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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써나 sseona</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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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글을쓰고 그림을 그립니다. 귀여운것들을 좋아합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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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9-02T12:23:47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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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쩌면 오해 - 낯선 침입자의 방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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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14T04:27:43Z</updated>
    <published>2025-08-14T03:10:24Z</published>
    <summary type="html">때때로 문을 두드리는 낯선 이 가 인터폰에 보이면 어쩐지 가슴이 쿵쾅거린다.  내 공간을 침입받고 있다는 경계에서  신경은 예민해진다.  누구든 그러하겠지만, 어린아이들과 함께 있을 때 상대가 남성일 때 어쩐지 약자가 되는  기분은 감출 수 없다.  어제저녁도 그랬다. 문을 여러 차례 두드리는 소리에 이상함을 느꼈다.  &amp;lsquo;왜 인터폰을 누르지 않는 거지?&amp;lsquo;&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hjj%2Fimage%2FuJ8Hznpzv-GcxipZE1lKAvARH6E.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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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설레지 않은 방학은 처음이야 - 아이 둘과 처음 맞는 초등방학</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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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09T09:17:43Z</updated>
    <published>2025-02-19T12:35:52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겨울방학은 60일 이래&amp;rdquo;  아이가 벅찬 눈빛으로 방학일정을 말해주었다.   믿을 수 없었다.  이제 겨우 초등학부모 1년 차가 된 나.  초등1학년 시간표에도 적응해서 점심 먹고 땡 오는 아이를 맞이하고 학원에 데려다주고 그 사이 둘째 어린이집등하원을 하고, 나름의 고정스케줄이 생겨 오전시간은 그나마 혼자 고요히 몇 시간을 보낼 수 있었다.  그런 사이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hjj%2Fimage%2FpVLqsTiSfp0FZeb-aYRfNYENEB8.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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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딱 이 정도의 온도 - 사람과 사람사이의 적당한 온도는 무엇일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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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24T06:09:45Z</updated>
    <published>2024-07-06T03:30:16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느 칼럼을 읽다가 '사람사이의 온도'라는 글을 보고 생각이 많아졌다.  칼럼의 주 내용은 요즘엔 퇴근 후에도 친구들과 만남을 갖기보다는 나의 취향에 맞는 워크숍이나 모임, 동호회에 참석한다는 이야기였는데 그 이유가  나와 같은 성향의 사람의 사람들과 딱 이 정도의 온도로 어울리고 싶어요  라는 말이었다. 사적인 내밀한 이야기들을 나누지 않고 내가 좋아하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hjj%2Fimage%2FBva2NgFTL1dbi5g3aV4K3nXXCoI.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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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봄비가 내린다 - 3월이 지나간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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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3-29T06:44:55Z</updated>
    <published>2024-03-28T13:53:31Z</published>
    <summary type="html">문득 비를 보며 생각했다.  이게 봄비구나, 초록초록한 잎사귀들 틈사이로 향긋한 풀내음이 느껴진다.  어느새 집 앞 곳곳에는 여러 꽃들이 조금씩 피어오르고 있다.  제일 먼저 눈에 띈 건 산수유 노오란 자태가 반가웠다.  날이 조금 따뜻해진 지난주엔  목련의 꽃봉오리가 차오르더니  드디어, 커다랗게 하얀 자태를 드러내고 있다.  하나둘씩 피어오르는 벚꽃잎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hjj%2Fimage%2FNm9iUO14eR3t4YFHxtjMYYaH7ic.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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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 잘살고 있는걸까? - 2024년 1월 결산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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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2-01T00:39:00Z</updated>
    <published>2024-01-31T23:09:56Z</published>
