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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The Color Curator</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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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맛과 멋을 따라 발견한 감각을 컬러의 언어로 기록합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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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9-14T06:01:29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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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들의 자부심, 고양이와 목욕탕 - 살아있는 문화 탐방을 마치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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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29T12:32:19Z</updated>
    <published>2026-01-29T12:18:07Z</published>
    <summary type="html">도시가 고양이를 대하는 방식 친구가 키우는 반 고양이와 사랑에 빠져버렸다. 모르는 사람에게도 망설임 없이 다가오는 고양이였다. 파란 눈을 가진 순백의 몸,   낯선 손길 앞에서도 전혀 움츠러들지 않는 태도. 조심스러운 경계 대신 먼저 건네는 애교에,  나는 순식간에 마음을 내주고 말았다. 그렇게 그녀는 일주일 동안 내 룸메이트가 되었다. 정확히 말하자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lxM%2Fimage%2FimVCk7ezqRNNL6Z90LAxgAb7WB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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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바다와 벽 하나를 사이에 둔 집 - 문명으로 보는 도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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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22T11:40:28Z</updated>
    <published>2026-01-22T11:36:38Z</published>
    <summary type="html">도시를 걷기 시작하자, 이스탄불은 서서히 속도를 낮췄다. 보스포루스 해협 쪽으로 발걸음을 옮길수록 공기는 조금 더 촉촉해졌고, 가까운 바다의 숨결이 바람에 실려왔다. 그 흐름을 따라 시선이 멈춘 곳에는, 물가에 바짝 붙어 선 집들이 있었다. 얄리(yalı).  이스탄불에서 이 단어는 곧 풍경이 된다. 바다와 벽 하나를 사이에 두고 서 있는 2~3층의 집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lxM%2Fimage%2FUv8IMMDRwwqyZIV3jOsdQaooFc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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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골목골목 숨겨진 예술의 보물찾기 - 감각을 찾아보는 여행</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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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5T12:36:04Z</updated>
    <published>2026-01-15T12:31:11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트에 대한 감각을 키우는 이야기에서 시작한  우리의 대화는 자연스럽게 이스탄불의 아트 전시로 연결되었다. 함께 요트여행하던 친구 중 한 명이 터키에서 활동하는 유명한 큐레이터이다 보니 아티스트도 만나서 작품에 대한 이야기를 들을 수 있었다.  그리고 전문가인 그녀의 설명을 따라  우리는 전시장을 &amp;lsquo;보러&amp;rsquo; 다닌 것이 아니라,  도시의 시간과 맥락을 &amp;lsquo;읽으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lxM%2Fimage%2F0qpDcLWUIpsc0QHK5XX6PEEKkQ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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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디저트 천국으로의 초대 - 바클라바부터 카이막까지, 디저트를 사랑하는 사람에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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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07T15:51:51Z</updated>
    <published>2026-01-07T13:16:19Z</published>
    <summary type="html">튀르키예 디저트가 남긴 기억 맛과 멋을 사랑하는 사람으로  튀르키예는 지나치게 친절한 나라였다.   아마도 좋은 친구들의 엄선된 선택과    즐거운 대화로 맛은 더욱 풍성해진다.  요즘 다시 두바이식 쫀득 쿠키가 유행하면서 자연스럽게 튀르키예 디저트에 관심을 갖는 사람들이 늘었다고 한다. 하지만 이곳의 단맛은 유행으로 소비되기에는 너무 오래된 시간과 이야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lxM%2Fimage%2FPRCUayWxJBzAgqnDkn0aPzGD4i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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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쩌면 해피앤딩 - 반딧불의 색으로 마음을 비추는 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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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01T12:19:16Z</updated>
