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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엥</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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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영이의 소소한 매일 일기입니다. 가족들과 순간 순간을 함께하며 느낀 여러 감정들을 나누어 볼게요.</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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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9-15T17:28:17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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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고 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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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05T15:26:59Z</updated>
    <published>2026-02-05T15:26:59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누군가와 항상 연결되어있다는 느낌을 갖고 싶다는것을 얼마전에야 깨달았다. 배우자와 거리감을 느끼고 외로움이 느껴지는 상황을 오래동안 겪다보니 나의 인생은 왜 충만하지 않고 행복하지 않은가에 대해 물음을 던졌고, 그 과정에서 발견한 것이다. 반백살이 되어가는 이제서야 내가 원하는 것이 그것임을 알게되다니.. 나 왜이렇게 바보같지!    그렇다고 나의 배</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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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rsquo;인복이 없다&amp;lsquo;</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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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29T16:22:52Z</updated>
    <published>2025-09-29T16:21:06Z</published>
    <summary type="html">얼마전 심한 감기에 걸려 링거를 맞고도 회복이 더디어 2주째 골골대고 있었다. 컨디션이 안좋다는 핑계로 치킨을 시켜놓고 설거지도 쌓아둔채 피곤한 내 몸을 침대에 뉘였다. 그렇게 누워 핸드폰을 만지작거리다 우연히 한 짧은 영상을 보았는데 테마가 &amp;lsquo;인복&amp;rsquo;에 관한 것이었다.     강연자가 말하는 요지는, 인복이 없다고하는 사람은 누군가가 나타나서 자기 인생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m7w%2Fimage%2Fh-AT6PvWclmqgO5swxLZU0JwJFU.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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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유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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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25T16:17:15Z</updated>
    <published>2025-08-25T16:10:31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랜 친구가 프리다이빙 강사 자격증을 수료했다. 이전부터 계속 같이 한 번 가자고 권유했던 터라 호기심 반, 친구들 얼굴 보러가는겸 체험을 해보기로했다. 물속에서 어떻게 저렇게 자유롭게 떠다니지? 숨을 어떻게 참지? 하는 궁금증과 새로운 미지의 세계에 대한 두려움도 함께 샘솟았다.      차로 한시간 정도 달려 성남에 도착! 처음 보는 다이빙풀에서 수트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m7w%2Fimage%2FJ9sqGxGUTMXj7p_qjn6MFv__mZs.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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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역지사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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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5-08-05T06:29:40Z</published>
    <summary type="html">주변의 모든 사람을 잘 챙기는 정말 신기한 언니가 있다. 부지런하고 가정도 잘 꾸려가고 착한 신랑에 공부잘하는 자녀들도 함께하는데 얼굴 몸매까지 착한 언니다 ㅎㅎ 사기캐인가? ㅋㅋㅋ 그 언니는 사람 챙기는걸 어려워하지도 않고 힘들어하지 않는다. 그것이 그 사람의 큰 장점 중 하나일 것이다. 그런데 내가 잘하지 못하는 부분을 잘하는그런 사람을 보면서 나는 약&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m7w%2Fimage%2FuW0WNQobzR0qSt26M5LVK4-w8bM.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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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코엑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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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30T16:39:02Z</updated>
    <published>2025-07-30T16:39:02Z</published>
    <summary type="html">코엑스 수시 박람회에 같이 가자는 친구를따라 오랜만에 삼성동에 다녀왔습니다. 요즘 나는 강남쪽에 나갈 일이 별로 없는데 박람회에 참석한 수많은 사람들을 보니 대학 입시가 진짜 얼마 남지 않았음을 실감하고 왔네요. 우리 첫째도 내년엔 저 경쟁의 장소에 함께 하고 있겠지요?        분위기나 보러 가자 해서 쫄래 쫄래 나간 마실에서 생각해보니 나는 아들한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m7w%2Fimage%2FmTrGgKm9qoIIpm9tLyrnOdxGdfo.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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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착한 아이 컴플렉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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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21T22:24:39Z</updated>
    <published>2025-07-21T17:43:40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착한 아이 컴플렉스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살아왔다. 가정에서는 착한 자녀로, 친구들 사이에서는 내 의견보다 친구들의 의견에 맞춰주는게 다반사였으며, 사회생할을 할때는 이리저리 눈치보기 바빴다. 그렇게 나 자신을 사랑해주는 법도 모른채 결혼해서 배우자에게 양보하고 최대한 맞춰주려 끊임없이 노력했다. 더불어 나의 자녀에게도 허용의 범위를 넓게 허락하고 살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m7w%2Fimage%2FyVC4uMsKSTSRaLARY8GKr4WQDzs.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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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녀왔습니다.. - 지진과 폭염의 한 가운데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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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13T11:45:02Z</updated>