    <summary type="html">1월 한달은 어찌 지나갔는지 모를 만큼 정신이 없었다  그래도 새해 첫달 미라클모닝 새벽루틴도 계속 실천중이고  초사고 글쓰기 강의도 잘듣고 미션도 수행중이다  이제 다음주면 이사갈 새집 인테리어 리모델링때문에 속이 많이 상했지만 어찌어찌 마무리중인 이사때매 정신없던 나의 1월 2월에는 이사를 마친 새집에서 차분히 행복하게 글을 쓰고 그림그리고 싶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hjj%2Fimage%2FIGjYMZQnuKp_I4zLzCeLR-i3d_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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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좋은 사람 혹은 멍청이 - 모두에게 좋은 사람일 필요는 없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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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1-31T15:49:48Z</updated>
    <published>2024-01-31T10:16:23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쳤다 스트레스가 쌓인다.  어지간하면 긍정적인 내가, 그만 지쳐버렸다. 인생에서 큰일인 이사와 인테리어리모델링, 그 와중에 육아와 가정  그리고 손에 놓을 수 없는 미라클모닝 새벽시간.  그중 하나라도 놓치고 싶지 않아서 다 움켜쥔 채  아슬아슬하게 이어가고 있는 요즘이다.  아이 둘을 데리고 이사해 보기는 처음이어서, 집을 사고 오래된 구축아파트를 리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hjj%2Fimage%2Fw_D9E1rr3v-JdGtebAZbNQHHWm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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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눈과 이성적 사고 - 갑자기 눈이 내렸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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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1-17T07:16:41Z</updated>
    <published>2024-01-17T03:14:43Z</published>
    <summary type="html">눈이 온다. 카페에 있던 사람들이 자리를 큰 창가로 자리 잡는다 저마다 머그컵에 따스한 음료를 담아 커피 한 모금, 창밖의 눈송이를 한 번씩 쳐다본다. 일기예보에서는 비가 온다 했는데, 눈이 오니 뜻밖에 반가운 친구를 만난 것처럼 반갑다.  아마 내가 오늘은 한 장소에서 머물 수 있기 때문에 이런 여유도 나오는 것이다. 요즘 즐겨보고 있는 경제 관련책을 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hjj%2Fimage%2FoSXj9Qki7I17GA8LhZl7S2_rCAg.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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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행 중에 쓰인 글들 - 기대감과 아쉬움 그 사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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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1-10T15:06:19Z</updated>
    <published>2024-01-10T13:08:40Z</published>
    <summary type="html">여행자의 독서법  다음 주 여행지에 가져갈 세 권의 책을 샀다.  여행을 가기 위해 책을 고르고 골라서 실용적인 자기 계발서, 가볍게 읽을 수 있는 에세이 한 번쯤 읽어보려 했던 고전소설.  여행지에 미처 가기도 전에 손끝에 닿은 책의 느낌이 좋아서 각각 책의 서문들을 읽어보았다.  책을 고를 때 신중했었던 마음이 무색하리만큼 각각의 색깔과 문체로 단숨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hjj%2Fimage%2F-IDX8MnWE0WMb-L9bjXUHUb7TdY.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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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드디어, 2024년 새해계획 - 남들보다 조금 늦게 시작된 나의 새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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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1-09T04:19:58Z</updated>
    <published>2024-01-09T01:17:01Z</published>
    <summary type="html">P.D.S 다이어리 (plan. Do .See)로 세워본 2024년 새해계획!  시간단위로 쪼개서 플랜을 (plan)세우고 실천(Do)하고 확인(See)하는 과정을 통해 #퓨쳐셀프로 한해 계획을 실천하려는 요즘!  나는 1년 안에 책을 출판하고자기 계발과 가정생활을 조화롭게 이루는멋지고 건강한 사람이 된다 두 아이 육아로 변수로 다소  호기로운 장담일 수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hjj%2Fimage%2F-T66keuq5m1jC33ZL3dP_d8q9GY.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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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처음, 그리고 시작 - 이토록 멋진 첫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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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1-10T13:11:43Z</updated>
