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feed xmlns="http://www.w3.org/2005/Atom">
  <title>배즐성</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8i1G" />
  <author>
    <name>growth247</name>
  </author>
  <subtitle>10년째 전업맘과 워킹맘을 오가며 지냅니다. 이제서야 기록하는 삶을 시작합니다.</subtitle>
  <id>https://brunch.co.kr/@@8i1G</id>
  <updated>2019-09-04T10:31:00Z</updated>
  <entry>
    <title>육아 이야기를 마치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8i1G/44" />
    <id>https://brunch.co.kr/@@8i1G/44</id>
    <updated>2024-02-11T06:17:27Z</updated>
    <published>2023-12-21T12:03:23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엄마는 꿈이 뭐야?&amp;quot; 모든 일이 딸아이가 던진&amp;nbsp;이 질문 하나로부터 시작됐다.  &amp;quot;음... 엄마는... 엄마는 꿈이... 글을 쓰는 작가야.&amp;quot; 그랬다. 나는 글을 잘 쓰는 사람이고 싶었다. 내가 쓴 글을 누군가가 읽고 공감하고 위로받고 즐거워하는 모습이 좋았다. 일상적으로 일어나는 일들 속에서 나름의 통찰력으로 기록하며 살아가는 사람들이&amp;nbsp;너무 멋있어 보였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i1G%2Fimage%2FCwIlkDt_e9PYzL5zUts8iZKsQm8.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맞벌이인 거 티 내지 않으려고</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8i1G/43" />
    <id>https://brunch.co.kr/@@8i1G/43</id>
    <updated>2025-01-09T12:14:35Z</updated>
    <published>2023-12-21T05:35:43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아이들이 놀이터에서 노는 거 보면, 티가 나. 누구 부모가 맞벌이고 누가 아닌지.&amp;quot;  한 전업주부 엄마의 이야기를 들어버렸다. 아이가 놀이터에서 놀면서 말하고 행동하는 거 보면 부모가 바빠서 잘 챙기질 못하는 게 티가 난다는 얘기였다.  가슴이 덜컹 내려앉았다. '그게 티가 나는구나. 티를 좀 안 내고 싶다. 티를 안 내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가능하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i1G%2Fimage%2Fgjz0WWOdcW2pmck9iuaDobip0t0.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연년생 육아가 힘든 이유</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8i1G/42" />
    <id>https://brunch.co.kr/@@8i1G/42</id>
    <updated>2025-05-03T17:17:26Z</updated>
    <published>2023-12-20T12:11:38Z</published>
    <summary type="html">연년생을 계획한 건 아니다. 아이를 낳는다면 두 명 정도가 좋을 것 같다고 막연하게 남편과 얘기만 나눴을 뿐이다.  첫째를 낳고 초보엄마로 고군분투하던 시절이었다. 아이가 10개월쯤 됐을 때 한창 돌잔치를 준비하고 있었다.&amp;nbsp;당시에 돌잔치는 가족들만 모이는 것이 아니라 친구와 회사동료까지 초대해서 함께 밥 먹고 이벤트를 즐기는 시간이었다.&amp;nbsp;장소는 이미 예약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i1G%2Fimage%2FK15E_fCahHcSjrVBCvwTFK7jD8o.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다시 아이를 키운다면</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8i1G/41" />
    <id>https://brunch.co.kr/@@8i1G/41</id>
    <updated>2024-04-16T17:44:14Z</updated>
