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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쪼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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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언제나 '해방'을 갈구하다 위계질서가 강한 언론사를 4년 만에 그만뒀다. 수평적이고 자유로운 조직 문화를 갈망하기에 탈중앙화자율조직(DAO)에 관심을 갖게 됐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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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9-17T07:01:00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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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완벽주의자 J 엄마'가 이도저도 아니게 되는 이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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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23T06:15:26Z</updated>
    <published>2026-01-23T06:00:14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즘 입을 다물게 되는 일이 많아진다. 워킹맘들과 '아이 곁을 지키지 못하는' 애환을 공유하다가도, &amp;quot;그래도 너는 집에서 일하니까 아이를 좀 더 챙길 수 있잖아&amp;quot;라는 식의 위로 섞인 말에 한 번 침묵한다. 직장에 나가는 친구들의 출퇴근 스트레스, 인사 고과나 승진에 대한 고민 앞에서도 침묵한다. 그렇다고 전업주부 엄마들과 소통이 완벽한 것도 아니다. &amp;quot;외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n8U%2Fimage%2FavGDsNk4Iqpwcgwa35sZ1tpvcoU.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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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애가 애를 낳았다는 말, 참 싫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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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12T08:47:16Z</updated>
    <published>2025-12-12T06:17:37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아이고, 아이가 아이를 낳았네.&amp;quot;  사회연결망서비스(SNS)에 올라오는 육아 관련 게시글에서 가끔 저런 답글이 눈에 들어온다. 누군가는 엄마가 되어버린 친구에게 그 말을 건네기도 한다.   그 말이 참 마뜩잖았다. &amp;quot;요즘 보통 30대면 아이 낳던데 그 정도면 어른이지, 뭘 아이라고 한담?&amp;quot; 이러면서 입을 비죽 내밀었다. 유독 그 말이 거슬렸던 건, 결혼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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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씨 뿌리는 농부의 마음으로 여러 재테크를 시도한 한 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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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09T11:08:28Z</updated>
    <published>2025-12-05T04:48:51Z</published>
    <summary type="html">올해는 변화가 많은 해였다. 4월 중순 건강 문제로 회사를 관두면서 시작된 '외벌이 가정'에 적응하는 일이 쉽지 않았다. 퇴사한 지 3개월 동안은 벌이도 없으면서 풀타임 워킹맘 시절처럼 돈을 흥청망청 썼다. 퇴직금이 3분의 1도 남지 않은 것을 확인하고 나서야 정신이 번쩍 들었다. 벌이가 없다는 건, 밑 빠진 독에 부어댈 물조차 없다는 의미였다. 밤늦게 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n8U%2Fimage%2FezoodLGyWPJPmK5FYe58pQqnfMs.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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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주식 하락장에는 '채소'를 가까이하세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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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24T01:51:40Z</updated>
    <published>2025-11-24T01:51:11Z</published>
    <summary type="html">샴페인을 터뜨리면 거품이 뿜어져 나온다. 그 거품은 언젠가 터지고 만다. 하지만 축제 분위기에 취한 사람들은 그 사실을 망각한다.최근 디지털자산 투자 손실로 올해 번 수익을 다 토해내고 나서야 바닥에 흥건한 거품 잔해들을 발견했다. 내 목표 금액을 넘게 달성했음에도 '포모(FOMO)' 때문에 현금화를 하지 못한 결과였다. 남들만큼 벌지 못 하는 게 두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n8U%2Fimage%2Fo8Rac_fRC3ZuIWTTIrzA7F0IYQ8"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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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엄마가 되고 동네가 열렸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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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20T07:58:58Z</updated>
