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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김지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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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김지연의 브런치입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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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9-02T14:37:29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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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고전의 재미를 느낀 뮤지컬 - 로미오와 줄리엣 - 공연리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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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7T12:58:52Z</updated>
    <published>2026-04-07T12:58:52Z</published>
    <summary type="html">로미오와 줄리엣은 오랜 시간 동안 많은 사람들이 알고 있는 고전 &amp;nbsp;작품 중 하나이다. 내가 어릴 때 읽었던 책, 미국에서 16살에 교환학생을 다녀왔던 시절에 영어 수업에서 공부했던 영화와 희곡을 생각하면 더욱 친근하게 느껴지는 작품이다.  이 당시 숙제가 로미오를 생각하며 줄리엣의 일기를 써오는 것이었는데 옛 느낌을 내려고 필기체를 쓰고, 라이터를 사용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hm9%2Fimage%2FP3vuQ6FfidnHEo37bl_8Udmoy_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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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뮤지컬 후기::은밀하게 위대하게: THE LAST - [Review] 평범함을 생각해 본 뮤지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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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1T02:32:55Z</updated>
    <published>2026-03-21T02:32:55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릴 때부터 수많은 만화책을 만화방에서 빌려보고 서점에서 사서 봤다. 그리고 만화를 보던 취미는 자연스럽게 웹툰의 세계로 나아 갔고 현재까지도 내 소소한 취미 중 하나이다. 그런 취미 덕분에 봤던 웹툰 '은밀하게 위대하게'는 이미 영화로도 봤었기 때문에 굉장히 친숙한 작품이다. 그런 작품이 뮤지컬로 탄생한다면 어떤 공연이 될까 궁금했기 때문에 보러 갔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hm9%2Fimage%2FnHrDWVf_laHuGc6RqOk_0eMs4p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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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공연 '몽유도원' - [Review] 꿈 속 따뜻한 곳을 향해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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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05T05:02:45Z</updated>
    <published>2026-02-05T05:02:45Z</published>
    <summary type="html">*공연의 내용이 전체적으로 들어가 있어서 스포일러가 될 수 있습니다.*  정말 추웠던 1월 말 목요일 저녁. 창작 뮤지컬 '몽유도원'을 보기 위해 국립극장 해오름극장으로 향했다. 일이 많아 피곤한 상태로 보러 간 공연이라 혹시 중간에 졸까 봐 걱정을 했는데 그 걱정이 무색하게 집중해서 보고 왔다. 이 공연이 어땠을까 곱씹어 봤을 때 나는 인간의 감정인 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hm9%2Fimage%2FvNhaA__F_BYH3XKPQ0edCl4qHq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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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책 '데일 카네기 NEW 인간관계론' - [Review] 타인과 나를 이해하는 방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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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23T06:42:56Z</updated>
    <published>2026-01-23T06:42:56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람은 혼자 살 수 없다.  30년 넘게 살면서 내가 깨달은 것 중 하나는 사람은 혼자 살 수 없다는 것이었다. &amp;nbsp;1인 자영업을 하게 되면서 혼자서 일한다면 나 혼자만 잘하면 된다고 생각했었다. 하지만 이건 철저한 착각이었다는 것을 생각보다 빠르게 깨달았다. 손님을 제외하고도 내 생각 보다 많은 사람들과 연결되어 있다는 것을 알게 되면서 혼자서만 잘 하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hm9%2Fimage%2Fd3MQ54lrnfHO4PIgRIkPzgzuxk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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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삶은 계속 된다 - 영화 '하나 그리고 둘' - 영화 리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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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19T05:51:49Z</updated>
