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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연우당</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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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지천명의 나이가 넘어 사회에 첫발을 내딛고 요양원 영양사를 거쳐 사회복지사로 치매 어르신들과 동료들과 행복하게 살고자 부단히 애쓰고 있습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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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9-08T04:09:32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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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리운 편지 - 추모의 편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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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6-30T17:25:18Z</updated>
    <published>2023-06-11T05:54:29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 살아가는 삶이 만나고 또 만나고 헤어지고 다시 헤어지는 새로울 것이 없는 인생이지만. &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그 와중에 떠나보냈던 그날은 아직도 마주 할 수가 없습니다. 한동안 병환 중에 가셨기에 미루어 짐작은 되었을 마음과 순간이었지만 현실의 시간은 여전히 분주하여 시간을 다시 만들어 보리라 잠시 통곡의 시간은 닫아놓고 있었습니다&amp;hellip;. 곱게 분칠하고 정갈하게 단정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jqf%2Fimage%2FNSo-I-ufPVxC0e-kwsDiukdWze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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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50살 성장 일지 - 열심히 달리는 스스로를 안아주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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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6-11T06:01:26Z</updated>
    <published>2022-06-08T04:18:23Z</published>
    <summary type="html">남편의 그늘 아래 30여 년을 살다 보니 세상 밖으로 나오는 것이 두렵고 나 스스로가 너무나 무능한 인간임을 절감하지 않을 수 없었다. 모두가 스펙을 따지는 세상에서 어찌 이리 바보처럼 살았을까... 하는 자책 세상 물정 모르고 우물 안 개구리처럼. 비록 아이 셋이 딸려 있었다고는 하지만 세상에서 내가 할 수 있는 것은 아무것도 없고 날 거절하는 것 같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jqf%2Fimage%2FiUgCvZvDKZQplVq6jvb5v5ksIh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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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요양원 일지 - Episode-2&amp;nbsp;&amp;nbsp;대면 면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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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6-10T02:17:05Z</updated>
    <published>2022-06-08T04:17:51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금 어디 가는 거야? 아드님 만나러 가는 거여요... 아들..... 네에&amp;nbsp;&amp;nbsp;철수잖아요.. 아들 이름을 동생 이름 부르듯 어르신 귀에 바짝 대고&amp;nbsp;&amp;nbsp;크게 불렀더니 이내 이제 알았다는 듯이 금세 얼굴에 미소가 그득해지신다.  이경순 어르신은 나보다 먼저 요양원에 오신 분인데 늘 집을 그리워하신다. 나는 요양원에 온 지 만 3년이 되었다. 여기에 계신 어르신 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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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추모의 시 - 그리운 이들을 향한 마음을 전하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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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6-06T06:01:22Z</updated>
    <published>2022-06-04T12:28:27Z</published>
    <summary type="html">초여름의 뜨거움 속으로 그대들을 향한 그리운 마음 국화향에 묻혀봅니다.  그대들이 떠난 자리 속절없이 흘러간 시간 때로는 무겁게 혹여 아프게 한편으로는 기도하며  주님께서 주신 귀한 인생의 십자가를 묵묵히 견뎌냈을 그대여 고단하고 힘겨운 몸과 마음 주님께서 높이고 높이고 더 높여서 귀하게 귀하게 만드셨고  쓸쓸했을 그대의 가슴에 우리의 두 손을 동여매어 안</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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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요양원 일지 - Episode-1&amp;nbsp; 그녀의 이야기 &amp;quot;우리집 알아?&amp;quo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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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6-10T02:17:15Z</updated>
    <published>2022-06-04T12:27:38Z</published>
    <summary type="html">순이 어르신은 오늘도 삶의 어느 시절에 기억이 멈춰서 있을까? 내가 생활실에 올라가자 &amp;quot;언니, 언니&amp;quot; 하면서 걸음을 멈추고 나를 세운다. 몇 살이냐고 여쭈어 보니 오늘은&amp;nbsp;서른 살이라고 대답하신다. 기분에 따라 10살이 되기도 하고 스무 살이 되기도 하고 나이를 종잡을 수&amp;nbsp;없게 하신다.&amp;nbsp;결혼하셨냐고 다시 여쭈어보니 결혼은 하셨단다. 딸도 있단다. 기억이 스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jqf%2Fimage%2FSINuiOZSlW-Jn3YEYjSHThGR4JY.JPG" width="28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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