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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신인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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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글쓰기를 좋아하는 상담심리사 &amp;amp; 코치</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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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9-03T21:58:43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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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결정은 어려워 - 흔들림을 견디는 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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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9T11:49:12Z</updated>
    <published>2026-01-19T11:49:12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 아들은 고등학교 2학년에서 3학년으로 넘어가는 길목에 있다. 최근에 아들에게 작지 않은 고민이 생겼다. 수능 과목으로 지난 1년 동안 붙들고 있던 생명과학 대신 지구과학을 선택해야 할지에 대한 고민이었다. 생명과학의 주제들 중 유전학이 너무 어려워서 오랜 시간 끙끙 앓았던 것 같다. 잘해보려고 매주 학원도 가고, 인강도 듣고, 좋다는 문제집도 많이 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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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피아노의 마법 - 지금 여기에 머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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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3T22:28:54Z</updated>
    <published>2026-01-13T14:11:49Z</published>
    <summary type="html">회사 근처의 어느 건물 앞을 지날 때 '성인 피아노 교습'이라는 간판이 눈에 들어왔다. 내 마음 속에서 뭔가가 켜지는 것 같은 느낌이 들었다. 마치 오랫 동안 멈춰 있던 자동차 엔진에 갑작스럽게 시동이 걸리는 듯했다.  초등학교 5학년 때 어머니의 권유로 집 앞에 있는 피아노 학원을 몇 달 다녔다. 피아노에 큰 흥미는 없었지만, 학원 선생님이 나를 많이 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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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람들은 나에게 관심이 없다 - 이불킥하는 밤, 상대는 코 골며 자고 있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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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09T04:34:16Z</updated>
    <published>2026-01-09T04:32:00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래전 어느 카드 회사의 TV 광고에 대한 기억이다. 어린 자녀를 둔 부모에 대한 이야기. 학예회나 운동회 같은 장소에서 수많은 아이가 모여 있지만, 부모의 시선(카메라 앵글)이 머무는 곳에는 자신의 자녀만 선명하게 보이고, 주변의 다른 아이들은 블러 또는 모자이크처럼 처리되어 나타난다. 그러면서 &amp;quot;세상 모든 아이들 중에 부모님 눈에는 오직 당신의 아이만</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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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예 안 하는 것보다는 늦게라도 하는 것이 낫다 - 오후 4시에도 괜찮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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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06T07:09:00Z</updated>
    <published>2026-01-06T06:59:12Z</published>
    <summary type="html">들국화의 노래인 '오후만 있던 일요일'을 들으면 20대이던 학창시절이 생각난다. 부산에서 살다가 서울에 있는 학교에 진학하여 학교 근처에서 하숙을 하던 나는, 생활의 불편함을 핑계로 점점 나태해지고 있었다. 특히 낮과 밤이 바뀌는 것이 큰 문제였는데, 밤에는 친구들과 만나거나 혼자 공상에 빠져 시간을 보내느라 늦게 잠이 들고 그다음 날은 늦게 일어나서 오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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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생각을 바꾸는 연습 - 매일매일 열리는 마음의 법정, 당신이 변호인입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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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05T03:11:17Z</updated>
    <published>2026-01-05T03:11:17Z</published>
    <summary type="html">심리상담사가 하는 일은 고객이 쓰고 있는 부정적으로 왜곡된 안경을 벗겨내고 객관적이고 중립적인 새 안경을 씌워주는 일이다. 사람들은 상담사가 무작정 잘 들어주고, 잘 공감해주고, 잘 위로해주는 일을 하는 사람이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그건 절반만 맞는 말이다. 오히려 상담사는 고객이 가지고 있는 부정적인 생각의 패턴을 찾아내고, 그것을 대안적인 사고방식으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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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잊고 있던 행복들 - 매콤달콤 인생 레시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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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02T01:03:43Z</updated>
    <published>2026-01-02T00:58:33Z</published>
    <summary type="html">심리학 교육을 듣던 중 실습 과제로 나의 생애곡선을 그렸다. 지금까지의 삶을 돌아보며, 시간 순서대로 좋았던 순간과 힘들었던 순간들을 연결하여 평면에 곡선으로 표현하는 것이었다. 내가 그린 곡선은 경사와 굴곡이 심해 보였다. 급한 오르막 후에 고점을 찍고, 다시 급하게 내리막을 그리다가 바닥을 찍고, 다시 올라가는 패턴이 반복되었다. 직장에서 회사원으로 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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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메모의 이유 - 기억은 못 해도 기록은 잘해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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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02T00:52:37Z</updated>