    <published>2025-11-19T06:44:51Z</published>
    <summary type="html">결혼 전까지만 해도 옆집에 누가 사는지도 몰랐다. 집에 있는 시간이 없다시피 했기에 동네는 그저 스쳐 지나가는 배경에 불과했다.   하지만 아이를 낳고 나니, 그 세계가 조금씩 달라졌다. 어린이집에 아이를 등하원시키는 길에서도, 장을 보러 간 마트에서도, 운동하러 간 헬스장에서도 익숙한 얼굴들을 마주한다. 담소를 나누거나 서로 웃으며 인사만 건네도 마음속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n8U%2Fimage%2FCIINsjzvG_QY8Z5U-1Fzh0C5wUA"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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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무엇을 써야 할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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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14T17:02:05Z</updated>
    <published>2025-11-14T17:02:05Z</published>
    <summary type="html">글을 못 쓴 지 한참 됐다. 머릿속에서는 몇 번이나 글감을 썼다 지웠다를 반복했지만 실제로 노트북을 켜지는 않았다.  최근 아이가 아팠다. 독감이 아니었는데도 사흘 동안 아이의 체온이 38도를 기준으로 계속 오르락내리락거리는 탓에 일주일 동안 꼼짝없이 집에 갇혀 아이 병간호를 했다. 그동안 웬만하면 친정 부모님께 육아를 도와달란 연락을 드리지 않았는데 그</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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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워킹맘에서 전업맘, 그리고 &amp;lsquo;촘촘 따리 투자자&amp;rsquo;로 - 프리랜서 워킹맘의 수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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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10T00:13:18Z</updated>
    <published>2025-09-09T13:15:59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난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아들 에릭 트럼프가 이끄는 디파이(DeFi, 탈중앙화금융) 업체 '월드리버티파이낸셜'의 토큰 2차 세일에 참여했다. 1차 세일 때 '이게 맞나'하면서 망설이던 사이 금방 마감됐고 그보다 3배 높은 가격에 다시 열린 2차 세일로 WLFI 토큰을 몇 개 받았다. 물론 당시에 여윳돈이 많지는 않아서 아주 소액만 넣었다. 그로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n8U%2Fimage%2FNdJxAJFznqW8C1zC0QjntFhkOiw.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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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학군지에서 자란 내가 아이를 숲으로 보내려는 이유 - 프리랜서 워킹맘의 육아 가치관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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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27T15:45:41Z</updated>
    <published>2025-08-27T15:34:35Z</published>
    <summary type="html">학군지로 유명한 동네에서 자랐지만 어린 시절을 떠올리면 시골 출신인가 싶을 정도로 자연과 밀접한 추억들이 많다. 천(川)에서 주워온 개구리 알에서 올챙이가 부화하고 그 올챙이의 뒷다리가 자라나는 걸 지켜보던 일, 옆 단지 숲에서 하늘소를 발견한 일, 손가락에 올려둔 방아깨비가 똥을 싸던 일, 매미 허물을 징그러워하면서도 텅 비어있는 모습에 살짝 경이로움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n8U%2Fimage%2FAfY66vdVDGL_RaQPFyBQ3mxQ4J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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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꽃꽂이 수업을 떠나보내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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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22T00:49:49Z</updated>
    <published>2025-08-21T15:52:51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제부로 백화점 문화센터의 꽃꽂이 여름학기 수업이 종료됐다. 한참을 고민하다가 가을학기는 수강하지 않기로 결심했다.   수업은 즐거웠다. 꽃꽂이한 작품을 거실 탁자에 두면 나만의 정원이 생긴 것만 같았다. 그동안 실내에 화병을 두는 게 무슨 의미가 있나 싶었는데 매번 다른 꽃꽂이 작품을 둘 때마다 집안 분위기가 변하는 모습을 보며 '누구나 자신만의 정원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n8U%2Fimage%2Fq7_PDUm-XVijGzAaJKazYjiFQi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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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정부 지원 프로그램으로 내 아이 놀이 첫걸음 떼 보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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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11T00:21:12Z</updated>
