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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도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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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도전.하다 나는 내 삶을 살아내는 글을 쓴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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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9-20T03:30:52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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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 몸이 먼저 반응한 건강제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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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03T20:34:52Z</updated>
    <published>2025-07-20T22:02:03Z</published>
    <summary type="html">새로운 일을 시작해 보기로 마음먹고 나서, 정말 신기한 일이 벌어졌어요.  그냥 우연처럼 지나칠 수도 있었겠지만, 제게는 큰 확신을 안겨준 경험이었습니다. &amp;ldquo;나만 잘하면 돼.&amp;rdquo;  이 제품을 한 번이라도 써본 사람이라면 분명히 다시 찾게 될 거라는 믿음이 생겼어요.  오늘은 그 이야기를 해보려고 합니다.  입안 염증으로 시작된 우왕좌왕 올해 5월, 하프 마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ohC%2Fimage%2FT-GXBSNZU5Vnn4u6cgRh2p9QzP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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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상에서 사소한 일로 폭탄이 터져버렸다.&amp;nbsp; - 폭탄이라 말하며 대화의 부재로 인한 오해의 소용돌이라 읽는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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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12T21:42:15Z</updated>
    <published>2025-07-12T17:07:21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 영화'라는 드라마를 보고 있다. 시한부이자 배우를 꿈꾸는 주인공 '다음'과 시한부 어머니가 있었던 영화감독 주인공 '제하'. 둘의 이야기는 서로의 필요에 의해 시작되었다.  시한부 어머니에 대한 그리움이 남은 영화감독 제하는&amp;nbsp;시한부에 자문을 해줄 시한부 환자인 배우 다음을 만나게 된다. 배우를 꿈꿨던 시한부 다음은 그런 제하의 시나리오 작업을 도와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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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왜 나라는 존재를 남기고 싶은 걸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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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04T16:00:03Z</updated>
    <published>2025-07-04T16:00:03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릴 적 이런 말을 들은 적이 있다. &amp;quot;호랑이는 죽어서 가죽을 남기고 사람은 죽어서 이름을 남긴다.&amp;quot; (구글에서 찾아보니 '호사유피 인사유명(虎死留皮 人死留名)'이라는 고사성어였다.) 이 말이 왜인지 모르게 마음 한편에 자리 잡혀 있었다.  나도 나의 이름을 남기는 사람이 되고 싶었다. 어릴 적에는 단순히 유명한 사람이 되고 싶었다. 위인전에 등장하는 이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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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또다시 백수가 된다..  - 백수만 4번째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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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04T14:28:45Z</updated>
    <published>2025-07-04T14:26:19Z</published>
    <summary type="html">7월이 시작되면&amp;nbsp;또다시 나는 백수가 된다. 벌써 백수만 4번째다. 뉴질랜드에서 한번, 한국에서 두번, 백수인채로 영국에 와서&amp;nbsp;영국에서 다시&amp;nbsp;한번. 백수만 4번째가 되어가니 슬슬 백수가 익숙해진다. 맨 처음에는 마냥 두렵고 내가 과연 이 사회에서 살아남을 수 있을까 했는데 15년이 지나고 보니 나는 아주 어엿한 성인으로써 잘 살아나아가고 있었다. 대학교 졸업</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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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별이란 - 다시 보진 못하지만 어딘가에 살아있을 것만 같은 그리움으로 남는 듯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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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30T19:00:15Z</updated>
    <published>2025-06-30T18:52:52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릴 적 왕래가 잦았던 이모부가 쓰러지셨다.사촌 동생은 하늘나라로 건지 어느덧 10주년 되었다.둘 다 뇌질환에 의해 쓰러졌다..남은 사촌동생들이 신경 쓰인다. 이미 서른 중반의 성인이지만 10년 전에 겪었던 아픔은 쉽게 나아지지 않는다. 나는 여전히 사촌동생을 생각하는 것만으로도 눈물 나는데 가족이라면 오죽할까. 서핑도 함께 한 추억이 있어 좋아했지만</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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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택배가 오지 않는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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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12T22:48:06Z</updated>