    <published>2026-01-02T00:52:37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메모를 많이 하는 사람이다. 대화나 회의를 할 때면 습관처럼 메모지를 꺼내 중요한 내용을 적어둔다. 문득 떠오른 아이디어가 있으면 놓치지 않기 위해 바로 기록하고, 잊고 싶지 않은 감정이나 생각도 메모로 남긴다. 그러다 보니 메모는 자연스럽게 쌓였다. 회사에서 연초에 지급하는 다이어리는 한 달 만에 다 채워졌고, 늘 새 메모장을 따로 사야 했다. 얼마</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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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감의 괴로움과 기쁨 - 마감, 미워도 다시 한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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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02T00:43:50Z</updated>
    <published>2026-01-02T00:43:50Z</published>
    <summary type="html">최근에 생산성에 대한 코칭을 받다가 나 스스로에 대해 깨달은 것이 있다. 나에게는 정해진 마감이 다가오는 것이 생산성을 높이는 중요한 요인이라는 것이다. 그건 코치가 나에게 &amp;quot;어느 경우에 가장 몰입을 잘 하나요?&amp;quot;라고 물어보았을 때, 문득 떠오른 생각이었다. 코칭 질문은 때때로 전혀 생각하지 못하고 있던 내 안의 답을 순식간에 끌어내주는 효과가 있어서 좋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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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만의 속도로 새해 맞기 - 1월 1일이 아니어도 괜찮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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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02T00:41:06Z</updated>
    <published>2026-01-02T00:41:06Z</published>
    <summary type="html">새해를 맞이했다. 어제 저녁 잠들기 전에 고등학생인 아들에게 &amp;quot;새해에 우리 가족은 서로 더욱 사랑하며 지내자&amp;quot;라고 말했더니 &amp;quot;새해라고 딱히 바뀌는게 있나요? 1월 1일을 새해라고 하는 것은 사람들이 만들어낸 문화일 뿐이에요.&amp;quot;라고 무덤덤하게 말했다. 다소 냉정하게 들리기는 하지만, 틀린 말은 아닌 것 같다. 우리나라만 해도 신정이 아닌 음력 설날(구정)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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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공황의 방에서 탈출하는 법 - 최종 단계를 거치지 않으면 공황은 돌아온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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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22T12:15:06Z</updated>
    <published>2025-11-22T12:15:06Z</published>
    <summary type="html">공황장애, 말로는 많이 들어보셨겠지만, 실제로 그런 증상을 가진 사람을 본 적이 있나요? 생각보다 공황장애를 겪는 분들이 많습니다. 우리 눈에 잘 보이지 않을 뿐입니다.  2024년 기준으로 한국에서 공황장애의 평생유병율은 0.5%, 공황장애 환자수는 약 91만명으로 집계됩니다. 그리고 이 수치는 매년 9-10%씩 증가하고 있는 중입니다. 공황장애가 증가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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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슬픔을 품고 나아가는 삶의 이야기 - 복합 애도 장애와 치유의 과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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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03T10:51:32Z</updated>
    <published>2025-02-03T09:51:43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랑하는 자녀를 떠나보낸 부모의 아픔  자녀를 잃는다는 것은 부모에게 있어 감당하기 어려운 고통입니다. 부모에게 아이는 단순한 존재가 아니라, 삶의 의미이자 사랑과 희망의 결정체입니다. 그렇기에 자녀가 먼저 세상을 떠나게 되면, 부모는 상상조차 할 수 없는 상실감과 깊은 슬픔에 빠지게 됩니다. 슬픔이 계속되면서 거기서 영원히 벗어날 수 없을 것만 같은 절망&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hNV%2Fimage%2F54Jy0XhuJi9nOMXtXbBglwwkB4E.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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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상에서 경험하는 상승효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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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02T12:03:07Z</updated>
    <published>2025-02-02T10:59:09Z</published>
    <summary type="html">변화하는 취미, 그리고 일상의 발견  계절이 바뀌고, 삶의 환경이 달라지면 자연스럽게 흥미를 느끼는 것들도 변한다. 요즘도 새로운 활동에 재미를 붙이고 있는 중이다.  한때는 피아노 연습에 푹 빠졌다. 좋아하는 영화 음악과 K-pop 악보를 구해 한 소절씩 익히는 과정이 너무 즐거웠다. 그 전에는 등산에 꽂혀 있었다. 처음엔 전국 국립공원을 찾아다녔고, 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hNV%2Fimage%2F93qBOKbBx7Oo-aB0a2LDbSZaNEY.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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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상에서 퍼스널 저널링을 최대한으로 활용하는 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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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03T06:57:19Z</updated>
    <published>2025-01-12T04:51:01Z</published>
    <summary type="html">최근에 새로운 루틴을 꾸준히 실행하고 있다. 저널링을 하는 것이다. 보통 저널링이라면 아침이나 저녁시간, 또는 특정한 이벤트가 있을 때 하는 것이라고 생각했었다. 하지만 요즘 나의 저널링 방식은 거의 매일, 매시간, 매순간 기록을 하는 것이다.  프리랜서의 자유로운 생활이 때로는 너무 느슨하게 느껴지고, 목적을 잃고 있다는 생각이 발단이었다. 오늘 할 일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hNV%2Fimage%2FVo2it5_OEvq9AP2ut3EKibPqqug.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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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기꺼이 경험하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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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1-06T08:40:11Z</updated>
    <published>2025-01-06T08:03:17Z</published>
