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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박인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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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IT 노동자입니다, 책을 읽고, 영화를 보고, 일을 하고, 글을 씁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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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9-19T03:16:02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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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계엄 스윙 트레이딩</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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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2-11T09:25:23Z</updated>
    <published>2024-12-11T07:31:37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혼돈도 돈이다&amp;quot; 그야말로 인상적인 말입니다.  물론 시국은 굉장히 어지럽고, 뭐 같은 상황은 계속 이어지고 있지만, 불행인지 다행인지 시장에는 새로운 기회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정치 테마주  보통 상황에서 정치 테마주는 악에 가깝죠. 웬만하면 양방의 싸움이기 때문입니다.  한쪽 진영이 이기면 한쪽이 지고, 그 싸움이 굉장히 예측 불가하게 이어집니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nTu%2Fimage%2Fn-AoDLwPtR9bBoWhO4_3zWbCFU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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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뭔 짓을 해도 안 낳을 걸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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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2-11T09:26:09Z</updated>
    <published>2024-12-11T07:18:35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 글은 24.05.16 작성된 글로 뒤늦게 브런치에 옮겨왔습니다.  저출산 대책이 쏟아지는 시대입니다.&amp;nbsp;표면적으로 보이는 원인은 이미 많죠. 대부분 우리도 알고 있습니다. 과도한 경쟁, 경제, 경력 단절 등.  대책의 방향도 굉장히 명확합니다. 돈을 주거나, 대신 봐주거나  그런데 얼마 전&amp;nbsp;굉장히 흥미로운 아티클을 발견했습니다.  &amp;quot;가정 친화 정책은 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nTu%2Fimage%2F7smnd0WaMtdajSvtGWiB8MjXzRc.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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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국 주식 신이 아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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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2-11T08:24:09Z</updated>
    <published>2024-12-11T06:30:11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 글은 24.06.12 작성된 글로 뒤늦게 브런치에 옮겨왔습니다. 요즘 블라인드나 각종 투자 커뮤니티에서&amp;nbsp;마치 신처럼 추앙받는 주식이 있습니다.&amp;nbsp;바로 S&amp;amp;P 500, 나스닥입니다.통칭 미국 주식 으로 하겠습니다.  아무래도 올해 성적이 좋았습니다.전고점을 뚫은 지는 오래고,현재 시점 기준 (24/06/12),올해만 13%가 넘게 올랐습니다.  그런데,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nTu%2Fimage%2FEQvUEd4E97SjfKzGnv5yrSbztDY.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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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집마련은 항상 어려울 겁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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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2-11T06:06:20Z</updated>
    <published>2024-12-11T06:06:20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 글은 24.05.06 작성된 글로 뒤늦게 브런치에 옮겨왔습니다. 최근 중국과 홍콩 역사에 대해 관심이 많았습니다.  자연스레 홍콩의 부동산 상승에 대해 보았고,&amp;nbsp;그 상승의 논리를 보며&amp;nbsp;&amp;ldquo;흠&amp;hellip; 이거 우리나라도 적용되겠는데?&amp;rdquo; 싶었죠.  제가 부동산 전문가는 아니지만,논리의 측면에서 한번 보고자 했습니다.  아마 대부분의 사람들이 원하는 것은손쉽게 살 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nTu%2Fimage%2F29PD_2aEckJUaxCNBf66zMlKOZM.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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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공지능은 더 먹을 것이 없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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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2-11T08:20:28Z</updated>
