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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외노자 인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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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여행과 산책, 멍 때리기와 기록을 즐겨하는 런던에서 밥벌이 중인 30대 외노자</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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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9-10T15:56:39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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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7년만에 생긴 남친 - 2024년 4월 중순의 기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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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2-04T12:36:26Z</updated>
    <published>2024-12-04T12:20:30Z</published>
    <summary type="html">2월 말부터 본격적으로 데이트 중인 AK 남과는 AK 가 토리노로 여행을 갔던 주말과 두바이 출장으로 2주간 런던으로 떠나있던 주말을 빼고는 매 주말 만나고 있다. 초반 3번 데이트까지는 데이트 마지막 때 우리 이번 주말에 다시 볼래? 하고 물어보며 계획을 세웠었는데, 그 이후로는 자연스럽게 이번 주말에도 AK를 보겠구나. 만나서 뭘 하지? 만날지 여부보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kqq%2Fimage%2FRQOahtwRpDWtbnoy-nnOaNkir0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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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가끔씩은 떨어져 있어봐야 그리움이 짙어진다 - 2024년 4월 초의 기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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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2-04T12:36:09Z</updated>
    <published>2024-12-04T12:11:47Z</published>
    <summary type="html">Did you miss me? Yes, I missed you. Did you? Yes, I missed you too.  지난 주 토리노 여행을 가서 못 보고 2주 만에 AK를 만나자마자 미리 말하려고 준비한 듯 물어보는 AK. 보고 싶었지. 너는? 하고 물어보니, 수줍어하며 눈도 안 마주치고 나도 보고 싶었어 하길래, 눈을 마주치며 다시 물어보니, 붉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kqq%2Fimage%2Fg-Qpgyea5JvnMvM0xNmhLsAXDEs" width="466"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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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순조로운 항해 중 - 2024년 4월 초의 기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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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2-04T12:35:50Z</updated>
    <published>2024-11-08T09:48:56Z</published>
    <summary type="html">AK과 4번째까지 데이트를 마치고 어제까지 총 4번 AK를 만났다. 약간 심심할 정도로 평온하고 안정적인 느낌으로 만나고 있다. 만약 내가 30대 초 중반이었더라면, 많은 데이트 남들을 만나면서 업앤다운을 겪으며 느낀 점이 없었더라면, 아마도 한번 만나고 다시는 안만났을 수도 있는 타입의 사람.  10월 말에 한번 만나고 무려 3달이나 인도에 있다가 돌아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kqq%2Fimage%2Fo55i_vHg9F5CKz3HtDeiZFNbEZY.jpg" width="466"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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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서로에게 길들여진다는 건 - 2024년 3월 중순의 기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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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2-04T12:35:33Z</updated>
    <published>2024-11-08T09:41:01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침에 일어나니 AK에게 메시지와 사진이 와 있다.  어제 찍은 호수 사진이야. 설산을 뒤로 꽁꽁 언 호수가 가슴이 뻥 뚫리는 것 같이 시원해보인다.    이번 주말 금토일 3일 동안 이탈리아 토리노로 여행을 간 AK는 토리노에서 1박을 한 후 다음 날 기차로 4시간 거리의 꼬모 호수로 이동하여 여행 중이다.  토리노로 여행을 간 이유는 니체가 쓰러진 곳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kqq%2Fimage%2FsbN0SokWHVKvbO13NAENbdLskh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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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물들어가는 과정 - 2024년 3월 중순의 기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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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2-04T12:35:09Z</updated>
    <published>2024-11-08T09:28:21Z</published>
