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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글의 형식과 장르의 벽을 허무는 작가, IN.K입니다. 호불호가 많은 것은 단점이자 장점이라고 생각합니다. 호(好)는 마음껏, 불호도 존중합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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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9-21T09:35:28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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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8화. ...&amp;nbsp; - 로맨스를 못 쓰는 작가가 로맨스에 빠지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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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10T07:00:02Z</updated>
    <published>2026-02-10T07:00:02Z</published>
    <summary type="html">무거운 마음으로 시작하려 한다.   월 초에는 각종 공모전이 많다. 그리고, 몇 개의 작품을 각 공모전의 양식에 맞게 손보고 또 손보고.... 그렇게 완성된 원고를 보낸다.  대표적으로는 각종 방송사 (JTBC/ SBS문화재단.)와 MI드라마 공모전이 있고, 영화진흥위원회의 시나리오 공모전이 있다. 이후에 MBC, CJ, KBS 가 연속으로 있고 대한민국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oVD%2Fimage%2FlTADeRxmsfmUuv-2442HZEddbik.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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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7화. 살짝 설랬어 난- - 로맨스를 못 쓰는 작가가 로맨스에 빠지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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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06T09:00:08Z</updated>
    <published>2026-02-06T09:00:08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느덧 2025년의 마지막 날이다.  (지난 사실을 연재 주기에 맞게 올리는 글이기 때문에 시차가 있음을 한 번쯤 안내해 드리는 것이 친절이라고 생각하여 적어보았다.)  난 액땜을 어떻게나 완벽하게 했는지, 이틀 전 교통사고를 당해 입원 중이고 때문에 타 플랫폼에 연재 중인 작품의 스케줄에 심각한 타격을... 노트북도 못 챙겨 왔는데.  하지만 난 완벽주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oVD%2Fimage%2FrK00fBJAuRNbUw1BI24F2tSShwc.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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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6화. 그녀를 상상해 - 로맨스를 못 쓰는 작가가 로맨스에 빠지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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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03T07:00:02Z</updated>
    <published>2026-02-03T07:00:02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은 좀 짧다...    난 애초에 큰 걸 바라지 않았다.  얼추 그녀가 책을 읽는 중간중간, 자신에 대한 잡다한 이야기를 늘어놓을 때 그녀와 비슷한 연령대임을 추리할 수 있었고 비슷한 공감대와 사상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했었다. 그래서 남들보다 빨리 가까워질 수 있을 거라 생각했었다.  하지만 같은 극은 서로 밀어낸다는 걸 초등학교 과학시간에 배웠다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oVD%2Fimage%2FxwtYHzx_H61GQ4B-D4bMKgZO_KY.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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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5화. 진전이 없다. - 로맨스를 못 쓰는 작가가 로맨스에 빠지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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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30T07:00:02Z</updated>
    <published>2026-01-30T07:00:02Z</published>
    <summary type="html">말 그대로다.  그녀는 매일 방송을 &amp;nbsp;켜고 있고, 나는 매일 방송을 듣는다. 그녀가 읽어주는 책의 내용을 머릿속으로 상상하며...  아니다-  사실 내가 상상한 건 책의 내용이 아니라, 책을 읽어주는 그녀의 모습이었다. 그녀와의 수업 또한 진전이 없다. &amp;lsquo;포기했다&amp;rsquo;라는 표현이 맞을 듯하다. 그녀를 도와 공모전에 작품을 출품하게 하는 게 나의 목표였는데 그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oVD%2Fimage%2FsFBORciNjxDR00GX8ooisqn15Qw.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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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4화. 난 선생이고 넌 학생이야 - 로맨스를 못 쓰는 작가가 로맨스에 빠지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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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28T04:54:05Z</updated>
    <published>2026-01-27T07:00:01Z</published>
