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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Jay Lee</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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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zeus38</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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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이야기꾼이 되고 싶어</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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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9-08T22:54:46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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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푸른 섬 제주 - 투쟁의 노래(20) - 제주(6)</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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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24T03:52:27Z</updated>
    <published>2026-04-24T03:52:27Z</published>
    <summary type="html">푸른 섬 제주 아름다움 노래하는 이 많지만 발 닿는 곳 눈 닿는 곳마다 얼얼이 새겨진 아픔은 차마 외면하고 만다. 한라산 저 깊숙히 숨은 곶자왈 곳곳 동굴 속에도 화산암 화산모래 펼쳐진 널다란 뜰에도 들판 사이 틈틈히 솟아난 오름들에도 새하얗게 부서지는 파도가 머무는 빛나는 모래밭에도 제국과 권력에 굴하지 않고 자주 평화 외치는 소리가 남아있다. 비록 사람</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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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늘도 - 투쟁의 노래(19)</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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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21T02:03:17Z</updated>
    <published>2026-04-20T13:43:07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도 죽음은 가까이 시커먼 도로위 스러진 몸뚱이 이대론 몬산다 외치며 나선길 막아선 육중한 자본의 네바퀴 다같이 살자고 외치던 목소리 외면한 놈들의 턱밑에 복부에 우리는 반드시 노동자 연대로 반격의 주먹을 꽂으리 오늘도 죽음은 가까이 그러나 죽음을 넘어선 우리는 마침내 살아낼 아침을 맞으리</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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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서우봉 아래 - 투쟁의 노래(18) - 제주 5</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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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3T01:00:18Z</updated>
    <published>2026-04-13T01:00:18Z</published>
    <summary type="html">180만년 전 처음으로 뜨거운 것이 차가운 것을 만났다. 켜켜이 쌓인 세월과 함께 단단히 굳은 것들도 쌓여갔다. 층층히 올려진 돌들은 마침내 물 밖에 닿았다. 굳게 다져진 퇴적층 위로 또 다시 몇 번의 분출 시뻘겋게 쏟아진 핏물같은 용암은 너른 들판을 야트막한 오름을 거대한 산을 만들었다. 바다 아래 흐르던 노을이 하늘의 노을을 만난 서우봉 그러나 생명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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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잊혀진 마을, 잃어버린 마음 - 투쟁의 노래(17) - 제주 4</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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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2T13:26:37Z</updated>
    <published>2026-04-12T01:00:13Z</published>
    <summary type="html">무너진 돌무더기 사이로 한 발을 내딛어본다. 정낭이 있으리라 생각한 곳에 겨울을 이겨낸 풀이 무릎만치 닿는다. 안거리 밖거리 지나 통시 &amp;quot;형님 도야지 좀 쫓아줍서&amp;quot; 바지 한춤을 움켜쥔 채 다급히 외치는 아이의 소리도 들었던 것 같다. 바다에 맞닿은 늘 물이 고여 있는 마을 이제는 물 대신 눈물이 고여 있는 마을 불타버린 마을은 돌아올 사람들을 기다리는데 밧</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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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너븐숭이 - 투쟁의 노래(16) - 제주 3</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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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6T02:00:13Z</updated>
    <published>2026-04-06T02:00:13Z</published>
    <summary type="html">북촌리 무남촌 물질 하던 해녀들 쉬어가던 너븐숭이 옴팡밭 순이삼촌 기억이 멈춰 선 곳 아이들 뛰놀던 학교와 운동장은 아우성과 탄내 가득한 곳 되었다. 웃음소리 가득했던 너븐숭이 너른 돌밭에 점점이 뿌려진 동백꽃잎 한 움큼 모아쥐어 쌓아올린 돌무더기 무저항에 겨눈 총구는 뜨거운 금속을 날카롭게 쏘아댔다. 이유없는 죽음에 비명조차 지르지 못한 삶들 자기를 잃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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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정뜨르 - 투쟁의 노래(15) - 제주 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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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3T01:00:06Z</updated>
    <published>2026-04-03T01:00:06Z</published>
