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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하본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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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mina8246</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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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절대 직장인은 안된다고 했지만, 직장에 굴레에서 벗어나지 못한 매일 파이어족을 꿈꾸는 23년차 직장인 하본부장입니다. 직장에서의 고뇌를 글로 여러분과 함께 나누고 싶습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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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9-05T11:11:03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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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지나가면서 보이는것의 소중함 - 사물과 경치를 보면서 예전 기억들이 떠올랐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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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24T09:48:05Z</updated>
    <published>2026-04-24T04:33:55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난 주말 부산 해운대구에 위치한 &amp;quot;장산&amp;quot;이라는 산을 다녀왔다.  높이가 634M의 산이고, 부산에서는 금정산, 백양산 다음으로 세번째 높은 산이다.  주차를 &amp;quot;성불사&amp;quot;라는 사찰에 주차를 했다.   산에 오르면 지나가는 사물이나 경치들에 대해서 눈여겨 보지는 않았는데,  요즘 나이가 들면서 지나가다 보이는 풍경에 감탄하고, 꽃을 보면 웃음짓고 사진을 찍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ipG%2Fimage%2FJuap4ASbd92gWiDqlvb7viINlHw"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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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연 - 인연은 시작도 중요하지만, 그 끝맺은 더 중요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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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4T02:08:01Z</updated>
    <published>2026-04-14T01:44:39Z</published>
    <summary type="html">불교에서는 옷깃만 스쳐도 인연이라고 한다.  &amp;quot;인연&amp;quot;이라는 사전적 의미는 &amp;quot;사람들 사이에서 맺어지는 관계&amp;quot; 이다.  이처럼 인연은 우리 삶에서 가장 중요한 것 중에 하나이다.  그래서 인연의 시작도 중요하지만, 그 끝맺음은 더 중요하다.   본사에 있을때, 차량 구입과 항상 연계되어 있는 금융사 담당을 하였는데, 내가 본사에서 지역본부로 발령났을때, 영전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ipG%2Fimage%2FC2LI6LwDS3CRnasp0cXcpiDha84"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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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내정치 꼭 해야하나? - 나는 정치 하수의 길을 선택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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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2T02:40:45Z</updated>
    <published>2026-04-12T02:29:05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하본부장도 이쪽으로 와서 앉으세요.&amp;quot;  지난주 사업계획 워크샵을 마치고, 사장님과 석식도중에 다른 테이블에 앉아 있는 나를 사장님이 메인테이블에 와서 앉으라고 말씀하셨다.   나는 경영진과 식사자리가 있으면 항상 구석자리에 앉으려고 한다.  메인테이블에 앉지 못해서 그런게 아니라, 너무 드러내놓고 그분(경영진)들과 같이 앉는것도 이상하고, 내 성향 자체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ipG%2Fimage%2FF31PkqFEnzS3F1VtWBgjYvWVv1M"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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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에대한 평가는 내가하는것이 아니다. - 인사고과 결과를 가지고 그 사람의 진면목을 볼 수 있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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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4T08:42:10Z</updated>
    <published>2026-04-04T08:42:10Z</published>