    <published>2024-01-03T01:48:22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토록 멋진 첫날  새해가 밝았다.  별 다를 것 없는 아침이지만 어제는 2023년이었고 오늘은 2024년이라니 다시, 1월이라니&amp;hellip; 감회가 새로웠다.  나의 하루는 여전히 피곤하고 귀찮고 지진한 일들이 많은 것 같은데 새 태양은 떠오르고 사람들은 희망을 품는다. 그리고 모두 다정한 인사를 건넨다.  새해첫날이니까. 아무리 고약한 심보를 가진이라도 오늘만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hjj%2Fimage%2FX1TQydmE2s0yOv0sKDZ5GTQfRLE.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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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24년 새해복 많이받으세요 - 청룡의 해 일러스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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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1-01T23:14:21Z</updated>
    <published>2024-01-01T13:39:01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4년 청룡의해 일러스트 새해복 많이받으세요 올 한해도 이루고자 하는일들과 소망하는일들이  다 이루어 졌으면 합니다.  비상하는 청룡의 몸짓처럼 활기차고 기운찬 2024년을 보내 시길 바래요. . &amp;ldquo;이제 새해를 맞이합니다. 지금까지 없었던 것들로 가득 차 있습니다.&amp;rdquo; 라이너 마리아 릴케(시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hjj%2Fimage%2FYSEkPs5gpCKC1JLJo0dpuf5BUyI.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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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떤 마음들 - 다채로운 마음의 빛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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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13T09:02:37Z</updated>
    <published>2023-12-08T13:59:13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에게 온전히 해주고 싶던 말  나는 응원하기 좋아하는 사람이다.  막상 내가 받으면 좀 쑥스럽지만, 어느 날 책구절에서 &amp;lsquo;마냥 사양하는 것도 자기 자신에게 결코 좋지 않은 일이다&amp;rsquo;라는 문구를 보고 난 뒤, 지난 몇 년 동안은 결코 칭찬을 내빼지 않고 당당하게 받아들인다.  댓글을 마음을 듬뿍 담아 다는 것도 좋아한다.  그 순간은 정말 진심으로 칭찬하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hjj%2Fimage%2FKOUi64BEf-9ijFPG2M4okRuPCV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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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버려지는 것들에 대하여 - 물건과 추억에 관한 메모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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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30T01:53:04Z</updated>
    <published>2023-12-01T13:45:48Z</published>
    <summary type="html">바운서는 추억을 싣고  최근 이사를 급하게 결정하고 나니 온 집안의 짐이 포화상태인 게 비로소 확 체감이 됐다.  아이를 품고 둘이 들어온 한국에서의 첫 신혼 집은(우린 미국에서 1년 정도 신혼생활을 보내고 왔다)  그 사이 아이가 태어나 성장하고, 올해 태어난 둘째까지 합세하여 짐이란 짐은 다 담고 있는 포화상태인 상태였다.    당장 시급한 정리가 보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hjj%2Fimage%2F5N7CDgRqUmm_iEaLw4XQ93XoB6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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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음식에 담겨있는 마음 - 여러 맛이 뒤엉킨 마음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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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06T10:49:17Z</updated>
    <published>2023-11-29T08:40:15Z</published>
    <summary type="html">마음을 녹여주는 음식  기온이 영하로 떨어졌다. 이 추운 날씨에 외출을 했다.  몸도 마음도 너무 추워서 집에 오자 보일러를 올리고 따끈한 굴떡국을 끓였다.  식구들과 나눠먹으니 그제야 따뜻함이 올라왔다. 남편과 아이는 방바닥이 절절 끓는다면서 우리 집이 찜질방이 된 것 같다고 했다.  나도 모르게 웃음이 나왔다. 그제야, 마음이 조금 녹은 것 같았다. 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hjj%2Fimage%2FBGLhyCZ5-folvgxqZcgheHBT4KM.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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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계절의 글쓰기 - 사계절 그 틈과 사이에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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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29T08:44:51Z</updated>
    <published>2023-11-24T08:34:59Z</published>