    <published>2025-12-31T15:04:31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5년의 마지막 날  한해를 돌아보며 가장 기억에 남는 것들을 떠올린다. 하나는 튀르키예 여행, 다른 하나는 뮤지컬 '어쩌면 해피앤딩'이다.  이 뮤지컬은 나의 마음 한 편을 먹먹하게 했다. 마치 우리가 살아가는 이야기 같아서. 물론 로봇을 통해 보여주는 것이 더 마음에 오래 남게 한다. 그 여운은 OST를 들으며 계속 머리 속에 맴돌고 있다. 아직까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lxM%2Fimage%2F-iJddgkZrXvtfe7PDtH6CB9PqXE.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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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비행기를 놓치게한 아침 - 터키스타일 &amp;rsquo;맛도리&amp;rsquo;를 찾아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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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07T15:54:25Z</updated>
    <published>2025-12-31T13:20:21Z</published>
    <summary type="html">마지막날 아침의 여유 우리가 비행기를 놓치게 된 것도 어쩌면 아침을    너무 여유롭게 먹었기 때문이었을까.   여럿이 먹다보면 대화를 나누는 시간이 길어진다. 특히 마지막 날이다 보니 아쉬움이 가득해서.  햇살이 드는 바다뷰와 함께 먹는 빵과 치즈,   소시지와 올리브, 과일과 다양한 딥.   요거트와 허브를 섞은 딥, 부드러운 치즈 스프레드,  잼인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lxM%2Fimage%2Fwcxq92xSKXRhukMg4TNKDbKyUk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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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당탕탕 로드트립 - 어쩌다 놓친 비행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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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24T23:25:33Z</updated>
    <published>2025-12-24T15:00:29Z</published>
    <summary type="html">예상치 못한 도로에서 10시간 달라만에서의 마지막 아침은, 이상하리만큼 평온했다. 아무래도 친구를 믿고 가다보니 정확한 시간을 모르고 있었기 때문이다. 전날 밤까지도 우리는 바다 위에서 웃고 있었고, 여행은 충분히 아름답게 마무리되고 있다고 믿었다. 문제는 공항으로 향하던 그 짧은 순간에 시작됐다. 핸드폰이 없다는 사실을 알아차린 건 탑승구 앞이였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lxM%2Fimage%2FI-kYJ9IWiLMo6cdop54YE6wNWEQ.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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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요트의 낮과 라운지의 밤 - 바다가 무대가 되는 순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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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31T11:08:56Z</updated>
    <published>2025-12-17T14:21:27Z</published>
    <summary type="html">클레오파트라의 바다로의 항해 지중해 요트 여행에서&amp;nbsp;튀르키예에서 가장 인기 있는 정박지를 꼽자면, &amp;nbsp;하맘 코유(Hamam Koyu)일 것이다.&amp;nbsp;이곳은 &amp;lsquo;클레오파트라의 목욕탕&amp;rsquo;으로 더 많이 알려져 있다. 여기가 특별한 이유는 두 가지이다. 하나는, 요트로만 들어갈 수 있는 작은 만이라는 점.&amp;nbsp;열두 개의 섬이 둥글게 감싸 안은 이곳은&amp;nbsp;도착하기 전부터 이미 속도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lxM%2Fimage%2Fn2wcyxOAVQMCvLDGNU8H-0vD9J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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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바다 위에 사는 하루 - 햇빛, 바다, 그리고 여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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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17T14:32:14Z</updated>
    <published>2025-12-10T11:00:35Z</published>
    <summary type="html">터키식 요트 라이프  터키 사람들의 연휴는 우리가 익숙한 &amp;lsquo;바쁨의 리듬&amp;rsquo;과는 조금 다르다.&amp;nbsp;하루를 채우는 건 일정이 아니라 자연의 온도, 물결의 속도, 그리고 사람들의 웃음이다.&amp;nbsp;핸드폰보다 더 중요한 건 지금 이 순간 함께 있는 사람들, 그리고 자연의 숨결이다. 아침은 느지막이 시작된다.&amp;nbsp;친구들은 잠에서 깨어나자마자 바다에 뛰어들었다.&amp;nbsp;그렇게 바닷물을 온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lxM%2Fimage%2F4pD4eeCjtxBY4D48Jr7hiO4gzy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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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지중해에서 배운 &amp;lsquo;쉼의 미학&amp;rsquo;  - 부자들은 왜 요트에서 쉼을 배울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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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17T14:34:02Z</updated>
    <published>2025-12-03T11:22:15Z</published>
