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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캐리의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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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사회와 문화 전반에 관한 단상을 주관적인 시각으로 이야기하는 캐리의 이야기입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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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9-03T05:11:46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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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러브크래프트에 대하여 - 불가항력의 극점에서 경이로움을 접하는 절망적 공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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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7-01T03:44:38Z</updated>
    <published>2022-06-30T06:26:21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간 무엇 때문인지 글이 손에 잡히질 않아 영화 이야기도, 오스카에 관한 이야기도 하지 못했네요. 머릿속에 계획해 두었던 글과 쓰다 멈춘 서랍장의 글들은 잠시 미뤄두거나 훌훌 털어버리고 그냥 떠오르는 이야기들을 할 생각입니다. 오늘은 러브크래프트와 그의 문학적 세계관, 크툴루 신화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글의 말미에는 적절한 영화도 한두 편 추천할 예정입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hxE%2Fimage%2FXPcq6b18OeWOEJKDAgxK9xUzS1Q.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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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잘 가거라, 소년이여. - 영화 &amp;lt;스파이더맨: 노 웨이 홈&amp;gt; 스포일러 없는 리뷰와 한 줄 평</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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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2-21T05:03:31Z</updated>
    <published>2021-12-21T00:48:39Z</published>
    <summary type="html">여러분 안녕하세요. 캐리 인사드립니다. 영화 &amp;lt;스파이더맨: 노 웨이 홈&amp;gt;의 열기가&amp;nbsp;뜨겁습니다.    일단 개봉은 12월 15일, 지난 수요일이었죠. 세계 최초로 개봉하는 12개국에 우리나라와 영국, 대만 등이 포함되어 있었습니다. 저는 다른 일정 때문에 시사회에 참석하진 못했고, 개봉 다음날 영화를 봤습니다. 엠바고는 한국 시간으로 14일 오후 3시 30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hxE%2Fimage%2FiWj7UBsQJQqbp-pDez7ouulxz_8.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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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투자의 단상 - 바야흐로 투자의 시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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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1-27T23:44:56Z</updated>
    <published>2021-12-08T02:21:30Z</published>
    <summary type="html">근 몇 년간 전 세계, 특히 우리나라는&amp;nbsp;하나의 열풍에 빠져있습니다. 이제는 두려움을 넘어 지긋지긋한 환멸마저 느끼게 하는 &amp;nbsp;그 코로나-19마저, 이&amp;nbsp;열풍을 잠재우지 못했습니다. 어찌 보면 열풍에 힘을 더했을지도 모르겠군요. 투자. 투자에 관한 단상을 적어볼까 합니다. 저는 모든 방면의 전문가도 아니고, 일정한 투자 방법으로 거대 자본을 움직이는 입장이 되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hxE%2Fimage%2FZNZqYBo9njiRl8WygYs2P2LRAB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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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굿바이 스타워즈. 멀리 안 나갈께 - 영화 &amp;lt;스타워즈: 라이스 오브 스카이워커&amp;gt; 리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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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2-21T02:58:14Z</updated>
    <published>2021-09-28T06:01:04Z</published>
    <summary type="html">40년을 완벽하게 망치다.  &amp;lt;스타워즈&amp;gt;...  누구에게도 추천하지 못할 영화인 것은 조지 루카스 감독 때부터 그랬고, 디즈니는 판권을 사더니 무슨 시퀄 트릴로지인가 뭔가로 마지막까지 우려먹으려는시도를 했습니다. 결과는 역시나 망했어요. 아니 이정도까지 사리즈 자체를 망쳐놓을 수 있다는 것도 재주라면 대단한 재주라 할 수 있겠습니다. 저는 3부작을 보는 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hxE%2Fimage%2FuQ7v028FIhFQIHHGwAVSP0H8iV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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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Recollection of 9.11 - 일어나지 않았을 수도, 막을 수도 있었기에 더욱 더 깊어진 상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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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4-08T07:04:24Z</updated>
