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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성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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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제가 그린 세계를 만드는 것을 좋아합니다.미디어와 인공지능을 공부하고 있습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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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9-20T14:27:58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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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꾸준하지 못한 자의 변명 - 꾸준한 게 좋은 건 나도 알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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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8-28T21:52:52Z</updated>
    <published>2022-03-05T06:02:21Z</published>
    <summary type="html">독서, 영어 공부, 글쓰기, 운동하기  연초도 아니고 월초가 되면 항상 새롭게 다짐하지만 하루는 계획한 것으로만 채우기에는 너무 짧다. 매일 새롭게 솟아나는 에너지들을 죽이고 끌리지 않는 일을 하는 것만큼 비효율적인 건 없다.  어떤 날은 아무것도 안 하고 싶은 날도 있다. 그럴 때는 그냥 아무것도 안 한다. 그래야 내일 새로운 힘을 쓸 수 있다고 믿는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oE6%2Fimage%2F7LrVFoW9BUJ9jv_uYSoSVM7UDF8"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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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전공은 수학으로 하겠습니다. 그런데 이제 문과를 곁들인 - 모태 문과생이 수학과를 선택하기까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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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2-20T13:37:44Z</updated>
    <published>2022-02-05T08:34:48Z</published>
    <summary type="html">다시 수험생이다. 전공을 정해야 한다. 문과로 8년을 지냈지만 이번에는 수학 전공하기로 했다.  중학교 때는 수학을 정말 싫어했다. 수학을 잘하면 논리력을 기를 수 있다고 말할 때마다 그런 건 책으로도 충분히 가능한 게 아니냐며 대들고는 했다. 어렸을 때야 문제를 많이 안 풀고도 제법 성적이 나왔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그것도 점점 어려워졌다.  결국 고등학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oE6%2Fimage%2FXoM4-b4xDuBzHrRq9hvieRH-gOM"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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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0분짜리 자전거 여행 - 날씨 맑은 날 달려 나가는 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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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1-31T03:07:48Z</updated>
    <published>2022-01-30T07:13:45Z</published>
    <summary type="html">송도를 떠나 신촌으로 등교했던 2019년, 그 아름답게 놓인 캠퍼스 거리를 걷는다는 기분만으로도 대학생이 된 듯한 기분이었다. 하지만 캠퍼스 낭만이 그해에 무색하게 미세먼지가 극성을 부렸다. 마스크를 쓰고 다니라는 엄마의 만류에도 나는 그냥 코로 공기를 들이마시는 게 좋아서 마스크를 쓰고 다닌 적이 없다. 그게 왜 그렇게 좋았을까. 나쁜 공기인 걸 알았는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oE6%2Fimage%2Fohl93dgxbeF7nr_8djEZaYYa4oI"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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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맥북은 그냥 닫으면 돼 - 하지만 딴짓도 필요한 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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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0-08T17:15:35Z</updated>
    <published>2022-01-29T12:33:11Z</published>
    <summary type="html">작년 12월 중순에 맥북을 구입했다. 이전 노트북이 무거워진 포토샵을 버티지 못하고 튕기기 시작했다. 다음날 바로 Macbook Air M1칩 노트북을 중고로 거래했다. 맥북을 써보고 싶기도 했고, 개발자나 디자이너라면 다들 맥북을 쓴다기에, 그리고 한 번 써본 사람은 다시 헤어 나오기 어렵다기에, 별다른 고민을 하지 않고 바로 맥북을 골랐다. 대신에 제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oE6%2Fimage%2FSvlzKN-HfgtSTJm9_ZnDLkBThKs"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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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분노는 세상을 바꾼다 - 분노할 때 드는 생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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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2-20T13:40:29Z</updated>