    <summary type="html">푸른 숲과 에메랄드빛을 지나서  달라만 공항을 나서는 순간, 늦여름의 따스함이 우리를 기다리고 있었다. 짙은 소나무 향이 바람 속에 스며 있었고, 창밖으로 펼쳐진 깊은 그린의 숲과 빛을 머금은 호수는 마음속 먼지를 가볍게 털어내는 듯했다. 20분 남짓 달리자 작은 선착장이 나타났다.&amp;nbsp;그곳에서 우리를 기다리던 작은 배 한 척.&amp;nbsp;그 배를 타고 요트가 정박된 곳&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lxM%2Fimage%2FeYp6z-l2VzKYBsROrjb-I-TeiE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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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황금연휴의 튀르키예  - 시간의 결을 따라가는 여행</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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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17T14:26:17Z</updated>
    <published>2025-11-26T10:15:27Z</published>
    <summary type="html">레드 &amp;times; 블루, 이스탄불의 황금연휴  황금연휴를 앞두고 이스탄불에 도착했다. 도심을 걷다 보면 붉은 물결이 눈에 띄었다. 붉은 물결은 우리의 개천절처럼 &amp;lsquo;공화국의 탄생&amp;rsquo;을 기념하기 위함이었다. &amp;nbsp;&amp;nbsp;튀르키예의 붉은 국기가 바람을 가르며 흔들린다.갈라타 타워의 옥상에서 하늘을 올려다보니, 파란 하늘 위로 두 대의 비행기가 거대한 깃발을 끌고 지나갔다. 그 붉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lxM%2Fimage%2F-DC15AzdBRt71eKI2kKI0rSXWP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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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스탄불 밤에 취해 - 10년의 공백을 이어주는 맛</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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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22T08:32:37Z</updated>
    <published>2025-10-29T11:01:34Z</published>
    <summary type="html">하루에 다섯 번 모스크에서 기도소리가 울려 퍼진다.  생소한 그 소리에 나도 모르게 눈이 떠진다.  아직도 어제 저녁으로 먹은 터키 음식으로 배가 가득하다. 배부른 만큼이나 저녁의 여운도 아직 깊게 남아있다. 현지인들도 가고 싶어 한다는 핫한 레스토랑에 동양인 여자아이가 현지 남자 셋과 있으니 눈에 띌 법도 하다. 15년 만에 만나는 친구지만, 어린 시절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lxM%2Fimage%2FwZs_8esgFkkVgOGc2COZisgLswg.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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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융합, 하나로 이어지는 원리 - 빨리 가려면 혼자 가고, 멀리 가려면 함께 가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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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13T01:05:13Z</updated>
    <published>2025-09-27T22:00:18Z</published>
    <summary type="html">혁신 = 사람 + 기술 + 경영  혁신은 언제나 사람과 함께 만들어졌다. 혼자서 속도를 낼 수는 있어도, 진짜 혁신은 함께 걸을 때 생겨난다. 아이디어가 만나고, 시선이 겹치며, 서로의 결이 섞이는 그 지점에서 전혀 새로운 것이 탄생한다. 나는 여러 프로젝트를 거치며 그런 순간들을 자주 목격했다. 금융에서 브랜드로, 연구에서 신사업으로 &amp;mdash; 분야가 달라도 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lxM%2Fimage%2F61SJSndHchfX4yhgQ5RINoDLbv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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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눔, 멈춤에서의 배움과 연결 - 선한 영향력을 줄 수 있는 마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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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13T00:49:19Z</updated>
    <published>2025-09-26T12:00:07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식과 경험을 잇는 길  1년 반 전력질주 끝에 갑작스러운 급성각막염으로 멈춰설 수밖에 없었다. 응급실을 다녀오고, 회복하는 데 그만큼의 시간이 걸렸다. 빛조차 보기 힘든 그 시기, 나는 비로소 스스로에게 질문할 수 있었다. &amp;ldquo;앞으로 나는 어떤 방식으로 일할 수 있을까?&amp;rdquo; 그때 선택한 길이 교수였다. 박사 과정동안, 국민대학교와 홍익대학교에서 디자인과 색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lxM%2Fimage%2FhuADI2C3-fGo7I2Ia_lPQ613_5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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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신사업, 빠른 실험과 실행 - 한치 앞도 모르는 길에서의 시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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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30T03:20:12Z</updated>
    <published>2025-09-23T14:59:13Z</published>
