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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헤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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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badagom</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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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스토리텔링 리뷰어. 가끔 다른 글도 씁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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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9-21T07:17:25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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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불가해한 사랑 - 마이클 래드포드, &amp;lt;일 포스티노&amp;gt;(1996)</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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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8-15T12:54:33Z</updated>
    <published>2021-08-14T13:09:41Z</published>
    <summary type="html">8월 14일  &amp;lt;일 포스티노&amp;gt;는 영화 &amp;lt;씨네마 천국&amp;gt;(1988)을 거듭 떠오르게 한다. 동시대 이탈리아 영화라는 유사성 외에 이 두 편의 영화는 각각 인물들의 삶에 왜 시와 영화가 찾아와야만 했는지를 보여주는 매체에 대한 헌사가 있다. &amp;lt;씨네마 천국&amp;gt;이 영화가 왜 삶의 소중한 기억을 재현하는 매체인지를 보여줬다면, &amp;lt;일 포스티노&amp;gt;는 왜 자신의 목소리를 시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oSO%2Fimage%2FS84gdOmmaTneFkn3MtHYnazYQP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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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영화가 학교폭력에 다가가는 방식 - &amp;lt;소년시절의 너&amp;gt;(2019), &amp;lt;파수꾼&amp;gt;(2011) 비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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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1-20T09:05:45Z</updated>
    <published>2021-07-28T12:04:57Z</published>
    <summary type="html">영화는 감독의 시선을 따르는 예술이다.&amp;nbsp;감독은 본인이 썼든 아니든 각본을 영상으로 변환하는 과정에서 필연적으로 자신의 의도를 남긴다.&amp;nbsp;그 도구가 문학에서는 활자라면,&amp;nbsp;영화에서는 카메라 렌즈다.&amp;nbsp;감독은 자신이 목격하고 의도한 세계를 카메라에 찍힌 영상으로 스크린 위에 재현한다.&amp;nbsp;증국상의&amp;nbsp;&amp;lt;소년시절의 너&amp;gt;와 윤성현의&amp;nbsp;&amp;lt;파수꾼&amp;gt;은 학교폭력이라는 주제로 묶이는 영&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oSO%2Fimage%2FqnMAw6HvaOSP3J8pCBVuwu33vRk.jpg" width="4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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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코로나라는 괴물, &amp;lt;괴물&amp;gt; 속 코로나 - 봉준호의 &amp;lt;괴물&amp;gt;(2006)과 코로나 시대의 접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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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3-07T11:04:02Z</updated>
    <published>2021-07-28T12:00:09Z</published>
    <summary type="html">코로나가 전 세계에 퍼지던 작년 초,&amp;nbsp;나는 도쿄에 살고 있었다.&amp;nbsp;당시 일본 정부는 도쿄에는 확진자가 없다는 성명을 발표했다.&amp;nbsp;나를 비롯한 일본에 살던 한국인들은 그 보도가 허위라는 걸 알고 마스크와 생필품을 챙겼지만,&amp;nbsp;일본인들은 자국 정부를 믿고 평소와 같이 바깥 활동을 했다.&amp;nbsp;심지어 도쿄 길거리에는 마스크를 쓴 사람도 드물었다.&amp;nbsp;공교롭게도 도쿄 올림픽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oSO%2Fimage%2F1rF5vmQFcpieraqkUFQ26Myy5Xw.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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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부유하는 사람들: 에드워드 양, &amp;lt;타이페이 스토리&amp;gt; - OTT로 다시 보는 걸작들, 넷플릭스 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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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6-06T17:44:56Z</updated>
    <published>2021-06-26T01:51:29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t;타이페이 스토리&amp;gt;는 대만 뉴웨이브를 이끈 감독 에드워드 양 감독의 1985년 작입니다. 원제는 &amp;lt;청매죽마&amp;gt;로, &amp;lt;공포분자&amp;gt;, &amp;lt;고령가 소년 살인사건&amp;gt;과 더불어 에드워드 양 감독의 이름을 세계에 알린 타이페이 3부작 중 하나이자 그의 두 번째 장편영화죠. 캐스팅 목록에서 특이한 점이 눈에 띄는데, 에드워드 양과 함께 대만 뉴웨이브를 이끈 세계적 감독 허우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oSO%2Fimage%2FvXK5CtcaH9Te9nBjp5bGu3JQhx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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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t;모범택시&amp;gt;로 보는, 최근 한국 드라마의 몇 가지 단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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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5-28T20:15:54Z</updated>
