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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글몽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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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글쓰는 몽상가 (https://blog.naver.com/ysein31)</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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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9-08T08:34:44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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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스토너  - 존 윌리엄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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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4-12T02:22:17Z</updated>
    <published>2024-04-12T00:55:43Z</published>
    <summary type="html">활기찬 일상을 만들려다 예상치 못한 공허함을 맞닥뜨렸을 때는 스토너를 떠올린다.  그러면 또다시 묵묵히 앞으로 나아갈 힘이 생긴다. 스토너처럼.  농부의 자식으로 태어나 타고난 근성을 가진 스토너는 영문학에 매력을 느끼고 열정적으로 공부하며 본인의 일에 몰두하는 교육자의 삶을 잘 살아갔다. 어쩌면 실패작이라고 보일 수 있는 결혼생활 중에서도 희망을 맛보게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juS%2Fimage%2FIfjMv-RiizXqE_8fV9yewvKevq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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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가녀장의 시대 - 이슬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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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3-08T07:27:15Z</updated>
    <published>2024-03-08T02:42:24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국 출판계에 한 획을 그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이슬아 작가님이 쓴 첫 소설집, '가녀장의 시대'를 읽었다.  몇 년 전 독립서점에서 '일간 이슬아'라는 벽돌 종이책을 마주하고 홀린 듯 사서 읽었던 것이 이슬아 작가님과의 첫 인연이었다.  글에서 벌거벗고 있는 듯한 솔직함과 깊이 있는 진실성이 느껴져 미친 듯이 빨리 읽었던 기억이 난다.  탑스타의 무명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juS%2Fimage%2FGwRcCjeEX3aqvUI3_KLX5UCNS2I.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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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정한 것이 살아남는다 - 브라이언 헤어, 버네사 우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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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2-26T12:55:32Z</updated>
    <published>2024-02-26T01:51:05Z</published>
    <summary type="html">꽤 오래전부터 읽고 싶었던 책이었다. 다정함을 요하는 에세이로 보이지만 실은 과학 연구를 토대로 논리적인 결론을 도출하는 과학서에 가깝다. 지금껏 우리 인간이라는 종이 살아남았던 것은 결국 친화력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는 것. 하지만 그 친화력 때문에 갈등과 분열이 따라온다는 것.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가 나아가야 하는 방향은 여전히 다정이라는 것이 이 책에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juS%2Fimage%2FKcSC0Ri8yiYZ34tNv3RdcA6p0A0.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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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모순 - 양귀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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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2-14T10:18:13Z</updated>
    <published>2024-02-14T01:40:47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번 책은 &amp;quot;흡입력 좋은 소설&amp;quot;하면 꼭 리스트에 있는 양귀자 작가님의 '모순'이다. 재밌는 소설의 모든 요소가 갖추어져 있기 때문이다.  [개성 있는 인물, 공감 가는 주제, 맛있는 글빨]  약간 인터넷 소설 같다는 느낌이 들긴 하지만 중간중간 나오는 구절이나 전체적인 작품의 메시지가 마음에 들어서 누군가가 한국 소설책을 읽고 싶어 한다면 추천한다.  *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juS%2Fimage%2F0h_iiKCW__SPZa8_P3HB30pRidQ.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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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가 생각한 인생이 아니야 - 류시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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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2-09T09:31:55Z</updated>