    <summary type="html">AK를 처음 만난 건 10월 말이었으나, 첫 데이트 후에 약 3달간의 공백이 있어 만나지 못하고 2월 말에서야 다시 만나 데이트를 재게하게 된이다. 나와 첫 데이트를 마치고 그는 홀연히 일 때문에 인도로 출장을 갔고, 일을 마친 후에도 겨울 동안 비 내리고 쌀쌀한 런던을 떠나 인도 집에서 지내다가 2월에야 돌아온 것.  그 중간에도 뜨문 뜨문 문자는 주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kqq%2Fimage%2FbkIyWtU3IKe3KPHmDH2ENXv5H6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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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INFP 남자 &amp;amp; ENFP 여자 - 2024년 3월 초의 기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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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2-04T12:34:52Z</updated>
    <published>2024-10-27T23:15:46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난 주말에도 데이트 남 AK를 만났다. 근데 그 전주와 많이 달라진 느낌이라 약간 얼떨떨. 분명 내 기억엔 말수 없고 수줍어하던 사람이었는데, 이번엔 조잘조잘 말도 잘 하고, 식사하면서 좀 더 사적인 얘기를 하면서는 엄청 나름 씬나하면서 얘기하고, 같이 오후 3시부터 저녁 11시까지 놀았는데도 계속 얘기하고 싶어해서 놀랐다. 아니 사람이 어떻게 이렇게 급&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kqq%2Fimage%2FGkF7EorB7uV2vXlkMWJP-bLqJD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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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공대남/너드남은 처음이라 - 2024년 2월 말의 기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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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2-04T12:34:02Z</updated>
    <published>2024-10-27T23:11:13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금 만나는 데이트 남 AK는 소프트 엔지니어인데, 대화할 때 좀 답답한 면이 있다.  생각해보니 내가 지금껏 사겼던 남친이나 길게 데이트를 했던 사람은 다 극 문과 / 예술하는 남자들이었던 것. 20대 초반에 길게 사귀던 남친은 공대생이긴 했으나, 문과생 못지않은 사교성을 뽐냈던지라 예외.  그러고보니, 20대 후반 한국에 있었을 때 소개팅 받은 남자 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kqq%2Fimage%2Fe0HF9jUzhIhw3tRTbSxxn2Hhuis.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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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타협할 수 있는 영역 - 2024년 2월 중순의 기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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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2-04T12:33:44Z</updated>
    <published>2024-10-27T23:07:36Z</published>
    <summary type="html">예전 직장에 함께 다니며 친구로 지내는 동생 R을 만났다. 곧 인도로 2달 휴가 및 리모트 근무를 하기 위해 떠나 가기 전에 R도 나도 취업비자를 받은 걸 축하하기 위해 몇 주간 시간을 맞추기만 하다가 겨우 맞추어 만났다.  R과 데이팅 얘기를 하다가, 나에게 급 뼈 때리는 말을 하는 것이다!  &amp;quot; 누나, 우리 알게된 지가 2년인데 데이팅만 하면서 아직까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kqq%2Fimage%2FG8lcDwuBJmJuDYQ5XQGTCZqIaM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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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Situationship</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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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2-04T12:33:00Z</updated>
    <published>2024-10-17T21:48:54Z</published>
    <summary type="html">보통 사용되는 의미 - 나는 가끔 시간날 때 너와 만나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싶지만, 장기적 관계나 관계에 따라오는 어떤 의무도 지고 싶지 않아. No emotional baggage but looking for only fun times.   플랫메이트 Sa 가 풀이 팍 죽은 얼굴로 거실 소파에 앉아있다. 지난 주말에 회사 동료남과 데이트를 즐기고 와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kqq%2Fimage%2FmMm_2EZmfGiCd-vJlCKWdAjUkQ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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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슬픈 예감은 틀리지가 않는다 - 2023년 약 3개월간 만나오던 데이팅 남 N과의 만남과 헤어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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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2-04T12:31:10Z</updated>
