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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Bomyi Jung</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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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스무살에 서울로, 서른에 도쿄로. 다시 서울로.</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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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9-18T09:14:54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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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2년 숙성한 바롤로 와인은 무슨 맛일까? - 이탈리안 와인 러버라면 반드시 들러야 할, 피에몬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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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2-17T04:26:05Z</updated>
    <published>2022-10-11T09:12:01Z</published>
    <summary type="html">시속 140KM, 피에몬테로 향하다 신혼여행을 기획하면서 가장 먼저 방문지로 정한 곳은 피에몬테 지역이었다. 피에몬테 지역은 그 유명한 바롤로와 바르바레스코 마을을 품고 있다. 한국에서 잘 숙성된 바롤로나 바르바레스코 와인을 마시기엔 주머니 사정이 부담되었지만, 생산지에 가면 좀 더 합리적인 가격에 오래된 빈티지의 와인을 만나볼 수 있겠다는 기대감이 있었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nCq%2Fimage%2F6nJrPXRe9cich7GJrQ3ZU4I5Hu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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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태리 여행, 딱 한가지 컵라면을 가져가야 한다면? - 여행 짐을 꾸릴 때 가장 중요한 것은 바로, &amp;lsquo;마지막에 넣는 것&amp;rsquo;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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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6-09T05:54:08Z</updated>
    <published>2022-10-07T00:25:20Z</published>
    <summary type="html">흠... 뭘 덜 넣은 것 같은데... 사실, 여행 짐을 꾸릴 때 가장 중요한 것은 바로 '마지막에 넣는 것'이다. 처음에 넣는 것은 중요하지 않다. 필요가 없다는 게 아니라, 어차피 챙길 것이라는 거다. 그러면 왜 '마지막에 넣는 것'이 중요하냐고? 왜냐하면, 사실 그건 안 챙겨도 되는 물건이기 때문이다.  안 챙겨도 무방하지만, 있으면 왠지 좋을 것 같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nCq%2Fimage%2FwZ8IC_CB3CpYr_WGAzTCAl_rOCs.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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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행의 비효율성 - 효율성을 중시하는 남편이 Vietri Sul Mare에 갔던 일에 관하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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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4T23:00:37Z</updated>
    <published>2022-09-27T01:25:47Z</published>
    <summary type="html">불길한 징조 : 우리는 그때 더 신중했어야 했다. +39 338 220 8598  평소라면 당연히 받지 않았을 번호로 걸려온 전화. 이탈리아 유심으로 생활한 지 일주일이나 되었기에, 아무렇지 않게 전화를 받는다. &amp;quot;Pronto. scusi, parli inglese?&amp;quot;  그냥 &amp;quot;Hello?&amp;quot; 하고 받아도 될 것을, 항상 짧은 이탈리아어로 받아치곤 했다. 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nCq%2Fimage%2FDs_AGm8REXa9V0paQ5QvRYWJOg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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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바다에서 몇 살까지 튜브를 껴도 되는걸까? - 포지타노 비치클럽 Da Adolfo에서 먹고 마시고 수영하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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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0-07T02:19:32Z</updated>
    <published>2022-09-23T01:34:44Z</published>
    <summary type="html">고민을 좀 했다. 이걸 사 말아. 손상은 바닷가에서 자고 나라 바다 수영을 무서워하지 않았다. 반면 수영을 배우다 말고, 어른이 돼서야 스쿠버 다이빙을 하며 바다와 가까워진 나는 웨트수트와 산소통없이 뛰어드는 바다가 조금은 두려웠다.   그런데 막상 다 큰 어른이 튜브를 사서 가려니 자존심이 좀 간지러웠달까. 튜브를 쓴 게 언제가 마지막인지 기억도 안 났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nCq%2Fimage%2FFPgo-8SFjCO5nNtOBTnVDj1mmp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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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겨울을 알리는 신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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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10T07:28:22Z</updated>
    <published>2020-11-29T23:23:16Z</published>
    <summary type="html">편의점에 호빵이 나왔다 = 겨울이 올 것이다 편의점 호빵 기계에 호빵이 별로 없다 = 겨울이다  가로수에서 단풍이 바람에 흔들려 떨어진다. 그걸 보며 아름답다고 느낀다 = 아직 가을이다 몇개 달려있지도 않은 잎사귀가 바람에 흔들려 떨어진다. 발걸음을 빠르게 옮긴다 = 겨울이다  길거리에 캐롤이 나온다. 올해 처음 듣는 캐롤같다 = 겨울이 올 것이다 어딜가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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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생의 술집에 대한 이야기 - 더빠와 책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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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12-18T15:09:08Z</updated>
    <published>2020-04-14T13:10:23Z</published>
    <summary type="html">술을 전혀 안하는 사람들은 인생의 카페로 이 글을 읽어주면 좀 더 공감이 가지 않을까 싶다.  최고의 솔루션은 아니지만 어차피 답이 없는 문제를 겪거나 영화 속 캐릭터 같은 기분을 내고 싶은 날에는 나는 홀로 술집으로 간다. 신촌 아트레온이나 메가박스에서 혼자 밤에 극장에서 내리기 직전의 영화를 보고도 술집으로 향한다.  내 행선지는 대체로 둘 중 하나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nCq%2Fimage%2FP7P80POa5PO5R5aGQzbXLs7rtN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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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편견에 대하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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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12-11T13:49:51Z</updated>
