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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최초딩</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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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pocki</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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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최초딩의 생각 일상을 담은 브런치입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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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9-16T12:12:42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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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어머니 - #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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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13T12:44:24Z</updated>
    <published>2025-09-13T12:44:24Z</published>
    <summary type="html">회사와 집 사이, 본가가 있다. 매일은 아니지만 퇴근길에 가끔 들른다.  내가 간다고 하면 엄마는 반찬과 재료를 한가득 챙겨 주실 때도 있지만, 오히려 나에게 작은 부탁을 하실 때도 있다. 무거운 걸 옮기거나 선반에 물건을 올려 달라는, 사실은 별것 아닌 일들.  같이 살 땐 그런 부탁이 귀찮고 하기 싫을 때가 많았다. 그런데 떨어져 살다 보니, 오랜만에</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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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채식이라니, 내가 채식이라니. - 쪼렙 마케터의 쪼렙일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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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2-20T06:03:55Z</updated>
    <published>2020-02-13T13:57:09Z</published>
    <summary type="html">서점에서 일할 땐 내가 좋아하는 책 위주로 매대에 잘 보이는 곳에 꾸미고 진열하여 서점에 찾아온 독자에게 좀 더 잘 보이게 할 수 있었다. 하지만, 서점을 떠나 출판사를 다니고 나서는 상황이 달라졌다. 내가 좋아하는 작가와 책을 내는 출판사에서 일하고 있지만, 그렇다고 나오는 책이 다 좋을 순 없었다. 그렇지만 내가 좋아하는 것에 비해 애정이 조금 떨어질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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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신종 바이러스, 마스크, 환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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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8-20T10:28:49Z</updated>
    <published>2020-02-05T10:16:12Z</published>
    <summary type="html">갑작스레 생긴 신종 바이러스로 인해 마스크 판매량이 급증하고 있다. 아니 인터넷은 이미 품절이 대부분이고. 평소에 편의점 매대에 가득 걸려있던 마스크는 이제 찾아볼 수 없다.작년 평화롭던 십이 월에 여자친구와 제주도 여행을 갔었다. 겨울은 겨울이라 바람이 심하게 불었고 차 없이 걷거나 버스로 여행을 하고 있어서 너무 추웠다. 그래서 근처 편의점에 들어가 여</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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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약속</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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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1-29T07:24:43Z</updated>
    <published>2019-10-18T14:55:12Z</published>
    <summary type="html">바빴다는 이유로 약속이라는 단어가 주는 무게를 가볍게 하지 않았으면 좋겠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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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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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4-28T15:23:55Z</updated>
    <published>2019-10-17T11:54:31Z</published>
    <summary type="html">세상에는 공짜를 좋아하는 사람들이 많다는 생각이 들었다. 왜 나의 감사하다는 말을 아무 노력도 없이 들으려 하는지. 오히려 내가 감사하다는 말을 해야 하는지. 내 입에서 뱉어낸 감사하다는 말이 당신의 귀를 통해 들어갔을 때, 당신은 정녕 그 말을 진심으로 받아들일 수 있는 사람인가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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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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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4-28T15:26:54Z</updated>
    <published>2019-10-14T10:01:29Z</published>
    <summary type="html">인생을 살다 보면 나를 화나게 하는 것들이 정말 많은데, 가장 화나게 하는 건 나 자신인 것 같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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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표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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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10-14T10:18:59Z</updated>
    <published>2019-10-08T12:26:33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랑하는 사람 앞에서는 세상을 다 가진 행복한 표정을 짓는다고 하는데, 나는 왜 이리 인상이 찌푸려질까. 아마도 지금 당장 내가 힘들어 웃어 보이려다가 울음이 먼저 나올까 봐, 그래서 마음이 약해질까 봐 그런 것 아닐까 생각해 본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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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초딩시선 - 시즌 4 12회 글에서 일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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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10-23T10:18:41Z</updated>
    <published>2019-10-06T14:20:38Z</published>
    <summary type="html">살면서 꽤 많은 마지막을 마주할 순간들이 있다. 그것은 사람과 사람과의 관계일 수 있고 또 나와 함께 해준 동물일 수 있고 또 한때 나를 즐겁게 해줬던 음악, 책, 돈(?)이 있을 수 있다. 그런데 적으려고 하다 보니 나는 적어도 사람과 사람과의 관계에서는 마지막을 마주하지 않기 위해 끝까지 붙잡으려 하는 사람이구나 깨달았다.우스갯소리로 &amp;lsquo;백 번을 잘 해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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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꿈 - 꿈팔이 초딩</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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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10-02T13:17:41Z</updated>
    <published>2019-09-29T10:15:54Z</published>
    <summary type="html">며칠 전에 들었던 말 중에 내 마음에 쿡 박혔던 일화를 하나 더 얘기하고 싶다. 평소에는 꿈이란 걸 모르고 사는 사람인데, 최근에는 무수히 많은 꿈을 꾼다. 그래서인지 수면 부족일지도 모르겠는데, 본부장님과 차를 타고 나가면서 이런저런 얘기를 하다가 본부장님께서 요즘 고민이 있냐고 물어봤고, 나는 평소에 꿈을 잘 꾸지 않는데 요즘 꿈을 자주 꾼다고 얘기했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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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bb크림 - cc크림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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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7-03T16:43:10Z</updated>
    <published>2019-09-24T14:21:24Z</published>
    <summary type="html">화장품이 여자들만 바르는 거라, 생각했던 시절이 있었다. 딱히 관심이 없었기도 했고. 늦바람이 무서운 거랬나. CC크림 BB크림 등 다양한 크림을 접했다. 일 년에 한두 번 난다는 여드름이나 잡티를 크림으로 어느 정도 가릴 수 있었고, 평소의 피부도 하얗다는 소리를 듣는 편이었지만, 이 크림을 바르면 얼굴이 더 하얘 보이기도 하고 사진도 잘 나오고 했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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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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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9-25T14:50:41Z</updated>
    <published>2019-09-22T13:51:14Z</published>
    <summary type="html">힘든 사람에게 힘내라는 말만큼 잔인한 말이 없다는 글을 보았다.근데 그걸 반대로 생각해 보면 힘내라는 말밖에 해줄 수 없는 사람의 마음은 과연 어떨지, 또 그 마음을 헤아려 봤을까 싶다.  말이라는 건 너무 어렵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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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가 작가라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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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9-26T02:58:43Z</updated>
    <published>2019-09-20T06:34:19Z</published>
    <summary type="html">책을 홍보하는 마케터로 근무하고 있고 또 인스타그램에는 책과 일상, 일상과 책에 대해서 글도 쓰고, 초딩시선이란 연재도 하고 있으며, 책도 계약해서 쓰고는 있지만, 작가라는 단어로 불리는 것에는 영 어색하다. 그래서 보통은 나를 소개할 때에는 작가라는 말보다는 책을 좋아하며 가끔 글을 쓰는 사람입니다,라고 소개한다.  그래서인지 가끔 나도 작가라는 생각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gqb4aaPlmzRjPf0L4U3LfMqJcC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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