    <published>2025-07-13T08:01:14Z</published>
    <summary type="html">&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m7w%2Fimage%2F4niKVPl3I2pNjkK8UkYc50dsjs0.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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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공주의 규칙(prod.과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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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12T06:29:12Z</updated>
    <published>2025-06-30T08:02:09Z</published>
    <summary type="html">미소로 잠에 들기/ 미소로 일어나기/ 햇님 달님에게 인사 잊지않기/ 거울보고 행복하기/ 졸려도 깜찍하기/바빠도 우아하기/ 내가 예쁘단걸 항상 잊지않기/ 거울보고 행복하기/ 지치고 힘들어도 포기하지않기/ 시련은 공주에게 꼭 필요한 이야기/ 마녀의 질투 괴물의 심술/ 공주에겐 당연하지/ 슬프고 외로워도 포기하지 않기/ 눈물은 공주님을 더 강하게 만들지/ 마법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m7w%2Fimage%2FeWCONAJ_zs3mdu65zT-rDmy5jN4.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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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t; 꽃 &amp;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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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21T12:53:08Z</updated>
    <published>2025-06-15T16:30:18Z</published>
    <summary type="html">언젠가부터 나도 꽃을 찍기 시작했다. 그리 오래되지는 않았다. 열정의 상징 빨간색 옷을 점점 가까이하시는 우리네 귀여운 어머니들처럼.. ? . ? 나도 나이드나?? ㅎㅎ       거울속의 내 모습을 꼼꼼히 뜯어보면 사진을 찍고 싶은 마음이 쏙 들어간다. 그래서인가.. 언제보아도 항상 아름다운 꽃을 만나면 자연스럽게 사진을 찍기 시작한다. 온전한 아름다움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m7w%2Fimage%2FECy5RsPL-HITNJ3J-bvaeQxCSb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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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눈물이 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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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12T11:05:48Z</updated>
    <published>2025-06-11T16:15:37Z</published>
    <summary type="html">몇년 전 tv 프로그램에 나온 온기 우체부 노기화 님의 영상을 보다가 갑자기 글로 적어놓고 싶은 생각이 들어 올려봅니다. 부모님을 먼저 하늘나라에 보낸 익명의 아가씨가 결혼을 앞두고 허전한 기분을 적어 온기 우편함에 보냈고, 사연을 접한 온기 우체부 노기화 님께서 위로의 편지를 적어주신 내용을 옮겨왔습니다.    사람들이 가족에게도 차마 나누지 못하는 고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m7w%2Fimage%2FV78JprwypZqAFZrhKRKgDtgeCcU.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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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벼 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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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31T13:12:49Z</updated>
    <published>2025-05-30T12:13:49Z</published>
    <summary type="html">벼 리 1- 그물의 위쪽 코를 꿰어 놓은 줄.  잡아당겨 그물을 오므렸다 폈다 한다. ex) 벼리를 당기다. 2-일이나 글의 뼈대가 되는 줄거리.                           &amp;mdash;&amp;mdash;- 출처: 네이버 국어사전     나는 이 &amp;lsquo;벼리&amp;lsquo;라는 단어를 대학생 시절 아는 선배에게서 처음 들었었다. 내 생각엔 신기하고도 생소한 철학과를 다니던 그 선배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m7w%2Fimage%2FGxfb1tLRFxrZuVGcHTUNlwuXalM.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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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가볍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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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22T08:05:44Z</updated>
    <published>2025-05-19T07:03:45Z</published>
    <summary type="html">갑자기 몸도 마음도 가볍게 살고 싶다는 생각이 솟구쳤다.     나는 첫째 아이를 낳고 거의 20키로가 늘었다가 체중이 원래대로 돌아가지 않았다.급한 마음에 붓기를 빼준다는 한약도 한번 먹어봤지만... 앗!! 한약을 먹을때는 수분이 빠져서 그랬나 8키로 정도 감량됐다. 그러나 3개월이 넘어가자 나의 몸은 야금야금 불어나더니 출산 후 숙면을 취하지 못하는 상&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m7w%2Fimage%2F0qBUO3MmkvnYzxgsBchiY5duiX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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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녹 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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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19T10:02:18Z</updated>
    <published>2025-05-19T06:15:59Z</published>
    <summary type="html">5월에만 만날수 있는 비 온 뒤의 연두연두한 나뭇잎. 보기만해도 해묵은 먼지가 씻겨내려가는듯하다. 쨍한 초록의 강렬함과는 다르게 연두한 상큼함!! 봄의 여왕 5월의 녹음은 아무것도 바라지 않고 평화로움, 온전함과 완전함. 충만함을 선물한다. 감사하고도 스쳐지나가기 쉽지만 소중한 시간이다.       자연인이다를 즐겨보는 남편이 신기했었는데 왜인지 어느정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m7w%2Fimage%2FKYs4U9y3tFJbtRN9NnWCOI4UTJ8.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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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버이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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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11T21:28:54Z</updated>