    <published>2020-09-11T07:36:16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망자 약 2,996명.부상자 총 6,000여 명 이상.      2001년 9월 11일 오전 8시 43분. 미국 뉴욕의 제1 세계무역센터(WTC) 중상층부에 아메리칸항공 11편(AA11)의 항공기가 충돌하고, 직후 오전 9시 2분 경, 바로 옆 제2 세계무역센터 건물에 유나이티드항공 175편(UA175)의 항공기가&amp;nbsp;충돌, 이어 9시 37분 아메리칸항공 7&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hxE%2Fimage%2FYTHEFsiR_QzK5YS87GQdeZQUkbA"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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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무거운 칼날로 심장을 관통하는 징벌의 이야기 - 영화 &amp;lt;윈드리버&amp;gt; 리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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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2-22T03:56:00Z</updated>
    <published>2020-05-23T15:07:34Z</published>
    <summary type="html">칠흑 같은 밤. 한 소녀가 뭔가에 쫓기듯,&amp;nbsp;죽을힘을 다해 비명을 지르며 설원 위를 달리는 장면으로, 영화는 시작합니다. 리뷰할 작품은 영화 &amp;lt;윈드리버&amp;gt;입니다.저는 당시 이 영화를, 사전 정보가 거의 없는 상태로 접했습니다.길을 걷다가 영화관에 볼만한 영화가 있을까 싶어 들어가 우연히 보게 된 영화였죠.무겁고 날카로운 영화입니다.보는 내내 가슴 한편에 두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hxE%2Fimage%2Ft5Wzkk1d4cy2SHdhui-81llBig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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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얕지만 진실했던 사랑, 그리고 이별과 위선의 아픔 - 영화 &amp;lt;조제, 호랑이 그리고 물고기들&amp;gt; 리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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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1-29T04:04:32Z</updated>
    <published>2020-05-19T22:29:53Z</published>
    <summary type="html">영화계에서 소설을 영화화하는 작품은 셀 수 없이&amp;nbsp;많습니다. 우리가&amp;nbsp;활자로 접하는 소설을 읽으며 경험할&amp;nbsp;수 있는 상상력의 범위는 무궁무진합니다. 그렇기에 소설의 영화화는,&amp;nbsp;'원작자의 의도와 독자의 소감을 어느 정도로 적절히 시각화하는 것에 성공했는가'에 그 작품성의 성패가 가려진다 하겠습니다. 좋은 작품이 나오는 것이 그만큼 어렵다는 것이죠. 영화로 제작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hxE%2Fimage%2F-8M_nJvDfG187YXfRB2cWgFyMs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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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코로나19 집콕, 시간 때우기 좋은 정주행 - 일본 TV 시리즈 걸작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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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4-05T04:52:00Z</updated>
    <published>2020-03-09T14:54:19Z</published>
    <summary type="html">일본의 TV 시리즈 &amp;lt;한자와 나오키&amp;gt;는  이케이토 준의 소설 '우리들의 버블 입행조'와 '우리들의 꽃의 버블조'를 원작으로 제작한 작품입니다.주인공 '한자와 나오키(주인공의 이름. 한자와가 성, 나오키가 이름이다. 한자 공부하는 내용이 아님)'가 작중 일본 최대의 메가뱅크 산업중앙은행에 입사해 겪는 파란만장한 일대기를 그린 연속극으로, 치밀한 스토리와 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hxE%2Fimage%2FlXdkPNNZBPWSRY1SJS6E7f4PaVI.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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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추천 영화, 첫 번째 - 한없이 주관적인 관점으로 스포일러 없이 추천하는 영화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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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4-05T04:51:59Z</updated>
    <published>2020-03-06T00:10:51Z</published>
    <summary type="html">여러분 안녕하세요. 캐리 인사드립니다. ​  제가 영화를 리뷰할 때 주관적으로 매기는 평점이라는&amp;nbsp;것이 있습니다. 6점을 만점으로 하죠. 0점짜리 영화는 가끔 나타나는 아주 해로운 영화에&amp;nbsp;매기는 점수이고, 1점 짜리 영화는 대단히 못 만든 망작,&amp;nbsp;2점은 그럭저럭 볼만은 하지만 완성도는 좋지 않은&amp;nbsp;졸작 수준의 영화, 3점 짜리 영화는 단점이 명확하지만&amp;nbsp;범작 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hxE%2Fimage%2FUQLn_1qfGN7BO7InaHetsq0zC34.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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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새로운 시대를 향한 오스카의 초행 - 제92회 아카데미 시상식 후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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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4-05T04:51:59Z</updated>
    <published>2020-02-14T13:45:53Z</published>
