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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하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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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nahana0323</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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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나님과 배하나의 이야기</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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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9-06T14:31:45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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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40대니까, 사춘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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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12-09T13:41:46Z</updated>
    <published>2020-08-27T23:24:04Z</published>
    <summary type="html">40대가 되니 마치 사춘기처럼 감정이 휙휙휙이다. 아침에는 의지를 태우고, 퇴근할 때는 god의 &amp;lsquo;길&amp;rsquo; 가사처럼 &amp;lsquo;나는 왜 이 길에 서 있나 이게 정말 나의 길인가&amp;rsquo; 하고 한숨을 쉰다. 지난주 애인님과 긴 상담을 통해 이 감정은 주변 환경의 영향 탓도 있겠지만, 내 삶이 중요한 변곡점을 지나고 있기에 전에 없던 불안을 겪고 있다는 결론에 다다랐다.어젯밤 길</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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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 안의 트라우마  - 빨간 모자를 쓴 경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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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12-09T13:41:57Z</updated>
    <published>2020-08-06T21:39:23Z</published>
    <summary type="html">무서운 꿈을 꿨다. 서서히 조여오는 압박감에 꿈에서 깨, 남아 있는 기세에 쉽게 잠들 수가 없다. 귀신 나오는 꿈을 꾸고 잠들지 못한 적 외에 처음인 것 같다.억울하게 돌아가신 열사의 추모식, 나는 들떠 있다. 열사회에서 주는 상을 받을 후보 다섯 명에 들어 소감을 준비하고 있는 중이다. 사람들 말로는 수상이 유력했고 나도 그걸 안다. 열사의 연혁을 듣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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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커피 - 관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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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12-09T13:42:07Z</updated>
    <published>2020-05-14T14:09:33Z</published>
    <summary type="html">잠을 자려고 누었는데 잠이 오질 않아 인스타를 기웃거린다.  커피를 보는데 배하나가 생각난다. 그래서 커피를 주문했다. 배하나가 그 커피를 좋아했는데 새로운 버전으로 주문했다. 많이 먹으라고 드립형 분쇄 커피로. 아이스라떼랑 찰떡인 원두라고 한다. 내가 라떼를 좋아하니까 그걸로 샀다.  배하나는 앞으로 조금 더 내게 설명한 것처럼 한발짝 나아가기 위해 애쓸</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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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행 - 여행의 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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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5-14T15:42:58Z</updated>
    <published>2020-05-14T11:35:22Z</published>
    <summary type="html">여행을 다녀온 뒤 나는 몇시간 째 아무것도 하지 않은채 기억에 남지도 않는 기사들과 영상들을 보며 시간을 때우고 있다. 여행이 삶의 활력이 되길 바랬는데 더욱더 무기력하게 만든다.  앞으로 여행을 가는게 맞는 일인가 싶다.   누군가에게는 이런 내가 멋져보일 수도 있다는 것이 어정쩡한 하루다.   &amp;quot;배낭 위에는 침낭인가?&amp;quot;안들리는 척 무시하려는 몇초간의 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qcy26DUw0_5236ArbyP_SQfnRrE.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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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감정 일기 - 진료비와 창작, 그리고 산과 나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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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3-29T16:46:09Z</updated>
    <published>2020-02-13T16:53:45Z</published>
    <summary type="html">의사 선생이 갸우뚱 고개를 젖히고 &amp;ldquo;음...&amp;rdquo;하는 모양새는 언제든 적응하기 힘들다. 한 번의 진료에 7만 원이 청구되면 몸을 지키지 못한 내게 화가 난다. 뿌듯함이라는 감각이 있다면, 창작하기 위한 긴 회의 때문에 목이 잠기는 것과 같은 꼴일 게다. 같은 콘텐츠에 다른 상상을 할 수 있다는 걸 이해하고 있지만, 그 순간이 찾아오면 늘 놀랍고, 역시 그래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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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배하나를 공감하고 싶어요 - 청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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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3-23T16:19:57Z</updated>
    <published>2020-02-05T05:38:43Z</published>