    <summary type="html">회사가 3월 회계년도 마감이라, 직원들에 대한 인사고과가 있었다. 보통 우리회사는 A ~ D 까지가 있는데, 보통의 직원들은 B를 받는다. 그동안 A를 몇번 받기는 했지만, 나도 대다수 B를 받았었고, 서운하거나 마음의 동요는 없었다. 일단 내가 이부분에 대해서 크게 관심이 없고, 실제적으로 급여 또는 성과급의 차이가 거의 없기 때문이기도 하다.  이번 평</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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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악몽 - 실적 압박으로 악몽을 꾸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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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31T06:52:22Z</updated>
    <published>2026-03-31T06:52:22Z</published>
    <summary type="html">악몽을 꾸었다. 실적에 대한 압박이 심했는지, 새벽 2시에 놀라서 잠에서 깼다. 가파른 도로를 차로 운전하면서 더이상 앞으로 나아가지 못할정도의 경사에서 차가 밀릴까봐 파킹브레이크까지 채웠으나, 차가 밀려 내려가면서 탈출하려는 찰나, &amp;quot;안돼&amp;quot;라는 비명소리와 함께 꿈에서 깨어났다. 잠에서 깨어나서도 너무 생생해서 가슴을 쓸어내렸다.  청소년시기, 악몽을 종종</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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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목적과 수단 - 목적을 달성하기 위한 모든 수단이 정당화 될 수는 없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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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30T05:04:04Z</updated>
    <published>2026-03-30T05:04:04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말고 주어진 목표를 달성하세요&amp;quot; &amp;quot;안되면 말(선수)을 교체할 수 밖에 없습니다.&amp;quot;  3월초 지역본부장 회의때 경영진께 들은 말이다.  &amp;quot;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모든 수단이 정당화 될 수는 없다.&amp;quot; 요즘 유시민 작가의 &amp;quot;청춘의 독서&amp;quot;라는 책을 읽고 있는데, 거기서 나온 구절이다.  작가는 소설 &amp;quot;죄와벌&amp;quot;의 내용을 인용하면서, 소설에서 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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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잠시 주변을 돌아보면 어떨까 - 선배가 보내준 벚꽃 사진으로 주변의 변화를 보게 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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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7T00:05:59Z</updated>
    <published>2026-03-27T00:05:59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본부장님 벚꽃 핀 사진 보내드립니다. 사진보면서 힐링하세요&amp;quot; &amp;quot;저는 벚꽃이 피고 있는지도 몰랐는데, 감사합니다. 팀장님&amp;quot;  본사에 있을때, 옆 부서이지만 같은 공간에 근무했던 나보다 연배인 선배 팀장님이 보내준 벚꽃 사진이다. 전라북도 전주에서 근무하는 그분은 식사를 하시고 사무실 주변을 산책을 하다가, 벚꽃이 피고 있는 것을 보고 내가 생각나서 사진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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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를 지키기 위한 행복찾기 - 소소한 일상에서의 행복을 찾는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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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5T08:30:28Z</updated>
    <published>2026-03-25T08:30:28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세상일은 어떤 방식으로든 쉽게 풀리지 않았다. 완전한 행복은 참 먼일이라 어쩌면 존재하지 않는것일지도 몰랐다.&amp;quot; 소설 - 나의 완벽한 장례식 - 에서..  판매부서에 있다보면 매달 실적 전쟁이다. 회의때마다 사장님은 &amp;quot;판매는 숫자가 인격이다&amp;quot;라고 말씀을 하시고, 숫자이외에는 어떤 핑계도 용납을 하지 않으려고 한다.  지역 판매본부장으로 24년 12월 부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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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때로는 용퇴라는 용기도 필요하다 - 1년더 머물려고 하다가 그동안의 것들을 잃어버리기도 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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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2T00:49:58Z</updated>
    <published>2026-03-22T00:49:58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 난 이제 더이상 미련이 없다. &amp;quot;  퇴임이나 정년이 가까워지는 임원이상 분들한테 내가 들었던 말들이다.  하지만, 정작 말 뿐인 경우가 대부분이다. 아니 아닌 경우를 한번도 못본것 같다.  영업부서 팀장으로 있을때, 모시던 본부장께서 타 선배 임원이 퇴임이 1년 미루어졌을때, &amp;quot;저 양반 무슨 욕심이 저렇게 많아서 후배들 앞기를 막냐&amp;quot; 라고 했었다. 그때</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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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현장을 모르는 정책은 의미가 없다. - 손자병법이 현세의 우리에게 알려주는 메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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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06T06:31:22Z</updated>