    <published>2024-02-07T23:53:35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금 알고 있는 걸 그때도 알았더라면 새는 날아가면서 뒤돌아보지 않는다 좋은지 나쁜지 누가 아는가  그리고 작년에 나온 류시화의 에세이, &amp;lsquo;내가 생각한 인생이 아니야&amp;rsquo; 제목부터 반칙이다. 이런 제목을 달고 저자가 류시화면 당연히 사서 읽어볼 수밖에 없다.  자기 계발서도 아니고 힐링 에세이도 아닌 그냥 류시화만의 잠언집.    &amp;lsquo;지루한 사람이 되지 말자.&amp;rsquo;&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juS%2Fimage%2Fh8hjLSUMEOaA4XMm6W44HWgATHA.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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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글을 써볼까 해 - 많이 읽고 많이 쓰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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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1-31T02:21:53Z</updated>
    <published>2024-01-19T00:55:00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4년이 되었다. 이직을 했고 이사를 했다. 집에서 일터까지는 오직 2분밖에 걸리지 않는 그런 곳에 산다. 이전엔 어학원이었다면 지금은 입시학원이라 색깔은 바뀌었지만, 학원 업무라는 큰 틀은 같기에 예상보다 더 빠르게 적응하고 있다. 더 배우고 성장할 수 있는 곳이고 일하며 재미를 느낄 수 있어 심신에도 평화가 찾아왔다.  평화가 찾아오면 또 따라오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juS%2Fimage%2FI1PzZzm_KdEKTqCDuPdH6WchXd4.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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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별 선물 - 후일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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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25T04:11:34Z</updated>
    <published>2023-07-20T13:13:50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별을 했다. 이별을 한지 어느덧 3주가 지나가고 있다. 많이 좋아했고 많이 좋아하던 중 순식간에 닥쳐버린 이별이라 준비할 수 없었다. 방어기제를 사용하여 대비할 틈이 없었다.  왜지? 왜 갑자기 헤어진 거지?  혼란스러움의 의문 투성이었으나 이제는, 지금은 알겠다.  그때 이별을 해야만 했던 이유를.  단순하다. 그저 마음의 크기 차이였다.  나는 마음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juS%2Fimage%2FxORJFiVGM1EKcW21qr0iR-rtFJQ.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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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루기 천재만재 - 고찰 시대 열렸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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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25T04:13:19Z</updated>
    <published>2022-10-11T13:20:26Z</published>
    <summary type="html">읽고 쓰기를 옴팡지게 미루는 중이다.  일 핑계 건강 핑계 날씨 핑계 호르몬 핑계 각종 핑계는 다 갖다 붙이지만 여전히 핑계는 많다.  진득하게 책도 읽고 싶고 하고 싶은 이야기가 떠오를 때마다 신나게 기록하여 공유하고 싶지만, 이게 말처럼 쉽지 않다 말이지.  와중에 잡히지 못하고 그저 흘러가는 단상들이 꽤 많아지고 기록되지 않은 생각들이 휘발될 때마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juS%2Fimage%2FFgU8m5KAS8QWg666MmXsGeAMHH0.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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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근황 공유  - 떨리는 도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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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7-27T04:16:55Z</updated>
    <published>2022-08-31T13:20:08Z</published>
    <summary type="html">서울을 떠나며 브런치에도 발길을 끊었었다. 놀랍게도 생각이 부산스러우면 부지런히 글을 쓰게 되고 무탈한 날들이 반복되면 급격히 글을 쓰는 횟수가 줄어든다. 글 쓰는 건 정말 좋아~ 하면서도 필요할 때만 글에 빚지는 이기적인 글 주인이다.  새로운 도전을 시작하며 정보를 얻기 위해 오랜만에 브런치를 기웃거리다 너무 무관심으로 방치해버린 내 브런치가 눈에 띄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juS%2Fimage%2FF3CC0XZfb-WaJCcOVGB3sY1zq5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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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특별함이 아닌 고유함 - 특성 고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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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1-23T11:59:56Z</updated>
    <published>2022-06-29T10:38:24Z</published>