    <published>2023-12-19T11:33:19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이를 낳은 직후의 하루하루는 너무나도 길고 더뎠다. 어서 빨리 목을 가누기 바랐고, 어서 빨리 제대로 앉을 수 있어서&amp;nbsp;목욕시키기 수월해졌으면 좋겠다 싶었다. 어서 빨리 하루하루가 지나가 통잠을 잤으면 했다.  할머니들이 지나가면서 툭 건네는 한마디 &amp;quot;시간이 금방 가더라. 지금이 참 좋을 때야~&amp;quot; 듣기 싫었다. 엄마는 제대로 먹지도, 씻지도, 잠을 잘 수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i1G%2Fimage%2FR-DOVhUEav-cpXJH8Z3x5qAOM6g.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엄마가 되면 느끼는&amp;nbsp;감정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8i1G/39" />
    <id>https://brunch.co.kr/@@8i1G/39</id>
    <updated>2023-12-18T13:58:07Z</updated>
    <published>2023-12-18T10:56:09Z</published>
    <summary type="html">10억을 줘도 낳고 싶지 않아.  아이를 낳으면 1억을 준다고 하면 어떻게 할 것인지&amp;nbsp;묻는 질문에 난 이렇게 말했다. 1억이 아니라 10억을 줘도 낳고 싶지 않다고.&amp;nbsp;3년 전, 회사동료들과 점심을 먹다가 나온 얘기다. 아이를&amp;nbsp;낳는 게 문제가 아니라 키우는 게 두려워서다. 키우면서 짊어져야 할&amp;nbsp;책임감이 내겐 너무 버겁게만 느껴졌다. 아이 둘만으로도 나에겐 충&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i1G%2Fimage%2FKTRKNAIDIZBhOFpwxSFclfXZuXo.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시어머니의 삶엔 개인주의가 없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8i1G/38" />
    <id>https://brunch.co.kr/@@8i1G/38</id>
    <updated>2023-12-18T06:32:27Z</updated>
    <published>2023-12-15T13:02:23Z</published>
    <summary type="html">친정엄마와 너무 다른 시어머니가 신기했다. 친정엄마는 필요한 일이 있을 때만 주로 연락한다. 시어머니는 자녀들이 어떻게 지내고 있는지 궁금해하며 건강하게 지내고 있는지 수시로 연락하셨다.  친정엄마는&amp;nbsp;안아달라고 하는 손녀들에게 우리 딸 힘들게 하지 말라고 장난 섞인 호통을 치신다. 시어머니는&amp;nbsp;본인의 아픈 무릎은 생각도 하지 않으시고 손녀들을 곧잘 안고 자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i1G%2Fimage%2FhnLqIWRBM5lngSPoz2Piun1fKWA.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초등학교 1학년, 육아휴직이 필요할까?</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8i1G/36" />
    <id>https://brunch.co.kr/@@8i1G/36</id>
    <updated>2023-12-15T15:17:07Z</updated>
    <published>2023-12-14T12:25:34Z</published>
    <summary type="html">첫 아이를 낳고 육아휴직 1년을 보내는 중이었다. 둘째 아이를 임신하게 되고, 연달아 육아휴직을 사용했다. 산전후휴가까지 합쳐서 총 2년 9개월 동안 육아에만 집중했다. 아니, 허우적거렸다.  결혼은 만 27살에, 출산은 만 28살에 했다. 또래보다 결혼과 출산이 빨라서 주변에 조언을 얻을 만한 사람이 없었다. 설령 있다고 하더라도&amp;nbsp;혼자서 맨땅에 헤딩하기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i1G%2Fimage%2FBWtIvkG76gh-UOqneYwEvqSqLiE.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지금부터의 나를 고민합니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8i1G/34" />
    <id>https://brunch.co.kr/@@8i1G/34</id>
    <updated>2023-12-13T14:10:46Z</updated>
