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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디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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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bouvardia</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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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40을 앞둔 30대의 끝자락. 누군가에겐 선생님이었고 누군가에겐 엄마가 되버린 요즘. 나만의 색깔을 찾는 것을 좋아한다. 죽을 때까지 나는 어떤 사람인지 뭘 좋아하는지 찾고 싶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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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9-06T00:02:05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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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모두 다 요즘 사람일 수는 없잖아  - 나는 새로운 일을 할 수 있을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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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1T02:07:30Z</updated>
    <published>2026-04-01T02:07:30Z</published>
    <summary type="html">휴직이라는 이름으로 일을 안 한 지 어연 몇 년 째다. 정확히 세보지는 않았지만 아마도 일을 다닌 시간보다 일을 안 한 시간이 더 길어지는 느낌이다.   이제 누가 나한테 물으면 (아니 솔직히 누가 나에게 물어보는 일도 거의 없다.) 가벼운 사이에서는 그냥 주부라고 말한다.  그런데 그게 사실이지 뭐. 아이 유치원 보내고 자기 시간 보내고 아이 하원하러 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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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를 살리는 건 결국 너였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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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24T06:28:30Z</updated>
    <published>2026-01-24T06:28:30Z</published>
    <summary type="html">가끔 버거운 날이 있다. 그런 날은 신기하게 눈물샘이 먼저 안다. 별 거 아닌 일에 눈물이 터져버리는 거다. 나 이렇게 슬퍼. 나 이렇게 힘들어. 이거 봐!라는 듯이 울어버리면 의외로 속이 편하다. 아 나 그랬구나 싶다. 그런데 그런 못난 모습이자 나의 민낯이 어린아이에게 나와버리면 아이를 다 큰 아이 취급하며 엄마도 사람이라 때론 이리 힘드니 네가 알아두</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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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생의 의미 - 인생의 의미란 뭘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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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15T01:25:35Z</updated>
    <published>2025-09-15T01:24:40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는 왜 살아가는가, 인생의 의미라는 건 뭘까?  그런 말들을 들어도 딱 마음에 와닿는 말은 없다. 분명 일만 죽어라 하려고 사는 것도 아닐 거고, 그렇다고 아무것도 안 하고 침대에서 굴러다니려고 살고 있는 것도 아닌 건 분명한데, 진짜 왜 살고 있는지는 모르겠다.   그래서 상상력을 쥐어짜서 생각해 보았다. 나는 하늘에 있던 반짝이는 영혼이고 이 지구에</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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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어떤 사람인가 - 나는 누구인가에 대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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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28T08:10:58Z</updated>
    <published>2025-06-28T07:29:03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린 시절에 대해서는 기억에 남아있는 일이 몇 없다. 10대 때부터는 공부를 하느라, 20대 때에는 일을 하느라, 30이 되어서는 한 아이의 엄마로 신기하게 나를 위해서 산 순간보다 다른 것들을 위해 산 시간들이 비교도 되지 않을 정도로 많다.  나이 30이 넘어가며 꽤나 나에 대해 알고 있다고 생각했는데 가끔씩 내 마음속 소리와 전혀 다르게 생각하고 있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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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 마음의 구멍 - 튼튼하고 멋진 다리를 놓고 싶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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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2-18T03:51:37Z</updated>
    <published>2024-02-17T17:35:50Z</published>
    <summary type="html">누군가에게든 마음속 해결되지 않는 나만의 문제점은 있을 거라 생각한다. 그 크기는 다 다르겠지만. 나의 경우 어릴 적부터 해결되지 않는 내 마음의 구멍은 불안이었다. 이 불안이라는 건 때론 우울로 때론 공황으로 찾아와 나를 실컷 흔들어둔다. 나를 바닥까지 슬프게 만든다.&amp;nbsp;매번 그 몰아치는 감정에 빠져 허우적거리다가 언젠가부터 내 마음에 이성이라는 게 생겼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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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너를 키우며 - 엄마라는 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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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1-06T16:37:52Z</updated>
    <published>2024-01-06T16:37:52Z</published>
    <summary type="html">너와 함께 잠든 밤. 영락없이 몇 시간 후에 깨서 옆에서 잠든 너를 보며 생각해.  네가 다 자라 이른바 독립이라는 걸 하게 된 때에도 나는 너에게 일명 자식다운 것을 바라지 말아야겠다라고. 흔히 말하는 효도라는 것 말이야. 내가 너를 키웠으니 응당 너는 그리하라는, 그게 어떤 것이든. 누군가 너무 자식에게 희생하지 말라고 하더라고. 그래서 내가 정말 너에</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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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음이 넘쳐흐를 때  - 마음의 형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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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12T01:24:16Z</updated>
    <published>2023-11-11T14:05:54Z</published>
    <summary type="html">글이라는 건 사실 마음이 넘쳐흐를 때에야 써지는 거 같다. 아 오늘은 뭔가 써보자! 하고 자리에 앉아 마음 잡고 있으면 도대체 어떤 걸 써내려야 하는지 잘 모르겠다. 기껏 뭔가 써 내려가도 막막해지고 이거 너무 무겁지 않나? 이건 너무 쓸모없는 글 같은데? 하며 생각이 드는 거다. 그런데 마음이 넘쳐흘러서 이 마음을 누군가에게 전하고 싶을 때. 그때 자리에</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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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들어가면서 - 너와의 관계, 우리의 관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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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12T01:24:33Z</updated>
    <published>2023-11-11T13:53:17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친한 친구는 없어. 나는 소중한 사람이 남편, 동생, 내 새끼밖에 없는 거 같아. 늘 이렇게 말하고 다니는 나. 하지만 그런 거 치고는 어떤 그룹에 들어가던 사람 사귀는 걸 좋아하고 꾸준히 사람들한테 연락하기를 좋아하고 모르는 사람에게도 일단 친절을 장착하고 대하는 나. 그런 걸 생각해 보면 사실 너와 나는 안 친해라는 일정 거리를 두는 내 모습이 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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