    <summary type="html">바다 앞 너른 들판은 마을을 품었다. 들판의 사람들은 우물에서 생명을 길렀고 초지에서 생명을 길렀다. 그렇게 충만한 생명의 땅에서 이제는 죽음이 뜨고 내린다. 기괴한 굉음이 일면 하늘에서도 땅에서도 더이상 생명을 긷지도, 기를 수도 없다.  바다 앞 너른 들판은 사람을 품었다. 들판의 사람들은 죽음이 내려 앉을 때마다 들판으로 내려갔다. 적어도 들판은 기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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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날의 외침 - 투쟁의 노래 (14) - 제주 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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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30T01:00:11Z</updated>
    <published>2026-03-30T01:00:11Z</published>
    <summary type="html">47년 3월 우리가 외친 것은 조국의 독립이요 남북의 통일이요 인민의 공화외다.  경찰과 군대의 진압에 우리가 외친 것은 점령군 퇴진이요 제국의 파멸이요 자본의 타도외다.  민중의 학살 앞에 우리가 외친 것은 민중의 화평이요 역사의 정립이요 생존의 쟁투외다.  우리를 잊지 말고 과오를 반복 말고 정의와 평화를 세우자는 외침이요 절규외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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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넘어 - 투쟁의 노래(13)</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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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19T22:32:24Z</updated>
    <published>2026-03-19T22:32:24Z</published>
    <summary type="html">정상을 향한 끝없는 경주 평범을 위한 쓸모의 입증 매일을 반복하는 존재의 증명 정해진 평범과 기준은 정상을 바라는 모든 자들의 비정상 나의 형상을 인정받기 위해 부정하는 너의 형상 연대를 가로막는 벽 우리가 넘어야 할 것  그어 놓은 선은 지우고 높게 세운 벽은 치우고 그 넘어 자유를 탐하는 비정상들의 몸부림 그름을 넘어 다름을 찾는 모두의 색 다른 삶 그</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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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평범한 일상 - 투쟁의 노래(1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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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16T14:41:28Z</updated>
    <published>2026-03-16T14:41:28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느 것 하나 쉬이 손에 넣은 것 없다. 지금은 당연한 것들이 언제나 당연한 것들은 아니었고 지극히 평범한 것들은 간절히 염원했던 것들이었다. 우리의 일상은 누군가 목터지게 부르짖고 누군가 박터지게 저항하고 누군가 피터지게 싸워서 쟁취한 일상이다. 그저 집에 갈 버스비 한 푼 그저 입에 넣을 빵 한 조각 그저 쉴 수 있는 한 뼘의 틈을 얻어내기 위해 누군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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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직도 일터에선 - 투쟁의 노래(1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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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12T15:00:12Z</updated>
    <published>2026-03-12T15:00:12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직도 일터에선 사람이 죽는다. 떨어지고 부서져 깨어진다. 죽음은 우리가 일하는 곳곳에 묻어있다. 펜을 놀리던 책상에 기계를 돌리던 선반에 재료를 섞던 교반에 콘크리트 기둥과 벽, 바닥 사이사이에 거룩한 시장의 상품은 비참한 죽음의 성물 가격표에는 적히지 않는 죽음 그래서 값싸게 치워지는 생명 하지만 기억하자 더이상 죽는 이 없도록 살고자 나아간 곳에 죽음</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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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외침 - 투쟁의 노래(10)</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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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10T15:00:25Z</updated>
    <published>2026-03-10T15:00:25Z</published>
    <summary type="html">100키로미터를 달려 선 8차선 대로 위 둥둥 울리는 북소리마저 작게 만든 외침  어제 만진 공구도 그대로 어제 인사한 동료도 그대로인데  수십년을 이어 온 일터는 몇 번의 숫자 놀음에 온데 간데 없다.  제품, 기술, 자본 남김없이 빼 먹고 삶, 가정을 지켜준 일터마저 빼앗았다.  물러설 곳 없기에 달려왔고 침묵할 수 없기에 소리쳤다.  억지 생떼로 파산</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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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삼월의 여덟째 날 - 투쟁의 노래(9)</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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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06T12:36:32Z</updated>
    <published>2026-03-06T12:36:32Z</published>
    <summary type="html">모두의 사연 무채색 아스팔트를 디딘 신발의 모양과 색깔만큼이나 다양한 색색의 사연은 색색의 삶 색새의 삶은 색색의 노래 빨강에서 보라까지 단절되지 않은 색의 향연 눈발 날리던 3월의 여덟째 날 찬 바람보다 매서운 차별을 뚫고 선 우리</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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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단식 - 투쟁의 노래(8)</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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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02T13:03:42Z</updated>
    <published>2026-03-02T13:03:42Z</published>