    <published>2021-04-14T08:52:57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제훈 주연의 웨이브 오리지널 드라마 &amp;lt;모범택시&amp;gt;는 피해자들을 대신하여 흉악한 범죄자들을 사적으로 처리하는 택시회사 &amp;lsquo;무지개 운수&amp;rsquo; 사람들의 복수 대행극이다. 학교폭력 논란으로 배우가 교체되는 논란을 겪기도 한 이 드라마는 1회 10.7%로 시작한 시청률이 2회 13.5%로 상승하며 기분 좋은 첫 주를 맞이했는데, 나는 (아직은 섣부른 판단이긴 하지만) 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oSO%2Fimage%2Fep1SG3Nbexz8mdFaLm7bHIp3eK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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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판단을 지연하여 도달하는 곳 - 루카 구아다니노, &amp;lt;위 아 후 위 아&amp;gt; 리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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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3-30T05:41:01Z</updated>
    <published>2021-03-30T03:29:52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탈리아 영화감독 루카 구아다니노는 서사를 부분적으로 감추거나, 결정적인 장면에서 카메라를 돌리고, 포커스를 맞추지 않으면서 사건 자체보다 사건이 인물에게 실어나르는 감정에 주목한다. 일례로, &amp;lt;콜 미 바이 유어 네임&amp;gt;에서 청년이 소년에게 숨겨져 있던 성 정체성을 끌어올리는 동안, 소년의 부모는 둘의 사랑을 방해할 생각은커녕 그들의 사이를 관조하거나 응원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oSO%2Fimage%2FCu9zKap55fuOrAjVZK-R5F2mmpE"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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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행의 이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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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3-14T00:13:21Z</updated>
    <published>2021-03-13T11:48:38Z</published>
    <summary type="html">여행에는 많은 모습이 있다. SNS를 통해 남들에게 보여주기 위한 여행, 새로운 도전을 위한 여행, 어떤 영화나 책을 보고 그 배경을 직접 눈으로 담기 위해 떠나는 여행, 가족 혹은 연인과의 기념일을 축하하기 위한 여행, 휴식을 위한 여행, 배우기 위한 여행과 먹기 위한 여행과 보기 위한 여행. 이유 없는 여행은 있어도, 목적 없는 여행은 찾기 힘들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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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불온한 공동체를 지탱하는 온기 - 고레에다 히로카즈, &amp;lt;어느 가족&amp;gt;(2018) 비평</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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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4-14T05:31:19Z</updated>
    <published>2021-02-28T05:15:10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t;앙: 단팥 인생 이야기&amp;gt;와 일련의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 영화에 출연하며 국내 관객들에게도 친숙한 배우 기키 키린이 2018년 9월 15일 향년 75세에 세상을 떠났다. 30대부터 연극과 영화를 넘나들며 할머니 역할을 도맡아왔던 그녀는 유작 &amp;lt;어느 가족&amp;gt;에서 부쩍 수척해진 얼굴로 등장한다. 영화에서 그녀는 &amp;ldquo;다들 고마웠어.&amp;rdquo;라는 말을 남기고 죽음을 맞이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oSO%2Fimage%2FX9LHnRzDn5yR58Y9flUJboGtmWQ.jpg" width="349"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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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기억받는 축복 - 영화, &amp;lt;프랑스여자&amp;gt;(2020) 리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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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5-16T04:07:50Z</updated>
    <published>2021-02-13T05:31:59Z</published>
    <summary type="html">너에게 좋은 기억으로 남았으면 좋겠어. 언젠가 헤어지자는 연인에게서 끝인사로 건네받은 말이다. 그런데 마침표가 찍힌 기억이 어찌 좋을 수만 있으랴. 이 기억들은 다 잊었다고 생각했던 지점에서 나의 미숙했던 과거를 꾸짖으며 떠오른다. 그때 그러지 말았어야지. 이놈의 기억은 꼭 잊고 싶은 장면만 선명하다. 기억은 되돌릴 수 없다는 사실 때문에 나를 괴롭게 하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oSO%2Fimage%2FoisQcPxPfJHYNIfmV00zqS6-5PA"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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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른 걸, 익숙하게 - OCN드라마, &amp;lt;경이로운 소문&amp;gt; 리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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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4-14T04:15:26Z</updated>
    <published>2021-02-10T06:39:12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t;경이로운 소문&amp;gt;(이하, &amp;lt;경소&amp;gt;)이 OCN 드라마 시청률을 거듭 경신해 나가는 과정을 지켜보면서 한 가지 의문이 생겼다. 작품성에 관한 의구심이 아니라, 내게는 이 드라마가 OCN이 줄곧 시도해오던 장르물의 방식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은 것처럼 보였기 때문이다. &amp;lt;경소&amp;gt;는 &amp;lsquo;소문&amp;rsquo;이라는 고등학생이 악귀를 물리치는 &amp;lsquo;카운터&amp;rsquo;가 되어 악귀와 싸우는 이야기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oSO%2Fimage%2FeE_-W-a89sKn-xySJej-1bSeAA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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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기억은 하나의 이미지에서 출발한다 - 사진에 관한 생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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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3T03:00:37Z</updated>