    <published>2020-03-28T22:23:08Z</published>
    <summary type="html">1. 요즘 어울리는 친구들과는 술자리 중 자주 토론과 언쟁 사이의 대화를 하곤 한다. 주로 주제는 젠더와 편견, 스테레오 타이핑에 대한 이야기다. 친한 사이에서나 편하게 이야기할 수 있지만, 친해지고 있는 사이기 때문에 쉽사리 어느 한 색깔을 내는 것이 어려울 법도 한데, 우리의 밤은 늘 너무 길기 때문에 가능한 것인지, 끝도 없고 답도 없고 해결도 어려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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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 장의 버스표가 가져온 행운 - Traveler's note -&amp;nbsp;닛코는 닛코가 전부가 아니다 3</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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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3-28T22:09:49Z</updated>
    <published>2020-03-04T12:19:53Z</published>
    <summary type="html">산 정상으로 올라갈수록 설경이 펼쳐졌다. 눈 덮힌 산이, 그 위에 가지만 남은 앙상한 겨울 나무들이 창 밖을 점령하기 시작했다. 한참을 넋놓고 보다보니 어느새 주젠지 호수 버스 정류장에 도책했다. 예약한 호텔은 정류장과 무척 가까웠고 호수가 바로 내다보이는 자리에 있었다. 사실 숙소를 예약할 적엔 누구하나 같이 올 친구가 있겠지 해서 2인으로 예약을 했지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nCq%2Fimage%2F1kWNxDWBfZ70GRpih3GJWlQiB2A.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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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 장의 버스표가 가져온 행운 - Traveler's note -&amp;nbsp;닛코는 닛코가 전부가 아니다 (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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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3-28T22:09:33Z</updated>
    <published>2020-03-04T11:21:38Z</published>
    <summary type="html">일단 표를 들고 가장 가까이에 있는 신쿄 다리와 동조궁을 향해 출발했다. 생각보다 너무 가까웠다. 버스를 타자 마자 5분만에 내려 다리에서 사진을 찍고 동조궁까지는 걸어야겠다 싶어 발걸음을 돌렸다. 그런데 표지판과 구글맵을 아무리 살펴봐도, 나는 계단과 언덕을 올라야 하는 것이 아닌가. 버스를 그냥 탈걸.. 싶었다. 그리고 산뜻하게 여행을 시작하기 전에 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nCq%2Fimage%2F7lh0deWJXNtjUKFbPaghpK6zYt0.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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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 장의 버스표가 가져온 행운 - Traveler's note -&amp;nbsp;닛코는 닛코가 전부가 아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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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4-28T05:20:00Z</updated>
    <published>2020-03-04T10:47:24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도 그렇게 높은 곳 까지 가볼 생각은 아니었다. 어딘가에서 주젠지 프리패스를 사라는 이야기를 듣지 못했다면, 마침 가장 멀리까지 갈 수 있는 버스 티켓이 50%나 할인하지 않았다면, 그 풍경들을 만나지 못했을 것이다.   닛코의 명소는 꽤나 여러곳이 있다. 그 중에서도 꼭 들러야지 했던 장소가 있고, 얼떨결에 혹은 호기심에 가게 된 곳도 있다. 이틀간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nCq%2Fimage%2FG8iJrrWcKq2EqD-XzMguEJEQRqs.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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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본의 집, 불편하면서도 편리한 - 얼떨결에 도쿄로 이주한 서른 살의 좌충우돌 적응기 (3)</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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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4T23:02:04Z</updated>
    <published>2020-02-18T10:50:32Z</published>
    <summary type="html">화장실과 욕조 대신 넓은 방을 달라 임시 거처인 serviced apartment 에 처음 도착 했을 때 놀란 것은 역시 화장실이었다. 화장실과 세면/샤워실이 분리되어 있다는 것이 조금 놀라웠다. 음... 왜...?당황스러웠다. 그럼 청소는 어떻게 하라는거지? 하지만 일단 여기서는 내가 청소를 신경쓸일은 없으니까 그냥 그러려니 했다. 어차피 일본에서 흔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nCq%2Fimage%2FbTDC1KSt44QoNmug-ATlGYy4NE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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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사키가 아니라 오-사키라고요? - 얼떨결에 도쿄로 이주한 서른 살의 좌충우돌 적응기 (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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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4-26T08:49:19Z</updated>
    <published>2019-10-21T09:50:30Z</published>
    <summary type="html">급작스럽게 도쿄 이주를 결정하고 주변 이들을 만나 소식을 알리다 보니, 가장 많이 듣는 질문은 &amp;quot;원래 일본어를 했었나?&amp;quot; 였다. 그리고 놀랍게도 나는 일본어를 할 줄 모른다.  회사 복지를 최대한 활용하려는 심보로 세 달 정도 배운 적은 있었지만, 의지박약과 수다 본능으로 세 달 치고는 거의 아는 것이 없는 상태로 그만둔 적이 있다. 다만, 일본 출장을 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nCq%2Fimage%2F8Dg9dm6hULkphYDNnNI-SrUCk9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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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쩌다, 도쿄 - 얼떨결에 도쿄로 이주한 서른 살의 좌충우돌 적응기 (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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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5-04T03:54:41Z</updated>
    <published>2019-09-19T04:43:52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도쿄에 와서 일해보는 건 어때요?&amp;quot;로 시작한 대화가 &amp;quot;저 가면 일할 자리가 있나요?&amp;quot;라는 호기심으로 이어졌고, 제안이 왔다. 마침 다른 일을 찾던가, 공부를 더 하던지 변화 필요하다는 생각이&amp;nbsp;절실했기 때문에&amp;nbsp;나는 가지고 있는 선택지를 비교했다.  새로운 직장을 찾는 것 공부를 다시 하는 것 같은 회사지만 해외에서 일하는 것  가장 안정적이고 빠르게 행동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nCq%2Fimage%2FdRX5oJBSmwgtZCKKaolDVl8gkfI.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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