    <published>2022-01-05T08:42:29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가 군 복무를 할 때 병영 부실 급식 사건이 도마 위에 올랐다. 한 순간에 너무 많은 것들이 변했다. 취사병이 늘어났고, 추가찬이 도입됐다. 취사병 여건 보장을 위해 주말에는 브런치데이를 도입하고 휴가 보상을 확대했다. 매주 급식 회의를 하며 급실 질 개선을 위해 힘 썼다.  이 모든 건 SNS에 올라온 사진 한 장으로 시작됐다. 분노한 것은 병사들이 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oE6%2Fimage%2Fd4GmkfInT-gpKZVFhbcIg-TvHek"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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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낮의 자유 - 백신 맞은 자에게 특권이 있나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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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2-20T13:40:09Z</updated>
    <published>2022-01-03T09:51:41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로 백신패스가 만료됐다는 소식을 듣자마자 잔여백신을 찾아 3차 부스터샷을 맞으러 나갔다. 사회에서 백신패스로 열띤 논쟁을 펼칠 때 나는 이미 부대에서 군말 없이 맞아버린 상황이었기 때문에 신체의 자유니 뭐니 그런 건 생각할 틈도 없었다. 그러나 백신을 맞지 않으면 당장 내일 있는 약속을 가지 못한다고 생각하는 순간, 당황스럽고 잘못한 것도 없는데 만나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oE6%2Fimage%2Fdq7tpl2OWz47EMEyeKHPKsxEk7Y"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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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떨어지는 돌덩이를 바라보는 시지프처럼 - 사라진 시간의 축을 되돌려야 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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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2-01T08:53:12Z</updated>
    <published>2021-12-31T08:53:18Z</published>
    <summary type="html">더 이상 하루를 분절하는 단위가 시간이 아니다. 정해진 시간에 자는 잠도 아니다. 요일, 날짜 더 이상 그런 개념이 남아 있지 않다.  그러니까 시간의 축이 사라졌다. 분명히 지나온 시간인데 그게 어디에 위치하는지 분별할 수가 없다. 어제 일어난 일인지 지난주에 일어난 일인지 구분이 안 된다. 차원이 달라졌다.  시간이 사라진 축에는 일과 사람이 놓여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oE6%2Fimage%2FraREdEAtG6Zu437v3dVCpAaetx0"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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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가만히 서서 하늘을 봐요 - 낭만이 뭐 별 거인가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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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7-25T08:45:58Z</updated>
    <published>2021-12-20T08:47:10Z</published>
    <summary type="html">가끔 고개를 들어 하늘을 보는 것이 좋다. 낭만이 뭐 별 거인가. 저물어가는 해를 보며 사랑하는 사람을 떠올리는 일이지. 오랜 친구에게 전화 한 통 하며 안부 묻는 일이지. 우리 이렇게 잘 살고 있다고, 고생하고 있다고 웃고 울며 떠드는 일이지.  피곤하고 힘들어도 가만히 서서 하늘을 보면 도시가 잠시 고요해지고 빛이 덮은 세상에 잠겨 있는 기분이 든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oE6%2Fimage%2FUbVVWmI9WPGop_K1H5Cn74tTaLA"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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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음에 시 한 편 품고 사는 삶 - 낭만 어부 - 낭만을 노래하는 삶에 대하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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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1-31T14:54:41Z</updated>
    <published>2021-12-14T01:32:55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 시대는 너무 많은 것이 주어졌고, 그래서 좋아하는 것 하나 찾을 수 없는 선택의 역설이 계속된다.  복잡하다는 것은 양의 문제에서 시작한다. 뇌과학은 인간이 동시에 여러 일을 할 수 없다고 말한다. 다만 빠르게 전환이 일어날 뿐. 양의 문제로서 일은 하나씩 늘어갈 때마다 기하급수적인 네트워크 힘을 얻는다. 한 인간의 일이 완전히 분리되기는 어렵기 때문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oE6%2Fimage%2Fvr0cAJM-KUyrQDDZmAtT4TRQpjo"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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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깊이 있는 독서를 위한 5가지 방법 - 독서로 인생을 바꾸고 싶다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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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2-11T16:22:18Z</updated>
    <published>2021-12-08T09:18:22Z</published>