    <published>2023-12-13T12:28:06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2년 7월, 결혼한 지 10년이 되는 날이었다.&amp;nbsp;나는 육아휴직 중이었기에, 남편의 회사일정만 고려하여 가벼운 마음으로&amp;nbsp;해외여행을 떠나보려 했었다. 하지만 코로나19의 여파로 해외 나가는 것이 여의치 않은&amp;nbsp;상황이라 여행은 흐지부지 됐다.  결혼 10주년을&amp;nbsp;기념하고 싶었는데 아쉬웠다. 아이를 학교에 보내고 남편과 둘이서 오랜만에 영화도 보고 점심도 함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i1G%2Fimage%2FV0ilOp5D8JTa9ELQM6t9fvH2xoY.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엄마의 변화를 부르는 질문 - 내 딸이 엄마인 나처럼 살기를 바라는가?</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8i1G/7" />
    <id>https://brunch.co.kr/@@8i1G/7</id>
    <updated>2023-12-12T23:33:43Z</updated>
    <published>2023-12-12T14:13:35Z</published>
    <summary type="html">엄마처럼 살기 싫었다. 시장에서 천 원짜리 콩나물을 500원어치만 달라고&amp;nbsp;요청하는 엄마가 부끄러웠다.&amp;nbsp;명절이 되어도 친정집에 가지 않는&amp;nbsp;엄마를 이해하지 못했다. 가정주부로 치열하게 살아갔기 때문인지&amp;nbsp;정작 본인을 위해 돈과 시간을 쓰지 못하는 엄마가 어리석게 보였다. 통장 관리는 하지만 경제력이 없는데서 오는 무력함은 일상 속&amp;nbsp;여기저기서 티가 났다.  그래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i1G%2Fimage%2Fx87Vm8mgw1c338uBlpbfwhVW2co.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힘내라고 말하지 마세요!</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8i1G/33" />
    <id>https://brunch.co.kr/@@8i1G/33</id>
    <updated>2023-12-11T14:39:30Z</updated>
    <published>2023-12-11T08:46:07Z</published>
    <summary type="html">자녀를 낳으면 모성애가 저절로 장착되는 줄 알았다. 아이의 말과 행동에 재빠르게 반응하고, 깊이 공감하는 엄마가 자연스럽게 되는 줄 알았다. 아이를 보면 자동으로 눈에서 하트가 마구 쏟아지는 엄마가&amp;nbsp;되는 줄 알았다.  아이를 낳아보니 그렇진 않았다. 그래서 의심했다. 나에게 과연 자녀에 대한 본능적인 사랑이 있는 것일까.  머리끝부터 발끝까지 사랑스럽다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i1G%2Fimage%2FKalYEUghwOoooYo6NEQVquXTPOU.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자유부인 아니고, 자유부부 - 나에게 선물하는 비일상</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8i1G/32" />
    <id>https://brunch.co.kr/@@8i1G/32</id>
    <updated>2023-12-11T10:53:15Z</updated>
    <published>2023-12-08T07:50:11Z</published>
    <summary type="html">자유를 꿈꿨다. 늘어지게 늦잠을 잘&amp;nbsp;수 있는 자유, 배고플 때 밥을 먹을 수 있는 자유, 걷고 싶을 때&amp;nbsp;밖에 나가 산책을 할 수 있는 자유, 볼일을 보고 싶을 때 화장실에 갈 수 있는 자유, 친구들과 수다 떨며 천천히 식사할 수 있는 자유를.  일상이었던 일들이 육아를 하면서부터는 비일상이 되었다. 그렇게 우리 부부는 회사를 다니고, 아이를 돌보는 일만으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i1G%2Fimage%2FI7SB0x2c35MJS0JOHSPJxybTYY0.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남편이 육아휴직을 했습니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8i1G/2" />
    <id>https://brunch.co.kr/@@8i1G/2</id>
    <updated>2023-12-11T06:16:50Z</updated>
