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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네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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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mindexplorer36</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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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무의식 여행자. 살면서 가장 가치 있었던 무의식 여행에 대한 이야기를 쓰는 사람. 여행도구로는 정신과 상담, 꿈분석, 정신과 진료 과정 녹음, 불교공부 등을 활용했습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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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9-22T05:27:44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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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블로그라는 또 다른 세계 - [5부: 성장] 내 인생의 마지막 공부, 불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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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30T21:00:07Z</updated>
    <published>2025-10-30T21:00:07Z</published>
    <summary type="html">에필로그  Mind Architect : 네이버 블로그  현재 저는 &amp;lsquo;네오83&amp;rsquo;이라는 활동명으로 &amp;lsquo;Mind Architect&amp;rsquo; 블로그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이 블로그는 마음 건강에 대한 이야기들을 중심으로 이어져 왔고, 지금 이 책이 나오기까지 큰 디딤돌 역할을 해주었습니다. 책을 내고 싶은 마음은 오래전부터 있었지만 선뜻 용기가 나지 않아 우선 블로그에</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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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늘 딱 하루만 사는 하루살이 인생입니다 - [5부: 성장] 내 인생의 마지막 공부, 불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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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9T21:00:04Z</updated>
    <published>2025-10-29T21:00:04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여전히 불안하십니까?&amp;quot; 라고 누군가 내게 묻는다면 나는 &amp;quot;네, 저는 여전히 불안합니다.&amp;quot;라고 대답할 것이다.  &amp;quot;그래서, 죽고 싶나요?&amp;quot; 라고 누군가 내게 묻는다면 나는 &amp;quot;아뇨, 저는 살기로 선택했습니다.&amp;quot;라고 말할 것이다.  미래가 불확실한 건 진리.  불안에서 벗어나게 할, 혹은 고통에서 벗어나게 할, 절대적인 무언가가 있을 거라 생각하지 않는다. 심</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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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가장 황당했던 부처님의 가르침은? - [5부: 성장] 내 인생의 마지막 공부, 불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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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8T21:00:04Z</updated>
    <published>2025-10-28T21:00:04Z</published>
    <summary type="html">※ 진리라는 것은과거로부터 전승되어온 윤리, 도덕, 관습, 습관, 경전, 계율들로 근거해서 '이것이 진리다.'라고 검증할 수 없습니다. 이 글은 불교의 대승 사상 핵심을 설명하기 위해 적은 글이며 윤리적인 삶, 도덕적인 삶의 당위성에 대해 적은 글이 아님을 미리 밝혀 둡니다.  중생 1&amp;gt; 제 짐(고통)이 너무 무겁습니다. 어떻게 해야 되나요? 부처님&amp;gt; 다른</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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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낙숫물이 바위를 뚫을 때까지 - [5부: 성장] 내 인생의 마지막 공부, 불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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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7T21:00:04Z</updated>
    <published>2025-10-27T21:00:04Z</published>
    <summary type="html">꾸준한 행위의 중요성  0.1g 도 축적되지 않는 영어 공부에 회의감을 느낄 때쯤 예전에 어느 분이 매일 하는 영어 공부를 콩나물의 성장으로 비유한 적이 있다. '매일 하는 영어 공부의 중요성'을 피력하는 온갖 감언이설 중 나는 단연 으뜸으로 꼽는다.  콩나물시루에 콩나물을 키워보면 물을 주는 족족 그대로 물이 빠진다. 물을 머금고 있지 않아 '이래가지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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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주변 사람들에게 내 얘기를 한다는 것 - [5부: 성장] 내 인생의 마지막 공부, 불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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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6T21:00:08Z</updated>