    <published>2026-03-06T06:31:22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즘 나는 &amp;quot;손자병법&amp;quot;을 읽고 있다.  손자(손무)는 춘시대 오나라의 인물로, 모두 아는바와 같이 고대 동양 군사전략의 최고 책략가 이다. 갑자기 손자병법을 왜 읽게 되었는지 물어본다면, 최고의 군사학의 필독서이기도 하지만, 우리가 회사에서의 조직생활, 사회생활을 하는데 응용할 수 있는 책이라, 꼭 한번은 기회가 되면 읽고 싶었는데, 책을 구입하기위해 스테</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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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스크루지 아내 - 돈없는 남편을 만나서 억척스럽게 변한 아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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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22T04:36:43Z</updated>
    <published>2026-02-22T04:36:43Z</published>
    <summary type="html">올해로 결혼한지 15주년이 된다. 시간이 정말 빠르다.  아직도 처음 마련한 신혼집에 아내가 본인 짐을 정리해서 1톤 용달차를 타고 오는 모습을 잊을수가 없다. 전세집도 은행집이 아니라, 은행전세집이라고 불릴만큼 풀(Full)로 대출을 받아서 겨우 구한 오래된 복도식 아파트 였다.  지금도 나에게 하는 말이, &amp;quot;이렇게 돈이 없는 사람인지는 몰랐다&amp;quot; 라는 것</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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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좌천역을 지날때마다 - 자라보고 놀란가슴 솥뚜껑보고 놀란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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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21T12:40:11Z</updated>
    <published>2026-02-21T12:40:11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이번역은 좌천, 좌천 역입니다. 내리실문은 00쪽 입니다.&amp;quot;  24년 12월 지역본부 발령을 받아서, 부산에서 근무한지도 1년이 훌쩍 지나갔다. 판매회사에서 근무하다보니, 지금도 매월 실적으로 울고 웃고 하고 있다.  작년 4월 사장님이 바뀌시고, 5~6월 본부 실적이 매우 좋지 않아, 사장님과 회의시 우리 지역본부 발표 차례가 되면 사장님께서는, &amp;quot;00</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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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에게도 퇴직이 오겠지. - 지금은 퇴직이후 일을 하고 싶지는 않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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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18T11:53:43Z</updated>
    <published>2026-02-18T11:53:43Z</published>
    <summary type="html">회사를 퇴직하면 어떤일을 할 것인가에 대한 고민을 요즘 많이 하게 된다. 누가 들으면 네가 몇살인데, 퇴직에 대한 고민을 하냐?라고 할 수 있지만, 나에게도 퇴직이라는 것이 많은 시간이 남은건 아니다.  아직 만나이로는 50세가 안되었고, 정년이 연장된다고들 많이들 이야기들 하지만, 어찌됐든 나에게 남은 직장인으로서의 삶은 유한하고, 시간이 흐를수록 당연히</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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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공허함을 이겨내는 노력 - 객지생활에서 느끼는 공허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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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06T08:46:44Z</updated>
    <published>2026-02-06T08:46:44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역본부 발령이 난지도 1년이 넘어 14개월이 지나가고 있다. 20대때 대학생활, 전방에서의 장교 생활 등으로 &amp;quot;나홀로 집에&amp;quot; 생활이 어렵지 않고, 주변인들은 자유, 해방이라는 단어로 나를 부러워하기도 했다. 사실은 나도, 집에 남아있을 아내와 아들녀석이 나 없이 잘 지낼까? 라는 걱정만 했을 뿐이지, 정작 나에 대해서는 걱정을 전혀 하지 않았다.  왜냐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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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학벌 지상주의도 종말을 맞을까&amp;nbsp; - 사회의 패러다임이 바뀌고 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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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01T04:34:49Z</updated>