    <published>2024-12-11T05:52:53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 글은 24.04.27 작성된 글로 뒤늦게 브런치에 옮겨왔습니다.  AI 가 캐리하고 있는 시장입니다. 제품과 서비스에는 AI가 빠진 곳이 없습니다.&amp;nbsp;AI만 달면 투자가 들어옵니다.  어느 순간 유튜브와 여러 콘텐츠를 보며,저 역시 무비판적인 AI 추종자가 되는 것 같아이 시장에 대해서 한번 파보고 싶었습니다. 과연 그렇게 장밋빛 시장인지 말이죠. 과정&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nTu%2Fimage%2FQWWuHbmQYDt27ivOl7P8DgHvNBY.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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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가 풀고 싶은 문제는 무엇일까? - 판교에서 문과로 살아남기 10장</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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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4-17T02:18:02Z</updated>
    <published>2024-04-17T02:18:02Z</published>
    <summary type="html">고된 학창시절의 여파인지 모르겠지만, 한국에서 &amp;lsquo;문제&amp;rsquo;라는 단어는 답과 자연스레 연결이 된다. 어떤 문제든 그것을 마주한다면, 딱 맞는 답을 제시해야 할 것 같다. 그러나 더 자연스러워야 하는 것은 문제를 &amp;lsquo;푼다.&amp;rsquo;는 것이다.  답이 없을 수 있고, 풀이만 지속될 수 있다. 계속해서 풀기만 하더라도 그 자체로 의미가 있고, 오지선다 중에서 하나를 골라 딱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nTu%2Fimage%2FDc7vJ8ociZmth4VxRyZq4mHnaU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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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떻게 살까 - 판교에서 문과로 살아남기 9장</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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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19T13:15:22Z</updated>
    <published>2023-10-19T10:02:23Z</published>
    <summary type="html">성장을 해야 하는 이유에는 여러 가지가 있겠지만, 나에게는 매우 단순한 이유 하나가 있다. &amp;quot;부자가 되고 싶어서다.&amp;quot;  저급해 보일 수 있겠지만서도 솔직한 내 감정은 이게 맞다.  성공적인 커리어와 함께 부와 명예를 차근차근 쟁취해 나가는 삶을 기대하는 사람도 있겠지만, 나는 성공적인 커리어를 갖고 싶은 궁극적인 목적이 단순히 월급 하고만 연결된다. 매달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nTu%2Fimage%2FEoc17s1We4MrBKiaESDGKNZC6L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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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장기채 시장의 대하여 - 2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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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9-27T17:21:50Z</updated>
    <published>2023-09-27T10:06:20Z</published>
    <summary type="html">10년 국고채 금리가 4%를 넘어섰다. 3년물과의 금리 차이는 0.1% 정도로 넓어졌다.  기존 글에서 나는 장기채 금리가 이전 수준으로 복귀할 가능성에 조금 더 높게 베팅을 했다. 이와 좀 다른 움직임을 보이고 있는 것이다.  기존의 논리 기제는 아래와 같았다. 1. 사람들은 어찌어찌 살지만 힘들다.2. 시장을 더 조일 가능성은 높지 않다.3. 중국 등</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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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장기채 시장에 대하여 - 애크먼이 던진 질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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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8-20T16:39:12Z</updated>
    <published>2023-08-20T11:43:23Z</published>
    <summary type="html">난 올해 초부터 장기채 시장에 지속된 투자를 해왔다. 지난 달까지 한 달에 한 번씩 지속적으로 30년 국고채를 매입해왔고, 현재의 장기채 금리 시장을 비효율적이라 판단하여 곧 이전으로 회귀한다는 시각을 가지고 있었다. 그런데, 최근 화제가 되었던 빌 애크먼의 트윗이 있었다. 아는 사람은 아는 리틀 워런버핏이라 불리는 사나이다. 사실 버핏과 투자 철학이 정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nTu%2Fimage%2FECCT7CYdoXa8LXzIeoM1hdcALF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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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IT 회사 직장인의 출판 - 판교에서 문과로 살아남기 모음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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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8-25T05:19:35Z</updated>
    <published>2023-08-19T03:50:08Z</published>