    <published>2025-10-26T21:00:08Z</published>
    <summary type="html">개인상담&amp;nbsp;vs&amp;nbsp;집단상담  A 정신과 의사&amp;gt; 네오 님은 정신과 다니는 게 바람직한 거 같지 않아요. 정신과 다니지 마시고 주변 사람들하고 함께 고민하고 마음을 터놓고 지내세요. ​ A 정신과 의사는 과거 정신과 주치의 배우자분으로 같은 정신과 의사였다. 치료 종결 2년 전이었다. 주치의의 권유로 A 정신과 의사를 만나게 되었고 이런저런 얘기를 하다가 그분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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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 문제를 바라보는 나의 관점: 지금 이대로 괜찮다 - [5부: 성장] 내 인생의 마지막 공부, 불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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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5T21:00:09Z</updated>
    <published>2025-10-25T21:00:09Z</published>
    <summary type="html">80%&amp;nbsp;기능하는 삶  지인 A&amp;gt; 네오샘, 우리 계하나 할래요?  지인 B&amp;gt; 맞아요 샘, 우리 계 만들어요.  나(네오)&amp;gt; (&amp;hellip;) 나 샘들 오래 보고 싶거든요.  (중략)  지인 A&amp;gt; 다음에 만날 때 ○○샘도 부를까요? 계속 보고 싶다 하셨잖아요?  나(네오)&amp;gt; 보고 싶은데 그리워하는 게 좋아요.^^  지인 A&amp;gt; 네??!! ㅋㅋㅋㅋㅋ  지인 B&amp;gt; 네오샘 불편</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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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연은 나의 최고의 스승: 왜 사느냐 묻는 당신에게 - [5부: 성장] 내 인생의 마지막 공부, 불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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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4T21:00:04Z</updated>
    <published>2025-10-24T21:00:04Z</published>
    <summary type="html">예전에 아름드리 큰 나무를 보며 '와, 멋지다!'라고감탄한 적이 있었다. 위에서부터 시선을 타고 내려오다 나무 밑에 있는 세잎 클로버와 이름 모를 풀들이 보였다. ​ '응...?' ​ 사람들의 시선을 한몸에 받는 큰 나무와 눈길 한 번 받지 못하는 이름 없는 풀들이 함께 있는 모습을 보며 이런 생각이 들었다.  '너희들은 차별 없이 타고남에 불평불만 없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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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람이 변한다는 것: 마음에도 관성의 법칙이 있다 - [5부: 성장] 내 인생의 마지막 공부, 불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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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3T21:00:09Z</updated>
    <published>2025-10-23T21:00:09Z</published>
    <summary type="html">※ 관성의 법칙: 뉴턴의 운동 법칙 중 제1법칙. 관성의 법칙은 외부에서 힘이 가해지지 않는 한 모든 물체는 자기의 상태를 그대로 유지하려고 하는 것을 말한다.  물체에만 관성이 있는 것이 아니라 사람의 마음에도 관성의 법칙이 적용된다고 생각한다. 담배를 습관적으로 피우는 사람은 담배를 피우는 '자기 상태를 그대로 유지'하려 한다. (쉽다. 자연스럽다. 익</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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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붓다의 정신 치료법]&amp;nbsp;자각이 변화를 가져온다 - [5부: 성장] 내 인생의 마지막 공부, 불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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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2T21:00:09Z</updated>
    <published>2025-10-22T21:00:09Z</published>
    <summary type="html">'불교의 정신 치료법'이라고 하지 않고 굳이 '붓다의 정신 치료법'이라고 한 이유는 부처님께서는 자신이 깨달은 바를 '종교화'시키지 않았기 때문이다. ​불교라는 미명 하에 주변에서 쉽게 관찰되는 복을 비는 행위나 종교적 행위처럼 보이는 것은 본래 붓다의 가르침이 아니다. 이는 불교가 전파되면서 변질되어 갔거나 그 나라의 독특한 문화와 결합하면서 보이는 양상</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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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결국엔 우리 모두 혼자 - [5부: 성장] 내 인생의 마지막 공부, 불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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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1T21:00:06Z</updated>
    <published>2025-10-21T21:00:06Z</published>
