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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류하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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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riyuclassic</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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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riyuclassic의 브런치입니다. 알려진, 알려지지 않은 클래식 음악들을 함께 공유하며 일상 속에서 클래식 음악을 즐길 수 있길 바라는 피아노 선생님입니다 :)</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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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9-18T05:25:45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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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 손가락이 내 손가락이 아닌 - 어른 학생들의 음악시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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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6-12T22:49:59Z</updated>
    <published>2024-06-11T15:49:25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이들의 손가락 상태  달팽이 더듬이 천천히 악보를 읽어나가는 학생들 중에 건반에 손을 올려 두고 다음 건반을 짚어야 할 때,  손가락을 건반에서 띄어내지 못한 채 다음 움직여야 할 손가락을 먹이를 찾듯이 왔다 갔다 하는 모양이 꼭 느린 달팽이의 더듬이 같다고 얘기한다.  건반 위의 무중력 조심스러운 친구들 중 건반에 채 내려 않지 못한 채, 허공에 머무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nxy%2Fimage%2Fbnt-1iNEP2_oTecJ5_Ur6ZWUTfg.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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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클래식 들어야 하는 이유  - 듣자! 클래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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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6-11T08:31:54Z</updated>
    <published>2024-06-11T07:00:58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에게 자주 이런 얘기를 하는 분이 있다.  &amp;ldquo;류쌤은 클래식 밖에 모르는 바보다&amp;ldquo;  내가 정말 클래식 밖에 모르는 바보는 아니다.   그러나 이것을 좋아하는, 그리고 좋은 마음으로, 표정으로 이야기를 하는 내 모습을 보고 그랬을 거라고 생각 한다. (사실 정말 아무것도 모르는 바보여서 일지도.. )   학생들과 그리고 주변 이웃들과 자주 나누는 이야기가 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nxy%2Fimage%2FejtVjoVe4FVTbIbKwSMxAyGM3FI.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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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깊은 밤, 상상을 불러일으키는 쇼팽의 녹턴&amp;nbsp;</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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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4-08T05:34:45Z</updated>
    <published>2023-10-25T02:50:36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난 글에서 John Field의 녹턴을 소개하며 Chopin의 Nocturne을 언급했었다. 사실, 녹턴! 하면 가장 떠오르는 작곡가는 당연히 쇼팽이다. 쇼팽이 녹턴을 작곡하지 않았다면 지금 우리들에게 녹턴이라는 장르가 이만큼 사랑받을 수 있을까?  Fr&amp;eacute;d&amp;eacute;rik Fran&amp;ccedil;ois Chopin (1810-1849)-낭만시대 작곡가 (민족주의 작곡가)-폴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nxy%2Fimage%2FuHNu1sYCYfkSd7ZU_ysYi5H5-B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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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존 필드의 녹턴에는 조용한 밤이 담겨 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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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4-08T05:33:04Z</updated>
    <published>2023-10-04T06:21:22Z</published>
    <summary type="html">세레나데:녹턴 본디 serenade &amp;lsquo;늦은&amp;rsquo;이라는 뜻을 지닌 라틴어 serus에서 유래하여 소야곡이라 한다.  녹턴은 이러한 밤의 노래, 세레나데의 정서를 이어온 음악 형식으로 볼 수 있다. 늦은 시간에 연주되는 음악, &amp;nbsp;즉 저녁의 음악, 사랑을 속삭이는 깊은 밤- 창가에 앉아 연인을 위해 현을 퉁기며 노래를 부르는 Nocturno 세레나데는 그야말로 사랑&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nxy%2Fimage%2FmoWyeQdzOmxQysqvaVArO6kC95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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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화가 났을 때 베토멘의 '운명교향곡'을 듣는 이유 - 어떤 할머니의 화풀이 교향곡</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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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4-08T05:30:05Z</updated>
