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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메모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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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오늘을 생존하는 그 날의 생각</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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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9-04T12:40:54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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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LEED GA 시험 후기 (1) - 강의 선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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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2T11:36:35Z</updated>
    <published>2026-03-22T09:39:44Z</published>
    <summary type="html">LEED GA의 다양한 시험 후기를 들여다보면, 생각보다 독학한 사람들이 많다는 사실에 새삼 감탄하게 된다.   하지만 나는 그런 고독한 수행자의 길을 걷기엔 조금 더 세속적이고 효율적인 인간이다. GA를 최대한 빨리 통과하고, 진짜 승부처인 AP에 쏟아부을 시간을 벌고 싶었다. 게다가 나는 낯선 사람들과 좁은 강의실에 모여 앉아 있는 것보다, 내가 가장</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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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LEED GA 시험 후기 (2) - 공부 루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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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2T09:40:54Z</updated>
    <published>2026-03-22T09:39:29Z</published>
    <summary type="html">시험 준비기간 : 3주 3주동안 매일 2시간 이상 공부 문제풀이 위주로 진행 제미나이 활용해서 문제풀이 복습  목표는 3주 안에 GA 자격증을 따고 AP 자격증 시험 준비 기간을 최대한 확보하는 것이었다.  3주라는 시간은 무언가를 근본적으로 쌓아 올리기엔 짧지만, 일상의 리듬 속에서 꾸준히 효율적으로 필요한 만큼만 쌓기에는 충분한 시간이었다. 평일에는 두</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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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LEED GA 시험 후기 (3) - 오프라인 시험장</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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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2T09:40:34Z</updated>
    <published>2026-03-22T09:38:57Z</published>
    <summary type="html">시험일 : 2026년 3월 19일 시험장소 : 도곡동 비봉빌딩 6층 시험시간 : 2시간 신분증(여권)확인 &amp;rarr; 소지품 검사 &amp;rarr; 서명 후 입장 &amp;rarr; 시험 합격 여부는 시험 제출후 바로 나옴 점수는 시험 제출하고 24시간 이내에 메일로 송부 시험 전에 메일로 시험 안내에 대한 메일이 송부됨  시험날짜 선택이 평일에는 왠만하면 언제든 가능하다. 하지만 주말은 한달에</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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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래서, 어떻게 버티면 되는데요? - 느린 걸음의 생존자 #1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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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08T08:17:36Z</updated>
    <published>2025-10-08T04:00:08Z</published>
    <summary type="html">금요일 저녁 7시, 고단했던 한 주의 잔업을 마무리하며 나누던 이야기가 있었다.  &amp;quot;팀장님, 저는 요즘 아침마다 명상하고 출근해요.&amp;quot;  팀원의 말에 나는 잠시 손을 멈췄다. 명상. 그 단어가 만드는 작은 균열이 내 안의 오래된 기억을 건드렸다. &amp;quot;엇... 내가 첫 회사에서 너무 힘들어서 그거 하다가 결국 스트레스를 못 이기고 한 번 쓰러졌었는데.&amp;quot;  순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i40%2Fimage%2F-6A3anIyeQzrBtiYL0n2y0R1gI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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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시 시작하는 생존훈련 - 느린 걸음의 생존자 #10</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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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15T11:05:57Z</updated>
    <published>2025-09-15T11:05:57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침 7시, 알람이 울리기 한참 전에 눈이 떠졌다. 몇 달 만에 다시 찾아온 이 시간의 공기는 생각보다 낯설지 않았다. 마치 오래전에 찾아갔던 공간을 다시 방문했을 때의 그 익숙함처럼. 미세한 차이를 머금은 같은 공간이 주는 묘한 기시감이 포근하게 다가왔다.  간만에 앉아본 서재의 책상 위에는 이리저리 펼쳐놓은 건축 도서들 사이로 이른 아침의 습기가 스며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i40%2Fimage%2FPOHALY7e7AZ2zIJPDdmbMeYF-1U"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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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부유하는 것들을 위한 공간 - 느린 걸음의 생존자 #9</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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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06T04:16:35Z</updated>
    <published>2025-09-06T04:16:01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 머릿속에는 방이 하나 있다. 그 방의 공기 상태로 나는 오늘의 컨디션을 가늠한다. 해야 할 일의 윤곽이 선명할 때와 흐릿할 때, 그 차이는 방 안 공기의 매캐함으로 드러난다. 아는 일을 미뤄둘 때는 그저 먼지가 쌓인 정도지만, 감이 잘 오지 않는 일들이 쌓여있을 때면 방 안 공기가 탁해져서 숨이 막힐 지경이다. 신기하게도 이 농도의 차이는 실제 일의 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i40%2Fimage%2FR9WcwEj9v-ndJVZZ01muKOU9MIA"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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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밤산책 미로 속의&amp;nbsp;소란 - 느린 걸음의 생존자 #8</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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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26T11:58:08Z</updated>