    <published>2025-05-09T18:29:30Z</published>
    <summary type="html">일기형식으로 글쓰기를 해보자 생각해서 브런치에 글을 올리기 시작한것이 몇 개월째다. 문득 어느날 갑자기 나의 글에 힘이 실려 날개를 달고 멀리 멀리 날아가면 좋겠다는 상상을 했다. 나는 지인들에게서 가끔 엉뚱한데 귀엽다는 말을 듣곤한다. 엉뚱하다는 것은 내 성격의 한 특성일텐데 이런 성격이나 성품, 체질, 체격 등등 모두 어버이께 물려받거나 배운 고유한 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m7w%2Fimage%2Fg0Jag37-8yOVKJUJsNcEkz_dzDw.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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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돕 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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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05T08:27:28Z</updated>
    <published>2025-05-03T17:06:37Z</published>
    <summary type="html">고등학교 때부터 내 용돈에서 적은 금액을떼어내 근처 보육원에 후원을 시작했다. 그러다 돈을 벌기 시작하면서 조금 더 큰 금액을 후원하고자 단체에 가입하여 아동을 지정해서 하는 후원으로 바꾸었다. 후원을 시작한 계기를 생각해보니 나도 고등학교 올라갈때쯤 아빠의 자발적 공기업 퇴직 후 사업실패로 인해서 힘든 상황을 겪었었다. 그때 어떤 재단에서 후원을 받은 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m7w%2Fimage%2FieX1DjSVrfOYOR0JM3mcZdkRRgQ.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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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연 극</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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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29T14:13:18Z</updated>
    <published>2025-04-27T07:37:55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언니, 우리 친정 엄마가 결혼 생활은 연극이래요~ ㅋㅋㅋㅋㅋㅋ &amp;rdquo;    나는 수영강습을 2년 넘게 다니고 있다. 자연스레 매일 보는 운동 메이트들이 많이 생겼다. 우리는 처음부터 태초의 모습으로 서로를 만나 운동을 하는 사이라 더 친밀감이 있다고 하겠다.    샤워 후 머리를 막 말리면서 회원들은 이런저런 담소를 나누고 안부를 묻곤한다. 같이 운동하는 동&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m7w%2Fimage%2FAKATmceF17EWWntJ_DI-K7PM9p4.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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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간.관.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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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26T02:00:54Z</updated>
    <published>2025-04-24T11:06:33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t;배려&amp;gt;                         &amp;lt;조종&amp;gt; 타인의 성장 응원        타인의 성공 질투    들어주기                        판단하기    잘못인정                        핑계대기 곁에 있으면 편안              긴장하기  - 나의 감정과 시간을 소중하게 존중하라 - 나를 소중하게 생각하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m7w%2Fimage%2FnrwM7XwpuJgzenhKtjxHuhMStU4.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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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안녕, 벚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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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25T09:18:45Z</updated>
    <published>2025-04-16T13:58:52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에게 다가온지 얼마되지 않았는데 벌써 벚꽃이 떠나는 시기네요. 아쉽지만 내년에 또 만날수 있겠지요? 매번 만나지만 그때마다 또다른 추억을 선물해주는 아름다운 생명체!   작년에도,그 전년도에도, 그 몇년 전에도 동네 뒷산에서 만났는데 매해 새로운 모습을 보여주니 새롭고도 호기심이 생겨요. 우리 각 한사람 한사람도 살아가는 모습이 수많은 벚꽃송이 모습처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m7w%2Fimage%2FuwcrOV1r66a4sezdLK1wbkaMIzw.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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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소 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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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5-03-18T04:36:14Z</published>
    <summary type="html">문득 곰곰히 생각해보면 사람은 소망이 있어야 살아가는 힘을 얻는다고 보인다. 세상에는 수많은 아름다운 가치가 있지않은가!사랑,믿음,소망,배려,나눔,희망,진실 등등&amp;hellip; 그것들 중 어떤 사명감을 갖게 해주는 원동력은 &amp;lsquo;소망&amp;rsquo;이라는 가치인거같다. ~을 하고 싶어하는 작은 바람 그 가치의 크기는 이루 말할수 없다. 미래에 대한 긍정적인 기대를 나타내는 알토란같은 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m7w%2Fimage%2FgF-I0yduimlgkToOLWnUqfIw36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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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상한 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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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09T14:53:29Z</updated>
    <published>2025-03-08T17:18:34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여친을 사귀고 싶어도 내 주변엔 남자친구도 여자친구도 없어~ &amp;rdquo; 저녁을 같이 먹으며 티비를 보던 중 아들의 입에서 나온 말이 좀 의아했다. 조금전만 해도 중학교때 친구와 같이 헬스를 하고, 어제는 학원 끝나고 같이 수업을 듣는 고등친구와 밥을 거나하게 먹고 온 녀석의 입에서 나온 말이라 나는 좀 이상하단 생각이 들었다.전에도 비슷한 뉘앙스의 이야기를 했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m7w%2Fimage%2FcjUlWMIEOVEizAvW5sWBTgLDPAw.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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