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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엄마도 집사도 처음인 사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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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2년 터울 남매와 반려묘 남매가 함께 자라는 집</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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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9-22T10:27:33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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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하담, 엄마가 된 온도] 2. 너의 첫날, 나의 첫날 - 너의 첫 울음이 눈처럼 내리던 어느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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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10T03:00:17Z</updated>
    <published>2025-11-10T03:00:17Z</published>
    <summary type="html">너의 첫 울음이 눈처럼 내리던 어느날  콤콤아, 입원 전날까지도 엄마는 출산이라는 게 실감나지 않았어. 아빠랑 &amp;ldquo;이제 먹기 어렵겠지&amp;rdquo; 하며 구워주는 고기집에 가서 고기를 먹었고, 출산병원 근처에서 인생 네 컷을 찍으며 그 순간을 남겼지. &amp;lsquo;내가 엄마가 되다니&amp;rsquo;라는 생각보다는, 막달이 되니 &amp;lsquo;내일이면 드디어 무거운 몸에서 해방되는구나&amp;rsquo; 싶었어. 예정된 수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plC%2Fimage%2F37DHMY8m5H9TPoqjQBtbqJiTQkM.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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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하담, 엄마가 된 온도] 1. 배 속의 계절들 - 기다림의 시간 속에서, 나는 엄마가 되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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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06T09:52:42Z</updated>
    <published>2025-11-06T09:52:42Z</published>
    <summary type="html">기다림의 시간 속에서, 나는 엄마가 되었다  봄 공기가 아직 차가웠던 어느 날, 하얀 막대 위에 선명하게 그어진 두 줄이 나의 세상을 바꾸어 놓았어. 처음 시도한 시험관이라 큰 기대를 하지 않았지만, 그 선 하나가 엄마아빠의 감정을 올렸다 내렸다 했지. 하담아, 네 처음 이름은 &amp;lsquo;새콤달콤&amp;rsquo;이었어. 엄마 뱃속엔 두 개의 생명이 있었고, 엄마가 힘들지 않을까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plC%2Fimage%2FKqrgdDYll1nG5dqpGn8cYrzuImk.png" width="423"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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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고양이로 우리의 시간이 변했다 - #01. 하나네찌가 우리를 부지런하게 움직이기 시작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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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3T03:02:15Z</updated>
    <published>2021-01-02T13:59:02Z</published>
    <summary type="html">2030 세대, 코끼리 발바닥들이 부모가 된다는 것은 고양이를 키운다는 건 금전적인 건 물론이거니와 기존 우리의 삶을 내어주는 것과 같다. 평소 7시에 일어났다면 30분 더 일찍 일어나 사료와 물을 주고, 화장실을 정리하는 그런 것.  맞벌이 부부인 우리는 아직 아이가 없는 신혼이지만 회사에서 열심히 일해야 하는 코끼리 발바닥 정도 되는 위치이기에 가끔 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plC%2Fimage%2FcrKtRr4g4dnyycLHYqGGo5GOCxo.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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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얘들아, 우리와 가족이 되지 않을래? - #0. 하나네찌 남매 성묘 고양이 입양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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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3T02:59:04Z</updated>
    <published>2020-12-24T12:08:48Z</published>
    <summary type="html">새로 가족을 맞이한다는 것은.  환경, 성향뿐만 아니라 금전적인 부분까지 하나하나 다 고려해야 하는 요소이다. 그중 우리가 가져야 하는 필수 요소는 '책임감'. 연애를 하다 결혼을 하게 되면 가장의 무게가 생기듯, 신혼이었다가 자녀가 생기면 다니던 직장이 더러워도 때려칠수 없는 그런 결코 무시할 수 없는 것. 우린 그 더러워도 때려칠수 없는 직장을 이 아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plC%2Fimage%2F2SHtcJQ75uZk7eftjNkB-pQ013Q.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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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겨울 성수기여행에선 말이야... - #4. 첫 여행을 겨울로 선택했을때 일어나는 우리 머리속의 상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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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12-24T10:57:37Z</updated>