    <published>2025-12-19T05:51:49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 영화를 어떻게 정의 내리면 좋을까? 3시간 가까이 러닝타임이 긴 영화를 오랜만에 보면서 이 영화는 가족에 대한 이야기를 넘어 '각각 개인의 삶'에 대해 집중한 영화였다고 본다. 어린아이도, 학생도, 엄마도, 아빠도, 할머니도 각자 개인의 삶이 있구나를 생각했을 때 어색한 이유가 무엇일지 생각해 봤는데 나는 꽤 오랜 시간 지금보다 더 큰 어른이 된다면 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hm9%2Fimage%2FTwth2wit4dhnXecplg_nkUeCpA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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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Review] 영화 '파더 마더 시스터 브라더' - 내가 선택할 수 없는 엄마, 아빠 그리고 형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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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16T06:17:20Z</updated>
    <published>2025-12-16T06:17:20Z</published>
    <summary type="html">작년에 부산 국제 영화제를 다녀오고 나서 세상에 얼마나 많은 영화들이 있는지, 얼마나 다양한 이야기를 영화로 표현할 수 있는지, 그걸 볼 수 있는 기회가 생겨서 얼마나 좋았는지를 깨닫는 시간이었다. &amp;nbsp;특히 이 작품은 올해 부산 국제 영화제에서 기대작이었다고 해서 주저할 이유가 없이 꼭 보고 싶었던 영화였다.  이 영화는 옴니버스 구성으로 파더, 마더, 시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hm9%2Fimage%2FN-W6GdK914rperbJz_TxZALnBN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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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따뜻한 공연 'The Love Symphony'  - 연말을 맞이하는 공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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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04T06:48:47Z</updated>
    <published>2025-12-04T06:48:47Z</published>
    <summary type="html">중앙일보 창간 60주년을 맞이해서 열린 &amp;lt;더 러브 심포니&amp;gt;의 공연을 다녀왔다. 팬텀싱어 출연했던 리베란테, 길병민, 존노 그리고 심사위원이었던 옥주현, 김문정 음악감독이 지휘를 맡았다.  무언가를 한다고 했을 때 10주년도 대단하다고 생각하는데 무려 60주년이라니. 엄청난 시간이라는 생각이 들면서 기념과 함께 많은 관객들이 좋은 공연을 향유할 수 있겠다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hm9%2Fimage%2FGKxZBj6mE_d1t6B2qUaebWS5iP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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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앨런 길버트 &amp;amp; NDR 엘프필하모니 오케스트라 공연후기 - 가을을 마음껏 느낄 수 있었던 연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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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4T07:00:05Z</updated>
    <published>2025-10-24T04:46:35Z</published>
    <summary type="html">2017년 처음 아트인사이트를 통해 피아노 연주 공연을 보러 갔다. 그때 처음으로 클래식 악기를 포함해서 여러 공연을 접하기 시작했다. 그 당시 글을 쓰면서 느낀 점은 내가 감상 후기를 글로 남기는 것을 잘 못한다는 것이었다. 분명 좋은 시간이었는데 &amp;lsquo;좋았다&amp;lsquo;는 말 외에 어떻게 이 감상을 글로 전달해야 할지 고민이 많았다. 그렇지만 문화를 향유함에 있어 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hm9%2Fimage%2FsOqZFmUvbo6V-bljnDOoDqZlNN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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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Review]연극 '단테 신곡' - 죄를 짓고 살지 말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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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04T03:20:00Z</updated>
    <published>2025-10-04T03:20:00Z</published>
    <summary type="html">약 6-7년 전, 대학교에서 서양 문화 관련된 수업에서 &amp;lsquo;단테의 신곡&amp;rsquo;에 대해서 배운 적이 있다. 오래전이라 내용이 잘 기억나지는 않았기 때문에 올해 연극을 통해 내용을 보게 된다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인터미션 포함 약 2시간 40분 정도 되는 연극이라는 것을 알고 내가 과연 집중을 잘할 수 있을지 걱정하기도 했지만 결과적으로 이렇게 몰입이 강&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hm9%2Fimage%2Fsa9zHVCoQVoQqXM6DFgNB1qQpS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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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Review]책 '오늘도 잘 놀다 갑니다' &amp;nbsp; - 곡 차곡 쌓아올린 여행의 세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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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27T04:40:00Z</updated>
    <published>2025-09-27T04:36:36Z</published>