    <summary type="html">기약 없던 수업의 재개는 바로 오늘 다시 시작되었다.     12월 15일 월요일.    잠시 시간을 멈추고 얘기하자면 난 지금 이 글을 12월 12일에 쓰고 있다. 그리고 저 날짜와 요일까지 쓰고 딱- 중단했다가 이어 쓰려고 하는데, 만약 날짜와 요일이 변경되지 않는다면 그대로 얘길 이어갈 것이고 변경된다면 과감하게 이 글은 남겨둔 상태에서 다시 이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oVD%2Fimage%2FVLImilq65q2HAGKjatUDYWw9uyM.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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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3화. 결국 백기를 들어 - 로맨스를 못 쓰는 작가가 로맨스에 빠지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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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23T07:00:02Z</updated>
    <published>2026-01-23T07:00:02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 얘기다.  -그렇다  결국 백기를 든 사람은 나. 그리고 3일이 채 되지 않아 나는 그녀의 책방을 찾았다.  목 상태가 좋지 않다. 잦은 기침. 그리고 힘들어하는 그녀. 내가 며칠 안 와서 아팠던 걸까?라고 믿고 싶지만 참- 말도 안 되는...  &amp;ldquo;오늘 책 읽기가 많이 힘드네요-&amp;rdquo;  한숨을 반복적으로 쉬는 그녀를 위해 실시간 채팅을 통해 시동을 걸어주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oVD%2Fimage%2FeLRaScBDA2ymRzqnYz4OvtrRSXY.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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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2화. 그녀를 울려 - 로맨스를 못 쓰는 작가가 로맨스에 빠지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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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20T07:00:02Z</updated>
    <published>2026-01-20T07:00:02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난 사건 때문에 좋지 않은 마음을 정리하고, 다시 글 쓰기에 매진하고 있다.  - 괜찮은가?  서운함은 어느새 걱정으로 자리 잡았다. 내 반응 때문에 OO님이 글 쓰기에 흥미를 잃어버리지는 않을까?  난 나름의 대단한 원석을 찾은 기분이었는데, 스스로 빛을 내기를 거부하니 어떻게 해야 하나... 아니 어쩌면 그녀를 위한답시고 그녀와 함께하는 시간을 늘리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oVD%2Fimage%2FTs7ZKL5hnzmKO2MhiM9mevvFCyo.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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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1화. 오지랖. 그리고... - 로맨스를 못 쓰는 작가가 로맨스에 빠지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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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6T07:00:03Z</updated>
    <published>2026-01-16T07:00:03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nbsp;오지랖&amp;nbsp;:&amp;nbsp;순우리말로 웃옷이나 윗도리에 입는 겉옷의 앞자락을 뜻한다. 옷의 앞자락이 넓으면 몸이나 다른 옷을 넓게 겹으로 감싸게 되는데,&amp;nbsp;간섭할 필요도 없는 일에 주제넘게 간섭하는 사람을 비꼬는 말이다.&amp;nbsp;■   매번 그녀는 그녀의 방송에서 읽어주는 &amp;lsquo;글&amp;rsquo;에 대해 조심스럽다.  하나는 저작권 관련된 문제이고, 하나는 글을 선별하는 데 있어서 &amp;ldquo;재미없으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oVD%2Fimage%2FFbWYf0gEfbPRE0drRlI2ugr7yKQ.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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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0화. 내면의 네 명. - 로맨스를 못 쓰는 작가가 로맨스에 빠지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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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3T12:59:05Z</updated>
    <published>2026-01-13T12:59:05Z</published>
    <summary type="html">시작하기 전- 아, 공모전 준비하느라 오늘이 화요일인걸 깜박했다! 죄송합니다... 그래도 자정이 지나기 전에 알아버려서 너무나 다행스러운 순간이다.   글을 쓰는 손과 읽는 눈은 철저히 분리가 되어야 한다.  손은 작품을 써 내려가고, 눈은 몇 시간이 지난 뒤 작품을 냉정하게 바라본다. 주로 이럴 때 내면의 붕괴가 일어난다. 어떤 사람은 &amp;lsquo;신필&amp;rsquo; 아니냐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oVD%2Fimage%2Fj865RQNXbFbCLY8K9RgZeIODolE.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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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9화. 트리거 - 로맨스를 못 쓰는 작가가 로맨스에 빠지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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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09T07:00:03Z</updated>
    <published>2026-01-09T07:00:03Z</published>