    <published>2025-06-07T14:41:02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난 글에서 언급했듯, 돌 이후의 육아는 아이의 발달 단계에 지대한 영향을 미친다. 여러 전문가들의 조언에 따르면, 아이들의 뇌는 성장함에 따라 필요 없다고 여겨지는 부분을 가지치기한다. 만약 한 아이가 적절한 시기에 사회성 발달에 필요한 자극을 받지 못했다면 훗날 사회에 적응하기 어려운 사람으로 자랄 수 있다는 말이다. 모든 어린 동물들이 그렇듯이-새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n8U%2Fimage%2FZeeU7-2SIRfdgUo2xZk_QwLYtu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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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겐 높던 '웹3 워킹맘'의 문턱 - 워킹맘의 이상과 현실, 그 간극에 고통받다- 4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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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24T15:26:59Z</updated>
    <published>2025-05-24T13:36:07Z</published>
    <summary type="html">만약 당신이 결혼 적령기에 속한 가정적인 성향의 여성이라면 새로운 산업에 뛰어들기 전에 다시 한번 심사숙고하라고 권유하고 싶다. 신산업에서 1년 가까이 워킹맘으로 살아본 결과, 가정보다도 커리어에 훨씬 더 큰 가치를 두어야만 버틸 수 있다는 점을 깨달았기 때문이다. 맞벌이에 양가 부모님 도움도 없고 시터도 쓰지 못한 내게는 젊은 사람들이 많고 해외 업체들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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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Re:돌부터 시작하는 '찐 육아' 생활 - 워킹맘의 이상과 현실, 그 간극에 고통받다- 3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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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14T14:19:31Z</updated>
    <published>2025-05-14T06:12:04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난해 '돌끝맘'이 되기만을 손꼽아 기다렸다. 돌잔치까지 마친 엄마들을 의미하는 그 단어에서 어떤 해방감이 느껴졌다. 지난한 여정을 마친 사람들에게 수여하는 표창장처럼 다가오기도 했다. 실제로도 육아 여정에서 돌은 주요 이정표이긴 하다. 아이의 첫 생일이라는 정성적 의미도 크지만 돌이 지난 아이들에게서는 영아 돌연사 증후군가 발생할 확률이 아주 미미해진다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n8U%2Fimage%2FtXx9M1xraJPldGETJEbIM3BqOH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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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집에 누군가가 있었으면 좋겠어. - 워킹맘의 이상과 현실, 그 간극에 고통받다- 2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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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28T07:50:38Z</updated>
    <published>2025-04-28T07:09:26Z</published>
    <summary type="html">최근 1년 남짓 이어졌던 워킹맘 시절에 쉼표를 찍었다. 출산한 지 6개월 만에 복직해서 아이를 16개월까지 키워놓기까지 참 많이도 울면서 다녔다. 직무 특성상 외근이 잦은 데다 점심시간에도 쉴 수 없이 업무 미팅을 해야 했다. 사무실로 출퇴근하는 날에는 그나마 왕복 두 시간이면 다닐 만했지만 광화문이나 여의도로 외근 나가는 날에는 왕복 세 시간 이상이 소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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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돌아보니 후회만 남는 '입맘 부정기' - 워킹맘의 이상과 현실, 그 간극에 고통받다- 1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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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24T06:54:22Z</updated>
    <published>2025-04-22T14:28:28Z</published>
    <summary type="html">'입덕 부정기'라는 말이 있다. 아이돌이나 애니메이션 캐릭터 등 특정 대상에 푹 빠지기 전에 본인이 그 대상에 매료됐음을 부정하는 시기를 의미한다. 살아오면서 배우 또는 아이돌에 미쳐본 적도 없고 연애 상대에게는 숨김없이 직진만 했던 나로서는 피부에 와닿지 않는 단어였다. 그렇기에 임신부터 아이의 돌이 지날 때까지 '입맘 부정기'를 겪은 줄도 몰랐다. 많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n8U%2Fimage%2FitsLQ95RnHk7RhW5wkexLF4ne3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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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불타는 상승장, 상향 열차에 흔들리는 신념 너머로 - 재테크 호소인의 투자 하소연-2편. 상승장에 공매도(숏)를 걸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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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7-06T03:00:06Z</updated>
    <published>2024-03-03T07:46:01Z</published>