    <summary type="html">작가의 에세이를 보면서 참으로 솔직한 사람이구나를 느낄 수 있었다. 여행이라는 카테고리 안에서 친구들과 함께하고 스스로를 알아가고 가족과도 자연스럽게 스며들어 있다고 생각했다. 솔직한 사람이 쓴 글 덕분에 내 안에 숨겨둔 이야기를 작가님이 글로 써서 세상 밖에 내보낸 느낌이 들었다. 굉장히 자연스럽고 공감 가는 이야기가 많아서 흥미롭게 읽을 수 있었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hm9%2Fimage%2F6ORAaAnbvGirNJjT2bThta8UQy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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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정한 어른이 되고 싶다고 느끼게 한 영화-수연의 선율 - [Review]</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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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04T04:59:21Z</updated>
    <published>2025-08-04T04:59:21Z</published>
    <summary type="html">영화 시작 전, 감독님과 배우들이 무대 인사를 했다. 감독님의 말에 &amp;lsquo;가족&amp;lsquo;에 대해서 생각하며 보고 싶었고 수연이를 연기한 김보민 배우는 수연이가 나쁘게 비칠 수도 있는 아이라고 이야기했던 것이 기억에 남는다.  영화를 보고 난 후 먹먹한 마음이 들었다. 어른들 없이 수연, 선율만 남겨진 상황에서 이 둘이 보란 듯이 잘 살았으면 하는 말도 안 되는 상상으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hm9%2Fimage%2FDgInmPtKIfNngHGusPddfbx6Cn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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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공연 :: 트롯열차-피카디리역 - [Review] 희로애락이 가득했던 공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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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22T05:57:49Z</updated>
    <published>2025-07-22T05:57:49Z</published>
    <summary type="html">코로나 시즌에 트로트 경연을 즐겨봤던 기억이 있다. 경연 프로그램이 많이 나오면서 같은 노래라도 가수에 따라 곡의 분위기가 달라진다는 것을 많이 느끼곤 했다. 그러다 보니 트로트는 옛 노래라는 생각보다는 현재에도 충분히 즐길 수 있는 분야라고 생각하게 되었다. 이렇게 트로트 뮤지컬을 한다는 이야기를 듣고 경연 프로그램을 즐겨 보던 엄마와 공연장으로 향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hm9%2Fimage%2FMiPEcouTSeT0R7MzxJ2g9e1K00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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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부모와 자식 사이의 경계선에서:: 영화 '이사' - [Review]</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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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15T06:55:04Z</updated>
    <published>2025-07-15T05:59:35Z</published>
    <summary type="html">*영화의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20대 초반에 느꼈던 생각 중 기억에 남는 것은 30대에 내가 완벽한 어른일 것이라는 생각이었다. 고민도 별로 없고 하루하루를 살아가는데 20대 때보단 어렵지 않을 것 같다는 막연한 믿음이 있었다.  그렇게 30대 초반으로 살아가고 있는 지금, 그런 믿음은 큰 착각이라는 것을 깨닫기까진 오래 걸리지 않았다. 여전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hm9%2Fimage%2FwmhDYTBhuI54IvNNfo-W2TKUbH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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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양한 감정을 느끼게 한 영화 '그을린 사랑' - [Review]</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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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24T06:44:24Z</updated>
    <published>2025-06-24T05:41:41Z</published>
    <summary type="html">*영화의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을 수 있습니다.*  영화를 보고 난 후, 같이 보러 간 동생과 눈이 마주쳤을 때 동시에 &amp;quot;충격적이다.&amp;quot;라고 말을 했던 영화이다. 영화가 끝나고 내가 느끼는 감정조차 이게 무슨 감정인지 잘 모르겠다는 생각과 함께 정리가 되지 않았다. 그런데 주위를 둘러보니 나뿐만 아니라 많은 관객들이 비슷한 생각을 하고 있다는 느낌이 들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hm9%2Fimage%2FJyLkGR8Q-tpUXoYXRlQhhCwtJ7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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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공연 '앙상블블랭크 작곡가는 살아있다 IV' - [Review] 신기한 작곡의 세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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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05T09:01:03Z</updated>
    <published>2025-06-05T06:12:33Z</published>
