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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희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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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heeya123</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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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소비는 버리는 것이 아니라 추억을 쌓고, 경험을 사고, 배움을 얻습니다. 소비로 인해 채워지는 삶. 오늘의 하루를 공유합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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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9-06T15:27:42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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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소비일기 #4] 냉이씨앗(5000 립) 5천3백 원 - 결과를 예측할 수 없지만 일단 시도해 본 냉이씨앗</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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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29T23:14:43Z</updated>
    <published>2024-11-26T09:58:47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4년 11월 25일 월요일. 희야의 소비일기 #4 / 냉이씨앗(5000 립) 5천3백 원.  올봄부터 텃밭에 쌈채소와 감자, 가지, 고추를 심고 한차례 수확을 마치고 배추와 무를 심었다. 파종에 한 번 실패한 무는 시기를 늦게 심어 동글동글한 순무 사이즈로 귀여운 자태를 뽐내며 세상에 나왔다.   그냥 사 먹으면 그만인 것들을 퇴비며 모종값이며 이래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iUF%2Fimage%2F972_O0vEKS38J-HyPTB-ODC_APE"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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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t;생각일기 #1&amp;gt; 느리게 가는 시계 - 시계의 본분보단 너만의 시간을 갖도록 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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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2-02T08:35:26Z</updated>
    <published>2024-11-25T00:28:55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 방엔 느리게 가는 시계가 있다. 처음부터 느리게 간 건 아니고 제시간 따박따박 맞춰서 알려주던 시계였는데 아무래도 배터리가 오래돼서 시간이 더디게 가고 있는 듯하다. 처음에는 5분에서 10분 정도의 차이였고 그 정도는 대수롭지 않다 여기며 그냥 놔둔 방주인의 든적스러움도 한몫했다. 그러다 점점 시계는 더 더디게 갔다. 방주인의 게으름 때문인지 넓은 아량</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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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소비일기 #3] 맘모스빵 6천원 - 아빠 맘이 내 맘이지 '맘모스빵'</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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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25T00:26:29Z</updated>
    <published>2024-10-27T14:53:40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4년 10월 26일 토요일.  희야의 소비 일기 #3 / 맘모스빵 6천원.  백화점 푸드 코너를 돌면서 각양각색의 예쁘고 귀여운 빵들이 눈길을 끄는데 나의 맘길이 끌렸던 건 아빠가 좋아하는 맘모스빵이었다. 커다란 소보로빵 사이에 밤, 앙금, 크림이 가득찬 이름만큼이나 참 커다란 맘모스빵. 추억의 맘모스빵에는 아빠와의 추억이 있을 법도 하지만 딱히 맘모</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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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소비일기 #2] 헌금 2만원 - 헌금 2만원, 이만하면 잘 컸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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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28T19:45:55Z</updated>
    <published>2024-10-27T14:53:21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4년 10월 13일 일요일.  희야의 소비 일기 #2 / 헌금 2만원.  유치원을 다니던 샛병아리 시절 나의 헌금은 엄마가 준 100원이었다. 엄마가 헌금하라고 100원을 주면 손에 꼭 쥐고 성당에 가서 봉헌을 하곤 했다.   아주 가끔 성당 앞 문구점에서 50원짜리 불량식품을 사 먹고 50원을 낸 적도 있었다. 몰래 먹은 불량식품은 달콤했고 그 달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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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소비일기 #1] 불낙죽 1만2천5백원 - 죽 맛이 죽이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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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28T19:46:25Z</updated>
    <published>2024-10-27T14:52:21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4년 8월 29일 목요일.  희야의 소비 일기 #1 / 불낙죽 1만2천5백원.  어릴 땐 죽이 싫었다. 아플 때마다 죽을 끓여주셨는데 죽은 참 맛있었지만 아플 때마다 먹어서인지 죽을 먹으면 아픈 사람이 된 것만 같았다. 남들은 죽을 먹고 힘낸다는데 나는 죽을 먹으면 죽상에 비실비실 더 약해진 느낌이었다.   그러다 이제는 아프지 않아도 별미로 죽이 끌</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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