    <published>2025-06-12T15:37:27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즘 나는 한창 러닝을 하고 있다. 그런 와중에 가지고 있던 시계나 측정 기기들이 하나씩 오류를 내기 시작했다. 사실 러닝을 하기 전부터 시계에 관심이 많았다. 그중 하나가 '가민(Garmin)'이었고, 러닝을 하면서 자연스럽게 포러너 965와 265 모델을 알게 되었다. 이미 무충전식 지샥 시계를 만보계 용도로 샀던 터라, 더 이상의 지출은 무리였다. 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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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amp;lsquo;원래 이런 사람이야&amp;rsquo;라는 말을 싫어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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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12T23:19:49Z</updated>
    <published>2025-06-06T14:07:49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squo;나는 원래 이런 사람이야.&amp;rsquo; 이 말을 들을 때마다 나는 숨이 막히는 듯한 답답함을 느낀다.&amp;nbsp;그 말이 그 사람의 전부는 아닐 수도 있지만, 나는 그 말속에서 성장의 가능성을 스스로 닫아버리는 고집을 본다.  &amp;lsquo;나는 이런 사람이야&amp;rsquo;라는 자기 이해와&amp;nbsp;&amp;lsquo;나는 원래 이런 사람이야&amp;rsquo;라는 자기 고착은 다르다.  나는 스스로에게 묻곤 한다. &amp;ldquo;원래의 나를 내가 어떻게</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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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기개발을&amp;nbsp;그만두었다 - 더 나아지기보다, 나로 있는 삶을 선택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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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29T19:40:28Z</updated>
    <published>2025-05-29T13:52:47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에게 자기개발은 불안을 안정감으로 바꾸기 위한 노력이었다.&amp;nbsp;그렇다고 해서 삶이 드라마틱하게 바뀐 건 아니다.&amp;nbsp;그저 서서히, 천천히 삶이 정제되어갔다.  처음엔 단지 나를 더 사랑하기 위해 시작했던 일이라는 걸, 사실 얼마 전에서야 알게 되었다.&amp;nbsp;그땐 왜 그렇게 책을 읽고, 일찍 일어나고, 자기 확언과 명상을 습관처럼 했을까?&amp;nbsp;남들이 &amp;quot;이렇게 해서 삶이 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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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시작도 하지 않고 포기했던 나에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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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23T11:35:54Z</updated>
    <published>2025-05-23T10:50:02Z</published>
    <summary type="html">잊고 있던 꿈이 떠올랐다.  정확히 말하면, 그 꿈은 매번 불쑥 떠올랐다. 하지만 나는 그것을 &amp;lsquo;허상&amp;rsquo;이라 치부하거나 애써 외면해왔다. 나는 그런 자질이 없다고, 세상이 두려워서 못하겠다고, 부정하며 덮어두었다.  요즘, 나를 깊이 들여다보는 시간을 가지다 보니 그 꿈이 다시 떠올랐다. 잊을 만하면 불쑥 찾아오는 마음. 이번엔 외면하지 않기로 했다.  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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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하프 마라톤을 완주했다.  - New PR 달성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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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12T10:53:30Z</updated>
    <published>2025-05-12T09:01:55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5년 5월 10일 토요일 나는 윈저(Windsor)에서 열린 하프 마라톤을 완주했다. 예상 시간보다 무려 30분이나 일찍 들어왔다.  4월 19일, 대회를 대비해 혼자 22.1km를 뛰었을 땐 정말 최악이었다. 인간이 할 짓이 아니라고 느낄 정도로 힘들었다. 중간 급수대도, 에너지 젤도, 물도 없이 무작정 달렸기 때문이다. 처음 8km까지는 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ohC%2Fimage%2FL4AxtoI-GkAVJ1R8gDXzY_Cz0G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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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하프 마라톤을 앞두고 몸에 이상이 생겼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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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10T11:05:09Z</updated>
    <published>2025-05-11T12:06:21Z</published>