    <summary type="html">봄과 에세이  날씨가 봄볕이다. 애플워치를 보니 날씨는 영상 6도. 곧 새싹은 움트고, 꽃들도 하나둘 피어날 것이다 외투의 목덜미에 위치한 퍼가 조금 무더운 듯한  느낌마저 주었다.  이 따뜻한 봄볕이 아쉬워서 책을 읽고 싶은 마음이 들었다. 때 마침 정기구독 중인 책어플을 켰다.  &amp;lsquo; 이런 날엔 에세이지&amp;rsquo;  언젠가부터 복잡한 글은 읽기 싫고 마음이 편해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hjj%2Fimage%2FR74ot-_MnkeQWzibttyBs-XYcTw.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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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요즘, 육아 중입니다. - 육아 중에 한 메모들 단편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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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3-28T14:47:01Z</updated>
    <published>2023-11-15T13:37:00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의 하루 - 오전   새벽에 아직 어린 둘째 아가의 수유로 집안일은 시작된다. 까마득히 졸면서 아이를 먹이고 트림시키고 또 잠시놀아준 뒤 시계를 보니 오전 8시가 벌써 다 되어간다. 이제 첫째 아이 등원준비를 해야 한다. 그 사이 남편도 출근준비를 한다. 이 사이에 둘째가 자주면 좋으련만, 많은 확률로 아이는 눈이 말똥 하다. 잠시 바운서에 눕힌 뒤 아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hjj%2Fimage%2Fv7A6_knGt5V5VPWhQC2ufPY4vX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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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5개월차 햇살이 - 무럭무럭 자라나는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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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01T02:41:30Z</updated>
    <published>2023-11-15T09:36:38Z</published>
    <summary type="html">5개월차 햇살이는 무럭무럭 성장중  뒤집기도 하고 이유식도 냠냠먹고  잘웃어주는 빙글이 막둥이 둘째 요즘 통 안자서 육아가 힘들지만 귀여운 모습에 사르르 녹고만다 언니가 썼던 비니를 씌어주니 돌아기 같아 보이는 햇살이  이건 첫째 깡총언니 8개월차일때  둘이 너무 닮아서 신기한 6살차이 자매  두번째 육아인데도 늘새롭고, 힘들고 귀여운 나날들이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hjj%2Fimage%2FyBV-0i2V2ijHSvEmNEs1hp38uss.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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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81개의 알을 가진 엄마새 - 꼬마 예술가의 작품세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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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11T00:46:57Z</updated>
    <published>2023-11-10T08:19:06Z</published>
    <summary type="html">엄마, 이거 봐봐 거실 테이블에서 이것저것 밀린 일을 처리하느라 노트북을 응시하고 있는 나에게 아이가 기대에 찬 눈빛으로 그림을 내밀며 말을 걸었다. 이미 두 아이를 재운뒤 갖는 혼자만의 시간이었는데.. 잠이 들다 엄마가 없자 이내 거실로 달려 나와 엄마옆에 자리를 잡은 첫째가 내심 야속했다.  다시 침실로 함께 들어가자는 이야기를 한 귀로 흘린 채 하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hjj%2Fimage%2FZ9hiM5kIVdjqhmAqDj2OE-tYtig.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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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이들의 호두까기인형 - 어린이를 위한 오케스트라음악회에 다녀왔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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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10T09:39:44Z</updated>
    <published>2023-11-03T01:44:13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이와 몇 달 전에 예매한 오케스트라 음악회에 다녀왔다 지역이 이번 연도에 개관한 아트센터에서 어린이를 대상으로 한 오케스트라 음악회였다 호두까기 인형 크리스마스와 겨울냄새가 물씬 풍기는 이 작품은 우리가 모르는 사이 한 번쯤 들어보았을 법한 음악들로 구성되어 있었다 유치원아이들도 선생님과 함께 단체관람을 한 공연에서 행여 소란스럽지 않을까? 라는 예상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hjj%2Fimage%2F7qofXZDzxwYaV2SLEZRWkg83k_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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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1월의 브런치 - 2023년도의 11월은 한 번뿐이니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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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01T14:28:50Z</updated>
    <published>2023-11-01T04:49:31Z</published>
    <summary type="html">저번달 생일이었던 나에게 친구들은 잊지 않고 선물들을 보내왔다. 내가 원하는 생일선물을 골라 사준 친구도 있었고, 요즘처럼 간편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기프티콘을 준 친구들도 있었다. 나는 감사한 마음을 느끼며 기프티콘으로 카페에 가서 커피와 디저트도 먹으며 종종 작은 기쁨을 누렸다. 그중에는 배달어플 기프티콘도 있었는데 그중 하나는 가족과 함께 이용&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hjj%2Fimage%2F4aaZCfWEevlWBw88ro3VD1d6-j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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