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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야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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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mellamo</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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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메거진에 주제별로 글이 정리되어 있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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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9-14T07:37:23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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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반성적 판단에 대하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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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12T05:39:33Z</updated>
    <published>2025-07-12T05:39:33Z</published>
    <summary type="html">꽃 선물을 좋아한다. 온갖 유용한 것에 둘러싸여 있는 가운데 꽃은 무용함의 끝이다.(불꽃놀이도 마찬가지고) 애초에 존재하는 것 자체가 전부인 이 꽃을 마음 없이 주고받을 때 밀려오는 감동 같은 게 있다. 무용한 거라 어떤 조건을 갖다 대든 무조건 실격처리 되어버리고야 마는 꽃은 사랑이 아니면 받아들이고 보살필 이유가 없기도 하니까. .  마음이 없다는 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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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깊이 있는 것 - &amp;quot;당신 작품은 보기에 좋지만 깊이가 없습니다&amp;quo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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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12T05:39:57Z</updated>
    <published>2025-07-12T05:37:23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느 나이 자신 남성 평론가에 말에 한 여류 작가는 도대체 자기에게 없다는 깊이란 무엇인지 사유하다 답을 알지 못해 괴로워하며 스스로 생을 마감했다는 이야기를 봤다. &amp;ldquo;깊이가 없다&amp;rdquo;는 건 도대체 무엇이 없는 거길래. 참 여러 군데서 깊이 없다는 말을 써온 터라 덩달아 궁금해져서 오랜만에 찾은 미술관에서 팔던 책을 앉은자리에서 단숨에 다 읽었다. 무언가가 &amp;lsquo;</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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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최악의 워라벨 대신 얻은 것 - 미국 대학원 생활에 대해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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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0-20T11:22:34Z</updated>
    <published>2020-11-17T11:41:43Z</published>
    <summary type="html">미야모 브런치에 있는 얼마 안 되는 글 중 통계적으로 가장 많이 읽힌 글은 &amp;ldquo;대학원 랩 컨택 메일&amp;ldquo;이다. 놀랍게도 해당 글의 조회수는 현재 3천이 훌쩍 넘는다. 해당 글은 작년(2019) 한 해 동안 미국에서 교환학생 프로그램을 하던 중 생명 공학 연구실에 인턴 기회를 얻은 경험을 담고 있다. 그 당시 한국 대학에서 화학을 전공하던 나에게 미국 명문대학교에</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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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대학원 랩 컨택 메일 - (1) 학부생으로서 처음 시작은 어떻게 해야 할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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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5-08T05:23:04Z</updated>
    <published>2019-10-23T05:12:44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한국에서 대학을 다니고 있는 4학년 자연과학 전공 학생이다. 미국에서 1년째 교환학생으로 공부하고 있는 입장에서, 학부 연구 인턴으로서 지금까지 랩 생활을 하며 느낀 점 및 팁들에 대해 써볼까 한다.  1. 학부생 인턴십의 시작 - 교수님 컨텍하기   미국 대학원 박사 유학을 꿈꾸는 나는 교환학생을 온 김에 미국의 랩실 생활을 미리 경험해보고 싶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lzw%2Fimage%2FNpFn8MB0zbpV0vb2MYUNyICffo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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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과하는 방법 - 글쓰기 특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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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12T05:32:46Z</updated>
    <published>2019-10-07T06:41:47Z</published>
    <summary type="html">미국에서 글쓰기를 공부하고 있다. 흔히 미국의 교육을 떠올리면 논리적으로 자기주장을 펼치며 토론하는 모습, 수없이 많은 에세이로 다져진 논리력 등 이 떠오른다. 막상 직접 미국에 와 보니, 그러한 배경 속에는 다양한 의견을 존중하는 문화와 자기 자신의 가치를 인식하는 높은 자존감이 자리하고 있음을 깨달을 수 있었다.  글쓰기 수업 중 했던 재미있었던 활동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lzw%2Fimage%2FkdfP8TQzh4lMiOrCjO7LfnfKXy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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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콘센트 없는 카페 - 낯선 곳을 여행하는 중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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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9-23T11:25:50Z</updated>
    <published>2019-10-05T07:07:40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나가는 가게 이름을 훑으며, 무엇을 파는 곳일까 상상하면서    한 손에는 노트북을, 어깨에 맨 핸드밴에는 충전기와 지갑, 핸드폰이 들어있다. 무작정 집에 있으면 하루가 의미없이 흘러가는 듯해, 늘 정해져 있는 외출 물건들을 챙겨 집을 나서곤 한다. 사실 양말을 신고 썬크림까지 발랐으면, 그 날은 외출을 하는데 성공한 것.&amp;nbsp;외출을 하는 데 성공이란 말까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lzw%2Fimage%2FgA-Pz4Xsammcq40L9r4Lct19Ai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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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평범한 사람이 사는 방 - 제가 사는 공간은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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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8-03T15:02:18Z</updated>
    <published>2019-10-05T07:07:04Z</published>
    <summary type="html">바깥에 나가야지.  바깥과 밖은 같은 말인가? 늦은 아침 침대에서 뭉그적거리다 이미 놓친 알람을 애써 무시하고, 오늘도 괜한 생각이 시작된다. 바깥의 줄임말이 '밖'이겠거니. 어제는 왜 이 시간이 일어나려고 작정했던 걸까. 오늘 못한 다짐을 내일로 미루고, 괜히 접혀있던 이불을 한번 쭉 펴본다.   짧은 다짐을 번복하기에 하루는 그리 큰 단위가 아니라고 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lzw%2Fimage%2FOplArQ9fTKdsJr9vyK0i6MYT9O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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