    <summary type="html">여러분 안녕하세요. 캐리 인사드립니다. 국내 시각으로 2월 10일, 오스카 시상식이 막을 내렸습니다. 작품상의 영예는 봉준호 감독의 영화 &amp;lt;기생충&amp;gt;이 안았죠. 이는 이전까지의 국내를 넘어 세계 영화계의 역사와는 그 궤를 달리 했다 할만 한 대사건이자, 축제와도 같은 일이라 하겠습니다. 저에게는 마치 88 서울 올림픽 개최나 소련의 붕괴, 2002년 한일 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hxE%2Fimage%2FmmrO07No9_ZTkSF3xGqhQKZ0Vu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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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태생적 보수주의를 극복하려는 오스카의 미동 - 2020년 제 92회 아카데미 시상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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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4-05T04:51:59Z</updated>
    <published>2020-02-10T02:29:17Z</published>
    <summary type="html">여러분 안녕하세요. 캐리 인사드립니다. 오스카, 아카데미 시상식이 진행중이죠. 이번 오스카에는, 모두 알고 계실 거라 생각합니다.봉준호 감독의 영화 &amp;lt;기생충&amp;gt;이 노미네이트 됐죠.작품상, 각본상, 감독상, 미술상, 편집상, 국제영화상의 6개 부문입니다.이정도면 선전을 넘어 가히 기염을 토했다고 봐야죠.그렇기에 우리나라에서의 뜨겁고 지대한 관심이그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hxE%2Fimage%2Fy3eOvjQv355n6J0BgoeKSK1wff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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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영화 &amp;lt;정직한 후보&amp;gt; 시사회 감상 후기 - 스포일러 없이 털어놓는 간단한 소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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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4-05T04:51:59Z</updated>
    <published>2020-01-29T09:31:05Z</published>
    <summary type="html">여러분 안녕하세요. 캐리 인사드립니다. 종종 영화를 개봉 전에 먼저 접할 수 있는 시사회에 가는 경우가 생기는데, 이번에는 지인을 통해 관람할 기회를 얻었습니다. 작품은 영화 &amp;lt;김종욱 찾기&amp;gt;와 &amp;lt;브라더&amp;gt;를 연출했던 장유정 감독의 신작, &amp;lt;정직한 후보&amp;gt;입니다. 특성상 개봉 전에 작품을 접하게 되는 것이 시사회이므로 자칫 스포일러가 될 수 있는, 영화의 세부적&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hxE%2Fimage%2F4oxhrTAb53MX09IjKyv_RehDzn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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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명백한 퇴보 속, 밝게 빛난 희망 - 주관으로 무장한 2019 Cary awards 국내 영화 부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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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5-11T00:13:00Z</updated>
    <published>2020-01-09T07:13:19Z</published>
    <summary type="html">영화 &amp;lt;버닝&amp;gt;, &amp;lt;공작&amp;gt;,&amp;nbsp;&amp;lt;완벽한 타인&amp;gt;,&amp;nbsp;&amp;lt;죄 많은 소녀&amp;gt;, &amp;lt;소공녀&amp;gt;, &amp;lt;암수 살인&amp;gt;. 제가 2018년의&amp;nbsp;한국영화를&amp;nbsp;떠올렸을 때 얼른 생각나는&amp;nbsp;제목들입니다. 2018년과 2019년은 한국영화 완성도의 평균치에 있어 퇴보하고&amp;nbsp;있다는 안타까운 마음이 들었던&amp;nbsp;것이 솔직한 심정입니다. 망작이나 졸작, 좋지 않은 영화들이&amp;nbsp;넘쳐나는 와중에 잘 만든 몇 작품들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hxE%2Fimage%2FqvZUimS3IsdR2OvnnMwMoCncMho.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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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스꽝스러운 가난에 덧씌운 만유인력의 법칙 - 영화 &amp;lt;기생충&amp;gt; 리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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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1-29T06:14:36Z</updated>
    <published>2020-01-04T15:18:23Z</published>
    <summary type="html">봉준호는 영화 &amp;lt;살인의 추억&amp;gt;이나 &amp;lt;괴물&amp;gt;, &amp;lt;마더&amp;gt;, &amp;lt;설국열차&amp;gt;, &amp;lt;옥자&amp;gt; 등 다수의 작품들로 우리에게 &amp;nbsp;진정성있는 메시지를 전했던 감독입니다. 작년에는&amp;nbsp;영화 &amp;lt;기생충&amp;gt;을 작품을 통해 프랑스 칸과 국내는 물론 헐리웃에서도 뜨거운 관심을 받은 바 있습니다. 그리고 &amp;lt;기생충&amp;gt;으로 지난 5월, 제 72회 칸 영화제의 최우수 작품상, 황금종려상의&amp;nbsp;영예를 안았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hxE%2Fimage%2F1qhkCmUefpmo4hUdJD29BFTDLkM.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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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곳은 이제 더 이상, 노인을 위한 나라가 아니다. - 영화 &amp;lt;노인을 위한 나라는 없다&amp;gt; 리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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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3-03T00:46:20Z</updated>
    <published>2019-12-13T01:54:45Z</published>