    <published>2024-10-17T21:43:28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3년 12월 초 한국 가기 전 만났던 데이트 남 N이랑은 오늘을 마지막으로 안보기로 했다. 지난 일기를 읽어보니 이미 1월부터 어렴풋이 느끼고 있었던 것 같다. 왜 슬픈 예감은 틀리지가 않는가, 틀리길 바랐건만! 사실 이 시점에서는 2번밖에 안 봤는데, 괜히 급발진해서 혼자 금사빠처럼 굴었던 건 인정한다. 하지만 첫 만남에 느낌이 굉장히 좋았었는데.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kqq%2Fimage%2FbFnIYMLRD2qMMv8f6YqZudtNlv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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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연애할 준비가 된 걸까? - 2019년 데이팅 앱을 다운받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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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2-04T12:30:49Z</updated>
    <published>2024-10-17T21:34:19Z</published>
    <summary type="html">#연애할 준비가 이제야 된 걸까? 데이팅 앱을 야심차 게 시작했으나, 며칠에 한 번씩 들여다보며 하는 둥 마는 둥 하고 있다. 이렇게 시들한 이유는 몇 십 명을 넘겨야 마음에 드는 사람이 한두 명 있을 정도로 효율성이 떨어지고, 그리고 그 사람은 나와 매칭되지 않는다... 어떻게 매칭되어 얘기를 하고 있는 사람들과는 뭐 그렇고 그런 반복되는 대화에 급 흥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kqq%2Fimage%2Fk4myTRzb8e-4Cim5-Y4DDuY9TrQ.jfif"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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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도대체 내 짝은 어디 있는 걸까?  - 2019년 한 해간 데이팅을 돌아보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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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2-04T12:30:01Z</updated>
    <published>2024-10-17T21:30:28Z</published>
    <summary type="html">#일년간 열 두명의 데이트 2019년은 본격적으로 연애를 해보자!하고 팔을 걷어붙이고, 데이팅 앱을 다운받았다. 워홀 비자로 있을 때에는 향후 거처가 어떻게 될지 몰라서 연애는 생각도 안했지만, 5년 취업비자를 받고 나니 당분간은 영국에 있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면서 연애를 해도 되겠다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다운받은 데이팅 앱에서 일년 간 총 12명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kqq%2Fimage%2F5DKnQTxrQ1hNHI3QKuhupgCUFXE.jfif"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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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금수저가 아니면 유학을 못 갈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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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24T09:28:35Z</updated>
    <published>2024-05-09T15:57:07Z</published>
    <summary type="html">영국으로 이주하는 30대 부부 저녁에 유튜브 피드를 내리다가 '월 소득 1,500만원 포기하고 영국으로 떠나는 30대 부부'란 타이틀이 눈에 띄어 잠깐만 볼 요량으로 보다가 끝까지 시청하였다.  개발자 남편과 입시 강사 아내와 딸 아이인 가족이 남편의 오랜 꿈이었던 영국에 소재한 게임 회사에서 오퍼를 받아 영국으로 이주를 준비 중이었는데, 야무진 부부의 좋&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kqq%2Fimage%2FynDwlKmvsPfdkASUbqFE8Q8w09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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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빠가 자랑스러워 하는 나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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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5-20T21:42:20Z</updated>
    <published>2024-05-09T15:46:44Z</published>
    <summary type="html">엄마와 통화를 하는데, 엄마가 지지난 주 부모님과 통화를 마친 후 얘기를 하셨다. 아빠가 엄마에게 &amp;quot;00 이가 자랑스럽다. 너무 잘했다.&amp;quot;라고 하셨다고 한다. 딱히 뭔가 자랑스러워할만한 일을 말한 기억이 없는데, 무슨 얘기냐고 여쭤보니.   지지난 주 새로운 집을 알아보기 위해 간 뷰잉 한 곳에서 런던에 갓 도착한 워홀러 친구와 같은 곳을 뷰잉하게 되어 집&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kqq%2Fimage%2FIR_ph_GE-blJAwR5qfJPJGvAGh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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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양한 밥벌이의 무게와 의미 - 당신에게 직업이란 어떤 의미인가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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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5-09T15:42:47Z</updated>
