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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차부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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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merhaba</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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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쓰기, 멍 때리기, 나무 냄새 맡기를 좋아합니다. 차분한 성격만큼 차분하게 쓰는 중입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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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9-11T05:54:46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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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부모 욕을 공개적으로 해봤습니다 - 연재를 마치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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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07T08:04:53Z</updated>
    <published>2025-01-22T23:58:24Z</published>
    <summary type="html">매년 내 마음속 숙제에는 &amp;rsquo;브런치 작가 신청하기&amp;lsquo;가 있었습니다. 글 쓰는 것에 문턱이 없고 편견도 없는 브런치라면 다양한 글을 쓸 수 있겠다 생각했었죠. 작가 신청은 하지 못한 채 &amp;lsquo;작가의 서랍&amp;rsquo; 안에는 다양한 글들이 쌓였습니다.   드디어 미루고 미루던 작가 신청을 하던 날. 아이들을 키우는 소소한 일상을 써보겠다는 포부와 함께 육아 관련 글들을 제출했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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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혼한 부모, 이것만은 지켜주세요 - 자식들 눈치 안 보게 사랑 듬뿍 줘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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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07T08:04:02Z</updated>
    <published>2025-01-22T23:23:37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부모에게 사랑받고 싶었다. 엄마, 아빠의 이혼 후 엄마 아빠를 미워했지만 사랑받고 싶었다. 절대 닮지 않을 거야,라고 말하면서도 엄마 아빠에게 인정받고 싶었다.   그래서 더 잘하려고 했다. 아빠에겐 살뜰한 큰딸이 되려 했고 집안에선 할머니도 잘 챙기고 동생도 잘 챙기는  따뜻한 손녀, 언니가 되려 했다. 집을 떠난 엄마를 증오하면서도 연락 없는 엄마</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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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딸은 엄마 팔자를 닮는다면서요? - 나는 내 엄마와는 다른 엄마로 성장하고 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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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04T23:38:50Z</updated>
    <published>2025-01-16T00:16:46Z</published>
    <summary type="html">엄마의 이야기를 해보려고 한다. 아빠와 이혼 후 떠난 엄마 말이다. 엄마는 아빠와 이혼 후 자기 마음대로 살아왔다. 혼자 벌어 딱 혼자 먹고살았다. 일 년에 한 번 정도 자식들을 만나면 점심 사주고 용돈이나 줄 뿐, 금전적인 지원도, 심리적인 지원도 안 한 우리 엄마.  옛 어른들 말씀이 딸은 엄마 팔자를 닮는다고 한다. 엄마가 보고 배운 것, 먹고 자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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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명절에 친정은 가지 않습니다 - 이혼한 부모집 안 가는 게 마음 편합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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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03T11:55:44Z</updated>
    <published>2025-01-09T07:15:29Z</published>
    <summary type="html">설날이 얼마 남지 않았다. 민족 대명절 설날. 지인들은 본가에 가기 위해 기차표를 예매한다고 한다. 올해 설은 임시공휴일까지 만들어져서 더욱 여유로운 설날이라는 뉴스도 나온다. 설날을 맞아 해외여행을 떠나는 가족들도 많을 것이다.   난 명절을 기다리지 않는다. 명절을 이유로 친정에 안 간지는 한참 됐다. 내 속을 모르는 남들은 내게 묻는다.   &amp;ldquo;명절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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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낌없이 주는 나무, 시어머니 - 남편과 시어머니를 만난 건 행운일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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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1-30T23:51:01Z</updated>
    <published>2025-01-02T01:49:06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이를 낳고 키우며 부모가 꼭 갖춰야 하는 것들에 대해 고민하게 된다. 사랑, 경제력, 책임감, 평정심, 한결같음. 모든 게 중요하지만 아이를 지키겠다는 책임감은 날이 갈수록 커진다. 뱃속의 아기를 출산하고 그 아기가 커서 어른이 될 때까지, 혹은 그 이후까지도 부모의 책임은 끝이 없다. 진짜 어른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하나부터 열까지 몸소 보여주고 가르쳐</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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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기를 낳고도 내 부모를 이해할 수 없었던 건, - 어떻게 이렇게 예쁜 아이들을 놓고 이혼할 수 있었을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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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1-17T17:57:58Z</updated>
    <published>2024-12-26T04:39:21Z</published>