    <summary type="html">평소에 아주 얕게 신경 쓰였던 혀 아래 통증이 갑자기 심해졌다. 당황스러웠다. &amp;lsquo;이부프로펜을 먹으면 좀 나아질까?&amp;rsquo; 했지만, 통증만 잡혔을 뿐 괜찮아지지 않았다. 덜컥 겁이 났다. 런던까지 와서 사소한 질병이 아닌 큰 병에 걸리는 건 아닐까 두려웠다.  약국으로 향했다. 간단한 질병이라면 약국에서도 처방을 받을 수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약사는 자신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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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이를 탓하지 않기로 했다 - 하프 마라톤을 앞두고 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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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04T00:36:42Z</updated>
    <published>2025-05-04T00:00:26Z</published>
    <summary type="html">하프 마라톤을 앞두고 있다. 20대 중반의 나는 10km 마라톤을 겨우 완주했었다.&amp;nbsp;지금은 34살, 곧 35살이다.&amp;nbsp;나이에 노화의 의미를 두려는 건 아니다.  다만, 이전의 나보다 더 나은 성취를 하고 있다는 사실을 기록하다 보니&amp;nbsp;시간과 함께 나이도 기준이 될 수밖에 없었다.  사람들은 흔히 말한다.&amp;nbsp;나이가 들면 예전처럼 못한다고.  나는 그 말에 일부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ohC%2Fimage%2Fw02IZmJgVS35pD9bzAyUgAQJ08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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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취향을 넘어, 나를 이해하는 방법 - 과연 '돈'과 '시간'만으로 나를 찾을 수 있을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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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30T03:31:02Z</updated>
    <published>2025-04-30T01:00:21Z</published>
    <summary type="html">진짜 '나'를 찾는 방법 &amp;quot;진짜 '나'를 찾으려면 &amp;quot;내가 시간과 돈을 어디에 쓰는지를 보라.&amp;quot; 이 말에는 일리가 있다.&amp;nbsp;하지만 과연 '돈'과 '시간'만으로 나를 찾을 수 있을까?  나는 전자기기, 운동화, 책, 운동기구, 요리 도구, 와인, 위스키, 가방, 옷 등에 돈을 쓴다.&amp;nbsp;갖고 싶거나 필요한 물건은 미리 찾아본다.  1차원적으로 보면, 내가 무엇을 좋</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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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왜 만년필을 사랑하게 되었을까 - 삶 속에서 내가 나에게 주는 황홀한 순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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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29T21:46:02Z</updated>
    <published>2025-04-29T16:19:15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의 여행과 만년필 작년부터 본격적으로, 나는 만년필을 나의 여행 기념품으로 삼기 시작했다. 일본에서는 Sailor, 프랑스에서는 Recife, 이탈리아에서는 Montegrappa 만년필을 구매했다.  좋은 브랜드를 사고 싶었지만, 주머니 사정을 고려해 100유로 이하라는 나만의 기준을 세워 구매했다. 비싼 만년필을 사면 괜히 모셔두게 될까 봐, 편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ohC%2Fimage%2Fbwl3vy8psPFO7Mus1L3x9qfsqh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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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브런치 작가가 되다 - 가볍게 툭툭 시도하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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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28T20:59:12Z</updated>
    <published>2025-04-28T13:49:16Z</published>
    <summary type="html">브런치 작가로 승인되었다.나에게 브런치 작가라는 타이틀은 생각보다 크게 의미가 있었다.5년 전, 브런치를 처음 알게 되었을 때,나도 글을 쓰는 사람이 되고 싶었다.그래서 글을 써서 신청했지만, 왠걸...다들 쉽게 승인받는다는 브런치 작가에 나는 승인이 나지 않았다.2020년과 2021년에 썼던 글이 아직 저장되어 있는데,5년이 지난 이번 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ohC%2Fimage%2F-rUluTlRNc3HusMkEYuA2i4ldFM"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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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라는 사람을 나는 누구로 소개해야 할까  - 도전하는 사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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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29T16:50:58Z</updated>
    <published>2025-04-28T09:23:15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나라는 사람에 대한 정체성이 다양하다. 없다면 디깅을 하며 찾아내는 재미라도 있는데 너무 많아 더 고민이다.  한국인이지만 뉴질랜드 이민자이다. 그래서 코위, 코리안키위이다.  90년생이라 백마이자 야생마라고 불리며 자랐다. 그래서 그런지 자유분방함을 추구한다. 그러나 나는 한 곳에 자리 잡아 오래 버티는 차분함과 안정감을 타고났다. 별명이 보노보노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ohC%2Fimage%2FoOQOp07wTnKIIoxf8LROpih05EI"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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