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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무지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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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nugury96</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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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무지개의 브런치입니다. 아이를 키우며 겪게 된 에피소드와 함께 한 여자로써의 삶의 이야기를 쓰고 있습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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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9-23T04:43:34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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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세상에 혼자 남겨진다는 것. - 엄마와 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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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2-05T11:04:21Z</updated>
    <published>2020-11-24T06:06:54Z</published>
    <summary type="html">엄마에게 전화를 했다. 전화기 너머로 들려오는 엄마의 목소리는 심상치 않았다. 하지만, 엄마는 괜찮다고 했지만, 느낌이란 속일 수 없는 일.. 엄마는 항상 &amp;lsquo;괜찮다&amp;rsquo;고 하신다. 발목을 삐끗하여 다니지 못해도 &amp;lsquo;괜찮다&amp;rsquo;, 어디가 아파도 &amp;lsquo;괜찮다&amp;rsquo; 그렇기에 엄마의 &amp;lsquo;괜찮다&amp;rsquo;는 말을 믿지 않지만, 반대로 항상 듣는 말이여서인지 어쩔 때는 나의 판단으로 그냥 &amp;lsquo;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pHX%2Fimage%2FpH6mamXTbsp-An0rTFEP2Nxqnb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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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딸인 줄 알았어요 - 어머님의 입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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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18T13:47:07Z</updated>
    <published>2020-10-09T04:07:30Z</published>
    <summary type="html">무릎과 허리가 아프셨던 어머님. 수술을 해야 한다는 의사 선생님의 말씀에도 어머님은 수술을 차일피일 미루셨다. 그 이유는 몸이 불편한 아버님 때문이셨다. 어머님이 수술을 하시고 나면 아버님이 집에 혼자 있으셔야 했기 때문이다.       그러던 중, 둘째 이모님이 먼저 허리 수술을 하셨는데, &amp;lsquo;왜 진작 이 수술을 하지 않았는지 모르겠다&amp;rsquo;고 하셨다. 이런 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pHX%2Fimage%2FJsmoC9nEfaqtJCbFsolxSprT8f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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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시어머님이 네 분 있어요! - 시어머님이 네 분이라 좋은 점과 나쁜 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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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2T08:08:11Z</updated>
    <published>2020-09-18T02:13:40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머님은 본인의 언니들, 동생을 잘 챙기셨다. 남편 말로는 아버님이 아프지 않으셨을 때는 더 이모님들의 일을 많이 살펴주셨다고 한다. 그래서인지 어머님은 명절이면 근처에 사는 이모님들을 자주 부르신다. 이모님들은 혼자 오시기보다 본인들의 딸들까지 데리고 오신다.   그렇게 모든 사람들이 모이면, 그중 유일한 며느리는 한 명! 그 한 명이 바로 나다! 그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pHX%2Fimage%2FW3zK75nWV8a4i3wP47p5mHR403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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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머님이 사과를 하셨다. - 새로운 시작을 꿈꾸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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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2T08:07:40Z</updated>
    <published>2020-09-04T01:18:04Z</published>
    <summary type="html">신호음이 울렸다. 어머님이 전화를 받으셨다.      나: 어머님.. 저예요 어머니: 미선이냐?  나: 네.. 잘 지내셨어요? 어머니: 그래.. 나는 네가 전화 안 할 줄 알았다. 나: 제가 왜 전화를 안 해요. 그냥 시간이 필요했어요..        어머님의 말투는 어느 때보다 부드러웠다. 나: 어머님.. 제가 어머님께 소리를 지른 것 잘못했어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pHX%2Fimage%2FJ1PED9-qIKJtFSGh6UAfQqn1h2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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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형님이 인연을 끊자고 했다. - 3세 판의 게임은 끝났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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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2T08:06:37Z</updated>
    <published>2020-08-28T01:29:26Z</published>
    <summary type="html">손이 부들부들 떨렸다!!!  왜 어머님은 내가 그렇게 싫어하는 일을 하실까?? 사돈에게 전화를 거는 것을 그리 쉽게 하실 수 있는 어머님이 정말 이해가 가지 않았다!! 가위바위보도 3세 판이면 게임을 종료하듯, 나도 이제 어머님과 끝장을 볼 것이다!! 더 이상 참으면 내가 미쳐버릴 것만 같았다!!!      전화벨이 울리고 어머님이 전화를 받으셨다. 싸늘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pHX%2Fimage%2F6kBVPXej6K8Z_YT6grlbpZJqo3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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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돈 우리딸 좀 보내주세요. - 큰 일은 작은 일부터 시작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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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4T23:01:52Z</updated>
    <published>2020-08-21T02:03:19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머님은 명절에 나를 집에 보내주시지 않는다. 아니다. 보내주시지 않는 게 아니라 형님들을 다보고 나서야 보내주신다는 말이 맞는 말이다. 그날도 마찬가지였다.        큰형님의 남편인 큰아주버님은 맏아들이다. 큰형님의 시어머님이 몇 년 전에 돌아가셨기에 큰형님은 큰며느리로써 시댁에서 제사를 지내고 오신다. 그리고나서 형님은 시누이들이 친정집에 올때까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pHX%2Fimage%2Fog6yGne3rbFrraXvM-eg1M2KqI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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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딸과 며느리사이 - 언제나 딸을 선택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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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4T23:01:53Z</updated>
    <published>2020-08-14T01:59:02Z</published>
    <summary type="html">열심히 돈을 모아 새 아파트에 이사를 가게 되었다. 대출은 있지만, 우리는 우리의 보금자리가 생긴 것에 너무 행복했다. 그리고 새 아파트가 아니던가?  그렇게 이사를 준비하는 중! 전화벨이 울렸다! 어머니다! 어머니: 미선야.. 나다. 너 이사 가지? 이사 준비는 잘 되어 가냐? 나: 아..네 어머니 어머니: 미선야, 엄마한테 너가 지금 살고 아래층 집 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pHX%2Fimage%2Fq9RE1BL5leVSVuGwnRSGP8CRk0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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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최소한의 예의란? - 남편을 낳고 만세를 세 번 부른 시어머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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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18T13:57:19Z</updated>
    <published>2020-08-03T03:55:09Z</published>
    <summary type="html">남편은 딸딸 아들인 가정에서 태어났다. 남편의 친할머니는 아들을 못 낳는다며 어머니를 많이 구박하셨단다. 그래서 어머님은 &amp;lsquo;나는 꼭 아들을 날 거야&amp;rsquo; 생각을 하셨단다. 그래서 가정형편이 넉넉지 않음에도 자식을 3명을 낳으셨다. 막내아들을 낳을 때, 어머니는 크게 &amp;ldquo;만세! 만세! 만세!&amp;rdquo; 삼세 창을 하셨단다.  어머님의 그런 아들에 대한 사랑은 유난했었나 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pHX%2Fimage%2F1EsckiMmMkYAluJxcsrpT-fmbT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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