    <published>2023-12-07T07:38:58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 부부는 아이를 낳은 지 9년이 된&amp;nbsp;맞벌이 부부다. 첫째를 낳고 아내인 내가 육아휴직을 해서 아이를 돌봤다. 복직을 한 달 앞둔 어느 날, 둘째를 가졌다는 사실을 알았다. 그 길로 육아휴직을 연장하게 되고, 2년 9개월 간의 공백을 거치고 복직을 했다.  생후 3년은 기관에 맡기지 않고 직접 돌봐야 한다는 무시무시한 이야기를 믿었고,&amp;nbsp;다른 분에게 맡기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i1G%2Fimage%2FQEC_aV8hw7RkPXB0t2q9c5NMnks.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잠은 잘 잤는지? 밥은 먹었는지? - 이제야 묻는 나의 안부</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8i1G/31" />
    <id>https://brunch.co.kr/@@8i1G/31</id>
    <updated>2023-12-11T12:26:58Z</updated>
    <published>2023-12-06T13:21:15Z</published>
    <summary type="html">결혼과 출산을 하면&amp;nbsp;안부를 물어야 할 사람이 늘어난다.&amp;nbsp;친정부모님, 시댁부모님, 배우자, 형제자매와 그 배우자, 자녀, 조카까지.  각자도생 스타일의 친정집은 서로 연락을 잘하지 않는 편이었다. 집안 행사로 상의를 해야 한다든지 필요한 일이 생기면 서로 연락했다.&amp;nbsp;나이가 들어서 그러시는지 아빠는 내가 전화하면 꼭 이 말씀을 덧붙이셨다. &amp;quot;전화해 줘서 고맙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i1G%2Fimage%2FByD3ZpEsM1WlMkZL9EfzplnvKmg.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슈퍼우먼 얘기는 걸러서 들을게요.</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8i1G/30" />
    <id>https://brunch.co.kr/@@8i1G/30</id>
    <updated>2023-12-06T07:09:25Z</updated>
    <published>2023-12-05T12:36:54Z</published>
    <summary type="html">'슈퍼우먼'이란 집안일과 직장 일을 모두 잘하는 여자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이다.  나는 슈퍼우먼이 되고 싶었다. 직장 일도 집안일도 어느 것 하나 놓치고 싶지 않았다. 회사에 가면 직장 스위치를 탁 켜고, 집에 가면 집안일 스위치를 잽싸게 켜고 싶었다.  시어머니와 친정엄마가 번갈아&amp;nbsp;아이들을 돌봐주신 지 3년이 훌쩍 지나가고 있을 때였다.&amp;nbsp;오랜 기간을 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i1G%2Fimage%2FXg5vh3r1bG4l7--nMsRVomO7UpM.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시어머니 vs 친정엄마 - 서로 다른 양육 스타일</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8i1G/29" />
    <id>https://brunch.co.kr/@@8i1G/29</id>
    <updated>2023-12-09T02:50:00Z</updated>
    <published>2023-12-04T12:50:34Z</published>
    <summary type="html">남편이&amp;nbsp;마마보이는 아닐까 의심했다. 내가 보기에 아주 사소한 일이었는데, 남편은 엄마와 상의해 보겠다고 했다. 당시엔 너무 충격이 컸다.&amp;nbsp;어떤 에피소드였는지조차 도무지 생각이 안 날 정도다. 그 얘기를 듣자마자 머릿속이 하얘졌었다.   아이가 만 3살, 만 2살 무렵이었다. 시아버지는 혼자 집에 계시도록 하고, KTX로 2시간 반 거리를 시어머니가 매주 일</summary>
  </entry>
  <entry>
    <title>침묵하는 며느리는 이제 그만</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8i1G/28" />
    <id>https://brunch.co.kr/@@8i1G/28</id>
    <updated>2023-12-03T23:44:01Z</updated>
    <published>2023-12-01T13:44:25Z</published>
    <summary type="html">시어머니의 주된 관심사는 '건강'이다. 건강한 음식을 만들고 먹이는 일에 진심이시다. 또한, 각종 질병과 바이러스로부터 예방할 수 있는 건강보조식품들을 챙겨드시고 챙겨주는 일에 진심이시다.   둘째가 태어난 지 3개월 되었을 무렵,&amp;nbsp;시부모님 댁에서 두 아이와 함께 6개월간 살았다. 시아버지, 며느리, 아이의 삼시 세 끼를 담당하셨고, 아이들 비타민도 열심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i1G%2Fimage%2F3IfaVZi2Me4WGtAZM4njnlVxMkU.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우린 좀 친해질 필요가 있어 - 엄마와의 거리</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8i1G/27" />