    <published>2025-08-25T10:00:03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책산 갈까?&amp;rdquo; 우리 가족의 하루 마지막 일과는 밤산책의 시작을 알리는 암호와 함께 시작한다. &amp;lsquo;산책&amp;rsquo;이라는 단어만 들리면 귀신같이 알아차리고 흥분하는 강아지의 눈치를 피해 서로의 컨디션을 확인하는 부부간의 작은 신호이다.  눈치를 보고 암호를 써야 할 정도로 이 작은 생명체는 생각보다 복잡한 존재다. 자신도 강아지면서 다른 강아지만 보면 온몸의 털을 세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i40%2Fimage%2FXNrry7RS1Cl_x0qX5m37i5Zk4Io"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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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7시 30분의 균형 - 느린 걸음의 생존자#7</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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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20T15:39:54Z</updated>
    <published>2025-08-18T10:00:02Z</published>
    <summary type="html">주말이면 곧잘 빠져드는 딜레마가 있다. 하루 종일 아무것도 안 하고 푹 쉬자니 벌여놓은 일들이 머릿속에서 떠나질 않아 마음이 무겁고, 그렇다고 뭐라도 하겠다고 이리저리 움직이다 보면 체력이 빠진 채로 금세 주말이 지나간다.  한 주 내내 회사에서 기력을 쏟아부어 놓고 겨우 사수한 주말을 길고 행복하게 보내고자 하니 소중한 주말에 알차게 뭐라도 해야 하는 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i40%2Fimage%2FYrBZXEMP-EJSVfWaz0wn1wBkfkU.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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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진공 속의 작은 공원 - 느린 걸음의 생존자 #6</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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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11T10:00:01Z</updated>
    <published>2025-08-11T10:00:01Z</published>
    <summary type="html">점심을 먹고 나면 늘 회사 근처의 공원을 걷다가 들어간다.  지금 회사에서 가장 온전히 즐길 수 있는 장점이 나무가 울창한 공원 바로 근처에 위치하고 있다는 점이다. 비가 오는 날이 아니면 항상 잠깐이라도 걷고 들어가는 것이 일상이 되었는데, 점심 식사를 소화시키는 목적도 있지만 비로소 혼자 조용히 쉬어갈 수 있는 진공 상태의 시간을 즐길 수 있는 것이 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i40%2Fimage%2FjCs0dQF7JVAxhXBDSMZIYTK5XKo"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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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월요일의 눅눅한 치열함 - 느린 걸음의 생존자 #5</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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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04T10:00:04Z</updated>
    <published>2025-08-04T10:00:04Z</published>
    <summary type="html">가끔가다 그런 날이 있다. 머릿속에 할 일들은 잔뜩 있는데 도저히 몸이 움직이지 않는 주말. 평일의 회사였다면 커피를 한 잔 들이켜서라도 어떻게든 움직이겠지만, 더 이상은 도저히 몸을 강제로 움직이지 못하겠다 싶을 때가 있다. 그럴 때면 다 내려놓고 하루 푹 쉬면 좋겠지만, 슬프게도 벌려놓은 것이 많아 정말 뭔가 하긴 해야 하는 상황이 대부분이다. 그래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i40%2Fimage%2F4nUuPdyVCP3iQoJp6hLrTaXqC8U"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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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부족한 건 체력 - 느린 걸음의 생존자 #4</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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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31T12:30:15Z</updated>
    <published>2025-07-31T12:30:15Z</published>
    <summary type="html">하루종일 묘하게 기분이 좋지 않을 때가 있다. 정확히 말하면 체력이 떨어져서 어떤 일에도 집중하지 못하는 상황에서 느끼는 그런 기분이다. 조급함과 답답함과 불안함이 뒤섞여 있고, 그 불안정한 감정들이 몸 안 어딘가에서 끈적하게 달라붙어 있는 느낌이다. 마치 오래된 껌이 신발 밑창에 붙어 있는 것처럼 말이다.  내가 일에서 느끼고 싶은 것은 단순했다. 일상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i40%2Fimage%2FBinIHZzqy8RcaOrp-jKrivKvbj8"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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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도망치는 것은 부끄럽지만 도움이 된다 - 느린 걸음의 생존자 #3</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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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31T12:26:51Z</updated>
    <published>2025-07-31T12:26:51Z</published>
    <summary type="html">도망치는 것은 부끄럽지만 도움이 된다. 도망치는 것은 있어서는 안 된다고 강박적으로 생각하던 시기에 기억에 남았던 제목의 일본 드라마였다. 결국 제목만 스쳐 지나가고 드라마를 보진 못했지만 과연 도망치는 것이 정말 도움이 될까? 에 대한 질문은 오랫동안&amp;mdash;어쩌면 지금까지도&amp;mdash;나를 따라다니며 상황에 따라 다양한 모습으로 나타났다.  도망치는 것은 분명 도움이 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i40%2Fimage%2F-1z703rI6sgk9nccLIO0WnQINCk"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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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새로운 것을 시작하기까지 - 느린 걸음의 생존자 #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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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31T12:26:01Z</updated>
    <published>2025-07-31T12:26:01Z</published>
    <summary type="html">생각을 행동으로 옮기는 데 오래 걸리는 편이다. 어쩌면 주저함이 많다는 표현이 더 어울릴지도 모르겠다. 일을 할 때는 고민할 시간에 한 번 더 실패하는 것이 훨씬 효율적이고 정신건강에도 이롭다는 것을 체득했기 때문에 손부터 움직이는 편이지만 개인적인 성취를 위한 선택 앞에서는 막연히 움츠러든다.  핑계거리야 무수하게 넘친다. 일을 하지 않을 때 시간을 쪼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i40%2Fimage%2F8JpBRLsa9-V3exp2EAekOkjQbno"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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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하고싶은 이야기에 대한 이야기 - 느린 걸음의 생존자 #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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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31T12:24:00Z</updated>
    <published>2025-07-31T12:24:00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울한 기분을 돌보는 데 글쓰기가 도움이 된다는 이야기를 종종 듣는다. 나 역시 그 효과를 몸소 경험해왔다. 글을 쓰는 과정에서 구원받는 기분을 느꼈고, 책 읽기와 함께 내 삶에 깊은 영향을 미친 소중한 취미가 되었다. 다만 아쉬운 점이 하나 있었다. 우울할 때마다 글을 쓰기 시작했던 탓인지, 심리적으로 불안정하거나 우울할 때 쓴 글이 대부분이었다는 것이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i40%2Fimage%2Fgitj53U5cBy-aNfEpLKpApPOZbA"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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