    <summary type="html">코엔 형제 감독의 영화 &amp;lt;노인을 위한 나라는 없다(no country for old men)&amp;gt;는 미국의 현대문학 소설가 코맥 멕카시의, 동명의 소설을 영화화한 작품입니다. 제목은 아일랜드 시인인 윌리엄 버틀러 예이츠의 시&amp;nbsp;&amp;lt;비잔티움으로의 항해(Sailing to Byzantium)&amp;gt;의 첫 구절(that is no country for old men)에서 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hxE%2Fimage%2F_s4-ZloOmsd2R-V1RziMd_hpOq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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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영화 &amp;lt;버닝&amp;gt; 리뷰 - 2018년, 수렁에 빠진 충무로를 우물에서 건져낸 역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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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1-19T09:33:36Z</updated>
    <published>2019-10-07T02:49:08Z</published>
    <summary type="html">여러분 안녕하세요.캐리 인사드립니다. 오늘 이야기할 영화는 이창동 감독, 유아인, 전종서, 스티븐 연 주연의 영화,&amp;nbsp;&amp;lt;버닝&amp;gt;입니다. 할 얘기가 무척 많은 작품입니다.무라카미 하루키의 소설 &amp;lt;헛간을 태우다&amp;gt;를&amp;nbsp;원작으로 하고 있고, 윌리엄 포크너의&amp;nbsp;&amp;lt;헛간 방화&amp;gt;에도 영향을 받은 것으로 보입니다.작년 개봉작인데 개봉 후 5일 정도가 지난 후에야 관람을 했던&amp;nbsp;기억&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hxE%2Fimage%2FQ-DfLkK--OQ4HAP9FS6TugWMlyY.webp"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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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영화 &amp;lt;안나&amp;gt; 리뷰 - 반가움과 회의가 혼재된 뤽 베송 감독의 재기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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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1-29T04:14:26Z</updated>
    <published>2019-09-30T04:13:14Z</published>
    <summary type="html">여러분 안녕하세요. 캐리 인사드립니다. 제게 있어 영화 &amp;lt;안나&amp;gt;는 기대치가 너무 낮은 작품이었고, 그만큼 걱정이 됐던 작품이기도 했습니다. 일전의 글에서도 언급했다시피 바로 전 작품이 &amp;lt;발레리안: 천 개 행성의 도시&amp;gt;라는 졸작이었고, 2014년에&amp;nbsp;개봉한 &amp;lt;루시&amp;gt; 이전에는 &amp;lt;제5 원소&amp;gt; 정도가 마지막 괜찮은 영화였으니까요. 맙소사, &amp;lt;제5 원소&amp;gt;가 무려 19&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hxE%2Fimage%2FPzha8egnyQ51fSxMBwuIa79-Nc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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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뤽 베송 감독의 행보와 부침 - 누벨 이마주와 암흑기를 거쳐 오늘날까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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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4-05T04:51:59Z</updated>
    <published>2019-09-13T06:13:15Z</published>
    <summary type="html">여러분 안녕하세요.캐리 인사드립니다.  저는 뤽 베송 감독의 작품에 그리 큰 기대를 갖고 있지 않은 사람입니다. 누벨 이마주 때의 &amp;lt;그랑 블루&amp;gt; 같은 작품들은 전반에 깔린 몽환적 분위기와 의도적으로 알듯 모를 듯 꾸민, 장황한 전개가 마음에 썩 들지는 않았습니다. 물론 몇몇 메시지를 담은 연출과 인상적인 결말, 깊이 있는 장면들이 있었다는 건 인정합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hxE%2Fimage%2FxsbH-_8Y80kuJOTg4JObmvfP92w.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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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영화 &amp;lt;나랏말싸미&amp;gt; 리뷰 - 대한민국 영화계의 평균 수준을 아득히 떨궈버린 폭망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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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4-05T04:51:59Z</updated>
    <published>2019-09-08T07:54:26Z</published>
    <summary type="html">●인사에 앞서 전미선 배우의 별세에 애도를 표하며,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여러분 안녕하세요. 캐리 인사드립니다. 역사를 주제로 한 영화는 과거에도 많았고,지금도 나오고 있으며, 앞으로도 끊임없이 만들어질 겁니다.그리고 저는 대중예술에 속하는 영화라는 컨텐츠에 있어 창작의 자유와 표현의 자유가 훼손되어서는 안 된다고 생각합니다.작자에 의해 창작&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hxE%2Fimage%2F1eeHPaXTEoTyhbynn3v7htQ6CP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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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영화 &amp;lt;가버나움&amp;gt; 리뷰 - 절망적 빈곤의 민낯을 내려다보는 우리의 눈높이와 자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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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4-05T04:51:59Z</updated>
    <published>2019-09-06T09:19:08Z</published>
    <summary type="html">여러분 안녕하세요. 캐리 인사드립니다. 저는 영화 &amp;lt;가버나움&amp;gt;을 많은 사람들에게 추천하고 싶습니다.'볼만한 가치가 있는 영화인가' 하는 질문에는 주저 없이 고개를 끄덕일 수 있습니다.하지만 '수작이라 불릴만한 작품인가' 라는 질문에는 대답을 망설일 것 같네요.그럼에도 일견을 권하는 이유는 바로 이 영화가 관객으로 하여금 사유에 빠지게 하는 힘을 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hxE%2Fimage%2FPqFXo5eLF6RlMJPQ-iuXj_9MAx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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