    <summary type="html">인스타그램을 보고 있었다. 배하나는 뭔가 사부작 하고 있었다. 그러다가 한숨이 들렸다.  부엌이 정리되어 있었고 배하나는 그 뒤로 기분이 상했다. 차가운 표정에 차가운 말투 차가운 손짓. 내가 뭔가 잘못한 것 같았다. &amp;quot;미안해요.&amp;quot; 라는 말에 &amp;quot;너무 쉽게 말하지 말아요.&amp;quot; 라고 대답했다.  내가 정리를 하지 않아서, 정리되지 않은 어제의 모습을 그대로 두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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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제주도 여행_배하나 - 우리의 첫 여행에서 무엇을 남길 것인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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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3-23T16:19:53Z</updated>
    <published>2020-01-23T11:50:02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님과 나의 생일이 3일 차이 나는데 설날이 끼어 있어서 함께하지 못하기 때문에 생일 전 여행을 떠나기로 했다. 지리산을 가긴 했지만 함께 계획을 세우고 떠나는 첫 여행이었다.&amp;nbsp;여행의 장소는 모슬포. 모슬포는 내가 이별을 하고 누군가를 떠나보내는 의식을 했던 공간이다. 나님은 그 말을 듣고 모슬포를 사랑의 공간으로 바꾸겠다며 거침없이 모슬포로 확정 지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iTG%2Fimage%2FDI3qvFYkGABYrcfJqYmeT5rF5n4.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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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련...집착</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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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1-22T14:38:53Z</updated>
    <published>2020-01-22T10:45:12Z</published>
    <summary type="html">장갑..에 미련을 버리지 못했다. 삼일 째 짝 없이 하나를 끼고 다니는데 그 모습이 처량하기 그지없다. 제 짝을 잃어버리고 방황하는 연인처럼 혼자 덜렁대는 장갑을 보면 자꾸 경찰청 유실물 사이트 제주항공 유실물센터를 들어가게 된다.  그러다 보면 아쉬운 마음에 장갑 판매 사이트를 들어가 보는데 커플장갑마저 다 품절이다. 오늘은 중고나라에 장갑 산다고 글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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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장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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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1-20T13:18:55Z</updated>
    <published>2020-01-20T12:09:05Z</published>
    <summary type="html">장갑을 잃어버렸다.  심술이 잔뜩 난 나는 될 대로 돼라!! 더 잃어버릴 것도 없어라는 마음으로 짜증을 내며 갔다. 휴 그사이에 장갑을 잃어버렸다. 내 장갑.... 내가 짜증만 안 냈어도라는 마움이 쏘구친다 내 장갑  찾고 싶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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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제주도 여행 - 2020년 시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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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1-20T11:54:45Z</updated>
    <published>2020-01-19T23:25:36Z</published>
    <summary type="html">여행을 갔다. 날씨가 무척 좋지 않았지만  추위에 코 흘리면서  그걸 아무렇지 않게 닦아주는 배하나랑 같이 다니는 게 좋았다. 스타벅스에서 먹었던 쑥떡 프라푸치노도 마라도에서 먹었던 짬짜도 방어회도 다 맛있었다. 얼큰히 취해 먹던 얼큰한 매운탕에 농익은 대화도 맛있었다. 게스트하우스였지만 우리 둘밖에 없어 마치 렌트 한마냥 거실에서 책 읽고 토론하고 영화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HeURcYZ2QUKYoOleP8zxfH5ahIk.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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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2월 27일, 생일 축하해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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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12-27T22:46:37Z</updated>
    <published>2019-12-27T14:59:37Z</published>
    <summary type="html">작년 오늘은 처음으로 해외여행을 떠난 날이었고, 양력 생일이었다. 나름 쉴 새 없이 바쁘게 살아왔다고 생각해서  나를 위해 &amp;lsquo;쉼&amp;rsquo;을 선물하기로 한지 3년 만에 뉴질랜드로 향했다. 부푼 설렘을 품고 36시간 만에 도착한 뉴질랜드는 나를 썩 반기지 않았다. 영어를 못하는 나는 숙소까지 어떻게 가는지 몰랐고, 영맹인 나는 영화의 주인공처럼 고난을 극복하진 못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6aiS7LugDIvrQOoBoZGG16yQTD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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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배하나의 살 냄새가 좋아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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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12-16T05:26:38Z</updated>
    <published>2019-12-15T09:29:57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님은 내가 왜 좋아요?  샤워를 하는데 문득 이 질문이 떠올랐다. 음 살 냄새? 약간 변태 같기도 하지만 나는 배하나의 살 냄새가 좋아서 배하나가 좋다. 베개 킁킁대 봐야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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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른 사람도 다 그래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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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12-05T03:38:26Z</updated>
    <published>2019-12-05T02:27:00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고민이 있어요!&amp;quot; &amp;quot;뭔데요?&amp;quot; &amp;quot;코트를 살까요? 패딩을 살까요?&amp;quot; 배하나의 얼굴이 점점 굳어진다. 나는 그게 싫어서 더 이야기한다. &amp;quot;코트 한 번 볼래요?&amp;quot; 기어코 안 보려는 배하나에게 코트 사진을 내밀었다. 한 숨 섞인 말로  &amp;quot;그냥 두 개 다 사요.&amp;quot;라는 배하나의 말에 &amp;quot;두 개는 돈이 없어서 다 못 사요.&amp;quot; 라고 대답했다.  나의 고민을 털어놨을 때</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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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남들은 다 그렇게 살아요! - 욕망이 부딪히는 무대 위에 서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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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12-05T02:48:55Z</updated>
