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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Hyelan Gyeong</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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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ADHD</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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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9-12T06:54:22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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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울적한 애기엄마 - 치유적 글쓰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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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19T18:39:36Z</updated>
    <published>2025-08-19T17:50:10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 요즘은 이렇다. 남편은 밤마다 휴대폰 붙들고 하루동안 쌓인 스트레스 푸느라 나보다 두 어시간 늦게 자고 또 늦게 일어난다. 오늘은 일 끝나고 어디 술자리가 있대.   밤 열 시가 다 되어서야 드디어 드디어 잠들어가는 첫째 애 머리칼 사이로 다섯 손가락 넣어 슥슥 넘겨주니 진득하고 송골 한 땀이 만져졌다.  이놈 이거 하루가 끝나는 게 아까워 자기 직전까</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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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죽음 그리고 남은 이들의 몫</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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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18T14:56:26Z</updated>
    <published>2022-07-23T11:31:48Z</published>
    <summary type="html">실죽실죽 웃으며 혼자 몰래 쪽지를 적어서 접어다가 수업 시간 끝나고 내 책상에 사랑고백쪽지를 매번 툭  놓고 가는 예쁜 4학년 여학생이 있었다.    '주말에도 보고싶어요. 메건샘'  종알종알  이야기하기 좋아하는 이 외동 딸아, 외로움을 많이 타는 것 같았다. 그런데 언제인가부터 이 아이는 책상 앞에 엎드려 있기도하고 백지처럼 하얀얼굴로 말없이 앉았다 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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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자들의 팽팽한 신경전 - 어머님 사랑합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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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1-26T13:24:34Z</updated>
    <published>2022-07-05T06:32:03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즘은 시댁에 가도 어머님께서 안계신다.  전화를 드려도 잘 안 받으신다.  나의 고민은 깊어진다.    선배 며느리 권씨:  들이 받아라. 굽히지 말아라. 하고 싶은 말 꼭 하고 살아라. 손주 못보면 누가 답답하고 누가 아쉽겠니?   선배 며느리 김씨: 시부모님께 싫은 소리 하지 말고 적당히 앞에서는 네~네~ 하고 뒤돌아서 막상  못 간다고 말씀드려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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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출산 기록 - 벌써 50일 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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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1-14T08:14:34Z</updated>
    <published>2022-05-29T09:38:37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금 만보 걸으려고 호수공원 가는데 한걸음 한걸음 몸이 무겁다. 그도 그럴 것이 제가 지금 83킬로 정도 나가기 때문이요..^^   네?? 제가요??    3일 전인 월요일 오전 진료 때 만해도 80킬로였는데 오늘 목요일 아침 7시에 방문한 응급분만센터에서 83킬로 조금 안되게 찍혔다... 하루에 거의 1킬로씩 증가했다는 것?!    사건의 경위는 이러하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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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귀인 만나 인생 레벨업 - 만난지 5개월 만에 계획임신해보신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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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2-30T15:43:21Z</updated>
    <published>2021-09-22T10:42:38Z</published>
    <summary type="html">인생에 여러 가지 꿈과 소망이 있는데, 혼자만의 노력으로는 이룰 수 없는 꿈들도 있다.  가령, 결혼 하기, 엄마가 되기... ^^ 나에게는 고2 친구들 8명 그룹이 있는데 이 중 시집 안 간 친구는  징경이와 나, 단 둘만 남았다. 우리 징경이는 모태솔로과라서 관심사가 다를 수도 있지만, 나는....?  나에게 무슨 문제라도??? 슬슬 조바심이 나던 차.</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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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개쩌는 할머니가 되자 - 작품 1: 30초 작품      작품 2: 아직 미완성 유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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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19T17:54:28Z</updated>
    <published>2021-02-27T16:20:03Z</published>
    <summary type="html">미국 서부 아무 로드.     내가 존경해 마지못한 고 박완서 작가는 마흔에 등단해 돌아가시기 전까지 맑은 정신으로 잘 가다듬어진  글들을 내놓으셨다.       누군가 나에게 가장 잘하는 것이 뭐냐고 물어보면,  나는 인내심을 갖는 것이라고 말할 것이다.   나는 정말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kUT%2Fimage%2F842mWUebyPbuCbPIwHXV4mTydV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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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상실의 시대 두 장 정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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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2-30T15:43:21Z</updated>