    <summary type="html">부끄러운 고백이지만 나는 책에서 얻는 지식을 이야기하고 다니기를 좋아했다. 어떤 책을 읽고 얻은 지식이 태초의 내 것인 것처럼 굴었던 적도 있다. 사실은 피상적이고 단편적인 지식에 불과하지만.  한 때 유행했던 책이 있다. &amp;lt;지적 대화를 위한 넓고 얕은 지식&amp;gt;. 흥행에는 성공했으나 과연 그 책이 목표한 바를 이뤘는지는 잘 모르겠다. 넓고 얕은 지식이라도 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oE6%2Fimage%2FNcYbA5H3Y0eC5dMc3_3mKhFf14Q"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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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년 동안 책 100권을 읽고 느낀 것 - 책을 읽는다고 인생이 달라지지 않는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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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2-12T01:17:03Z</updated>
    <published>2021-12-06T02:57:56Z</published>
    <summary type="html">원래 책을 즐겨 읽는 편은 아니다. 그러나 안 읽는 사람 중에는 읽는 편이라 책과 담쌓고 사는 정도는 또 아니다. 그래도 대학생 품위에 맞춰 도서관을 자주 들락거리는 정도. 문제는 읽지 않고 반납하는 책이 너무 많았다. 그래도 몇 권 읽은 게 어디냐며 합리화하긴 했지만.  군대에 와서 책에 대한 접근성이 매우 좋아졌다. 분기마다 약 20권의 진중문고가 들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oE6%2Fimage%2F5nz4ZAVB2DrHhCoYv6gq-LC3W0Q"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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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남기지 않아도 잊히지 않는 순간 - 전역 휴가 나오는 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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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2-17T16:21:16Z</updated>
    <published>2021-12-02T12:15:41Z</published>
    <summary type="html">전역 휴가를 나왔다. 이제 군 부대로 돌아가지 않아도 된다. 지난했던 군 생활은 오늘로 끝났다.  도열 끝에 위병소를 통과하는 순간, 뭐라 인사드려야 할지 몰라 우물쭈물하다가 부모님을 만나러 걸어 나갔다. 문득 뒤돌아 봤을 때, 적은 햇빛이 드는 겨울 아침, 내가 가는 길 끝까지 손 흔들어주는 간부님들과 후임들. 얼굴에 드리운 그림자. 손톱 같은 달. 노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oE6%2Fimage%2FkPm4O0rSD6eGs7o9KJbZZK0Pm6M"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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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취향이 소개가 될 때 - 현존재를 설명하는 가장 적절한 방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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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1-29T22:51:11Z</updated>
    <published>2021-11-29T11:56:23Z</published>
    <summary type="html">책을 펴면 책날개를 먼저 본다. 나는 무엇을 좋아합니다.요즘은 화려한 약력보다도 작가가 사랑하는 것, 추구하는 가치를 짤막하게 적어두는 경우가 많다. 이보다도 강한 자기소개가 있을까. 나를 구성하는 것은 내가 사랑하고 지켜온 것들이다. 나는 요즘 책을 읽고 있어. 나는 책 읽는 게 좋더라.  현존재를 설명하는 가장 적절한 표현이다. 생명은 어떤 행동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oE6%2Fimage%2FHkrdA8qTiqMfAPeRh3wUwuODwH4"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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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군대에서 기획재정부 공모전 최우수상 받은 후기 - Just Do I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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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03T02:18:40Z</updated>
    <published>2021-11-26T10:45:52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난 8월부터 준비한 기획재정부 주관 데이콘(DACON) &amp;lt;재정데이터 시각화 경진대회&amp;gt;에서 최고상인 최우수상과 상금 400만 원을 받았다. 군대에서 준비하면서 애로사항도 많았지만 고생한 보람이 있는 결과였다.  태블로(Tableau)라는 BI 시각화 툴을 기반으로 열린재정데이터를 활용하여 다양한 사용자들이 재정데이터를 쉽게 이해할 수 있게 대시보드를 디자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oE6%2Fimage%2FA5gaAMKJix-NVC4oOjKy-7i1HsQ"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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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 글이 다음 메인에 걸리고 생긴 변화들 - 브런치는 어떤 글을 다음 메인에 올리는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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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8-11T14:52:01Z</updated>
    <published>2021-11-25T10:38:28Z</published>
