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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연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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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이상진의 브런치입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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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9-13T10:09:04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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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버트런드 러셀의 서양철학사, 존 듀이, 논리분석철학 - 존 듀이, 논리분석철학(버트런드 러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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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5-29T05:48:12Z</updated>
    <published>2020-07-24T06:12:28Z</published>
    <summary type="html">다음 철학자는 존 듀이예요. 그는 사유를 진화의 한 과정으로 생각했어요. 따라서 완전한 전체에 다다르기 전 까진 어떤 지식도 완전치 못하다고 논리를 이어갔죠. 러셀은 듀이의 주장에 대해 더 자세히 설명하기 전에 자신의 진리관을 드러넵니다.   무엇이 참일까요? 러셀은 낱말이 아니라 낱말의 의미가 참을 결정한다고 해요. 1942년에 콜럼버스가 대서양을 횡단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lhk%2Fimage%2FJ8Unhwrf-phnSMRjzgREmdSVP8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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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버트런드 러셀의 서양철학사, 베르그송과 월리엄 제임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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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10-04T09:47:22Z</updated>
    <published>2020-07-24T06:12:09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제 여기서부터는 러셀 본인 시대의 지식인들이 등장합니다. 그 첫 타자는 베르그송이예요. 베르그송은 반지성주의자였어요. 좀 더 알기 쉽게 말하면 반이성주의자였죠. 그의 저작은 논리적이진 않았지만, 시를 쓰듯 수려한 문체가 사람을 홀렸다고 해요. 베르그송의 첫 주장은 세계는 생명과 물질로 나눌 수 있다는 거예요. 생명은 상승 운동을 하고 물질은 하강 운동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lhk%2Fimage%2FaQ7HsFhVX1ljJttQ54QUUd6goHE.jpg" width="28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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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버트런드 러셀의 서양철학자, 마르크스 - 마르크스 식으로 바라본 철학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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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10-04T09:47:32Z</updated>
    <published>2020-07-24T06:11:44Z</published>
    <summary type="html">마르크스는 사회주의를 과학처럼 여겼어요. 필연적인 법칙처럼, 마치 물건이 바닥에 떨어지듯 시간이 지나면 사회주의는 반드시 이뤄질 것이라 했죠. 이런 생각은 마르크스의 유물론적 사고를 바탕으로 나왔어요. 헤겔은 세계를 거대한 정신적 총체로 봤죠? 마르크스는 이 세계를 거대한 물질적 총체로 봤어요. 즉 사회, 심리, 인문 같은 정신적으로 보이는 듯한 부분까지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lhk%2Fimage%2FZdTB6jivELg0tHOALCM09Mnp0a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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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버트런드 러셀의 서양철학자, 독일 낭만주의와 공리주의 - 헤겔, 바이런, 쇼펜하우어, 니체, 벤담, 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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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8-22T03:50:45Z</updated>
    <published>2020-07-24T06:11:33Z</published>
    <summary type="html">19세기가 되었고 다윈의 등장했어요. 다윈의 진화론과 적자생존을 바탕으로 생물학이 폭발적으로 발전하기 시작했습니다. 철학계에도 이 여파가 밀려들어왔는데요. 진화와 적자생존은 우주에 목적이 존재한다는 믿음을 유도했습니다. 기계적인 세계관에 맞서 생물학적인 유기체 우주관이 또 다른 지적 열쇠가 됐어요. 세계는 신의 설계 아래 화살 저럼 날아가는 존재였다면 이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lhk%2Fimage%2FFXDHomehsvTkKdcJQRpYiMM_BF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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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버트런드 러셀의 서양철학사, 경험론과 낭만주의, 관념론 - 버클리, 흄, 루소, 칸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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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8-22T03:50:48Z</updated>
    <published>2020-07-24T06:11:18Z</published>