    <summary type="html">특별하다 : 보통과 구별되게 다르다. 고유하다 : 본래부터 가지고 있어 특유하다. +) 고유명사 : 이 세상에 하나만 존재하는 것을 일컫는 말.  언뜻 보면 비슷해 보이나 두 어휘가 가지는 뜻은 현저히 다르다. 특별함은 &amp;lsquo;보통보다&amp;rsquo;, &amp;lsquo;남들보다&amp;rsquo;처럼 비교를 바탕으로 본인만이 가진 색다른 점을 강조한다. 하지만 고유함은 &amp;lsquo;본래부터&amp;rsquo;, &amp;lsquo;태어나면서부터&amp;rsquo;처럼 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juS%2Fimage%2FJfrr08D46fiEe_oI4t7PoLeRvX0.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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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시절 인연 - 서울 삶</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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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9-16T04:23:23Z</updated>
    <published>2022-06-27T09:29:50Z</published>
    <summary type="html">시절 인연  : 모든 사물의 현상이 시기가 되어야 일어난다는 말을 가리키는 불교용어 &amp;lsquo;시절 인연이 도래하면 자연히 부딪혀 깨쳐서 소리가 나듯 척척 들어맞으며 곧장 깨어나 나가게 된다&amp;rsquo; - 선관책진 중  현대에는 모든 인연이 때가 있다는 뜻으로 통하며 때가 되면 이루어지게 되어 있다는 뜻이다. 또한 인연의 시작과 끝도 모두 자연의 섭리대로 그 시기가 정해져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juS%2Fimage%2Fc78fj5w8qv7d23F65gWgU5pd1vY.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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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생각을 나누는 이야기 - 흥미 고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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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8-05T04:54:53Z</updated>
    <published>2022-06-22T07:28:51Z</published>
    <summary type="html">동시에 내가 좋아하는 일을 하면서 내가 좋아하는 인생을 살기 위해 노력한다.그래야 나의 콤플렉스로 남들을 괴롭히지 않을 테니까. 내가 선택한 것에 대해서는 핑계도 대지 않고 불만도 만들지 않으려고 노력한다.-한수희, &amp;lt;무리하지 않은 선에서&amp;gt; 중에서  내가 좋아하는 것이 무엇인지 명확히 알겠다. 생각, 대화, 이야기, 토론 &amp;hellip; 사람들이 어떤 생각을 가지고 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juS%2Fimage%2FvmcVJAIL7tyoYP1xsA9BQ-NUUh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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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서울을 떠나 모부의 품으로  - 서울 삶</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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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8-05T04:52:24Z</updated>
    <published>2022-06-19T05:06:07Z</published>
    <summary type="html">7월 3일, 집으로 내려가기 위해 기차를 예매한 날짜다. 마지막 주에는 여름옷을 정리해 택배를 붙이고 그 외 책, 문제집, 이불, 그리고 가장 중요한 요거 메이커를 동봉해 보낼 예정이다. 매일 아침 시리얼과 요거트를 먹고, 배가 고프면 간식으로 요거트를 먹고, 밤에 출출하면 요거트를 먹어야 하기에 보물 1호인 요거트 기계를 두고 갈 수는 없다. 그 외 가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juS%2Fimage%2FV5_9xPVpD5onpGFnfZZ9B1Nq3TY.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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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운수가 기묘한 날 - 서울 삶</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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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7-01T17:49:24Z</updated>
    <published>2022-06-18T09:51:08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제는 정말 기묘한 날이었다.  일주일간 계속되는 PMS( * 월경 전 증후군) 기간임에도 호르몬을 이기는 의지를 일으켜 오전 헬스장 출석을 성공했다. 적당히 맛있는 밥을 먹고 학원에 가려고 나가던 찰나, 화장실에 들린 게 첫 번째 운수 꼬임이었다.  한 달 전에 분명 전문업체를 불러 뚫었던 변기가 또 막힌 것이다. 내 집이 아닌 룸메이트의 집에 변기를 막&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juS%2Fimage%2FcZdScbP8cb87EIPFfDO8cByXouk.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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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걔는 돈이 많잖아! - 가치관에 배경을 따지는 이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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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7-30T23:28:33Z</updated>
    <published>2022-06-10T03:44:02Z</published>