    <published>2023-07-26T20:28:04Z</published>
    <summary type="html">라디오 93.1을 즐겨 듣는다. 라디오를 평소에 듣지는 못하고, 운전할 때는 꼭 93.1을 틀어놓는다.  나에게도 꽤나 유익한 이야기들을 들을 수 있고, 클래식 음악 채널을 즐겨 듣는 사람들의 캐릭터도 엿볼 수 있다. 좋은 음악 소개도 많아서 나도 들을 때 저장을 꼭 꼭 해놓는 편이다.  그날은 청취자분들의 신청곡을 듣는 시간이었는데, 어떤 할머니의 사연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nxy%2Fimage%2Fv4hVNxGVEvA70rKYajUx-mH1wS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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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려운 것을 어렵다고 인정하고 시작하는 것 - 류쌤의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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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4-08T05:23:20Z</updated>
    <published>2023-07-25T21:06:02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피아노를 공부한 사람이다.  사람들은 보통 &amp;ldquo;피아노를 전공했어요&amp;rdquo; 라고 하면 엄청나게 반짝이는 눈으로 바라보며 &amp;ldquo;멋지다&amp;rdquo; &amp;ldquo;예술가다&amp;rdquo; 감탄을 하며 나를 새롭게 보며 좋아해 준다. 나는 그러면 &amp;ldquo;그저 피아노를 공부한 사람이에요&amp;rdquo;라고 이야기한다. 어렸을 적부터 교회며, 주변 다른 기악 악기 친구들을 반주하며 대학교 시절에도 반주를 많이 하며 결국 대학원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nxy%2Fimage%2FcmuNafUxD-Um_4FPcGC4BosTb_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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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주하는 순간  - 류쌤의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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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4-08T05:23:04Z</updated>
    <published>2023-05-10T05:39:39Z</published>
    <summary type="html">항상 마음속으로, 입 밖으로 내뱉는 생각이 있다.  &amp;ldquo;생각처럼 되지 않더라, 생각 같지 않더라, 장담할 수 없다, 계획대로 되지 않는다 &amp;ldquo;  사실 모든 것은 내 생각이 먼저 나오고, 내 생각 같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살아간다. 그러나 많은 순간들이 나에게 아쉬움과 배신감만 남겨준다! 이런 세상아!!!!!!  요가를 하면서 영상으로 찍을 때가 가끔 있다. 나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nxy%2Fimage%2Fs2o_rw7maorH0gWGTZUMd11Ubz8.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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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야채를 씻는 이유 - 어른 학생들의 피아노 수업</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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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4-08T05:22:47Z</updated>
    <published>2023-03-17T15:36:55Z</published>
    <summary type="html">모든 행동에는 목적과 목표가 있다. 아무 의미 없이 하는 행동도 분명 존재하겠지만 더 깊이 들어가 보면 결국 그러한 결과를 보이는 과정 중에 이유는 하찮은 것이라도 있게 마련이다.  예전 자주 가던 카페가 있었다. 그 카페에는 사장님이 두 분이 계셨는데, 워낙 오픈할 때부터 단골인지라 두 사장님과 친분이 꽤 쌓였을 때였다. 번갈아 오픈을 준비하는 두 사람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nxy%2Fimage%2Fed7FYtk_oVShgpy9FrEoY2BaWi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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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음악도 정이 든다.  - 류쌤의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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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4-08T05:22:22Z</updated>
    <published>2023-03-14T06:28:23Z</published>
    <summary type="html">여러 플랫폼을 통해 음악을 감상하는 클래스를 운영할 때 항상 &amp;ldquo;클래식 음악&amp;rdquo;으로만 시간을 보냈었다. 그러다가 조금 더 다양한 수업을 해보고 싶은 생각에 &amp;ldquo;문토&amp;rdquo;에서는 조금은 다른 프로그램을 열었었다. 문토에서는 두 가지 프로그램을 진행했었는데, 하나는 [영화 속 클래식 음악] 또 하나는 [서로에게 들려주고 싶은 음악] 이라는 프로그램이었다.  서로에게 들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nxy%2Fimage%2FuGpuN38v1kGg3jojXNEe_xUyjMk.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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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부족한 준비도 받아들여야 하는 시간 - 류쌤의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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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4-08T05:21:57Z</updated>
    <published>2023-03-11T13:04:05Z</published>