    <summary type="html">로크 이후 자유주의와 경험론이 유행을 타요. 버클리는 경험론을 훨씬 극단적인 방향으로 전계합니다. 그는 아예 물질은 없고, 감각 사물은 지각될 때 만 실제 된다고 말했어요. 그러니까 안 볼 땐 없다는 거죠. 로크가 감각에 대비시켜 상정한 외적 원인의 존제를 완전히 거부했어요. 그의 논리 중 하나는 이러한데요, 극도의 열은 극도의 고통이데, 열은 주관적인 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lhk%2Fimage%2FUi2GR47unlraBX79b3-ib7E-_E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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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버트런드 러셀의 서양철학사, 로크 - 자유주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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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8-22T03:50:59Z</updated>
    <published>2020-07-24T06:11:06Z</published>
    <summary type="html">다음은 로크입니다. 로크는 철학적 자유주의자로, 근현대 정치학의 판을 깔아준 인물이에요. 그는 그의 생각을 펼치는 데 있어 독단이 없었어요. 로크는 모든 명제는 개연성에 의지해 움직인다고 했어요. 그러니 그 개연성이 스스로 쌓이기 전 까진 서로가 서로에 대해 무지해 보일 수밖에 없지요. 그러니 상대의 무지를 자애롭게 여기며, 또 자신의 지식도 타인의 개연성&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lhk%2Fimage%2FB_qZpPTAJugRER-AiDrY3p5Hdc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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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버트런드 러셀의 서양철학사, 근대의 시작 - 홉스, 데카르트, 스피노자, 라이프니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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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8-05T06:49:10Z</updated>
    <published>2020-07-24T06:10:45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다음엔 토마스 홉스가 등장합니다. 잉글랜드의 학자로, 민주적 사회계약론의 창시자예요. 보통 사회계약론 하면 공리주의와 자유주의가 떠오르지만 홉스는 왕권을 옹호하기 위해 사회계약론을 이야기했어요. 인간은 만민의 만민에 대한 투쟁 상태인 야만 상태에 벗어나기 위해 자신의 모든 권리를 왕에게 일임했고, 고로 모든 권리가 모이고 모린 &amp;lsquo;리바이어던&amp;rsquo; 같은 정당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lhk%2Fimage%2FcuHVD69hbPCS-vQjxAL0si6ihog.jpg" width="261"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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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버트런드 러셀의 서양철학사, 르네상스 - 마키아벨리, 종교개혁, 과학의 발흥</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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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8-22T03:51:07Z</updated>
    <published>2020-07-24T06:10:24Z</published>
    <summary type="html">14세기, 프랑스와 잉글랜드 등 군주국이 출현하고&amp;nbsp;교회는 프랑스에 예속됐어요. 교황청에선 로마로 돌아가자는 로마 파와 프랑스에 남자는 아비뇽 파가 나뉘어 다투고 있었죠. 끝끝내 로마 파가 승리하였지만 그로 인한 상처는 어쩔 수 없었습니다. 부유한 상인 계급이 등장하면서 교화와 상관없는 속인 지식인들이 생겨났고, 도시들은 교회에 저항하기 시작했어요.&amp;nbsp;잉글랜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lhk%2Fimage%2F0vpQfx-YtnRO8_uf6JhochQ3eZ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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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버트런드 러셀의 서양철학사, 스콜라 철학 - 보편자 논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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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8-22T03:51:09Z</updated>
    <published>2020-07-24T06:10:13Z</published>
    <summary type="html">시간이 흘러 12세기가 됐죠. 12세기엔 크게 4가지 양상을 가지고 보아요. 첫 번째는 황제와 교황의 갈등이에요. 지난번에 카노사의 굴욕을 일으켰던 성직 임명권이 또 화두로 올라왔다가 결국 교황만 성직 임명이 가능하게 되었어요. 그러면서 교회는 덜 세속적이게 됐죠. 두 번째는 롬바르디아 도시들의 발흥이에요. 프리드리히 대제 시절 1100년대에 교황은 롬바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lhk%2Fimage%2FAdppekWGtYP9HL2Sm6HE0Y8V08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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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버트런드 러셀의 서양철학사, 5세기부터 11세기 - 육화 논쟁과 그리스도교 세속 권력화, 이슬람교 등장</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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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7-24T06:30:22Z</updated>
    <published>2020-07-24T06:09:59Z</published>
