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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lee yeon</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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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katie0602</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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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매일 수영을 하고, 산책을 즐겨합니다. 두 딸과 개 두마리를 키우며 늘 읽고 쓰는 삶을 꿈꿉니다. 얼마전 코스웍을 마친 경제학박사(예정) 수료생으로 학위논문을 준비하고 있습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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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9-22T08:50:32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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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결같은 존재들에 대하여 - 나의 개딸, 비키와 엘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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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5-05T13:23:00Z</updated>
    <published>2022-07-31T08:15:13Z</published>
    <summary type="html">여름이었다. 하루가 채 끝나기도 전에 에너지를 모두 소진해버린, 눅눅하고 습한 한여름의 기운을 그대로 머금은 채 집으로 돌아온 어느 여름. 내 정신과 육체가 깨지고 해어져 지친 몸을 이끌고 집으로 돌아와 주저앉은 어느 날, 세상은 왜 이렇게 불합리한 일들로 가득한 건지 알 수 없어 원인모를 분노가 차오르는 그런 날이었다.  집으로 돌아와 곧바로 소파에 길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pjG%2Fimage%2FapbPMZ40RdxBBGGMqYBByRKWdL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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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SUMMER - 한여름의 기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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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1-17T17:23:42Z</updated>
    <published>2022-07-15T13:25:22Z</published>
    <summary type="html">장마가 시작되고 일주일이 넘도록 비가 이어지다 오랜만에 해가 나왔다. 무더웠지만 습하지 않은 쨍함이었으므로 내 기분도 함께 밝아지는 그런 아침이었다. 열어놓은 창으로 새소리가 들려오고, 시원한 공기가 집안을 감싸는 아침시간, 나는 늘 무언가를 읽거나 쓴다. 나를 닮아 아침잠이 없는 둘째는 부러 깨우지 않아도 스스로 일어난다. 부스스한 눈을 비비며 침대를 벗</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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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첫 유치가 빠지던 날 - 일상의 기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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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7-16T01:49:19Z</updated>
    <published>2022-07-15T13:24:40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 이야기는 매미소리 요란하던 한여름의 어느 날, 아이의 첫 이가 빠지던 날의 풍경이다. 너무 많이 흔들려 잇몸에서 피가 나고 있던 아이의 이에 단단하게 실을 묶었다. 아이는 어딘지 모르게 조금은 불안한 눈빛을 내게 보내며 &amp;lsquo;엄마를 믿어도 될까?&amp;rsquo; 하는 표정을 지어 보인다. 분홍색 여름 잠옷을 입고 잠자리에서 갓 일어난 둘째는 포동포동 살이 올라 제법 귀엽</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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