    <summary type="html">정말 오랜만에 브런치에 글을 씁니다. 사실 브런치에 쓸 글을 책으로 쓰고 있었습니다.  8번째 판교에서 문과로 살아남기를 썼을 때, 몇몇 출판사에서 연락을 받았습니다. 내용을 책으로 한번 써보는 것 어떠냐는 것이었죠.  나름의 아름다운 미래를 상상하며 출판사를 선택하고 계약을 했습니다. 이후 정말 고통스러웠던 것 같습니다.  일은 일대로 정말 힘들었습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nTu%2Fimage%2Ft6PW-Yd4RxaQkFtM5L5Aeh4Lzf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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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투자철학과 업무철학 - 판교에서 문과로 살아남기 8장</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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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8-19T04:29:20Z</updated>
    <published>2022-03-03T16:35:12Z</published>
    <summary type="html">*전문적 투자자도, 전문적 기획자도 아닙니다.  *다량의 뇌피셜이 포함되어 있으니 너무 믿지는 말아주세요.   나는 약 5년 정도 주식 투자를 해왔다. 2017년에 처음 주식을 산 이후로 정말 다양한 투자를 도전했었다.   정보 매매, 기술 매매, 가치주, 성장주, 자동 매매 등. 수익이 나던 때도 있었지만 일관된 원칙이 없었기에 이런저런 전략에 옮겨 다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nTu%2Fimage%2FskEtXckbG7gzMIcz4qAnpb2lm6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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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IT 회사 주니어의 의사결정 - 판교에서 문과로 살아남기 7장</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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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2-29T04:40:14Z</updated>
    <published>2021-01-17T14:48:24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즘 들어 이슈가 정말 많았다. 새로 진행하는 과제의 이슈, CS를 통한 운영 이슈 등 지난 연말부터 계속 이슈의 파도에서 헤엄치고 있다.  새로 진행하는 과제에서 벌어지는 이슈는 보통 이랬다. 1. &amp;ldquo;개발을 할 수 있을 줄 알았는데, 만들다 보니 일정 안에 힘들 것 같네요&amp;hellip;&amp;rdquo; 2. &amp;ldquo;실제로 베타 버전 써보니 예상만큼 편하지 않아요&amp;hellip;&amp;rdquo; 3. &amp;ldquo;이런 방식으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nTu%2Fimage%2FVEmCLdAp8JJ7YuPfAgK2bVaqrc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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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0년 전 젊은이들의 7가지 질문. - 제2회 젊은작가상 수상작품집을 읽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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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3T03:04:35Z</updated>
    <published>2021-01-12T15:55:15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난주 처음으로 혼자 운영해 본 독서모임, &amp;lsquo;일요독서회&amp;rsquo;의 첫 모임이 있었다. 2017년부터 지인이 꾸준히 운영해왔던 모임이지만, 코로나의 여파로 작년 한 해 중단되었다. 생각을 공유하고 싶은 갈망이 사라지지 않아 최초 창시자(?)에게 양해를 구하고 포맷을 빌려,  혼자서 온라인으로 사람을 모아 화상회의로 진행했다.  3개월 간 총 4권의 젊은작가상 수상작&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nTu%2Fimage%2FEvK-UU9Jt140zkhaEJwKBRPIa6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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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수염을 기르고 막 말합니다 - - 2020년 회고, 2021년 다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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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9T07:17:06Z</updated>
    <published>2020-12-28T06:53:12Z</published>
    <summary type="html">얼마 전부터 수염을 기르고 있다. 재택을 시작하며, 피부에 트러블을 막고자 며칠 면도를 안 했는데 내가 생각보다 털이 많이 나더라. 딱히 이상해 보이지도 않고 해서 그냥 두어 보았다.  조금 있으면 한 달을 채울 것 같다.  사실 본격적으로 기르게 된 계기는 친구들과의 랜선 파티였다.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다가 내가 수염 이야기를 꺼냈다. 요즘 수염을 그냥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nTu%2Fimage%2FBNp_ixJxDnWhT-m9cQT7gPGGVW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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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IT 서비스의 &amp;lsquo;쉬운&amp;rsquo; 문구 - 판교에서 문과로 살아남기 6장</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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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7T04:01:14Z</updated>
    <published>2020-12-09T16:16:18Z</published>