    <summary type="html">고통을 회피하는 본능  인간은 본능적으로 고통스러운 경험을 피하려는 경향이 있습니다. 이러한 회피 성향은 진화 과정에서 생존을 위해 발달한 자연스러운 반응입니다. 위험하거나 해로운 자극을 회피함으로써 생명을 보호하고, 안전을 추구하는 데 도움이 되었습니다. 그러나 때로 이러한 회피는 장기적으로 더 큰 고통을 초래할 수 있습니다.  수술이나 치료의 일시적인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hNV%2Fimage%2FuhdFPuT5Ov0hcsXiwA1nlJJBijY.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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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깜빡이의 추억 - 인과관계를 바꾸는 사고에 대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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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2-27T03:55:14Z</updated>
    <published>2024-12-27T01:06:30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주 어렸던 시절에 나는 버스 타기를 좋아했다. 특히 버스 운전기사 바로 옆에 서서 운전하는 모습과 기계장치들을 관찰하는 것을 좋아했다. 70년대 중반에 어린 시절을 보내던 아이들에게 버스 운전기사가 조작하는 레버와 계기판은 쉽게 구경하기 어려운 최첨단 기계 문물이었기 때문이다. 커다란 버스의 차체가 운전기사의 손발 동작에 따라 가고, 서고, 회전을 하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hNV%2Fimage%2FKwacqckpJhk0Gpuku7fskGC8xZo.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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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직장생활이 남긴 유산 - 낡은 유산에서 벗어나 적응하고 변화하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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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1-12T09:04:15Z</updated>
    <published>2024-12-26T12:37:34Z</published>
    <summary type="html">심리상담사들은 종종 수퍼비전을 받는다. 수퍼비전은 선배 상담사로부터 자신이 수행한 상담과 심리검사에 대해 피드백을 받는 시간을 말한다. 상담사들은 저마다의 필요에 따라 수시로 수퍼비전을 받는다.  나도 오늘 선배 상담사 한 분으로부터 수퍼비전을 받았다. 수퍼비전은 긴장보다는 통찰의 즐거움이 더 많은 시간이다. 사전에 보고서를 제출하고, 1:1 미팅을 통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hNV%2Fimage%2FBgkygxqAzOOb3otSGFPhbnkExZE.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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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칩거의 즐거움 - 삶의 균형을 회복하는 시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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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2-24T06:56:21Z</updated>
    <published>2024-12-24T02:33:16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공공 기관 1군데, 그리고 사설 기관 1군데와 협약을 맺고 프리랜서로 심리상담과 커리어코칭을 하고 있다. 그런데, 12월이 되면서 공공 기관으로부터의 업무 의뢰가 크게 줄어들었다. 지난 1년의 사업 예산을 다 소진하고 완료 단계에 접어들었기 때문이다. 아마도 내년 2월 사업이 다시 시작되기 전까지 한동안 새로운 업무 의뢰는 없을 것이다. 사설 기관으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hNV%2Fimage%2F-w1lcKrqvh2u2maijvC1VKyUVE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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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게 영감을 주었던 사람 - 프로티언 경력태도에 대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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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2-21T21:37:52Z</updated>
    <published>2024-12-21T05:48:08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느 신입사원에 대한 회상  10년 전의 일이다. 당시 재직하던 회사의 구매팀에 신입사원 L이 들어왔다. 같은 기수의 여러 신입사원 중에서도 L은 유난히 기억에 남는 직원이었다. 그는 명랑하고 재치 있는 사람이었으며, 누구와도 친절하게 소통하는 사람이었다. 시간이 지나면서 그에 대해 조금 더 알게 되었는데, 특히 그의 개인 블로그가 인상 깊었다. 그는 블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hNV%2Fimage%2FkoMHtvoRZQQKUFxs1dEzqbk9zP8.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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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지금은 프리랜서이지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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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2-16T06:32:00Z</updated>
    <published>2024-12-16T03:33:03Z</published>
    <summary type="html">프리랜서로 살아가기  나는 프리랜서로 활동하고 있다. 프리랜서는 특정 조직에 소속되지 않고 자신의 기술과 능력을 활용해 독립적으로 일하는 개인 사업자를 의미한다. 나는 상담심리사이자 커리어 코치로 일하며, 특정 기관에 고정적으로 소속되어 있지는 않다. 다만, 두 개의 기관과 계약을 맺고 있지만, 이는 전속 계약이 아니다. 따라서 언제든지 다른 기관과 추가적&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hNV%2Fimage%2FvrKvN6Gb9Ln8JV5DEfSJdoFQ6Dg.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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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가치를 따르는 삶, 리빙굿 - Be You 레터 Vol. 6</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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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2-24T04:08:59Z</updated>
    <published>2024-12-15T10:07:01Z</published>
    <summary type="html">리빙굿 vs 필링굿  생각해 보면 사람들이 살아가면서&amp;nbsp;추구하는 것들은 두 가지 범주로 분류됩니다. 하나는 필링굿(feeling good), 또 하나는 리빙굿(living good)이죠.  필링굿은 감정적 만족이나 편안함을 지향하는 것입니다. 외부자극에 의해 좌우되고, 순간적인 즐거움에 머무르는 경우가 많습니다. 예를 들면, 맛있는 음식을 먹거나 재미있는 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hNV%2Fimage%2FEqpUElOCfIyTbxa9Dgk6hD1I1Io.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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