    <published>2024-05-09T15:39:29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난 주에 만났던 이들에게 일이란 지난 주에는 런던에서 새로운 사람들을 만나서 얘기를 하다 일에 대한 주제가 나왔다.  Cyber Security 업계에서 일하는 일본계 영국인 L: &amp;quot;회사에서 계속 승진을 시키려고 해서 싫다고하는데도 은근히 압박이 들어오네. 내 바로 위 자리도 아니고 디렉터 급 자리라 분명 빡세게 일해야할텐데 난 그렇게 살기 싫단 말이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kqq%2Fimage%2FlWjrjhq4tiZ12PlFmDMKY1gbEB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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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독일 워홀을 위해 코딩 공부 중인 부부 - 해외로 떠나면 행복해질 수 있을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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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5-09T15:29:21Z</updated>
    <published>2024-05-09T15:29:21Z</published>
    <summary type="html">며칠 전 무엇이든 물어보살에 30대 초반 부부가 나온 영상이 떠서 보게됐다. 둘 다 택배 일을 하다가 현재 독일 워홀을 위해 코딩 공부를 하고 있다고 한다. 주변에서 하도 만류를 하길래 아마 응원을 받으려고 나온 것 같은데, 서장훈이 하도 뼈를 때려대서 어리둥절한 모습으로 나가게 됐다.  보면서 몇 가지 만감이 교차했다. 영국에 온지 1-2년차의 나라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kqq%2Fimage%2FxUw5Pd3UjWFa4431BmJSLEGeaeI.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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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이아가라 폭포 앞에서 집주인에게 받은 문자 - 2주 여행 중 둘째 날, 런던으로 다시 돌아가야할지 고민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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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9-29T14:07:10Z</updated>
    <published>2023-08-08T22:25:28Z</published>
    <summary type="html">토론토에서 3일 반 중, 하루는 나이아가라 폭포 방문을 위해 일정을 비워두었다. 뉴욕에서 가는 것보다 토론토에서 가는 게 더 가깝다는 팁을 들어 토론토에서 가는 게 낫겠다 싶었고, 생각보다 토론토에서 관광할 거리가 많지 않아, 미리 가는 게 좋겠다고 생각했다. 뉴욕에서는 더욱 여유 있게 도시를 구경할 수 있게.  기차 타고 버스를 갈아타고 도착해서 기차역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kqq%2Fimage%2Foy6jG0KNLN6mBBC7h9Sf5qKN2r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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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행 중 만난 사람들 - 바딤 - 토론토에는 런던보다 더 많은 인도계 이민자들이 많은 걸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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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8-06T22:32:56Z</updated>
    <published>2023-08-05T15:40:02Z</published>
    <summary type="html">짐을 찾으러 도착한 편의점. 두 명의 점원은 정신없이 줄을 선 손님들의 계산을 하고 있었다. 기다리는 동안 필요했던 치약을 하나 골라들었고 한국 육개장 컵라면이 있길래 두 개를 골라 들었다. 줄이 줄어들자 맡겼던 짐을 찾아 걸어서 도착한 카우치서핑 호스트 V의 집 앞에 도착했다. 토론토 다운타운 패션 디스트릭트에 위치한 V의 집에 도착해서 전화를 하자 곧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kqq%2Fimage%2FBDLdcpWaxIcIxojru3Xf19kyjt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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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거리에서 만난 시위대와 아티스트와 아주머니 - 토론토에서의 첫째 날 오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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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7-31T02:30:10Z</updated>
    <published>2023-07-30T20:47:03Z</published>
    <summary type="html">파파이스에서 나오니 눈부신 햇살이 머리 위에 쏟아지고 잔디 밭에 누워 딩굴 거리며 피크닉을 즐기기에 적합인 날씨가 맞아주었다. 관광은 해야겠고 근데 앉아서 일광욕도 하고 싶어 하버프론트로 가서 산책을 할 요량으로 걷기 시작했다.  도심을 걷다보니 토론토의 남산타워격 CN타워가 보여 멈춰서서 사진을 몇 번이고 찍었다. 나중에 다운타운을 반 나절 돌아다니고 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kqq%2Fimage%2FKShMdole2mF0-3D0Nw7D_KmL3U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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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데이터가 없어도 대기오염이 심해도 괜찮아, 여행이니까&amp;nbsp; - 3박 4일 토론토 여행 그 첫 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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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6T07:17:42Z</updated>
    <published>2023-07-22T13:58:05Z</published>
    <summary type="html">토론토 공항에 도착하자마자 여행 전 미리 구매해놓은 e심카드를 개통시키려고 개통 방법을 보고 열심히 따라 해봤으나 무슨 일인지 되지 않았다. 리뷰에서 캐나다에 도착한 후 몇 시간이 지나서야 개통이 됐다는 글을 본 기억이 나 우선 다운타운까지 가서 다시 시도해 보기로 하고, 다운타운으로 가기 위한 기차를 타기 위해 움직였다. 기차 안에서도 다시 시도해 봤으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kqq%2Fimage%2FWDDMG8ALHccNz1yytl2j-Nhgnc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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