    <summary type="html">최근에 도서전에서 열린 장기하 북토크에 참여했다. 장기하라는 사람이 어떤 생각을 가지고 어떻게 본인의 가치관을 지키며 살아가는지 알 수 있는 진솔한 행사였다.  특히 본인에게 있어서 가장 중요한 가치가 &amp;ldquo;재미&amp;rdquo;이고 이는 삶의 &amp;ldquo;의미&amp;rdquo;나 &amp;ldquo;낭만&amp;rdquo;과도 같은 선상에 있다고 말했다. 또 이를 지키기 위해서 일반적인 통념에 흔들리지 않으려고 노력한다고 했다. 예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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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탈서울 선언  - 서울 삶</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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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7-01T18:32:22Z</updated>
    <published>2022-06-05T12:27:18Z</published>
    <summary type="html">쓰다 흥미를 잃어 날려버리는 글들이 &amp;lsquo;작가의 서랍&amp;rsquo;에 점점 쌓여간다. 재밌을 때 탄력 받아서 발행까지 가야 하는데 밍기적 거리다 결국 날리는 것들이다. 약 3일 동안 참가했던 서울국제도서전에 관한 리뷰 글을 써야 하는 시기인데 별로 당기지가 않아 내일로 미루어야 겠다.  그래서 오늘 하고 싶은 말은, 서울 삶 매거진에 쓰는 [탈서울] 선언이 되겠다.  서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juS%2Fimage%2FcvllwTjbz4U7DQPC3f9Ulb77Kqg.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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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바쁘다 바빠 (토)  - 서울 삶</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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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6-03T19:10:07Z</updated>
    <published>2022-05-30T14:03:39Z</published>
    <summary type="html">토 (5월 28일)  우리 집에서 합정역을 가려면 지하철로 약 50분이 걸린다.  코엑스는 1시간 10분, 종로는 35분 정도? 그래도 집 앞 지하철역과 같은 호선인 합정은 지하철에 실려가기만 하면 되기에 다른 곳들보다 부담이 덜하다.  한창 처음 서울에 올라와 아무것도 모르고 서성일 때 합정에 위치한 종이잡지클럽에 회원 등록을 했었다. 돈 내면 될 수 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juS%2Fimage%2FWrXuQZH9W6nyG-cmlRaUPL1YT70.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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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바쁘다 바빠 (금) - 서울 삶</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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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6-03T18:55:37Z</updated>
    <published>2022-05-29T12:29:06Z</published>
    <summary type="html">금 토 일 혼자 부지런히 돌아다닌 바람에 글이 쓰고 싶어 손이 근질근질거렸다.  입이 근질거려야 하는데 말보단 글이 편하고 상대를 찾는 것보단 언제나 열려있는 매체가 훨씬 쉽기 때문에 손만 근~질~했다.  쏟아내 버리고 싶은 생각을 모아 모아 언제나 환하게 열려있는 블로그와 브런치에 투척해 버리는 게 나의 정신 건강에도 더 좋다.  3일 연속 반복적으로 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juS%2Fimage%2Fya7IysF-cr0czPDXETkkVsZHuo4.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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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해외생활이라는 욕망 - 결핍에 관한 고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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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9-30T09:59:11Z</updated>
    <published>2022-05-16T14:07:33Z</published>
    <summary type="html">속 시끄럽고 생각이 많았던 일주일을 보내고 결국 브런치에 새로운 메거진을 만들었다. 서울 삶이라는 카테고리와 어울리지 않게 제법 느끼하고 축축하게 젖어있던 글들을 [고찰 고찰 고찰] 매거진으로 다 옮겨두었다.  나는야 참말로 생각이 많다. 생각 안에는 수많은 범주가 있다.  생각을 분석해서 카테고리화 만드는 작업도 재밌을 것 같네&amp;hellip;?  아 이것도 하나의 생&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juS%2Fimage%2FsJNseOAIxd6yGvnSl7W5QGmH5eI.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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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잉글리시 스피킹 클래스 (2) - 서울 삶</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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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5-16T08:07:51Z</updated>
    <published>2022-05-13T08:43:33Z</published>
    <summary type="html">급체로 시작해서 호르몬의 노예 시기가 찾아와 헬스장 출석도 실패한 일주일이었다.  이런 나를 일으켜 세우러 온 유일한 구원자, 나의 잉글리시 스피킹 클래스!  상냥한 E, 호탕한 S, 모호한 J 그리고   4. 우아한 G (new) 고품격 원피스와 곧은 자세가 매우 잘 어울리는 G는 등장부터 우아한 느낌이 풍겨졌다.  G가 쉬는 시간에 오십견 이야기를 해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juS%2Fimage%2F5LBb20_6KuOv0sYehoVbtmyK3iA.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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