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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차홍</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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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게으른 직장인, 몽상가, 일상 드로잉과 짧은 글을 씁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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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9-14T11:30:19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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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슈뢰딩거의 성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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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1-24T05:15:58Z</updated>
    <published>2021-11-18T12:57:01Z</published>
    <summary type="html">PM으로 일하다 보면, 눈에 보이지 않는 일을 하게 된다. 그래서, PM은 뭐하는 사람이야라고 생각했었는데, 내가 그걸 하고 있네.   SW PM은 Quality, Cost, Delivery를 다루는 사람이라, SW 릴리스 일정이 정해지면 일정을 뒤에서부터 해야 할 일에 대해서 산정하고 일정을 조율한다. 후려치는 일정이라 생각되는 일정 1개와 적당선 1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lDR%2Fimage%2FuoEhx9jxUnxwWNQoZLj0TM7oeL8.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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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슬기로운 재택근무 생활 - 4화. 고독한 하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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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9-06T04:17:21Z</updated>
    <published>2021-07-10T23:38:19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만의 공간에서 일하는 건 쾌적했다.  회사에서 일하다 보면 사소한 것들로 스트레스를 받을 때가 있다.  공격적으로 억양이 올라가 내 신경을 바짝 곤두서게 하는 동료들의 대화 소리,  내가 다 안절부절못하게 만드는 &amp;lsquo;일정 다그치는 소리&amp;rsquo;,  회의실을 잡지 못해 크게 생중계되는 &amp;lsquo;회의 소리&amp;rsquo; 고구마를 먹은 듯하게 만드는 &amp;lsquo;깊은 한숨 소리&amp;rsquo;, &amp;lsquo;타 다다닥 거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lDR%2Fimage%2FKqqhTUpfpyVsEajB5MdCfl5v__U" width="35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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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슬기로운 재택근무 생활 - 3화. 어느 커피 중독자의 고백</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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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9-06T04:17:23Z</updated>
    <published>2021-07-07T09:21:15Z</published>
    <summary type="html">회사에 출근할 땐 통근 버스에서 내려, 회사 건물 지하 1층으로 내려가 라떼 한 잔 사서 자리에 앉는다. 노트북을 켜고 출근 시간을 찍은 후 잠시 동안 커피를 마시며 오늘의 할 일을 생각하곤 했다. (다른 생각을 할 때도 가끔 있고...)   재택근무를 하게 되자 이 라떼를 마실 수 없게 된 게 아쉬운 상태가 되었다. 아침에 비척비척 일어나 씻고 거실로 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lDR%2Fimage%2FppHk05HVRaWTDzGl6YomYBNNnxM" width="4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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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슬기로운 재택근무 생활 - 2화. 눈알이 빠지기 전에, 모니터를 사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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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9-06T04:17:24Z</updated>
    <published>2021-07-04T09:21:44Z</published>
    <summary type="html">처음 회사 HR이 내려주는 재택근무 가이드는 &amp;lsquo;팀장&amp;rsquo; 재량껏 자율적으로 운영할 것이었다.   팀장은 주 2회, 출근 3회 이상을 선택하고, 공유 페이지에 일주일 단위로 기록할 것, 슬랙으로 업무 시작(8-9시 사이)과 종료(저녁 5:00~6:00)를 알릴 것, 개인 일일 업무 보고는 별도로 작성하지 않아도 된다고 했다.   사람마다, 요일을 정하는 것도 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lDR%2Fimage%2F525ehu7h0Pip3m5G5W944hea5T4" width="35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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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슬기로운 재택근무 생활 - 1화. 텔레포트가 시작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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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9-06T04:17:26Z</updated>
    <published>2021-07-02T08:27:26Z</published>
    <summary type="html">출근은 나에게 지옥이었다.  새벽 6시에 일어나 아무것도 먹지 못한 채, 비몽사몽 집을 나가 6시 44분에 출발하는 마을버스를 타고, 합정역에서 내려 통근 버스 정류장까지 걸어가면 7시에 도착하는 버스를 타고 회사에 간다. 1시간 10분 정도가 소요된다.  통근버스를 놓치는 날엔, 2호선 지옥철 불구덩이를 겪어야 한다. 2호선으로 합정역에서 교대역까지 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lDR%2Fimage%2FrqOj92oQeoy5-jQD21KtLhgPCGY" width="4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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