    <published>2020-08-08T07:32:48Z</published>
    <summary type="html">패딩과 코트사이 여행사진을 남길때 가장 중요한건 사실 그 순간의 추억이었다는 것을&amp;nbsp;놓쳤다.  '여름'이되면 많은 이들은 휴가를 떠난다. 추운도시에 사는 사람들은 따뜻한 곳으로, 더운도시에 사는 사람들은 추운도시로. 상식적으로 당연하게 보이는 것이지만, 우리에겐 이 상식적인게 당연하지 않았다. 순수했던 시절의 우리는 여행의 의미는 단순히 함께하는 것이었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plC%2Fimage%2FDDk4lbB26hQT4AlFjKYIl6XdQp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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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느린 문화, 프라하의 오랜 여운 - #3. 체코 프라하에서 혼란 그리고 선택의 순간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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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1-10T06:21:18Z</updated>
    <published>2019-10-19T12:26:14Z</published>
    <summary type="html">느림의 움직임이 가져다주는 것 문화의 향기를 느끼는 그 순간, 돌아보면 비로소 보이는 것들  빠름 빠름 문화에 익숙해져 있다 보면, 약간의 느림에 화가 나는 경우가 있다. 특히 대한민국에 거주하는 우리로썬 더 많이 공감되는 부분이다. 아파트 분양을 받아도 그 큰 건물들이 2~3년 만에 지어지는 경우가 허다하며, 다양한 분야에서 문의를 접수하면 하루 이틀 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plC%2Fimage%2FZQ0RHikMaWHLx5T1FCf1c1KB33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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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프라하의 월요일, 우리는 Holiday! - #2. 어느 겨울날, 체코 프라하 둘러보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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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12-25T16:32:56Z</updated>
    <published>2019-10-05T08:45:04Z</published>
    <summary type="html">칙칙함도 그림이 될 수 있는 곳 작은 실망이 큰 선물을 가져다주는 순간  겨울이든 여름이든 여행을 많이 하지 못한 소위 '초짜 여행자'의 시각에서 바라볼 때, 가장 중요한 요소는 '날씨'이다. 일상 속에서 비가 오면 '참 운치 있네'라고 표현할 수 있지만, 들뜬 마음으로 간 첫 여행지에서 비가 오거나 날씨가 흐릿하게 되면 사진으로 혹은 SNS로 찾아본 마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plC%2Fimage%2Fw-tEf0XG5hXsMpxRTRXln4kbXX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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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로맨틱 프라하의 밤, 그리고 여행자 - #1. 체코 프라하 아경</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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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8-16T19:28:49Z</updated>
    <published>2019-09-28T10:04:23Z</published>
    <summary type="html">걱정이 많음에도, YES Praha! 프라하에서도 우리는 소중하니까 -  환경의 변화 속에 적응하지 못한 채 이곳저곳 떠도는 이들이 있다. 특히 유럽은 이런 사람들이 많이 붐비는 지역 중 한 곳이다. 해외여행을 가게 되면 테러, 교통사고보다 더한 잦은 위험의 순간은 소매치기라고 한다. 소매치기를 하는 주범들은 앞서 말한 이곳저곳 떠돌이들이다. 편견을 가질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plC%2Fimage%2Fcpj3C2VbMJko33yUGMu5ElUyG5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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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체코, 여행에 바람이 불다. - #0. 프롤로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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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2-07T10:28:38Z</updated>
    <published>2019-09-25T05:33:27Z</published>
    <summary type="html">소심한 줄만 알았던 우리..?  2014년 8월 연애를 시작한 우리는 대범한 선택을 했다. 2015년 어느 날, 호순이가 융짱에게 '나 겨울에 프라하를 가보려고 해. 비행기표가 저렴하게 나왔더라고...'라고 하며 운을 띄기 시작했다. 혼자 여행 가겠다는 그의 이야기에 '어랏? 같이 가자!'라고 단번에 대답했다. 이 당시 무슨 용기로 말을 꺼냈는지 모르겠지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plC%2Fimage%2Fw3DK5wRD576-HJIzyWRaMvWf-S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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