    <summary type="html">자등명自燈明 법등명法燈明  自 : 스스로 자​ 燈 : 등불 등​ 明 : 밝을 명​ ​ ▶ 자등명: 스스로를 등불로 삼고 자기를 의지하라. ​ 法 : 법 법(진리=사실) 燈 : 등불 등​ 明 : 밝을 명 ​ ▶ 법등명: 진리를 등불로 삼고 진리에 의지하라.  &amp;quot;너희들은 저마다 자기 자신을 등불로 삼고 자기를 의지하라. 또한 진리를 등불로 삼고 진리를 의지하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pfh%2Fimage%2FicjazqmohB-arKs_9FeRyJsk7i4.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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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살사고에 대응하는 두 사람의 관점 - [5부: 성장] 내 인생의 마지막 공부, 불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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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0T21:00:05Z</updated>
    <published>2025-10-20T21:00:05Z</published>
    <summary type="html">[정신과 주치의&amp;nbsp;vs&amp;nbsp;법륜스님]  일상에서 만나는 사람들에게는 차마 할 수 없는 죽고 싶다는 뻔한 말 주치의에게는 수도 없이 했다. 주치의는 한 번도 내게 죽으면 안 된다는 둥, 생명은 소중하다는 둥, 그런 식의 뻔한 말을 하지 않았다. 그렇게 얘기했다면 아마 나는 더 죽고 싶었을 것이다.  주치의는 신화, 과학, 의학, 심리학, 종교, 철학, 영화 등 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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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잊어라! 당신이 과거에 어떻게 살았든 간에 - [5부: 성장] 내 인생의 마지막 공부, 불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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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19T21:00:15Z</updated>
    <published>2025-10-19T21:00:15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t;중2&amp;gt;&amp;nbsp;등굣길 아침 ​ 골목 모퉁이에서 어떤 아저씨가 갑자기 튀어나왔다. ​ 아저씨&amp;gt; 학생! ○○은행 가는 길 알아? ​ 나&amp;gt; 네. 이쪽... 저 따라오시면 돼요. ​ 이 아저씨 갑자기 교복 입은 내 엉덩이를 움켜잡았다. ​ 나&amp;gt; 왜 이러세요! ​ 놀란 나는 순간 아저씨 멱살을 잡아버렸고 내 돌발 행동에 흠칫 놀란 아저씨는 ​ 아저씨&amp;gt; 아.. 학생...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pfh%2Fimage%2Foye0P7h_fjSmlJAap7eFr25FTuU.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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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랜 질문에 대한 해답 - [5부: 성장] 내 인생의 마지막 공부, 불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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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18T21:41:39Z</updated>
    <published>2025-10-18T21:41:39Z</published>
    <summary type="html">10대 시절 친구들이 시험 문제의 정답을 찾고 있을 때 나는 '나는 누구인가?'라는 내 질문에 대한 해답을 찾고 있었다.  20대 시절 나를 사랑하는 법을 몰라 헤매고 있는 내게 내가 만난 심리상담사들은 하나같이 똑같은 말을 했다.  &amp;quot;자신을 사랑하세요.&amp;quot; ​ 그들은 왜 짠 듯이 똑같은 말을 내게 하는가. ​ 그래서 나는 '자기를 사랑한다는 게 도대체 뭐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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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릴 때 상처일수록 치료가 어려운 이유 - [5부: 성장] 내 인생의 마지막 공부, 불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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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17T21:00:09Z</updated>
    <published>2025-10-17T21:00:09Z</published>
    <summary type="html">심리학, 정신의학에서는 어릴 때 경험을 매우 중요시 여긴다. 법륜스님께서도 태교와 3살까지 양육을 엄청나게 강조하신다. 왜 어릴 때 상처를 중요하게 여길까? 내가 겪은 경험을 비교해 가며 이 물음에 답을 하고자 한다.  1. 어린 시절 경험 - 방임과 학대, 유기 경험, 가정 불화, 아빠의 신체적 폭력과 위협, 엄마의 정서적 학대 - 심리적 손상: 100%</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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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법륜스님과의 인연 - [5부: 성장] 내 인생의 마지막 공부, 불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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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16T19:59:22Z</updated>
    <published>2025-10-16T19:58:31Z</published>