    <summary type="html">■ 트리거(Trigger)는 총의 방아쇠라는 기본적인 의미에서 출발하여,&amp;nbsp;특정 사건이나 행동을 유발하거나 촉발하는 계기나 도화선을 뜻한다 ■   8화까지 읽으신 분들이라면, 연락처라도 좀 물어보고 하지... 하며, 작은 위로와 격려 그리고 응원을 보내주실 것 같다. 내가 너무 소극적이고 저 자세로 나오는 바람에 측은지심을 유발했을 것이리라.  [저는 아직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oVD%2Fimage%2Fd1Uv6QEys6WSE6Oov-N2rTxmBjc.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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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8화. 타로점 - 로맨스를 못 쓰는 작가가 로맨스에 빠지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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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06T07:25:51Z</updated>
    <published>2026-01-06T07:00:01Z</published>
    <summary type="html">■ 타로점은 78장의 특별한 카드를 사용하여 질문자의 현재 상황, 미래의 가능성, 심리 상태 등에 대한 통찰력과 조언을 얻는 점술 또는 심리 상담 기법으로, 카드의 상징적인 의미를 통해 미래를 예측하거나 스스로 답을 찾아가는 과정이며, 원래는 유럽에서 놀이용으로 사용되다 18세기 후반부터 점술용으로 발전했다.    밤 9시에 오픈하는 그녀의 달콤한 책방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oVD%2Fimage%2FpNNEaE46AunKv5txFH_i9Gr2aSE.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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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7화. 스토킹 - 로맨스를 못 쓰는 작가가 로맨스에 빠지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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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02T07:00:01Z</updated>
    <published>2026-01-02T07:00:01Z</published>
    <summary type="html">■ 스토킹 stalking : 상대방의 의도와는 상관없이, 고의적으로 쫓아다니면서 집요하게 정신적․신체적으로 괴롭히는 행위 ■   사람이 무언가에 빠지면, 집착의 눈이 슬며시 떠진다. 주로 열정을 타고난 사람들이 그러하며, 비단 열정이 없다 해도 다른 기운들이 그것들 대신하여 깨어날 때도 있다. (그래서 이 '열정'이란 놈에 대해 나중에 심도 있게 생각하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oVD%2Fimage%2F6-p8rlGIx_uBCBvSwIHuCROQaUM.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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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6화. 알면서 중독되고 있어.  난 어떻게 해...? - 로맨스를 못 쓰는 작가가 로맨스에 빠지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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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30T07:00:02Z</updated>
    <published>2025-12-30T07:00:02Z</published>
    <summary type="html">난 어렸을 때 이름만 대면 누구나 다 아는 L 이란 게임에 엄청난 현질을 한 적이 있다. 그래, 뭐 L이라고 하면 아는 사람들은 다 알겠지... -맞다. 난 린저씨였다.  게임 내에서 강함이란 곧 돈이며, 강한 캐릭터 주변에는 많은 사람들이 꼬인다. 물론 그들과 공식적인 오프라인의 만남을(주로 정모라고 불렀다) 가진 적은 없지만, 그렇기에 더욱 유명세를 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oVD%2Fimage%2FEu7dn4Ul38IqekGD8-7YM68HzDc.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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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5화. 첫 만남이 너무 달콤해 - 로맨스를 못 쓰는 작가가 로맨스에 빠지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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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27T11:47:07Z</updated>
    <published>2025-12-26T07:00:05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은 저녁에 미팅이 있었다.  때문에, 그녀에게 미리 연락을 했다.  &amp;lt;오늘은 미팅이 있어서 청취가 늦을 것 같아요. 보고 싶다고 울면 안 됩니다&amp;gt;  메시지를 보내고 잠깐 멈칫하고야 만다. 주워 담을 수 없는 메시지는 이미 이불킥 감이다.  왜 이렇게 보낸 거지? 그녀가 날 보고 싶어 할 것이라고 생각하는 건가? 난 그냥 수많은 청취자 중 한 명일 뿐인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oVD%2Fimage%2FHZP-ykzHV2eq76QSMWmF_6t20Gk.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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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4화. 일종의 사랑 - 로맨스를 못 쓰는 작가가 로맨스에 빠지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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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23T07:00:02Z</updated>
    <published>2025-12-23T07:00:02Z</published>
    <summary type="html">얼마 전, 한 티브이 경연 프로그램에서 &amp;lsquo;일종의 고백&amp;rsquo;을 노래한 이영훈 님이 직접 자신의 노래를 불렀다. 잔잔한 통기타의 멜로디와 가수의 감성 깊은 목소리로 녹여낸 이 걸작은 지금 나의 감정과 많이 닮아있다.  사랑은 언제나 내 마음대로 되지 않았고&amp;nbsp;또 마음은 말처럼 늘 쉽지 않았던 시절&amp;nbsp;......나를 속이며순간의 진심 같은 말로사랑한다고, 널 사랑한다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oVD%2Fimage%2FvZy1X3mL_f44iat_QmvF9lnHm4I.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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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화. 사랑해,근데 귀찮아.  그래도 날 떠나면 안 돼 - 로맨스를 못 쓰는 작가가 로맨스에 빠지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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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19T07:15:28Z</updated>