    <published>2020-12-29T08:45:07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군대에서 처음 DSLR을 들었다. 영상제작병 모집 공모를 보고 일반병보다는 편해 보여 지원했다. 보통 그 시기에 입대하는 친구들보다 나이가 많았던 덕에 가산점을 받아 합격할 수 있었다. 자대배치를 받고 난 후에 영상제작병이 사단장을 따라다니며 사진으로 기록을 남기는 보직이란 걸 알게 되었다. 그때는 DSLR이 이렇게 무거운 기계인지도 몰랐고, 캐논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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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언어로써 영화, 감독의 목소리 - 홍상수, &amp;lt;강변호텔&amp;gt; 리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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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3T02:59:59Z</updated>
    <published>2020-12-27T15:26:40Z</published>
    <summary type="html">현재 활동하는 전 세계&amp;nbsp;영화감독 목록을 뒤져봐도 홍상수만큼 다작하는 감독을 찾기 어렵다. 그는 매년 1, 2편의 영화를 시장에 내놓는다. 그가 15년 동안 성실히 쌓아둔 필모그라피 중 &amp;lt;강변호텔&amp;gt;(2019)이 유독 내 눈길을 끄는 이유는 늙은 예술가로서 홍상수의 목소리가 담겨있다는 심증&amp;nbsp;때문이다.   홍상수는 배우에게 화면과 상황을 비교적 자유롭게 열어주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oSO%2Fimage%2FBcbE1YYUz57PfJabSslBxhxvOr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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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지독한 무력감 - 코로나 시대의 믿음과 균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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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3T02:59:54Z</updated>
    <published>2020-12-27T12:19:31Z</published>
    <summary type="html">1. 재난은 불가항력적이다. 흔히 재난을 인간의 오만함에 대한 신의 분노에 빗대곤 하는데, 신화적 종말론의 근저에는 인간 고유의 능력으로 여겨지는 과학으로 그것을 정복하지 못했다는 무력감이 깔려 있다. 특히 코로나는 과학 문명의 시대가 극복했다고 믿어 왔던 바이러스라 더 큰 충격으로 다가온다. 비교적 최근 메르스나 신종플루와 같은 전염병이 없었던 것은 아니</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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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스스로 완전할 수 있다는 반쪽의 믿음 - 앨리스 우, &amp;lt;반쪽의 이야기&amp;gt; 리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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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07T18:47:38Z</updated>
    <published>2020-12-26T12:32:19Z</published>
    <summary type="html">태초의 인간은 네 개의 눈, 팔, 다리와 두 개의 코, 입 그리고 두 개의 몸이 맞대고 있는 형태였다. 당시에 인간들은 두 배의 신체 기관을 가지고 있었던 덕분에 지금의 인간들보다 훨씬 더 강력했고, 이 힘은 신을 위협하기에 충분했다. 그 힘을&amp;nbsp;두려워했던 신들은 인간을 지금 우리의 모습처럼 두 쪽으로 갈라놓았고, 둘로 나뉘게 된 인간은 원형으로 돌아가기 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oSO%2Fimage%2F-_A1ZusCgw9MKIvOQfF_6Ve2SbM.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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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퍼핏 애니메이션의 거장, 퀘이형제 - 전시 &amp;lt;퀘이 형제: 도미토리움으로의 초대&amp;gt; 리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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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3-16T09:11:55Z</updated>
    <published>2020-07-09T13:38:39Z</published>
    <summary type="html">퀘이 형제(스티븐 퀘이, 티모시 퀘이)는 1947년 미국에서 태어난 쌍둥이입니다. 어릴 때부터 비슷한 취향과 가치관을 공유했던 그들은 현재까지 다양한 예술분야에서 함께 작업해 오고 있습니다.&amp;nbsp;특히 나무, 철사, 플라스틱 등으로 만든 인형을 조금씩 변형시키면서 이를 한 장면씩 끊어서 촬영한 애니메이션인 퍼핏 애니메이션 작업으로 유명하죠. 그들은 대표작인 &amp;lt;악&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oSO%2Fimage%2Fwfd5oAIbtHv9Lm7C-XyRDtcdaN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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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카메라엔 셔터가 있잖아 - 사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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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10T07:28:23Z</updated>
    <published>2020-06-18T09:29:53Z</published>
    <summary type="html">페이스북, 인스타그램, 유튜브, 등등. 지금 우리는 사진과 영상이 범람하는 시대에 살고 있다. 핸드폰에 카메라가 붙어 나온 이후, 그리고 SNS가 활성화된 지금, 사진이 홍수처럼 쏟아지는 시대가 됐다.  핸드폰 대신 아직 카메라를 드는 사람이 있다면, 그 이유 중의 하나는 아직 핸드폰으로 구현하기 힘든 카메라의 기능들 때문일 거다. 핸드폰 카메라가 기존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oSO%2Fimage%2F30Jq2p-rUqIp4ARYKiM7M0R2cL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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