 개복해서 수술을 하기 때문에 실밥도 풀어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hG1%2Fimage%2FsDr-W87_AdXQKTK6RTGO3NynFx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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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4화 낯선 손님의 방문, 그리고... 눈물  - &amp;lt;달콤한 간택일지 1&amp;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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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14T03:37:16Z</updated>
    <published>2025-03-11T13:31:19Z</published>
    <summary type="html">길 생활 하던 성묘 고양이를 입양하는 사례와 다른 수의사들의 관점도 궁금하여, 인터넷을 계속 찾아보기 시작했다. 유튜브에서 유명 수의사들의 이야기를 들어보니 길고양이 평균 수명이 2~3년이라고 한다.  길에서 죽음을 맞이하는데, 끊임없이 위험한 환경에 노출되어 있기도 하고 아무 음식이나 먹는 습성이 있기 때문에 나트륨 함량이 많은 음식을 섭취하여 질병에 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hG1%2Fimage%2FpOjSjINwd3-CwQtTka0bBbFY8f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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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화 감금당한 꿀복이 - &amp;lt;달콤한 간택일지 1&amp;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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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14T03:37:16Z</updated>
    <published>2025-03-08T10:47:25Z</published>
    <summary type="html">남편과 꿀복이의 진료를 위해 어디로 가야 할지 인터넷 검색을 하였다.&amp;nbsp;다양한 동물 병원이 검색되었는데, 우리는 오후 늦게 진료를 받아야 해서&amp;nbsp;늦게까지 하는 병원으로 향했다.  남편이 퇴근하면서&amp;nbsp;플라스틱 이동장을 하나 사 왔는데,&amp;nbsp;꿀복이를 어떻게 들어가게 할까 고민을 했다.&amp;nbsp;맛있는 간식을 하나 이동장에 던져주니 자연스럽게 이동장으로 들어갔다.  의사 선생님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hG1%2Fimage%2F05f-4B3ReYzmpFLaba1_8iv_3x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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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화 귀가 잘린 고양이 - &amp;lt;달콤한 간택일지 1&amp;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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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18T00:46:08Z</updated>
    <published>2025-03-08T10:34:15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직 코로나의 여파가 남아있었기 때문에, 여전히 난 재택근무를 하고 있었다.  종종 쉬는 시간이나 점심시간에는 꿀복이 얼굴을 한 번씩 보고 싶어서 주차장 쪽에서 그 녀석을 불러보았고 일주일 동안 운 좋으면 하루에 한 번은 봤지만&amp;nbsp;나쁘면 3일 동안 꿀복이의 행방을 알지 못해 허탕을 치기 일쑤였다.  이렇게 혼자만의 짝사랑이 시작되었고, 그러면서 점점 화성이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hG1%2Fimage%2FqdvXfHl63xMIn-KxEyjk_-lKKg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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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화 인싸 고양이의 환영식 - &amp;lt;달콤한 간택일지 1&amp;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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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5-03-08T10:15:50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2년 6월, 뜨거운 불볕더위에 가만히 있어도 땀이&amp;nbsp;주르륵 흐르는 날씨였다.&amp;nbsp;습도도 높고 불쾌지수가 오르려던 찰나,  &amp;quot;여보, 빨리 이리 좀 와봐!&amp;quot;  요란스러운 남편의 목소리가 들린다.  &amp;quot;왜? 무슨 일인데?&amp;quot;  나는 퉁명스러운 말투로 대답했다.  주차장 쪽에서 나를 다급하게 불러&amp;nbsp;남편이 있는&amp;nbsp;쪽으로 가보았다.&amp;nbsp;남편 발에 누워있는 노란 치즈 고양이를&amp;nbsp;&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hG1%2Fimage%2Fxi1wIhhC-JqjoojY2fwpioutIP0.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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