    <summary type="html">폭풍 같은 3일이었다. 엊그제 저녁 식사를 하고 핸드폰을 확인했는데 &amp;lt;연세대를 포기하고 미국 전문대를 가는 이유&amp;gt; 조회수가 1만을 넘었다는 알림이 도착했다. 그 뒤로 3일 동안 첫날 2만 명, 둘째 날 3만 명, 오늘 오전까지 1만 명이 내 글을 읽었다. 더 이상 급증하지 않는 것을 봐서는 메인에서 내려간 것 같다. 게시글 4개, 첫 글 올린 지 일주일 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oE6%2Fimage%2FrZienU8mUBpO3zan5IEd4hD_Tq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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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전역하고 할 일.txt - 기회는 준비된 자가 잡는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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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1-17T18:25:35Z</updated>
    <published>2021-11-24T09:56:58Z</published>
    <summary type="html">워낙 일 벌이기를 좋아하는 성격인지라 마음에서 열망이 자라날 때 앞뒤 가리지 않고 실행에 옮기는 성격이다. 그러나 군대는 그럴 수 없는 곳이다.  &amp;quot;탄력을 받아야 할 시기에 계속해서 꺾이면 안쪽의 무언가가 소멸할 수도 있다고 설명했다.&amp;quot;정세랑, &amp;lt;시선으로부터,&amp;gt;  내 마음속에 너무 많은 것들이 흔적도 없이 소멸해버렸다. 하지만 이제 곧 사회다. 소멸하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oE6%2Fimage%2FtyKwdDQ2KAAFknjLmsUraO3W7EE"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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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돈을 벌어야 한다, 일하지 않고 - 수입 파이프라인으로 미국에서 생존하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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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1-17T18:21:11Z</updated>
    <published>2021-11-23T10:23:12Z</published>
    <summary type="html">미국에 살면서 걱정되는 것은 언어도 아니고 치안도 아니고 바로 돈이다. 물론 생존권이 보장되는 게 최우선이지만 그걸 잃어버리는 순간 더 이상 '걱정'이랄 것도 없어져 버리기 때문에 논외로 하자.  앞으로 1천만 원이 필요하다. CC를 다니면서 유학생활을 하는데 생존에 필요한 최소 자금은 연 3천만 원. 여유롭게 살려면 연 4천만 원 정도가 필요하다. 군 적&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oE6%2Fimage%2FrO9cKF3mB5fJ56BjXPb6IVjylZ8"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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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연세대를 포기하고 미국 전문대를 가는 이유 - 캘리포니아 커뮤니티 컬리지 선택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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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17T13:12:21Z</updated>
    <published>2021-11-21T05:07:30Z</published>
    <summary type="html">Community College (이하 CC)는 분명 전문대학이 아닌데 마땅히 설명할 방법이 없다. 그래서 친구들한테는 CC를 간다고 말하고 한국의 전문대 같은 것이라고 말한다. 사실 2년제 -캘리포니아주는 대부분 쿼터제라 더 빨리 수료할 수도 있지만- 라서 설명하기는 간편하다. 그래도 연세대를 포기하고 굳이 CC를 갈 필요가 있느냐고 묻는다.  왜 하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oE6%2Fimage%2FajnaMggJM5F1dCa-bLHYepexhu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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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왜 교환학생으로 안 가? - 내 돈으로 가는 미국 유학</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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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2-11T19:05:32Z</updated>
    <published>2021-11-20T11:00:54Z</published>
    <summary type="html">군 휴학을 마치고 복학하는 지금 이 시기에 미국을 가겠다고 하면 교환학생으로 가는 거냐고 많이 묻는다. 우리 학교는 교환학생 제도가 잘 갖춰져 있어 대부분 한 번쯤은 고민해보곤 한다. 나도 당연히 처음에는 교환학생을 생각했다.  교환학생을 다녀온 사람들의 이야기를 들어보면 크게 둘로 나뉜다. 가서 정말 열심히 놀다 온 사람과 정말 열심히 공부하고 온 사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oE6%2Fimage%2Fcx0eFWhz4t0vh-kUUF6YQ9HL97A"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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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턴을 하고 싶은데 인턴 비자를 못 받는다 - 비자 받고 미국 가는 방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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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2-10T20:22:01Z</updated>
    <published>2021-11-19T09:50:08Z</published>
    <summary type="html">미국에 가는 목적은 분명하다. 영어 공부를 하고 일을 하는 것. 그러나 이제 막 군 생활을 마치고 복학하는 3학년을 누가 써주겠는가! 일을 하고 싶어도 미국 소재 기업에 뽑히지 못하면 비자를 발급 받을 수 없다. 당장 미국에 가서 일자리를 구할 수도 없는 것이다. 돈이 급하면 그냥 아무 가게나 들어가서 부탁하면 될 정도로 일자리 구하기는 쉽다고 하지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oE6%2Fimage%2FgYni34OjJvLgwwa4PmEU4B7OgdM"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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