    <id>https://brunch.co.kr/@@8i1G/27</id>
    <updated>2023-12-06T11:05:37Z</updated>
    <published>2023-11-30T08:18:57Z</published>
    <summary type="html">'모녀의 세계' 관계전문가 김지윤 작가님의 책 제목이다. 이 책은 엄마와 딸 사이의 관계와 갈등에 관한 내용을 다룬다.  세상에서 가장 가까운 그래서 얼핏 평화로워 보이는 엄마와 딸 사이. 하지만 이 두 여자의 세계는 사랑하면서도 상처 주고, 애틋하면서도 답답하고, 고마우면서도 원망스러운, 한마디로 애증으로 점철된 복잡 미묘한 세계이기도 하다.- '모녀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i1G%2Fimage%2FCNfpWFxenk98s6PVhBezEJUzOaw.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엄마를 단단히 오해했습니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8i1G/1" />
    <id>https://brunch.co.kr/@@8i1G/1</id>
    <updated>2025-01-07T01:18:34Z</updated>
    <published>2023-11-29T08:17:52Z</published>
    <summary type="html">엄마를 오랫동안 원망했다. 딸인 나에게 관심이 없는 것 같았다.  보통의 1학년 엄마들은 입학식 때 학교까지 데려다준다는데 엄마는 그렇지 않았다. 학교 다녀와서도 잘 다녀왔는지, 별일은 없었는지 묻지 않았다. 숙제가 무엇이 있는지, 오늘은 무엇을 배웠는지, 준비물은 잘 챙겼는지 묻지 않았다. 어떤 친구와 지내는지, 무엇을 할 때 재미있는지 묻지 않았다. 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i1G%2Fimage%2Fdjie9lqwavlbConvDKhlior7YPc.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우리 집 큰아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8i1G/26" />
    <id>https://brunch.co.kr/@@8i1G/26</id>
    <updated>2023-12-11T10:48:41Z</updated>
    <published>2023-11-28T12:27:54Z</published>
    <summary type="html">남편은 장남이다. 남동생이 하나 있지만&amp;nbsp;부모님은 장남에게 많이 의지하고 상의하셨다. 그에 보답하듯 남편도 부모님을&amp;nbsp;살뜰하게 잘 챙기는 착한 아들이다.  특히 소비에 있어서는 철이 빨리 들었다. 어렸을 때는 어머니가 아끼시는 모습을 보고 나도 같이 아껴야 한다고 생각했다고 한다. 그래서일까? 본인을 위해 물건을 구매하는 데는 굉장히 인색하다.  특히나 옷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i1G%2Fimage%2FzEtbGH5XxSim3PgNEH2RMsMZupA.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남편에 거는 기대가 컸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8i1G/25" />
    <id>https://brunch.co.kr/@@8i1G/25</id>
    <updated>2023-11-28T12:51:57Z</updated>
    <published>2023-11-27T12:53:21Z</published>
    <summary type="html">남편과 연애시절, 내겐 너무 과분한 남자친구라고 생각했다. 모범생 이미지에 공부도 잘하고, 바이올린 연주도 잘하고, 그림도 꽤 잘 그렸다. 정이 많고 감정이 풍부했다. 사랑을 많이 받고 자라서인지&amp;nbsp;남을 배려해 주는 섬세함과 센스를 가졌다.  그에 반해, 나는 일반상식도 별로 없고, 음악과 미술에는 전혀 소질이 없는 데다가, 애교도 없다. 그냥 좀 밝고, 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i1G%2Fimage%2FUnpitHkG51y163LDTQJfAcEhwIo.jpg" width="500" /&gt;</summary>
  </entry>
</fe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