    <summary type="html">들었던 수저를 놓는다. 수없이 삼켰던 곡기를 끊는다. 하루 세끼 철썩같이 믿었던 습관을 내려 놓는다. 일상을 포기함으로 일상을 얻는다. 습관을 포기함으로 습관을 얻는다. 생명을 포기함으로 생명을 얻는다. 그것은 한 사람의 배고픔 하지만 그로 인해 채워지는 만사람의 배고픔 우리의 배부름을 가로막는 철벽을 부수는 우리의 가장 강력한 무기 끊어냄으로 이어가는 우</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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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개똥철학 - 투쟁의 노래(7)</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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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27T02:02:09Z</updated>
    <published>2026-02-26T15:43:16Z</published>
    <summary type="html">소주 한 병에 800원 생선구이가 10000원도 채 안하던 시절 무턱대고 외워야 했던 싯구, 곱셈공식, 숙어에서 벗어나 홉스니 로크니 맑스니 앵겔스니 자유니 평등이니 정의니 소주 한 잔, 고등어 한 점에 위대한 철학자 혹은 혁명적 사상가 혹은 애처로운 투쟁가 낮아지는 소주 도수 마냥 개똥철학은 흐려져가도 풍차 향해 돌진하는 라만차의 기사 적어도 50대에 그</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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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서울역에서 명동까지 - 투쟁의 노래(6)</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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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24T15:00:11Z</updated>
    <published>2026-02-24T15:00:11Z</published>
    <summary type="html">시작은 봉천동이었다. 함께 살던 후배는 진짜가 무엇인지 궁금해했다. 501번 버스는 진짜가 있는 곳으로 우리를 데려다 주었다. 서울역에서 청계광장으로 청계광장에서 명동으로 아스팔트를 내달리며 후배는 물었다. 왜 권력은 폭력을 정당화 하는가 왜 목숨을 잃은 자들이 탄압받아야 하는가 왜 우리는 달려야 하는가 왜 왜 왜 그리고 더이상 그는 왜냐고 묻지 않았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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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전히 웃고 있었다. - 투쟁의 노래(5)</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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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22T15:00:14Z</updated>
    <published>2026-02-22T15:00:14Z</published>
    <summary type="html">3월의 설레임, 봄의 싱그러움 412번 버스, 2호선 당산역 10개의 익숙함을 지나 낯섬을 맞이한 소년 강의실 앞에서 마주친 선배는 웃으며 소년의 손을 잡아 끌었다. 반드시 수업을 들어야 하는 세상에서 수업보다 중요한 것이 있는 세상으로 토끼굴에 들어 온 엘리스 서울보다 아침이 6시간 더디게 오는 이국 땅 더디 오는 꿈을 좇기에도 모자란 청춘은 사막 한 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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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행진 - 투쟁의 노래(4)</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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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11T13:05:54Z</updated>
    <published>2026-02-11T13:05:54Z</published>
    <summary type="html">두 발을 디디고 섰던 곳에서 한 발을 떼어 나아간다.  본디 땅은 사람의 걸음으로 다져졌다. 잠시 잊었던 원시의 욕구를 좇아 다음 한 발을 떼어 본다.  발이 닿는 아스팔트 그보다 거칠고 새까맣게 타들어간 마음  이 자유를 언제 빼앗길지 모르니 맘껏 힘껏 발을 굴러 움직인다. 길을 밟을 때마다 우리는 빛이 난다.  우연히 맞아든 걸음이 흔들다 맞닿은 두 손</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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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광장 - 투쟁의 노래(3)</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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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08T15:00:29Z</updated>
    <published>2026-02-08T15:00:29Z</published>
    <summary type="html">언제나 그곳은 발끝부터 뜨거운 여름이거나 손끝까지 시려운 겨울  때로는 그곳은 모든 것을 삼킬듯 쏟아지는 빗줄기이거나 걸음마저 얼려버릴듯 휘날리는 눈발  그러나 그곳은 여름도 겨울도 빗줄기도 눈발도 멈추게 못하는  살아있는 사람들의 손짓, 발짓 그리고 함성  살아서 움직이는 모든 사람</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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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올라서다 - 투쟁의 노래(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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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08T02:55:59Z</updated>
    <published>2026-02-05T15:00:05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무런 말을 하지 못했다. 깨어져 버린 신성불가침 남겨진 것은 몇 푼의 위로와 말뿐인 약속  그렇게 한참을 걸었다. 떼어지지 않는 걸음 떼어지지 않는 입술 해야 할 일도 해야 할 말도 사라져버린 대로大路  어둠은 모든 것을 삼켰다. 그러나 포기할 수 없는 삶 결코 물러설 수 없는 날  마침내 올라섰다. 후회로 한 걸음 망설임으로 한 걸음 두려움으로 한 걸음</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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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렇게 그냥 있어줘요 - 투쟁의 노래(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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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03T15:00:09Z</updated>
    <published>2026-02-03T15:00:09Z</published>
    <summary type="html">알아요 쉽지 않을거에요 누구나 겪는 일도 아니에요 당연히 화도 날거에요 무엇을 어떻게 해야할 지 감도 안잡히겠죠 벽에다 대고 말하는 기분일거에요 때로는 절망마저 느끼겠죠 누구도 내 편은 없는 것 같고 아무도 나에게 관심이 없는 것 같아요 세상은 비웃고 조롱하죠 그래도 그냥 그렇게 있어줘요 당신이 있는 곳이 어디이든 그곳엔 나도 있을거에요 그래서 우리는 함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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