    <summary type="html">5세기부터 6세기 사이 그리스도교 안에서&amp;nbsp;예수 육화 논쟁이 화두로 올라가요. 예수는 신의 아들인데, 마리아라는 인간 어머니가 있으니 과연 예수는 신일까, 반신일까, 아니면 인간일까 하는 문제예요. 네토리우스는 예수 안에 위격이 둘이라고 말했어요. 인간의 위격과 신의 위격 둘 다 존제한 다고요. 즉 그는 반신인데, 예수에게 있어 신격 어머니는 없고 인격 어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lhk%2Fimage%2F5Vn193i9xp9Jqy81BdsijoyflV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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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버트런드 러셀의 서양철학사, 유대교와 초기 기독교 - 종교, 이단, 교회의&amp;nbsp;&amp;nbsp;박사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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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7-24T06:55:17Z</updated>
    <published>2020-07-24T06:09:39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리스 로마 시대가 끝나고 중세 시대로 넘어왔어요. 중세 철학을 이야기하면서 유대교의 역사를 집고 넘어가지 않을 수가 없어요. 중세 시대에 그리스도교 가톨릭 교황이 권력을 잡음으로서 지성사의 흐름에 종교의 영향이 많이 들어가게 돼요. 그래서 중세 시대를 이해하려면 그리스도교를 이야기해야 하고, 그리스도교를 이야기하려면 유대교를 이야기해야 하죠. 유대교는 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lhk%2Fimage%2FtKwPPH9_4EEAdKGJMaHqDwh8xj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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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버트런드 러셀의 서양철학사, 헬레니즘의 4 학파 - 키니코스학파, 회의주의 학파,&amp;nbsp;에피쿠로스 학파, 스토아학파+플로티노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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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8-22T03:51:13Z</updated>
    <published>2020-07-24T06:09:26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리스토텔레스 이후에 알렉산드로스 대왕이 등장하면서 헬레니즘 시기가 와요. 헬레니즘 시기는 이름은 뭔가 낭만적이고, 또 헬레니즘 문화가 동서양의 융화 이런 말도 있어서 좋아 보이지만 실상은 동서양의 끝없는 전쟁을 하며 문화가 뒤섞여 기존 가치가 뒤엎어지고 언제 죽을지 모르는 혼란기였다고 해요. 안정된 시기엔 더 발전하려는 철학이 등장하지만 혼란스러운 시기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lhk%2Fimage%2FlqwTFJHFFriMYhmrNqLvGDgCra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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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러셀의 서양철학사, 아리스토텔레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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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4-25T06:20:30Z</updated>
    <published>2020-07-24T06:09:11Z</published>
    <summary type="html">플라톤 철학에 허술한 부분은 아리스토텔레스가 플라톤 철학을 이어받으면서 보완하고 발전시킵니다. 특히 이데아론에서 그랬어요. 아리스토텔레스는 이데아가 어디 하늘이나 별세계에 있는 것이 아니라 사물마다 이데아가 있다. 즉 물질마다 이데아가 들어 있다고 하면서 그 물질에 깃든 본질에 형상인 질료인 작용인 목적인을 추가해 좀 더 현실적으로 보완을 하게 돼요. 대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lhk%2Fimage%2F87XN4a823hArYcF6MC6WI1P1oO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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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버트런드 러셀의 서양철학사, 플라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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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8-22T03:51:19Z</updated>
    <published>2020-07-24T06:08:54Z</published>
    <summary type="html">플라톤 이야기로 넘어갑니다.&amp;nbsp;소크라테스는 항상 말로만 설명을 했기 때문에 글로 뭔가를 남기지 않았어요. 글로 쓰면 지식이 왜곡되고 영혼을 일깨우지 못한다는&amp;nbsp;이유로 글 남기는 걸 싫어했는데요. 근데 소크라테스의 제자 중에 그럼에도 불구하고 스승님을 뒤 쫓아다니면서 그 언행을 기록했던 사람이 있는데 그 제자가 바로 플라톤이에요. 플라톤이 소크라테스의 제자가 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lhk%2Fimage%2F09ZOFKIJrV-kKcudnavxq3yMa0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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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버트런드 러셀의 서양철학사, 소크라테스와 스파르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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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7-24T06:30:21Z</updated>
    <published>2020-07-24T06:08:41Z</published>