    <summary type="html">모든 일이 기분 좋음에서부터 시작할 수 없음을.  이건 나만의 이야기가 아니다! 소름 돋게 음악을 하는 모든 친구들이 겪는 이야기다.  피아노 레슨을 하러 갈 때, 그날의 컨디션이 최악이거나 연습이 아주 아주 아주 부족한 날이 있다. 그런 날은 아침부터 모든 일분일초를 고민에 빠져 허덕인다.  &amp;quot;레슨 미룰까&amp;quot;  그렇지만 하늘 같은 레슨선생님에게 일방적으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nxy%2Fimage%2FZclMXwh_I75niOZyucgyRaSBdl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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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라흐마니노프 음악에서 보드카 냄새가 난다..!  - 그들만의 감상평</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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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4-08T09:55:45Z</updated>
    <published>2023-02-06T06:27:17Z</published>
    <summary type="html">[리유클래식] 이름의 공간을 만들고 운영한 지 이제 1년이 다 되어 간다. (ง &amp;bull;̀_&amp;bull;́)ง  리유클래식은 클래식 음악을 기반으로 작업을 하고 클래스를 운영한다.   이 공간에서는 클래식 음악으로 주제별 플레이리스트 만들기, 작곡가 알아가기, 영화 속 클래식 음악, 성인 피아노 취미 래슨 등 다양하게 프로그램을 꾸려가고 있다. 혼자서 수업프로그램을 여러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nxy%2Fimage%2F2Ej90kY_O4nCnreDqxrPeY1Ria0.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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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클래식 음악을 찾는 친구들 - 클래식 감상 클래스를 운영하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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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3-07T11:05:54Z</updated>
    <published>2023-01-28T13:00:40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귀한 클래식 음악감상 클래스&amp;quot; 클래식 음악을 좋아하는 사람들을 위해, 그리고 내가 너무 좋아하는 클래식 음악을 함께 향유하기 위해 개인적으로도, 프립을 통해서도, 문토를 통해서도, 남의집으로 통해서도 다양한 클래식 감상 클래스를 3년 정도 꾸려가고 있다. 사실 내가 이 일을 시작할 때, 이 수업의 수요가 얼만큼이고, 누가 올 것이며, 어느 정도의 수준으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nxy%2Fimage%2FTDxMUocB9AjOE90Rm3oef6xxRa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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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우아하다 - 어른 학생들의 피아노 수업</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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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2-10-06T03:52:30Z</published>
    <summary type="html">음악이라는 것. 예술이라는 것.  예술이라는 것은 뭘까? 에 대한 이야기를 참 많이 나눠왔다.  내 의견은 이렇다. 많은 시간을 쌓아 올린 것. 그래서 확신이 서는 것. 내 것을 남에게 내보일 수 있는 그러한 확신이 서는 결과물, 그를 위한 과정을 가진 것. 그리고 &amp;ldquo;예술가&amp;rdquo;라는 전문적인 분야를 맡고 있는 사람은 그러한 확신의 결과물에 비평에도 흔들리지 않&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nxy%2Fimage%2Fnh-KHWjzmSAZJIh9PvuEIMzkPY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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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반가운 슬럼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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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4-08T05:12:52Z</updated>
    <published>2022-09-13T03:45:49Z</published>
    <summary type="html">슬럼프의 긍정성  나는 개인적으로 슬럼프가 오는 순간을 반긴다. 어렸을 적부터 모자란 재능으로 음악을 하느냐고 매번이 고비였고, 좌절이었었다. 내가 경험한 피아노라는 악기는 연습하는 만큼 늘지만 연습을 하는 과정 동안 눈에 보이게 늘지 않았다. 매일매일 몇 시간씩 붙들고 연습하지만 내일이 오고 다시 오늘이 되었을 때, 처음 연습하는 순간에는 늘 똑같이 부족&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nxy%2Fimage%2FIPOC92PnFWiEpbBheuGU8ncbPn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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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적당한 템포의 중요성 - 어른 학생들의 피아노 수업</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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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4-08T05:21:35Z</updated>
    <published>2022-09-10T03:24:07Z</published>
    <summary type="html">음악은 *tempo가 있다. *템포 : 빠르기. 그 음악의 분위기를 좌우한다. 음악은 크게 *Major와 Minor로도 나뉘지만 템포도 그만큼 곡의 분위기를 나타내는 데에 크게 작용한다. *Major 장조 ㅣ Minor 단조 장조는 보통 밝은 컬러로 표현이 되고, 단조는 우울함을 표현한다고 쉽게 얘기한다. 그렇지만 템포에 따라 장조와 단조가 가지는 컬러감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nxy%2Fimage%2FAX6fT4q2cZUSIYgHf249IpjjRI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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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스트레스가 없는 발전은 없다 - 어른 학생들의 피아노 수업시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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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4-08T05:21:14Z</updated>