    <summary type="html">문화를 향유할 때 내가 경계하는 부분은 바로 &amp;lsquo;편식&amp;rsquo;이다. 내가 보고 싶은 것, 내가 원하는 것만 선택한다면 넓은 향유가 어렵다고 생각해서 어떨 때는 정보를 자세히 들여다보는 것을 지양하고 관람한다.  이번 공연은 넓은 향유를 위한 선택이었다. 클래식은 늘 어렵다고 생각했고 공연을 관람해서 분명히 좋았음에도 불구하고 이 좋음과 내가 느낀 점을 글로 풀어내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hm9%2Fimage%2FlzxbMjkAHeACzWXJl2B7IwzVKa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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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영화 '브레이킹 아이스' - [Review] 얼었다가 녹아 흘러가는 물처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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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22T11:04:24Z</updated>
    <published>2025-05-22T09:59:08Z</published>
    <summary type="html">*글 속에 영화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배우 '주동우'를 좋아하는 나에게 영화 브레이킹 아이스는 안 보러 갈 이유가 없었던 것 같다. 주동우가 연기했던 캐릭터들이 늘 강렬하게 기억됐기 때문에 꼭 보고 싶었다. 이 배우의 연기는 배우가 아닌 배역 그 자체를 보게 만들었고 이번 영화도 그런 기대가 있었다. 영화 시작 전에 감독님의 인터뷰가 짤막하게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hm9%2Fimage%2F3L2zuQT9JFZk4_fG-I8Rxvvxc_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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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뮤지컬 '드림하이' - [Review] 어린 시절 봤던 드라마의 여운을 넘어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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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03T07:29:24Z</updated>
    <published>2025-05-03T06:51:47Z</published>
    <summary type="html">학창 시절, 재밌게 봤던 드라마 중 하나인 '드림하이'를 뮤지컬로 볼 수 있다는 이야기를 듣고 고민 없이 보러 갔다. 지금도 그때의 드라마 ost를 즐겨 듣는 나에게 '드림하이' 뮤지컬을 보러 간다는 것은 추억을 떠올릴 수 있는 시간이 되었으면 했다. 학원을 가느라 못 보면 재방송을 찾아보기도 하고 ost 발매를 기다리고 mp3에 넣고 다녔던 그 시절을 생&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hm9%2Fimage%2FfukM4RKU8XvCGsMeka7b30V5aQ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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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25 Soundberry Theater' - [Review] 봄의 설레임을 느꼈던 공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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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27T05:00:10Z</updated>
    <published>2025-03-27T04:07:32Z</published>
    <summary type="html">작년에 다녀왔던 '사운드베리 페스타'는 좋았던 기억밖에 없었기에 올해 또 다녀오고 싶었다. &amp;nbsp;그 당시 기억에 남는 아티스트들이 정말 많았고 그 시간을 계기로 내 플레이리스트가 다채롭게 채워졌기 때문에 올해 역시 기대가 됐다. 가기로 한 당일, 사실 일이 바빠서 정신이 없었는데 택시 타고, 뛰어가며 '후이'의 공연 중간에 들어갈 수 있었다.  2024년과 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hm9%2Fimage%2FYHft75OaSyT4TknieN1C9DaQl9I.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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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반짝이는 청춘의 이야기 &amp;lt;영화&amp;gt;:: '스윙걸즈' - [Review]:시끄럽고 발랄하고 귀여운 학생들의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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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26T07:27:05Z</updated>
    <published>2025-03-26T06:03:09Z</published>
    <summary type="html">영화를 보고 난 후 '귀엽고 사랑스럽다.'라는 생각이 절로 들었다. 이렇게 마음 편하게 볼 수 있는 영화를 좋아한다는 것도 알게 되었다. 영화에서 보여준 10대들의 청춘, 마음의 변덕, 뜨거운 여름과 추운 겨울의 계절감을 바라보면서 이해와 공감을 할 수 있는 포인트가 많았다. 과거의 내 삶을 돌아 봤을 때 저런 반짝임이 있었을까 생각해 봤을 때 '나는 없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hm9%2Fimage%2FVO5gmguJLmu1-UU4YXfoY--KrB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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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치유의 필요성과 관계의 중요성&amp;nbsp; - 영화) 메모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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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14T07:45:51Z</updated>
    <published>2025-01-23T08:17:32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5년이 오고 나서 처음으로 극장에서 본 영화 '메모리'는 사람이 살아가면서 받은 상처에 대한 치유가 반드시 필요하다는 것과 사람은 결코 혼자서 살 수 없다는 것을 한 번 더 깨닫게 해준 영화이다.  언제인지 정확히 기억나진 않지만 나는 사람은 결코 혼자 살아갈 수 없다고 생각한다. 1인 근무를 한다고 해도 거래처, 손님과 대면하면서 일을 '같이'하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hm9%2Fimage%2F6e7rvV3x7m41kRDOhdyAlj3n4U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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