    <summary type="html">상처만 남은 결혼식이었다. 벌어진 일련의 일들에 대해 남편은 담담하게 받아들였다.&amp;nbsp;남편은 &amp;quot;장인어른, 장모님도 모두 마음이 상하셔서 그런 거야&amp;quot;라며 부모를 이해하자고 나를 다독였다. 그런 무던한 남편의 반응이 감사하면서도 혹시나 흠 잡힌 건 아닐까 걱정됐다. 그렇게 우린 신혼생활을 시작했다.  나는 늘 결혼 상대자가 내 아빠와는 완전 반대의 사람이길 바랐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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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혼한 엄마, 딸 결혼식에 오면 안 되나요?  - 결혼식 후 노발대발하는 아빠를 보며  환멸을 느끼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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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1-11T02:28:51Z</updated>
    <published>2024-12-18T22:00:11Z</published>
    <summary type="html">결혼식에 친엄마를 꼭 앉혀야 한다고 생각한 건 아니었다. 누군가 엄마는 중학생이 된 이후부터 나를 키우지 않았으니 혼주석에 앉을 자격이 없다고 말한다면 수긍했을 것이다. 하지만 나를 낳아주고 내 피가 섞인 내 얼굴을 닮은 엄마. 헛헛한 사춘기를 보내며 엄마를 죽도록 원망도 증오도 해봤지만, 그냥 엄마라는 이유 하나만으로도 엄마는 내 결혼식 혼주석에 앉을 자</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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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혼가정, 결혼식에 누굴 앉히냐고? - 새엄마를 꼭 앉혀야 한다는 아빠, 결혼식 준비부터 쉽지 않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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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1-03T06:36:18Z</updated>
    <published>2024-12-12T06:47:03Z</published>
    <summary type="html">엄마, 아빠의 이혼이 크게 걸림돌이 된 적은 없었다. 나 스스로 위축되는 거 말고는 사회에서 내 가정사가 큰 문제는 아니었다. 하지만 내 결혼을 기점으로 엄마, 아빠의 이혼이 가시덩굴처럼 여겨졌다. 벗어나고 싶어도 자꾸 나를 찌르는 아주 뾰족한 가시덩굴. 그 가시덩굴에서 벗어날 수가 없었다.   아빠는 내가 고등학생일 때 새로운 여자를 만나 따로 나가 살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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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냥 평범한 가족의 딸이고 싶었는데... - 콩가루 집안인 우리 집이 죽을 만큼 싫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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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2-18T06:48:57Z</updated>
    <published>2024-12-04T22:00:08Z</published>
    <summary type="html">동생이 8살이 됐을 때의 일이다.&amp;nbsp;집으로 두 가족이 찾아왔다. 동생의 같은 반 친구들의 부모들이었다. 그들 부모에 따르면 아이들 셋이 같이 놀다 내 동생 때문에 오해가 생겼고 그것 때문에 할머니에게 따지러 우리 집까지&amp;nbsp;쫓아온 것이다.  &amp;quot;우리 아이들에게 사과하세요.&amp;quot;  그쪽 부모들은 거실 소파에 앉았다. 집에는 허리 굽은 할머니와 동생이 있었다. 할머니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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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열다섯 살은 엄마가 되었다 - 엄마, 아빠의 이혼 후 나는 어른아이로 자라고 있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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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2-18T07:59:54Z</updated>
    <published>2024-11-28T01:07:31Z</published>
    <summary type="html">엄마, 아빠가 이혼하고 아빠의 사업이 쫄딱 망했다. 집 안에 있던 가전가구들이 모두 사라진 집. 아빠는 사업을 다시 일으키려 백방으로 뛰어다녔다. 어린 나이라 자세히는 모르겠지만 아빠는 사업을 다시 일구기 위해 이곳저곳에 돈을 빌리고 꽤 힘겨운 나날을 보냈다.   할머니는 우리 집에 짐을 풀고 살림을 했다. 이미 사춘기에 접어든 우리 남매 때문에 할머니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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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부모의 이혼은 불행의 시작이었다 - 학교 갔다 오니 집에 있던 물건이 다 사라졌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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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2-17T08:00:19Z</updated>
    <published>2024-11-21T00:48:51Z</published>
    <summary type="html">불행은 혼자 오지 않는다. 엄마, 아빠가 헤어지고 우리 집은 계속 무너져 내렸다. 아빠는 엄마와 이혼 후 홧김에 새엄마를 데리고 왔다. 어쩌면 계획적이었을지도 모른다. 엄마 말에 따르면 이미 이혼 전에 아빠가 만나던 여자다. 캄캄한 저녁, 아빠는 예고도 없이 새엄마라는 사람과 함께 집에 들어왔다. 새엄마라는 사람은 우리의 식탁에 음식을 차리기 시작했다. 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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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매일 경찰차가 오는 우리 집 - 하나님, 제발 엄마 아빠가 이혼하게 해 주세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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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2-19T09:32:51Z</updated>
    <published>2024-11-14T02:20:56Z</published>
    <summary type="html">초등학교 6학년이던 열세 살 때의 일이다. 나는 처음으로 학급 반장이 되었다. 난 반장으로 뽑히고 난 뒤 감격에 겨워 친구들 앞에서 눈물을 주룩 흘렸다. 지금도 그때 생각을 하면 심장이 두근두근하고 떨린다. 난 어릴 때부터 마음이 여리고 겁이 많은 아이였다.  반장을 하며 친구들과도 두루 잘 어울렸다. 친한 친구들이 모두 한 아파트에 살았기에 학교가 끝나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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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quot;너 때문에 이혼했어!&amp;quot;라는 엄마 - 내 나이 열네 살, 엄마 아빠가 이혼한 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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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2-15T15:42:30Z</updated>
    <published>2024-11-07T02:56:24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이혼가정의 자녀다. 우리 엄마, 아빠는 내가 중학교 1학년인 어느 날 이혼했다. 엄마, 아빠가 이혼 서류에 도장을 찍었다고 했을 때, 나는 울지 않았다. 어떠한 감정도 없었다. 그냥, 조용히 혼자 생각했다.  '더 이상은 지지고 볶는 모습 안 봐도 되겠구나...'  나는 일곱 살 때의 어떤 장면이 기억난다. 그 장면이 내가 기억하는 내 인생의 가장 첫</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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