    <summary type="html">소크라테스는 아테네에 살던 사람이고 굉장히 못생겼다고 해요. 이 못생긴 사람이 매일 마다 아테네 아고라에 나가서 지나가는 사람들을 붙잡고 도를 아십니까 덕을 아십니까 귀찮게 질문을 하고 다녔어요. 근데 이 질문이 과연 소크라테스가 뭘 몰라서 질문을 하느냐? 자기는 그렇다고 말하지만, 질문에 대답을 하면 '그건 아닌 것 같은데, 이렇게 생각할 수도 있지 않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lhk%2Fimage%2FGpyvsFiaricDgYYiyZa6sx4GJA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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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버트런드 러셀의 서양철학사, 아테네의 문화 - 아낙사고라스, 프로타고라스, 소피스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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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11-27T08:50:14Z</updated>
    <published>2020-07-24T06:08:18Z</published>
    <summary type="html">초창기 그리스 철학자들은 이렇게 만물의 근원에 대해 이야기하고 뭔가 신비주의자나 급진적인 말도 많이 나왔었죠. 이제 흔히들 그리스 하면 생각하는 아테네 시대로 넘어가게 되는데요. 근데 아테네가 생각보다 작더라고요. 면적은 인천 한 세배쯤 하고 인구는 &amp;nbsp;70만 명 정도 되는데, 그것도 시골 사는 사람들이랑 노예들이랑 다 빼고 나면 나머진 얼마 안 될 거예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lhk%2Fimage%2FyG25JJpw1cT_xxOjp2Clv4nf0p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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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버트런드 러셀의 서양철학사, 고대 그리스 철학 - 밀레토스 학파, 피타고라스, 헤라클레토이스,&amp;nbsp;파니메니데스,&amp;nbsp;엠페도클레이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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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8-30T06:04:15Z</updated>
    <published>2020-07-24T06:07:59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런 그리스의 배경 상황에서 최초의 철학자,&amp;nbsp;탈레스가 나타나요. 근데&amp;nbsp;탈레스는 그 시대 관점으로 봤을 때 철학자라기보다는 천문학자나 과학자 같은 행동을 많이 했어요. 우리가 탈레스 하면 떠오르는 세 가지 일화가 있어요. 첫째는 일식 월식을 계산해서 사람들을 놀라게 했다. 두 번째는 하늘을 보고 길을 걷다가 우물에 빠졌다가 길을 가던 아낙 내가 &amp;lsquo;어휴 똑똑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lhk%2Fimage%2FE6m9lf9G8C62re4lB3G7HSxsFF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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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버트런트 러셀의 서양철학사, 고대 문명</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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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1-27T16:01:08Z</updated>
    <published>2020-07-24T06:07:40Z</published>
    <summary type="html">서양철학사는 버트런드 러셀이라는 분이 쓴 책입니다. 이 책은 1945년도에 나왔는데 2차 세계대전이 벌어진 년도죠. 한창 세계가 세 갈래로 찢어져서 싸울락 말락 할 때 집필된 책입니다. 러셀 경은&amp;nbsp;나치즘, 파시즘을 싫어했어요. 따라서 파시즘을 낳은 대륙 철학 계보, 예를 들어 헤겔이라던지 니체라던지 더 깊게 가자면 플라톤도 별로 좋아하지 않어요. 철학이 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lhk%2Fimage%2FXj0PxkMBvjoG07a01bkTiWqp58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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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찌나 보수적인 기본소득 - 성배는 누구의 것인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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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7-08T14:18:07Z</updated>
    <published>2020-06-28T11:54:30Z</published>
    <summary type="html">기본소득에 대한 화두가 봄 새싹 피어나듯 이곳저곳에서 튀어나오고 있다. 나는 기본소득에 찬성하는 입장이니만큼 그런 소식이 참 반갑다. 그러나 기본소득에 대한 논의 대부분이 초보적인 수준의 논쟁에 그치고 결국엔 새금을 얼마나 걷어네냐 라는 차후 문제로 넘어가고 만다. 안타까운 실정이다.  여기서 대담히 말하되 세금 문제는 당장의 문제가 아니다. 여행 준비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lhk%2Fimage%2Finb1cXpGosP2aJekooKH3dA2Xr8.webp" width="461"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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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소풍과 김밥 - 추억</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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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10T07:28:22Z</updated>
    <published>2020-06-02T05:54:24Z</published>
    <summary type="html">노을도 물러간 저녁 끝. 거실에 공기에 떠 있던 티끌이 바닥에 나 앉는 소리가 들려올 무렵,&amp;nbsp;창밖은 어둑하고 안방은 굳게 닫혀 조용한데 홀연히 방에 나온 꼬마는 발끝을 들고&amp;nbsp;냉장고를 열어본다. 당근, 우엉, 단무지, 햄, 길쭉하게 다져진 김밥 재료가 냉장고 안에서 가지런히 빛나고 있었다. 그것을 본 꼬마는 드디어 내일 학교에서 소풍을 간다는 사실을 실감했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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