    <published>2025-12-19T07:00:03Z</published>
    <summary type="html">얼마 전, 우연인지 우연을 가장한 필연인지 뭔지 모를 사람이 다가왔다.    때문에 &amp;lsquo;다가왔다&amp;rsquo; 라기보다 &amp;lsquo;나타나 버렸다&amp;rsquo; 라는 필연적이지만, 당연한 의미의 표현이 나을지도 모르겠다.                                     안타깝지만 지금부터 시작될 이야기는 아직 오프라인으로 발전하기 못했기에 조심스러울 뿐이며, 이 글이 그녀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oVD%2Fimage%2FwCcGnbQ2FXZxev_Gs0Yy_T55v0A.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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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날로그와 디지털. - AI시대. 유토피아 인가 디스토피아 인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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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18T08:26:47Z</updated>
    <published>2025-12-18T07:00:09Z</published>
    <summary type="html">■ 아날로그와 디지털은 사전적 의미가 명확한 용어이지만, 이 글에서는 사라지는 것과 생겨나는 것을 빗대어 사용하겠다 ■     필자가 중학교 때는 '삐삐'라는 게 있었다.    저- 두루마리 휴지를 휘날리는 '뽀삐'    아니다-    삐삐다.    고등학교에 진학하자 PCS라는 것이 나왔고, 대학교를 다닐 땐 휴대폰이 일반화되었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oVD%2Fimage%2FnXjFhYPTbrDhG-VwYsvh5vd0nkk.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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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화. 나는 솔로! - 공개구혼 - - 로맨스를 못 쓰는 작가가 로맨스에 빠지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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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16T11:03:03Z</updated>
    <published>2025-12-16T07:00:02Z</published>
    <summary type="html">적잖은 나이에 사랑이란 거, 사치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앞서 얘기했듯, 나의 심장은 뜨겁기로 유명하다. 이 유명세를 아는 사람은 비단 &amp;lsquo;나 자신&amp;rsquo;으로 한정되어 있지만 사주에 불이 세 개나 있는 것으로만 보아도 궁금한 게 많고, 진취적이고, 열정적이다. 게다가 B형이다. 오, 물론 요즘 친구들은 혈액형이 아닌 MBTI를 선호하지만 비 과학적인 혈액형별 성격&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oVD%2Fimage%2F3eaypCYNn50jwwCsSgjG1BL2l4I.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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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2월. 음모론... - 응원할 것인가. 묻어버릴 것인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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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16T11:11:47Z</updated>
    <published>2025-12-16T03:54:54Z</published>
    <summary type="html">■ 음모론에 대해 [우연이나 구조적 문제로 설명될 수 있는 사건을, 의도적 또는 조직적인 &amp;lsquo;배후의 계획&amp;rsquo;으로 해석하는 사고의 틀]이라 정의하고 시작하겠다 ■   크리스마스가 얼마 남지 않았다.  기독교인들에게는 정말 죄송하지만, 예수님 생일인데 왜 빨간 날이냐, 내 생일도 아닌데 말이지, 하는 생각을 했던 철없던 시절도 있었다. 아, 솔직히 공감하지 않는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oVD%2Fimage%2FcpORWg33dCwJly3LoZtvg4EI1V4.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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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브런치 스토리, 첫사랑... - 우왕좌왕했다고... 그래도 잘했다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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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16T11:05:59Z</updated>
    <published>2025-12-12T11:44:07Z</published>
    <summary type="html">브런치 스토리는 나에게 있어, 악연이라면 악연이다.  시간을 지금으로부터 5년 전, 그러니까 2020년으로 돌려보자.&amp;nbsp;&amp;nbsp;한 여름, 교통사고가 크게 났다.&amp;nbsp;&amp;nbsp;상방신 뼈가 스물네 군데나 부러지고, 우측 대퇴부까지 골절돼 꽤 오랜 시간 병원 신세를 졌다. 그 무렵 우연히 브런치를 알게 됐고, 솔직히 할 것도 없고 남아도는 게 시간인지라 사고와 치유의 과정을 글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oVD%2Fimage%2FFXvL8qLmqfEYMDS6WT2_U808NMQ.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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