    <published>2021-02-22T00:03:29Z</published>
    <summary type="html">마음을 열 수 있는 사람과 &amp;nbsp;그렇지 못 한 사람의 차이 말예요.  열면 어떻게 됩니까?       회복되죠.            무리카미 소설들은 대체로 음침하고 암울하면서 어이없는 판타지적 내용전개나 감정선이 한국인의 그것과는 상이한 면이 있어 나에게는 즐기는 독서라기 보다는 사명감을 가지고 해내는 독서에 해당한다.  가족휴가를 떠나며 헤치워하는 하는 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kUT%2Fimage%2FSDbttOVoI7vxQWn97KPXJGiu96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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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물과의 로맨스 - 인생을 맛있게 냠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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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1-13T12:50:35Z</updated>
    <published>2021-01-25T13:53:53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물과의 로맨스에 빠져보자. 낭만, 로맨스라는 것은, 반드시 남녀 간의 그 무엇에서만 일렁이는 것이 아니다.      혼자서 예쁜 식기에 담아먹는 온기 있는 식사. 여행지에서 마주친 붉은 홍시 같은 석양.  멀리 시집간 친구와 만나고 헤어짐이 아쉬워 손에 힘주어 잡아주며 눈물을 아끼는 순간.    낭만를 여기저기 심어 두자.  그래서 인생이 맛있고 조금 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kUT%2Fimage%2F8ZsRadDyYLJ57meSeFBF3beZfiI.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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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당진에 가보셨나요? - 여행은 떠나는 것이 아니라, 사실은 돌아오는 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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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3T03:04:23Z</updated>
    <published>2021-01-10T17:46:00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가 당진을 가게 될 거라고는 생각 못했지롱.&amp;nbsp;그런데 갑자기 당진에 가보게 됐다.    누군가에게 여행은 먹기 체험이고 누군가에게는 여행은 경험 쌓기의&amp;nbsp;릴레이  미사여구를 다 떼어내고 여행에서 돌아온 나의 본성은 평소보다 35%는 더 각성이 되었음을 느꼈다.   나의 소명? 이런 거.  나에게 여행은 새로운 음식&amp;nbsp;먹기, 바다 보기, 휴양하며 함께 여행하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kUT%2Fimage%2FaqR7orp2BAlbPHpr5A6AG-GjEV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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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대, 꽃 같은 꽃샘께 - 청하지 않은 조언을 하면 꼰대라던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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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3T03:00:45Z</updated>
    <published>2020-12-29T14:48:04Z</published>
    <summary type="html">항상 미소 가득한 꽃 선생님께!              꽃 선생님, 사람 인연이 참 모를 일이죠?　  저는 면접만 해도 100번도 넘게 보며 새로운 사람과 일하다가 또 헤어지고를 많이 반복하다 보니, 그 사이에 이제는 사람과 사람 사이의 만남의 설렘도 줄어들고, 더 이상 헤어짐의 아쉬움도 크게 느끼지 않은 그런 닳고 닳은 사람이 되어버린 것 같네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kUT%2Fimage%2Fy5WuLZffY3kNTL4hT8ENHhHRSM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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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시는 안 볼 것이냐, 성장할 것이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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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2-30T15:43:21Z</updated>
    <published>2020-01-25T16:03:11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 (농담 반 부러움 반) 아 선생님 저도 가면 안 되나요?  선생님: 어? 나 안 그래도 통역해 줄 사람이 필요한데?               평소에 일주일에 한 번 다녔던 화실의 선생님께서 (선생님은 나보다 열 살 많으시다.) 한국인으로는 유일하게 선발되어 전 세계 힙한 100명의 아티스트 합동 전시회 행사로 미국 엘에이에 가실 계획이라고 하셨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kUT%2Fimage%2F_K0dGCynZsi57OFZBitBG4v-ef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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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뭐가 뭔지도 모르고 시간은 갔다 - 그림와 사진은 나의 갬성</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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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2-30T15:43:21Z</updated>
    <published>2020-01-25T14:13:18Z</published>
    <summary type="html">10년 간 아빠의 아내로, 오빠와 나를 키워주셨던 새엄마이자 첫 엄마께서 돌아가셨다. 초등학교 2학년 때쯤 심심해서 호기심에 엄마 옷장을 한 층 한 층 뒤지며 놀다가 우연히 아기 카드와 사진들을 발견하고는 나의 엄마는 진짜 엄마가 아니라 다른 곳에 남자아이 두 명을 두고 온 사람이라는 것을 알았다! 본능적으로 이 일을 혼자만의 비밀로 간직했다. 오빠와 내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kUT%2Fimage%2FVWrzdU_QmGWYG5_xTa6bjMC-sPA.jpg" width="37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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