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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규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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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ddong3077</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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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재밌게 봐주세요</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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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9-18T23:28:01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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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프렌치 디스패치 감상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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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13T13:28:14Z</updated>
    <published>2026-02-13T13:28:14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은 두 번째 감상한 프렌치 디스패치를 영화의 내용 외적인 것들에서 느낀 바가 있어서 감상문을 작성하게 되었습니다.  영화 프렌치 디스패치를 다시 보며 기술 발전으로 인해 등장하게 된 영상이라는 예술 분야에 대한 생각이 들었습니다. 영상 분야의 아름다움은 기존 예술들의 여러 요소가 집약적으로 모여 구성되어 있다는 특징이 있습니다. 이는 영상물이 기존 문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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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대부(God Father, 1972) 감상문 - 좋은 영화의 요건과 고전 명작을 보는 관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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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9T15:33:30Z</updated>
    <published>2025-10-29T15:33:30Z</published>
    <summary type="html">영화 대부를 보고 든 두 가지 갈래의 생각을 정리하고자 오랜만에 감상문을 남깁니다. 첫째로는 대부가 좋은 영화임을 논할 때 가장 자주 언급되는 배우와 연기라는 요소가 영화와 영화 제작에서 갖게 되는 지위에 대해 대부를 보며 든 생각, 둘째로 고전 명작이자 영화사의 걸작임이 항상 강조되는 대부가 어떤 요소들로 이루어져 있기 때문에 그런 찬사를 받는지에 대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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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소년이 온다 감상문 - 알고 있는 것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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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12T13:43:10Z</updated>
    <published>2025-03-12T12:22:57Z</published>
    <summary type="html">소년이 온다는 총 6개의 장과 에필로그로 구성되어 있는 소설입니다. 하나의 사건을 중심으로 6개 시점에서의 이야기가 쓰여져 있고 각 이야기들 끼리는 관련이 있기도 하고 별개의 이야기로 진행되기도 합니다.  소년이 온다의 내용은 정상적인 한국의 역사 교과 과정을 이수한 사람이라면 대부분 알고 있는 내용 입니다. 다만 이 소설이 이야기가 되어 높은 평가를 받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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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멀티버스, 종합예술, 산업 - 에브리씽 에브리웨어 올 앳 원스(2022) 리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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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6-17T14:30:28Z</updated>
    <published>2024-06-17T10:40:46Z</published>
    <summary type="html">영화 에브리씽 에브리웨어 올 앳 원스(Everything Everywhere All at Once 이하 '에에올')는&amp;nbsp;미국으로 이민온 중국계 가족들의 갈등과 이야기를&amp;nbsp;멀티버스와 접목시킨 독특한 영화입니다. 연관 짓기 힘들어 보이는 &amp;quot;가족&amp;quot;과 &amp;quot;멀티버스&amp;quot; 두 개의 키워드를 감독의&amp;nbsp;개성으로&amp;nbsp;녹여낸 에에올은 이 영화가 어떤 부분에서 얼마나 왜 뛰어난지를 알기 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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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재단의 반의어는 봉합이 아닌 수용 - 괴물(2023) 감상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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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27T17:05:39Z</updated>
    <published>2024-03-13T06:29:17Z</published>
    <summary type="html">영화를 보고 느낀 점을 크게 영화의 구성, 영화의 내용, 개인적인 감상 3가지로 나누어 이야기해 보려 합니다. 첫 번째는 영화의 구성입니다. 영화는 막(幕) 형식을 가지고 있습니다. 총 3막 구성으로 1막에서 3막까지 3개의 이야기가 있지만 이는 모두 독립된 이야기가 아닌 하나의 시간대, 하나의 사건을 3개의 시선으로 다룬 것입니다. 이러한 구성은 꽤 다양</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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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관찰자를 능동적으로 그려낸 명작들 - 영화 『동주』, 『쇼생크 탈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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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13T23:07:47Z</updated>
    <published>2023-11-13T10:46:04Z</published>
    <summary type="html">※스포일러 없습니다.  처음으로 두 편의 영화를 묶어 다루어보려 합니다. 그 영화는 바로 이준익 감독의 영화 &amp;quot;동주&amp;quot;와 세계 영화 평점 1위로 익히 알려져있는 &amp;quot;쇼생크 탈출&amp;quot; 입니다.  두 영화는 접점은 물론이고 이렇다 할 공통점도 찾기 어려워 보입니다. 실제로 영화의 형식적으로나 내용적으로 보았을 때 두 영화가 엮일만한 지점은 별로 없는 것이 사실입니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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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플라워 킬링 문] 감상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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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27T17:13:44Z</updated>
    <published>2023-10-23T12:16:53Z</published>
    <summary type="html">※스포일러 없습니다.  &amp;lsquo;플라워 킬링 문&amp;rsquo;은 진정한 사랑과 말할 수 없는 배신이 교차하는 서부 범죄극으로 &amp;lsquo;어니스트 버크하트&amp;rsquo;(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와 &amp;lsquo;몰리 카일리&amp;rsquo;(릴리 글래드스톤)의 이루어질 수 없는 로맨스를 중심으로 오세이지족에게 벌어진 끔찍한 비극 실화를 그려낸다. 데이비드 그랜 작가의 베스트셀러 소설을 원작으로 아카데미를 수상한 거장 마틴 스코세</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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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재능이라 생각한 것 - [살인마 잭의 집] 감상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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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27T17:07:33Z</updated>
    <published>2023-09-28T17:43:35Z</published>
    <summary type="html">※영화를 봐야 아는 스포일러가 있습니다.  내면의 열등감과 피해의식, 자조를 마주한 지 얼마 되지 않아 이 영화를 본 것은 참 신기한 우연입니다. 영화는 수위가 굉장히 높고 선정적이지만 관람을 마친 후&amp;nbsp;감독인 라스 폰 트리에의 자조/자전적인 영화라 느꼈기에 영화의 자극적인 연출에 크게 동요하지 않고&amp;nbsp;관람할 수 있었습니다. 라스 폰 트리에 감독의&amp;nbsp;필모에서 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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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신화와 사건 사이 - [사바하] 감상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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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27T17:06:26Z</updated>
    <published>2023-03-16T17:43:40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영화의 종장에서 신화에는 질문을, 사건에는 결말을 제시하며 마무리됩니다...&amp;quot;  아래의 글을 작성한 지 벌써 4년여가 지났습니다. 당시에 사바하는 제게 한 영화에 두 가지 이야기를 공존시켜 신화적인 공포와 현실적인 미스테리함을 동시에 주었던 영화이자, 지금은 정말 유명해진 배우 박정민을 두 번째로(첫 번째는 동주) 만나게 해준 영화였습니다. 시간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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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새드엔딩과 해피엔딩을 함께 - [라라랜드] 감상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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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27T17:08:30Z</updated>
    <published>2023-03-09T02:40:56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두 사람 모두에게 진정으로 중요했던 것은 돌아갈 연인의 품이 아니라 나아갈 자신의 꿈이었으니까...&amp;quot;   영화 라라랜드 리뷰 &amp;nbsp;&amp;nbsp;1. 라라랜드에 대한 이야기는 엔딩을 해피엔딩으로 보는 시선과, 새드엔딩으로 생각하는 시각으로 나누어 생각해 볼 수 있을 것 같다. 그중에서 해피엔딩이라는 전제하에 생각해보자. &amp;nbsp;&amp;nbsp;첫 만남, 영화는 LA로 들어가는 꽉 막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nOj%2Fimage%2FHsOwVff-8VPXpg-yRYealYFXp4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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