    <summary type="html">2019년.  심리상담사로 직업 전환을 했다. 그 당시 상담에 도움을 받기 위해 영역 불문, 다방면의 오프 강연을 찾아다니며 듣고 있었다. 법륜스님 명성은 익히 들어 알고 있었지만 나에겐 단지 '유명하신 분'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니었다. 당시 내가 살고 있는 지역에 '법륜스님 즉문즉설' 강연이 예정 되어 있었고 호기심 반, 공부목적 반으로 참석을 하게 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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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무엇이 우리 눈과 귀를 멀게 하는가? - [5부: 성장] 내 인생의 마지막 공부, 불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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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15T20:54:10Z</updated>
    <published>2025-10-15T20:54:10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t;물은 중력의 법칙에 따라 위에서 아래로 흐른다.&amp;gt; ​ 이 팩트에 반박하실 분이 있을까.  불교는 복잡해 보이는 인간 정신 작동 원리를 그 어떤 심리학적 이론보다 명쾌하게, 분명하게, 군더더기 없이, 설명한다. &amp;nbsp;법륜스님 법문의 핵심은​ '자연'에 기반을 두고 있고 괴로움에서 벗어나는 핵심은 '남 탓' 이 아닌 '나를 돌아 보게 하는 것'에 있다.  260</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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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정신과를 안 다니고 살 순 없는 걸까? - [5부: 성장] 내 인생의 마지막 공부, 불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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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14T20:26:38Z</updated>
    <published>2025-10-14T20:26:38Z</published>
    <summary type="html">My life is so simple.  기본적으로 나는 단순함을 지향한다.  복잡한 것을 싫어하고 번다한 것도 딱 질색이다. 골치 아픈 이론과 썰도 이젠 그만 듣고 싶다. 공부도 그만하고 싶고, 책도 그만 보고 싶다. 다시 태어날 수도 없고, 나는 늙고 언젠간 죽는다.  진리는 단순하다고 했던가?  불교가 그랬다.  내가 정신과 의사 대신 불교를 치료법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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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빨간약 vs 파란약, 내가 먹은 약은? - [5부: 성장] 내 인생의 마지막 공부, 불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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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14T00:23:35Z</updated>
    <published>2025-10-14T00:22:20Z</published>
    <summary type="html">만약 내가 신체적, 심리적으로 건강하게 태어났더라면, (나는 약한 체력과 신경 쇠약을 디폴트 값으로 타고났다.) 부모의 양육 방식이 훌륭했다면, 물질적으로 풍요로운 환경이었다면, 자라면서 좋은 어른을 만났더라면, 만약 그랬다면 나는 내가 살고 있는 세상에 대해 한 번도 의심을 품어보지 않았을 것이다.  이상 세계에 대한 동경이든 내가 살고 있는 세상에 대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pfh%2Fimage%2FuyAU5P-NE83xZhAs2aXPuKtYkOs.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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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태어나시겠습니까? - [5부: 성장]내 인생의 마지막 공부, 불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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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12T18:50:39Z</updated>
    <published>2025-10-11T20:00:02Z</published>
    <summary type="html">만약 태어남에 있어 선택권이 있었다면 나는 한 치의 망설임도 없이 &amp;ldquo;아니&amp;rdquo;라고 했을 것이다. 행복할 때든 불행했을 때든 그 생각은 지금도 변함이 없다.   피투성(被投性, thrownness) ; 내 의사와 상관없이 이 세상에 내던져진 존재.   그래, 나는 내던져진 존재다.  태어나 보니 자본주의 체제의 대한민국.  내 부모는 이 나라 새마을 운동의 주역</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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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쉬는 글)&amp;nbsp;나는 주치의의 의술로 치료되지 않았다&amp;nbsp;</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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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05T20:40:41Z</updated>
    <published>2025-10-05T20:40:41Z</published>
    <summary type="html">※ 본 글은 4부와 5부 사이 쉬어가는 글입니다.  내가 치료된 시점은 치료자의 의술이 아닌 차가운 의술 뒤에 숨겨진 환자의 고통을 대하는 그의 따뜻한 마음을 알아차린 순간이었다. 정신분석도 좋고 꿈 분석도 다 좋았지만 무엇보다 의사가 환자를 생각하는 마음이 진심이라는 것을 여러 각도로 내 눈으로 확인했기 때문이다.  &amp;lsquo;환자&amp;rsquo;가 아닌 &amp;lsquo;한 명의 인격체&amp;rsquo;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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