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feed xmlns="http://www.w3.org/2005/Atom">
  <title>볍씨와 나</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8km4" />
  <author>
    <name>rseednme</name>
  </author>
  <subtitle>'볍씨와 나'의 기록 : 롱디 퀴어 커플 이야기</subtitle>
  <id>https://brunch.co.kr/@@8km4</id>
  <updated>2019-09-10T12:21:30Z</updated>
  <entry>
    <title>'볍씨와 나 아카이빙'의 '전환점'</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8km4/7" />
    <id>https://brunch.co.kr/@@8km4/7</id>
    <updated>2025-11-11T23:57:34Z</updated>
    <published>2025-11-11T23:57:34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국을 떠난 지 3,361일 만에 아카이빙의 시점을 전환한다. 물론 아직 완전히 상황이 바뀐 것은 아니지만, 아무튼 우리는 곧 합체할 수 있게 되었다.  드디어 볍씨가 일터를  옮겨올 수 있게 된 것이다. 떨어져 지낸 지 열 번째 해를 맞이하면서 일상을 함께하지 못해 늘 결핍을 한편에 두고, 불확실한 미래로 힘들었지만, 정작 이제 이 생활의 인내가 다 했다</summary>
  </entry>
  <entry>
    <title>첫 번째 여름에서  첫 번째 겨울까지 - 롱디 대원칙 : 다음번 만남을 확정하기, 공간을 데우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8km4/6" />
    <id>https://brunch.co.kr/@@8km4/6</id>
    <updated>2024-11-27T23:50:48Z</updated>
    <published>2024-11-27T06:00:02Z</published>
    <summary type="html">1. 롱디 대원칙 : 다음번 만남을 확정하기, 서로의 공간을 데우기 첫 번째 여름에서  첫 번째 겨울까지(2016년 8월 여름 서울 ~ 2016년 12월 겨울 보스턴)  '롱디'를 하는 사람들에게 하루는 천금 같다.  그 시간이 너무 소중해 한 번을 만나면 닳아 없앨 만큼 그 시간을 아껴 쓸 수밖에 없다. 사랑이 운명처럼 다가왔다고 해서 관계가 자동으로 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km4%2Fimage%2FQ55hLU_3duKkEBGY6-gnyY89Wps.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첫 번째 '작별&amp;lsquo; 전까지 - 모든 것을 구체화하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8km4/5" />
    <id>https://brunch.co.kr/@@8km4/5</id>
    <updated>2024-10-31T15:00:05Z</updated>
    <published>2024-10-31T15:00:05Z</published>
    <summary type="html">매사 신중하고 차분한 볍씨와 달리 나는 치밀한 듯 보이지만 확신이 생기면 바로 방향이 선명해지는 타입이다.  (물론 이 점은 둘이 만나기 전에 쌓아왔던 각자와의 삶의 역사와, 성정과도 관계가 깊다) 그래서 처음 서로에게 빠져들면서 동시에 외국으로 떠날 채비를 하던 시기 볍씨는 나를 밀어냈고, 나는 다가서기에 바빴다. 그때는 볍씨보다 내가 좀 더 살아봤다는</summary>
  </entry>
  <entry>
    <title>'볍씨와 나'의 기록이 말하는 것 - 지금은 롱디커플 - '볍씨와 나의 아카이빙'(2015~)을 시작하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8km4/4" />
    <id>https://brunch.co.kr/@@8km4/4</id>
    <updated>2024-10-31T05:40:05Z</updated>
    <published>2024-09-22T11:36:29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가 처음 만난 것은 2015년 5월 '한평생 퀴어 기동이 형의 결혼식'에서였다. 다음 해 다시 만나 연인이 되었고, 그해 8월 미국에 있는 대학에 진학이 예정되어 있던 볍씨가 미국으로 떠나면서 롱디를 시작했다. 그리고 몇 해 뒤, 볍씨는 한국에 2년 간 머물렀으며, 다시 미국에서 그리고 지금은 또다른 대륙에서 새로운 일터를 찾아 이주하였다.  그렇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km4%2Fimage%2FdSzWPbBe-CSVTEWWVbeZAYULcws.JPG" width="500" /&gt;</summary>
  </entry>
</fe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