    <summary type="html">얼마 전 미션이 떨어졌다. 가입 화면 안에 쓰인 문구를 조정해 스마트폰을 처음 쓰는 70대 할아버지도 알아듣게 하라는 것이었다. 신입사원 때 일일보고 썼던 것이 기억에 남는다며, 원타임 UX writer로 일시적인 도움을 달라고 하셨다.  흥미로운 일이라 한 번 해보고 싶다고 했다. 너무도 재미있게 진행했고, 소정의 성과도 거두었다.  항상 정성적이라고 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nTu%2Fimage%2FpiB_o2Br2x1dpVAmhSdr4hG3vn8" width="28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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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IT 회사의 신입사원 (위드 코로나) - 판교에서 문과로 살아남기 5장</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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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1-09T00:26:40Z</updated>
    <published>2020-11-18T14:46:52Z</published>
    <summary type="html">회사에서 올 한 해를 정리하는 기획자의 날을 진행한다. 기획자들이 모여서 어떤 일을 했고 담당했던 파트는 어떻게 진행되고 있는지 공유하는 날이다.  거기서 나는 &amp;lsquo;재택근무로 시작된 신입사원 적응기&amp;rsquo; 를 한 번 말해주면 어떻겠냐는 제안을 받았다. 워낙 특수한 상황에 입사해 재택 근무로 1년을 보낸 신입사원의 이야기가 궁금하다는 것이었다. 나에게도 올 한해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nTu%2Fimage%2Fn-OoEWXZDSxrvLYpwRKgarSjfL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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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하루 정도는 아날로그 어때요 - 생각하지 않는 사람들 북 리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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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12-10T07:15:21Z</updated>
    <published>2020-11-02T11:01:38Z</published>
    <summary type="html">생각하지 않는 사람들 저자: 니콜라스 카 출판: 청림출판 발매: 2015.01.09.   필리핀에서의 생활이 생각났다. 필리핀은 인터넷 인프라가 매우 취약하다. 공급자가 딱 두 회사 뿐인데, 담합이라도 한 듯 경쟁을 하지 않는다.   경쟁을 할 필요가 없으니 성능을 개선시키고자 하는 욕심도 없다. 사람들도 모든 인생을 그렇게 살아왔기에, 빠른 속도에 대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nTu%2Fimage%2FIaXRe3mtkzDtjjXYMctrPSV9cA8.jpg" width="468"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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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IT적 문서, 글쓰기 - 판교에서 문과로 살아남기 4장</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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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1-11T05:16:40Z</updated>
    <published>2020-10-21T14:19:53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사실 첫 회사 생활을 광고 대행사에서 시작했다. 광고 대행사에서 10개월, 미디어렙사에서 6개월 정도를 보냈다.  광고계에서 문서를 작성하거나 글을 써야 하는 경우는 보통 제안서를 작성하거나, 광고주와 커뮤니케이션할 때이다. 그리고 이때 중요한 것은 바로 '힘 주기'이다.   우리는 광고주에게 잘 보여야 하기에 같은 지표도 더 잘 보이게 해야 하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nTu%2Fimage%2Fvbn609dqJT_4grn7aMhUvQB41m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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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연애를 이 소설로 배우는 것도 괜찮아요. - 노르웨이의 숲 리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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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9T07:17:06Z</updated>
    <published>2020-10-19T09:04:10Z</published>
    <summary type="html">노르웨이의 숲 저자: 무라카미 하루키 출판: 민음사 발매: 2017.08.07.   이 책을 스무 살쯤 내가 제대로 된 연애를 시작하기 전에 읽었으면 얼마나 좋았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한 편의 연애 지침서 같았다.   철없이 연애를 하고 있는 이에게, 혹은 사랑이라는 감정을 잘 분간하지 못하는 이에게 모두 도움이 될 것 같은 책이다.   내 삶에 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nTu%2Fimage%2FH6sJ_Tf7U4qkwuchHVLHRI9cat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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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현실이 아니기를 바랐다. - 한겨레출판의 4천 원 인생을 읽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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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9T07:17:06Z</updated>
    <published>2020-10-13T08:42:43Z</published>
    <summary type="html">4천원인생 저자: 안수찬, 전종휘, 임인택, 임지선 출판: 한겨레출판 발매: 2010.04.30.   본래 의도치 않게 항상 느린 독서를 하는 나에게 이 책은 순식간에 읽히고 말았다. 칼럼과 같은 간결한 형식이었던 것도 하나의 이유였지만, 두 눈을 의심하게 하는 노동자들의 현실에 대한 안타까움이 책 읽는 것을 멈추지 못하게 하였다.   출퇴근길에 책을 읽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nTu%2Fimage%2FDPLKhITxaMDWUf64vuMvPukIigo.jpg" width="276"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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