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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냥쌤 케이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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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읽고 쓰고 배우고 생각하고 전해주고 싶은 사람</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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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9-07T08:44:47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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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불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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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0T03:38:43Z</updated>
    <published>2026-03-20T01:21:52Z</published>
    <summary type="html">불안은 무지에서 나온다. 무슨 일이 일어날지 모른다는 두려움. 그런 두려움을 극복하고자 인간은 확률에 의지하지만, 그 확률도 믿을만한 것은 못 된다. 100퍼센트는 없으니까. 불안은 실제 하는 위험이나 위협에 대한 것이 아니다. 눈앞에 있는 맹수가 아니라 맹수를 만날지도 모른다, 맹수를 만나면 죽을 수도 있다는 두려움이다.   물론 맹수가 나타날만한 곳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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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혼자서는 살 수 없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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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15T08:40:48Z</updated>
    <published>2026-03-15T08:22:08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안녕하세요. 며칠 전에 차 빼는 거 도와주셔서 감사해요. 덕분에 나왔습니다. 고맙습니다.&amp;quot; &amp;quot;아, 그랬나요? (잠시 생각 후 기억이 난 듯) 별말씀을요. 감사합니다.&amp;quot;  내 인사를 받자, 아저씨의 굳은 얼굴이 환하게 풀어졌다.  며칠 전, 헬스장에 주차했던 차를 빼려고 하는데 옆차, 앞차가 빽빽하게 들어와서 도저히 나올 수가 없었다. 이리저리 움직여보지만</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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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 인생은 뭐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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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10T04:07:21Z</updated>
    <published>2026-03-10T04:07:21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내 인생은 뭐야?&amp;quot; &amp;quot;그럼 나는? 당신만 희생하고 살았어?!&amp;quot;  부부 간에 흔히 오가는 대화다. 살다보면 누구나 내 인생은 뭐냐할 때가 있다. 나도 그랬다. 아이를 키우느라 커리어를 포기하고 방황할 때, 식구들 치닥거리하다 보니 나이 든 내 얼굴을 볼 때. 그런데 요즘 문득 그런 생각이 든다. 내 인생이 뭐긴, 숨 쉬고 사는 오늘이지. 원하는 것을 성취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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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행복은 정신승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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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03T06:04:04Z</updated>
    <published>2026-03-03T06:03:01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난 여기 계속 살아도 괜찮을 것 같아.&amp;quot; &amp;quot;그건 정신 승리지.&amp;quot;  이사를 논의하면서 남편과 오간 말이다. 아이를 위해 더 나은 학군과 상급지로 이동하기를 원하는 남편에게서 들은 '정신 승리'라는 단어. 내 말이 마치 루저의 변명이라는 식이다. 기분이 상했다. 하지만 그 말에 기분이 나빠서 이사를 결정한 건 아니었다. 7년동안 잘 살던 집을 팔고 이사를 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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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전지적 엄마 관점에서  - 엄마라는 정체성에 함몰되어 있을 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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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2-30T02:04:42Z</updated>
    <published>2020-09-13T08:16:12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람은 누구나 자기만의 관점이 있다. 이런 관점은 자신의 경험과 처한 상황에 따라 자연스럽게 생기는 것이고, 자신의 관점을 갖는다는 것은 자기 생각을 가지고 소신 있게 세상을 본다는 뜻이기도 하니 중요하다. 하지만 요즘 나의 &amp;lsquo;엄마&amp;rsquo;라는 정체성에서 오는 &amp;lsquo;엄마의 시각과 관점&amp;rsquo;을 가끔 벗어두고 타인과 세상을 대할 필요가 있다는 생각이 자주 든다. (여기서 &amp;lsquo;</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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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엄마도 창의성이 필요해 - 코로나 시대 엄마의 아침 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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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11-15T14:57:36Z</updated>
    <published>2020-08-19T08:51:09Z</published>
    <summary type="html">살면서 가장 창의성이 필요한 때가 언제일까? 나에게는 지금이 그때인 것 같다. 공부를 하면서, 직장에 다니면서, 학생을 가르치면서, 그 모든 순간에 창의성이 어느 정도 필요했지만, 엄마가 되면서, 특히 코로나 시대의 엄마로서 나는 지금 그 어느 때보다 창의성이 필요하다는 생각이 든다.   예전엔 창의성은 막연히 직업적인 예술인들에게 필요한 것이라고 생각했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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