    <published>2022-09-08T04:14:18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저 취미 생활인걸 나의 어른 학생들 취미 피아노 수업의 가장 중요한 포인트는 &amp;ldquo;스트레스 없는 수업&amp;rdquo;이다. &amp;nbsp;이미 일상에서 스트레스를 받으며 본분을 다 할 내 학생들이 굳이 피아노를 배우러 와서까지 스트레스받길 원치 않는다. 친구들이 자꾸 잘 안돼서 미간을 찌푸리고, 한숨을 쉬고, 분노를 일으킬 것 같으면 재빠르게 나는 옆에서 &amp;ldquo;워~ 워~ 화내지 마, 크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nxy%2Fimage%2FITHqeOuPY1zF1V42-6D0aQCYmLU.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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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호흡 - 어른 학생들의 피아노 수업시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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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4-08T05:20:48Z</updated>
    <published>2022-09-02T03:02:09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즘 요가를 배우고 있는데, 꽤 재밌고 잘 맞는다. 요가는 &amp;quot;호흡&amp;quot;이 매우 중요하고 필수인 운동이다. 힘을 쓰고 빼야 하는 정확한 타이밍에 숨을 맞게 쉬지 않으면 동작에 더욱 깊이 들어갈 수 없거나 몸의 긴장이 풀리지 않아 다칠 우려가 있다.  스스로 불편하고 익숙지 않은 동작을 할 때에는 숨을 쉬는 것을 아주 의식적으로 하지 않으면 잊어버리게 된다.  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nxy%2Fimage%2F-JSgGnq6yGRj3vShoBD6_fXRl5I.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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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단순 반복의 함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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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4-08T05:20:28Z</updated>
    <published>2022-08-23T14:01:13Z</published>
    <summary type="html">연주회에 올라가기 위해서는 암보가 필요하다. 암보 : 악곡을 암기하는 것.  악보를&amp;nbsp;외운다는&amp;nbsp;건&amp;nbsp;여간&amp;nbsp;어려운&amp;nbsp;일이&amp;nbsp;아니다. 사실&amp;nbsp;과거에 한창&amp;nbsp;피아노를&amp;nbsp;치던&amp;nbsp;시절에는&amp;nbsp;그래도&amp;nbsp;곧잘&amp;nbsp;외울&amp;nbsp;수&amp;nbsp;있었던&amp;nbsp;것&amp;nbsp;같다. 그만한&amp;nbsp;연습량이&amp;nbsp;따라줬기&amp;nbsp;때문이다. 무수히&amp;nbsp;많은&amp;nbsp;반복된&amp;nbsp;연습을&amp;nbsp;필요로&amp;nbsp;한다. 보통&amp;nbsp;연주회장에&amp;nbsp;올라가는&amp;nbsp;곡들은&amp;nbsp;악보의&amp;nbsp;양도&amp;nbsp;꽤&amp;nbsp;많고, 분&amp;nbsp;수도&amp;nbsp;길다. 긴&amp;nbsp;악&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nxy%2Fimage%2Fv4TMOX8u5U9FM5gLGTEIun2q_q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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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목표하는 지점만 바라보게 되면 - 어른 학생들의 피아노 수업 시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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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4-08T05:19:36Z</updated>
    <published>2022-08-13T04:48:10Z</published>
    <summary type="html">Beethoven Piano sonata NO.8 in C Minor, Op.13 &amp;ldquo;Path&amp;eacute;tique&amp;rdquo; : 1. Grave - Allegro di Molto e con brio  베토벤의 &amp;ldquo;비창 소나타&amp;rdquo;를 치고 있는 친구가 있다. 베토벤 비창 소나타는 느리고 비장한 서주가 붙어 있는 베토벤이 직접 부제를 붙인 몇 안 되는 소나타 중 하나이다. 심오하고 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nxy%2Fimage%2FWNZDxurSCCPEVnm6iR-9F_65Xpk.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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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확실히 아는 것인가?  - 어른 학생들의 피아노 수업 시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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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4-08T05:19:15Z</updated>
    <published>2022-08-11T08:38:50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들이 피아노를 치는 순간에는 그저 미로 속에 갇힌 듯, 안갯속을 헤매듯 치게 된다. 그들에게 옆에서 내가 말하는 것들은 제대로 들리지 않는다. 사실 옆에서 나는 꽤 반복적인 이야기만 하고 있다. 계속 안 되는 것들을 수시로 다시 얘기해준다. 그러니 내가 알려준 건 그들도 머리로는 알고 있다. 학생들에게 많이 듣는 얘기 중 하나는 &amp;ldquo;알지만 안돼요&amp;rdquo;  안타깝&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nxy%2Fimage%2F137EVrG_UR6aIqSOKzaLjcIpnuQ.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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