    <summary type="html">스타트업, 아이디어에서 실행까지  박사 논문을 제출하마자, 나는 오롯이 나를 위한 시간을 보내고 싶었다. 논문을 1년 안에 완성하기 위해, 제대로 잠도 자지 못한 수험생 생활을 잘견뎌낸 나에게 주는 선물이었다.       하나, 마음이 시키는 대로 하기.      둘, 건강한 라이프스타일 만들기.     셋, 진짜 재미있는 일 찾기.  그렇게 한 달동안 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lxM%2Fimage%2FTY7uHzLTOB58iuRLo22ur16gzL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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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에필로그, 도전의 시작과 끝 - 엽서에서 시작된 여행에세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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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09T12:47:03Z</updated>
    <published>2025-09-22T22:42:36Z</published>
    <summary type="html">도전의 시작과 끝 엽서 한 장에서 시작된 여행 에세이. 그렇게 120개의 도시에서 고르고 골라   엄선한 12개의 도시.  그 도시들은 문화적으로도 의미도 있지만,   나에게는 마음으로 깊이 남겨진 곳이다.  그러다 보니 그때의 감각이 생생하게 떠오른다.  나의 감각을 추억하며, 그 세계에서 느껴본 감각을 다시 마주한 순간들이었다.  여행은 늘 나를 새롭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lxM%2Fimage%2F5Y2RgmXDhsYTbWOYqGe_p-o-hW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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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연구, 데이터와 감각의 융합 - 빅데이터가 보여준 놀라운 색의 심리학</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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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12T00:37:53Z</updated>
    <published>2025-09-22T14:18:42Z</published>
    <summary type="html">호기심으로 시작한 색채학 박사과정  박사 과정의 시작은 단순했다. 현장에서 쌓인 경험을 통해 내가 하고 싶은 것은 컬러를 연구하는 사람이 되는 것. 쿠션 하나에도 수십 가지의 색이 덧입혀지는 현장을 경험하면서, 조색은 단순한 기술이 아니라 &amp;lsquo;감각의 과학&amp;rsquo;이라는 것을 깨달았다. 연구소에서 비커에 만들어진 샘플이 공장으로 가면 벌크가 되고 크게 색차이로 보여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lxM%2Fimage%2FVtA5cFVE0-whFZiiL1YDEG713-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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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혁신, 협업으로 만들어진 결과 - 문제 해결의 훈련장</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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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12T00:40:19Z</updated>
    <published>2025-09-21T14:59:29Z</published>
    <summary type="html">혁신경영, 문제 해결의 접근법  내가 이 길을 처음 선택했을 때, 아버지는 고개를 갸웃뚱하셨다. &amp;ldquo;혁신경영? 그게 무슨 공부니?&amp;rdquo; MBA가 대세이던 시절, 나는 새로 생긴 &amp;lsquo;혁신경영학&amp;rsquo;라는 신설 학과를 택했다.  혁신이란 무엇일까에 대한 궁금점으로 시작한 무모한 도전이었다. 지금 돌아보면, 그 선택이 내 커리어의 방향을 바꾼 출발점이었다. 우리과는 경영&amp;middot;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lxM%2Fimage%2FcDjUW6wxpqb58I8aQabUtq94qa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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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브랜드, 소비자의 마음을 이해하는 언어 - 글로벌 BM, 캐스키드슨과 설화수 현장스케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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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13T01:45:43Z</updated>
    <published>2025-09-19T14:57:10Z</published>
    <summary type="html">매장, 소비자을 연결하는 현장  석사 과정을 마무리하던 시절, 간절한 마음으로 100곳이 넘는 회사에 이력서를 보냈다.  기대와 실망을 수없이 반복하면서, 내 기준은 점점 또렷해졌다.       첫째, 상품 기획이 중심에 있는 마케팅 포지션.      둘째, 세계 시장으로 확장할 수 있는 브랜드.      셋째, 영국에 본사가 있는 회사.  런던에서 이 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lxM%2Fimage%2Fj0tM6v-4Ajca_RsjsS2-9hyJA8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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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숫자, 세계 공통 언어 - 균형을 읽는 감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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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23T05:45:53Z</updated>
    <published>2025-09-18T06:00:07Z</published>
    <summary type="html">만국 공통어, 숫자  해외 어디에서든 통하는 언어, 숫자. 우리가 사는 세상에서 숫자는 언어보다 더 쉽고 간단하게 의미 전달이 된다. 손짓발짓으로 필요한 물건을 설명해야 할 때도 있지만, 숫자 앞에서는 그럴 필요가 없다. 낯선 나라에서도 숫자만 있으면 물건을 사고, 식당에서 주문을 할 수 있다. 그러다보니 우리는 ㄱ, ㄴ, ㄷ 보다 1,2,3 을 먼저 배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lxM%2Fimage%2F3Ixwmjcbr7kX7rcn5-RQM00oVO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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