    <published>2026-02-01T04:34:49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가 대학을 들어갈때는 학력고사에서 수학능력시험으로 바뀐지 얼마 안되었을 때 였다. 시골에서 평범한 학교생활을 했던 나는 수학능력시험의 문제 난이도가 어렵게 다가왔고, 한번 뿐이었던 그때 수능시험 성적이 잘 나오지 않아, 원하던 대학을 지원할 수가 없었다.  물론 모든 수험생이 비슷한 처지였을 것이다. 어떤 친구들은 모의고사때 보다 성적이 잘나와서 본인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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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관리자들의 한계 - 영업직원의 간담회를 통해 시장의 분위기를 전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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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9T05:56:07Z</updated>
    <published>2026-01-19T05:56:07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상무님, 지금이라도 영업직원 간담회를 열어서 경영진들이 시장에 대한 이야기를 들으셔야 합니다.&amp;quot; 영업담당 임원께 제안드린 내용이다.  경영진이 바뀐지 벌써 1년이 다 되어간다. 하지만, 판매실적은 계속 우하항하고 있고, 일부 업종 강세에 가려져 있지만, 내수시장의 체감경기는 좋지 못한 상황이다.  하지만, 경영진들은 회의때마다 시장이 어렵다는 지역책임자</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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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연락이 안되던 선배의 전화 - 살아돌아와 다시 연락을 해준 선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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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5T07:09:49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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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type="html">&amp;quot;본부장님, 저 쓰러졌었습니다.&amp;quot;  일 때문에 우연히 알게된 타사를 다니는 군 선배가 몇 달째 연락이 되지않아, 무슨일이 있나, 우리일 특성상 운전을 많이해서 사고라도 당하셨나, 이러저런 걱정을 하고 있는 찰나에, 어제 연락이 왔었다.  &amp;quot;선배님 연락이 안되셔서 정말 걱정 많이 했습니다.&amp;quot; 이야기를 들어보니, 화장실에서 소변을 보는 도중 쓰러졌는데, 머리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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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드디어 10KM를 뛰다. - 군 이후 처음 10KM를 뛰는데 성공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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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1T12:06:16Z</updated>
    <published>2026-01-11T12:06:16Z</published>
    <summary type="html">드디어 내가 10KM를 뛰었다.  나의 러닝이 왜 시작되었는지 정확히는 모른다. 아니 기억이 정확히 나지 않는다는 것이 맞겠다. 그냥 지금 생각해보면, 건강해지기 위해 뛰기로 결심한 것 같다. 또, 최근에 러닝 열풍도 한몫 하기도 했다.  나는 사실 뛰는것을 별로 좋아하지 않았다. 다른 운동들은 좋아하나, 유독 달리기 특히, 장거리 달리기를 잘 못했고, 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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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공식행사 사회자의 경험 - 내게 좋은 계기와 기회를 열어준 경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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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type="html">&amp;quot;하팀장님, 이번 행사에 사회좀 봐주셔야 할 것 같습니다. 대표님이 그렇게 전달하라고 하십니다.&amp;quot;  수년전 영업부서 근무를 하다가 본사 팀장으로 인사이동이 된 이후에 마케팅팀 팀장이 내게 이야기했던 것이다. 마케팅부서는 대외적인 행사 또는 이벤트를 계획하고 실시하는것이 주요 업무이다. 전임 사장님이 홍보/마케팅분야 출신으로 이런 행사들을 주도적으로 하시기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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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무실적의 고통과 애환 - 매일매일이 실적 전쟁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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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08T08:28:59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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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type="html">&amp;quot;이틀동안 판매 빵&amp;quot; 내일도 빵이면 어쩌지...  지역 판매본부에 근무하면서, 매일 매일 판매 대수에 민감해질 수 밖에 없다. 실적에 대한 압박감은 아마도 판매관련 부서에서 근무하는 사람들은 누구나 느끼는 어쩌면 일상이라고 생각한다. 매월 마감주가 되면 한대라도 더 판매하려고 치열한 노력들을 한다. 대리점과 영업직원도 한대라도 더 판매를 해야 흔히 말하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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