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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랑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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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어려움 시기를 겪고 있는 지극히 평범한 사람이고.. 평범한 삶을 살고 싶은 사람입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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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9-19T23:32:39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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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너의 사춘기를 증오한다 8 - 무뎌져 간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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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25T08:14:18Z</updated>
    <published>2024-10-25T08:14:18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일상을 살기 시작했다.  그동안 충격으로 쉬고 있던 집안일도 열심히 한다. 둘째 아이 공부도 열심히 봐주고 식사도 간식도 열심히 준비한다.  그러면  집안에 좀도둑이 든 것처럼 잠시 나갔다오면  반찬이 줄어있고 간식이 비어져 있고 개수대에 그릇이 더 들어가 있다.  오늘은 아침에 둘째아이 유부초밥을 싸면서 반찬통에 1인분 정도 더 싸놓았다.  저녁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oax%2Fimage%2FmWosqnDIyBAwkXtK5q_ZXTVAB3Q.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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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너의 사춘기를 증오한다 7 - 투명인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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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22T07:36:38Z</updated>
    <published>2024-10-22T07:36:38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릴적 투명인간에 대한 영화를 본 적 있다. 처음에는 재미로 투명인간을 즐기던 주인공이 점점 투명인간에 사로잡혀 고립되어  투명인간으로만 살게 되는 내용이었다. . . . 2024년 가을.. 나는 아들을 투명인간처럼 취급하며 살고 있다. 학교를 자퇴하고 은둔형 외톨이처럼 지내는 모습에 참다참다  서로 감정싸움이 오가던 날 새벽에 나는 쓴소리를 내뱉었고 아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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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너의 사춘기를 증오한다 6 - 불행과 동거하는 방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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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18T07:40:51Z</updated>
    <published>2024-10-18T01:55:24Z</published>
    <summary type="html">불행과 동거하는 방법  불행을 쳐다보지 마세요. 불행을 아는 척 하지 마세요. 불행의 소리에 귀기울이지도 마세요.  최대한 모른척 안보이는 척 안들리는 척 해야 불행이 지쳐서 나가떨어질 거예요.  그동안  죽지도 말고 생각하지도 말고 노력하지도 말고  그냥  살아남으세요.  . . .  그저께 새벽&amp;hellip; 아이는 말다툼을 하다 내 얼굴을 때렸다. &amp;ldquo;억&amp;rdquo;하는 소리</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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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너의 사춘기를 증오한다 5 - 누가 더 잔인한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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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08T04:47:50Z</updated>
    <published>2024-10-08T03:54:09Z</published>
    <summary type="html">추석연휴가 끝나고 통곡한 사건 이후 우리는 말 없이 살고 있다.  밤에 설거지와 뒷정리를 다하고 자러가면 늦은 오후부터 일어나 놀고 있던 아들은 부시럭거리며 부엌을 뒤지며 먹을 거리를 찾는다. 그리고 밤새 유튜브와 인터넷을 보며  낄낄거리며 아침을 맞이한다.  2024년.. 우리에게 잔인한 시간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  결국 아이가 자퇴했다는 사실을 양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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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너의 사춘기를 증오한다 4 - 등가교환의 법칙</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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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9-24T05:16:40Z</updated>
    <published>2024-09-24T04:23:38Z</published>
    <summary type="html">등가교환의 법칙 : 동일한 가치를 가지고 있는 두가지를 서로 교환한다는 뜻 . . . 취미생활로 소소히 주식활동을 하던 남편이  주말부터 들썩인다. 월요일 아침 비장한 각오로 출근하기에  왜그러냐고 물어봤더니  오늘은 주식장에 크게 들어갈 거란다. 물론 차트도 보고 공부도 하고  나름 생각이 있어서 그러는 거겠지만,  안하던 행동을 하기에 이유를 물어봤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oax%2Fimage%2FjU23vPv0cpiJqTa8CRlB_vl00x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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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너의 사춘기를 증오한다. (3) - 고립</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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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9-19T09:28:27Z</updated>
    <published>2024-09-19T09:28:27Z</published>
    <summary type="html">수시원서 결과가 벌써 나왔는지  며칠전 남편에게는 자식 합격 소식 전화가 걸려 왔다..  아무일 없는 듯 일상 안부를 전하는 끝에 지나가듯 말을 꺼낸다. 참, 아이가 원하는 대학에 갔다고.. 그냥 지나가는 소리처럼 말하지만 그 안엔 자랑, 뿌듯함, 설레임, 기대, 희망 등등 복잡 미묘한 감정들이 다 들어있다.  눈치없는 남편은 &amp;ldquo;잘됐네.&amp;rdquo; 한마디로 퉁친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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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너의 사춘기를 증오한다 2 - 학교 종소리와 블랙코미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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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9-13T05:24:04Z</updated>
    <published>2024-09-13T01:58:31Z</published>
    <summary type="html">따라라라 따라라라~~ 어김없이 50분이 되면 종은 울린다. 학교 종소리가 저렇게 컸던가.. 저렇게 정확했던가.. 저렇게.. 슬펐던가.  고공행진하던 집값은 코로나가 거의 끝나가자 무섭게 내려가기 시작했고 전세보증금을 내주지 못할까봐 겁이 난 주인아주머니는 들어오겠다는 사람이 나타나자 기한이 두달이나 남았음에도 나가라고 난리였다.  그렇게 쫓기듯이 급하게 집&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oax%2Fimage%2FIB3hXVJpYfOu5rXh99FTL4wBhIo.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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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너의 사춘기를 증오한다.  - 정신과 긴급 입원을 권유받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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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22T07:48:41Z</updated>
    <published>2024-09-11T03:08:25Z</published>
    <summary type="html">씨발년&amp;hellip;  현관문을 밀고 나왔다. 눈물이 차올랐지만 울지는 않았다. 나도 어느새&amp;hellip;  인생에서 억울한 일에 익숙해진 건지 언어폭력에 익숙해진 건지 욕에 무뎌진 건지.. 눈물이 흐르진 않았다.  네이버에서 검색하다 유튜브 동영상까지 훑어본  정신과 선생님 병원이 주변에 있다는 것을 봐두었다. 언젠가 아들 병원을 저리로 옮겨볼까 생각하고 있던 터였다. 그래, 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oax%2Fimage%2FSqFAbeiPO36NGzJqovxyLSNfVVk.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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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생에서의 큰 시련 - 어려움을 겪는다는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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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9-11T03:34:13Z</updated>
    <published>2021-05-13T04:27:55Z</published>
    <summary type="html">인생에서의 시련을 마주한다는 것은 참으로 힘든 일이다. 시련을 만나기 전과 시련을 만난 후의 인생은 다시는 돌아갈 수 없을 만큼 다르다.  인생에서의 큰 시련은 나를 더 성장시켰고 나를 더 인격적으로 성숙한 사람으로 만들었다. 나는 이제 쉽게 말하고 뱉지 않으며 다른 사람을 함부로 평가하지 않으려 한다. 행동할때 조심하며 좀더 지혜로운 판단을 하고자 노력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QTKdvzGcoeZpH6Q4zRrSDn9sdmI.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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