    <published>2019-12-04T05:24:09Z</published>
    <summary type="html">남들은 다 그렇게 살아요! 사랑하는 나님에게 오늘 아침에 들었던 말이다.내가 지금 하고 있는 일을 선택한 후, 사랑하는 가족과 멀리하고 싶은 친척에게 늘 듣던 말. &amp;ldquo;너는 왜 항상 남들이랑 다르게 살려고 하니.&amp;rdquo; 굳이 그러려고 애쓰는 건 아닌데, 어쩌다 보니 내가 하는 일과 내가 살아가는 삶은 남과 다른 &amp;lsquo;무엇&amp;rsquo;이 되었다. 싫지 않았다. 세상 모든 사람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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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올해의 운세를 돌아본다. - 비 내리는 12월 첫 날, 정자에 앉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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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12-01T06:09:08Z</updated>
    <published>2019-12-01T02:43:14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느새 12월이고, 비가 내린다. 도서관 입성 전, 정자에 앉아 낙엽과 비를 바라본다. 2019년 초, 하도 답답해서 들른 점성술 집에서 나눈 이야기가 떠오른다. 당시에 적어 놓은 점괘를 찾아보니까 꽤 위로가 된다.개인 기질- 예술과 과학 쪽의 일을 하게 됨. 개인적인 성향인데 휴머니즘이 있음. - 환상과 아름다움을 팔아서 돈을 버는 팔자.- 공부하면 할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W-4aw6IzAdjuTx7id9SxazroPz8.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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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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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11-29T05:42:51Z</updated>
    <published>2019-11-26T08:17:01Z</published>
    <summary type="html">연애 경험이 없는 것도 아닌데 매번 연애를 할때면 새로운 감정이 생긴다.   눈을 뜨면 옆에 배하나가 있다. 이런 경우는 처음이라 아침부터 설레고 따뜻한 기분이다. 오늘은 불안감이 더해졌다. 어제 싸우고 잠이 들어 우리가 계속 이러면 어쩌지 이런 불안감들이 생겼던 것 같다. 그리고 나는 나의 불안감을 배하나에게 던졌다. 나의 말을 들은 배하나는 슬퍼 보였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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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불안한 어른되기 - 적극적으로 불안하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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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1-13T09:57:37Z</updated>
    <published>2019-11-26T02:14:18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님이 잠이 덜 깬 상태에서 눈을 부비적 거리며 말했다.  &amp;ldquo;불안해요.&amp;rdquo;  왜 그러냐고 물으니, 내가 떠날까 봐 불안하다고 했다. 거기서부터 시작한 불안은 어른들의 말을 떠올리게 했단다. &amp;ldquo;나님 그 사람이랑 헤어져. 나이 많은 남자는 어린 여자랑 자려고 만나는 거야.&amp;rdquo;   &amp;ldquo;나님 다시 생각해봐. 내가 나이 많은 남자랑 살아보니까 처음에는 오빠 같고  좋은데</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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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랑의 순간 - 각각이 아닌 우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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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11-24T12:18:46Z</updated>
    <published>2019-11-24T11:25:59Z</published>
    <summary type="html">울산에 갔다. 먹기로 한 밥을 먹고 관람차 보기로 했는데 시간이 빠듯했다. 그런데 이야기하다가 내려야 할 버스 정류장을 지나쳐버렸다. 관람차를 못 타겠다는 생각에 계획대로 되지 않은 상황에 짜증이 났다. 얼굴이 바로 일그러졌다. 배하나가 말했다. 그것보다 우리가 함께하는 이 순간에 집중하라고. 밥을 먹으면서 시계를 봤다. 보다가 관람차를 못 보겠다고 아쉬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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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가 할 수 있는 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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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11-23T09:22:40Z</updated>
    <published>2019-11-22T14:10:19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울증 우리나라 사람 10명 중 2명은 우울증이란다. 어떤 책에서는 우울증은 정신적 감기와 같은 일이라고 했다.  나는 우울증인 것 같다. 정신과를 약 일 년 반 정도를 다녔는데 진단을 내려줬는지는 잘 모르겠다. 항우울제 약을 약 육 개월간 복용했던 것 같다. 부끄럽지 않다고 했지만 내가 우울증세가 있다는 건 부끄럽다.  가까운 사이가 될수록 우울증세가 있</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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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도 너를 믿어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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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11-22T00:23:15Z</updated>
    <published>2019-11-21T16:45:03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 아침 일찍 출근했다. 했는데 동백이를 보면서 하도 울어서인지 하루 종일 머리가 지끈, 숨이 딸렸다. 정답이 없는 일이 눈앞에 산처럼 막고 있어 올라갈 엄두를 내지 못하는, 막막한 기분이 몰려온다. 이럴 때면 굳이 이렇게까지 해야 하나?? 자책하게 되는데 의미와 가치가 내 머리끄덩이를 휘어잡는다.   활동비가 두 달 치밖에 남지 않았다는 보고에 벌써 허</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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