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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baobabkim</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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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elliotjurimkim</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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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amp;quot;순간의 선택이 평생을 좌우한다&amp;quot; 를 쓴 적이 없습니다. 저세상 스토리가 많은 인간의 소소한 삶, 신학 석사 학위를 가지고 있는데 할줄 아는건 말싸움 잘하기밖에 없습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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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9-18T04:36:22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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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폭주하는 전기버스를 지켜보며 - 일보다 먼저 사람을 생각한다는 것에 대하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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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20T04:02:58Z</updated>
    <published>2025-07-19T09:01:36Z</published>
    <summary type="html">직장에 출근하기 위해 버스 정류장으로 걸어가던 중, 건너편에서 한 할머니가 막 출발하려는 버스를 잡기 위해 우산을 들고 달려가는 모습을 보았다. 분명 버스 바로 앞까지 다다르셨는데, 버스는 마치 그 할머니를 보지 못한 것처럼 쌩 하고 가버렸다. 마치 한 번 문을 닫았으니 두 번은 불가능하다는 규칙이라도 있는 것처럼 말이다.  버스를 눈앞에서 놓친 할머니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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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엄마의 두부조림이 세상에서 제일 좋은 이유 - 가난했던 어린 시절을 여전히 소소하게 위로하며 사는 삶.</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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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08T14:42:02Z</updated>
    <published>2024-11-08T14:42:02Z</published>
    <summary type="html">삼겹살,&amp;nbsp;짜장면,&amp;nbsp;피자  이 세 가지 음식의 특징은 무엇일까? 중학교 1학년때까지 나는 이 세 가지 음식의 특징을 다음과 같이 정의했다.  1) 교회에서 달란트시장을 할 때 먹을 수 있는 음식, 집에서는 절대 먹을 수 없는 음식. 2) 3개월에 한 번 먹으면 많이 먹는 음식. 3) 생일이나 졸업식 같은 성대한 행사가 있는 날에만 먹을 수 있는 음식.  맛</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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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존감' 팔아 '자신감' 얻는 삶 그만. - 스펙은 없지만 스토리는 있습니다(0)</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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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8-23T03:03:59Z</updated>
    <published>2022-06-23T13:47:33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는(모두는 아니지만) 대체로 어렸을 때부터 어떤 일을 잘하거나 장점으로 불릴만한 것을 가지게 되면 나보다 더 잘난 사람을 보며 비교의식을 가지거나, 혹은 나보다 잘 못하는 사람을 보며 우월감을 느끼는 프로세스를 학습하며 살아간다. 어쩌면 우리는 평생 누군가와 나의 삶을 비교하며 사는 인생을 학습하며 살아가는 걸지도 모르겠다. 경쟁사회 - 자본주의 시대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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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누군가와 소통이 잘 되지 않을 때 - 우리는 사실 싸움의 이유를 잘 알고 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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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6-15T16:32:23Z</updated>
    <published>2022-06-23T12:02:45Z</published>
    <summary type="html">A와 B가 힘차게 싸우고 난 뒤 나에게 찾아와서 서로 자신의 말을 변론한다. 정확한 이야기를 할 수는 없지만 양쪽의 이야기를 들어보면 대충 이런 식이다.  A:&amp;nbsp; &amp;quot;야 진짜 B 너무하지 않냐. 어떻게 나에게 그렇게 심한 말을 할 수가 있어. 물론 내가 그때 그런 식으로 말한 건 좀 과하긴 했지만 아무튼 A는 아주 선 많이 넘었어.&amp;quot;  B:&amp;nbsp; &amp;quot;아니 어떻게</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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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비 온 뒤 땅이 굳는 게 좋은 걸까 - 비가 오는 시간이 얼마나 아름다운 시간인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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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6-15T16:35:38Z</updated>
    <published>2022-06-23T12:02:30Z</published>
    <summary type="html">너도 알고 나도 알고 어쩌면 우리 집 강아지도 알 수 있을법한 뻔한 명언 중 명언이 있다면 그중 하나가 바로&amp;nbsp;'비 온 뒤 땅이 굳는다'라는 격언이 아닐까 생각해본다. 이 격언은 어떤 어려운 일을 겪고 나면 그다음에는 단련이 되어 더욱더 강해진다는 뜻으로 사용하는 말이다(이 사실도 다 안다).&amp;nbsp;그런데 어느 날부터 나는 이 격언에 비판 섞인 생각을 하기 시작했</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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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생을 00 야구팬처럼 살면 괜찮겠다는 생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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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6-15T16:37:27Z</updated>
    <published>2022-06-23T12:02:14Z</published>
    <summary type="html">인터넷에 떠도는 글을 읽던 중 피식 웃음이 나온 글이 하나 있었다. 글의 내용은 이렇다.  면접관이 면접 중 질문을 했다. &amp;quot;자네의 특기는 무엇인가?&amp;quot; &amp;quot;제 특기는 강한 인내심입니다.&amp;quot; &amp;quot;어떻게 증명할 수 있지?&amp;quot; &amp;quot;야구 00 팬입니다.&amp;quot; 그러자 주변이 술렁거리기 시작했고, 결국 난 면접에 합격하게 되었다.    얼마 전 친한 형 A, B와 함께 야구장에</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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