    <summary type="html">인터넷을 보면 투자로 성공했다, 인생 졸업했다는 글들은 넘쳐 나는데 내 투자는 왜 그렇지 못한 걸까? 주린이(주식과 어린이의 합성어로, 주식을 처음 시작한 사람을 의미한다.) 단계를 벗어난 사람들을 어떤 고민을 하고 있을까?  투자를 시작한 지 4년 차. 투자로 돈을 많이 잃거나 어느 한 종목에 크게 묶이지 않고 꾸준히 수익을 내고는 있지만 아직까지 만족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n8U%2Fimage%2F7fEsy_l_KN8Qs3Sj-82nH0YKUC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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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치킨 값' 벌 때가 행복했다! - 재테크 호소인의 투자 하소연-1편. 수익 한계효용의 법칙</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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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2-27T11:50:12Z</updated>
    <published>2024-02-27T08:57:39Z</published>
    <summary type="html">인터넷을 보면 투자로 성공했다, 인생 졸업했다는 글들은 넘쳐 나는데 내 투자는 왜 그렇지 못한 걸까? 주린이(주식과 어린이의 합성어로, 주식을 처음 시작한 사람을 의미한다.) 단계를 벗어난 사람들을 어떤 고민을 하고 있을까?   투자를 시작한 지 4년 차. 투자로 돈을 많이 잃거나 어느 한 종목에 크게 묶이지 않고 꾸준히 수익을 내고는 있지만 아직까지 만족&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n8U%2Fimage%2FLXcVZj9q_gQTPoIkpxgvZgPchH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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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결혼은 오로지 연민으로 버틴다. - 쪼하의 인생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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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2-20T00:44:58Z</updated>
    <published>2024-02-19T08:38:27Z</published>
    <summary type="html">국문학도로서의 업적(?) 중 하나는 박경리의 장편소설 &amp;lt;토지&amp;gt;를 끝까지 읽은 일이다. &amp;lt;토지&amp;gt;는 20권으로 엮어진 장편소설로서, 웬만한 국내 장편소설 가운데 방대한 분량을 자랑한다.   2009년 대학교 입학을 앞두고 편의점 아르바이트를 하면서 틈틈이 읽었고 한 번의 실패 끝에 마침내 마지막 권의 책장을 덮을 수 있었다. 처음에는 지루했지만 한 권 한 권</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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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기획자료, 왜 그리고 어떻게 써야 할까? - 쪼하의 커리어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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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05T04:23:59Z</updated>
    <published>2023-12-02T13:39:28Z</published>
    <summary type="html">기자가 정보 전달을 주요 목적으로 단발성으로 쓰는 스트레이트 기사만 쓰지 않고 종종 사건을 심층 분석하는 피처 기사도 작성하듯이 홍보팀도 보도자료 외에 기획자료를 준비할 수 있다. 보도자료는 최대한 많은 매체에 새로운 사실을 퍼뜨리는 게 목표라면, 기획자료는 한 매체에서 단순 보도자료가 아닌 기사처럼 나가는 것을 목표로 한다.      보도자료는 회사의 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n8U%2Fimage%2FZmQprUGb7zu_WtDmH16KJgejeN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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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회사 리포트도 좋은 홍보 자료가 될 수 있다! - 쪼하의 커리어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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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15T14:40:37Z</updated>
    <published>2023-11-04T10:53:33Z</published>
    <summary type="html">최근 홍보 담당자로서 꽤나 의미 있는 성과를 냈다. 지금 소속된 회사는 대외에 '해외 프로젝트가 한국 시장에 정착할 수 있도록 마케팅, 브랜드 관리, 커뮤니티 지원 등의 솔루션을 제공하는 곳'으로 알려져 있지만 실제로는 리서치, 개발에도 주력하고 있다.   그중 '디스프레드 리서치'는 회사의 클라이언트 및 파트너 사에 대한 듀 딜리전스를 진행하면서 동시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n8U%2Fimage%2Fx70e2Xv0q26-h64vGxvYz0-EqJ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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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홍보팀으로서 사내 인터뷰를 하면 좋은 점? - 쪼하의 커리어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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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4-03T13:37:34Z</updated>
    <published>2023-10-29T13:28:21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난 글에서는 새로운 회사에 홍보팀으로 합류한 후 사내 인터뷰를 시작하게 된 배경을 설명했다. 그렇다면 일거리를 늘려가면서까지 사내 인터뷰를 진행하면 어떤 장점이 있을까?   장점을 간단하게 정리하자면 다음과 같다.   1. 회사에 '소통하는 조직'이란 이미지 부여 2. 사내 조직원과의 원활한 소통 가능 3. 회사 업무 파악 용이해짐 4. 언론 또는 타 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n8U%2Fimage%2F5kcCk8frRK87KTDPYt9COvsG1C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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