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feed xmlns="http://www.w3.org/2005/Atom">
  <title>Eric Kim</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8pqA" />
  <author>
    <name>kimjh5241</name>
  </author>
  <subtitle>특별해 본 적이 없는 대한민국 평균 이하의 이야기.</subtitle>
  <id>https://brunch.co.kr/@@8pqA</id>
  <updated>2019-09-22T13:31:45Z</updated>
  <entry>
    <title>정말 퇴사하려는 사람은 이것저것 따지지 않습니다 - 친구 1의 이야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8pqA/240" />
    <id>https://brunch.co.kr/@@8pqA/240</id>
    <updated>2026-01-09T05:24:06Z</updated>
    <published>2026-01-09T05:24:06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나 이번에는 정말 퇴사하려고. 퇴사면담 들어간다.&amp;quot;  친구들 단톡방에 올라온 카톡 하나.  저건 거짓말이다. 정말 그만두려는 사람은 면담 같은 걸 먼저 하지 않는다.  &amp;quot;왜 이직하냐?&amp;quot;  &amp;quot;그만두고 몇 달 쉬면서 천천히 구하려고. 맨날 집에 늦게 들어가니까 아들이랑 시간도 못 보내고, 둘째 계획도 있어서&amp;quot;  몇 시간 뒤, 올라간 연봉과 인센티브를 공유하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pqA%2Fimage%2FYDHOhkEwTiQvHnUnV5U69aKhtPg.heic"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반가웠지만, 그저 반가운 마음만 남겼다 - 조금 덜 피로한 결정을 하게 된다는 것</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8pqA/239" />
    <id>https://brunch.co.kr/@@8pqA/239</id>
    <updated>2025-08-08T05:05:43Z</updated>
    <published>2025-08-08T05:05:43Z</published>
    <summary type="html">유튜브를 보다가 유명한 연예인의 유튜브에 나온 지인을 보았다. 쇼츠로까지 만들어져 유튜브에 돌아다니는 걸 보니 반가운 마음 반, 신기한 마음 반.  오랜만에 연락을 할까 하여 메시지를 쓰다가 그냥 그대로 닫아버렸다. 너무 오랜만에 연락하는 것이기도 하였고 또, 나와 같은 사람이 얼마나 많을까 싶은 마음. 이미 많은 연락을 받았을 것 같았다.  반가운 마음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pqA%2Fimage%2FILhjovxiRvGd0KWPmKKRi_Rc3Dw.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조급한 너에게 건네는 말 - 각자의 타이밍</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8pqA/238" />
    <id>https://brunch.co.kr/@@8pqA/238</id>
    <updated>2025-08-07T06:12:03Z</updated>
    <published>2025-08-07T05:45:12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랜 시간 연애를 하지 못한 채 지내며, 결혼하는 친구들을 볼 때면 마음이 답답해지곤 했다.  '도대체 언제 사람을 만나고, 언제 연애하고, 언제 결혼을 할 수 있을까'  친구들에 비해 뒤처지는 것만 같아, 진심으로 축하해주지 못하는 스스로가 못나 보였다. 하지만 그런 시간을 지나 결국 좋은 인연을 만났고, 지금은 결혼을 해 예쁜 딸을 만날 준비를 하고 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pqA%2Fimage%2F_xuT63WYubkDUjVScUqXAyjjPIQ.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양보받는 데 익숙해진 사람들 - 이기적인 어른이 되지 않기 위해서</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8pqA/237" />
    <id>https://brunch.co.kr/@@8pqA/237</id>
    <updated>2025-08-06T06:15:08Z</updated>
    <published>2025-08-06T06:15:08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이를 먹어가며 이해되지 않았던 것들이 이해되기 시작한다. 최근에 조금은 이해하게 된 것이 있는데 그것은 이기적인 어른들에 대한 이야기다.  처음에는 전혀 이해되지 않았다. 분명 저분들도 몇십 년간 사회생활을 했을 것이고, 사회생활을 하려면 눈치와 배려는 필수적이었을 텐데 어떻게 저렇게 본인밖에 모를까. 이해해 보려 여러 번 생각해 봤지만, 쉽지 않았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pqA%2Fimage%2F3vucbaD6tkM8wDxvS9YfTjOlqXQ.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사랑하면 닮는다는 건 - 감정선</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8pqA/236" />
    <id>https://brunch.co.kr/@@8pqA/236</id>
    <updated>2025-06-30T07:05:12Z</updated>
    <published>2025-06-30T06:38:08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랑하면 닮는다는 건 같은 감정선을 공유하기 때문이 아닐까.  웃을 때 같이 웃고, 울 때 같이 울고.  따라가는 모든 감정선이 동일하기에 주름까지도 닮아가는 게 아닐까.  나이가 들수록 연애가 힘든 것은, 사회로부터 무뎌진 감정들 때문이 아닐까. 무뎌진 감정을 자극하려면 누군가의 노력이 필요하기에, 거기서부터 피로도는 올라간다.  그래도 다행인 건, 무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pqA%2Fimage%2FeFCq3gsdF9aKTNZ8l1zX-JdnBsA.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송해할아버지의 별세를 부러워한 할머니 - 죽음의 무게</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8pqA/235" />
    <id>https://brunch.co.kr/@@8pqA/235</id>
    <updated>2025-06-10T08:39:18Z</updated>
    <published>2025-04-21T06:49:33Z</published>
    <summary type="html">치매에 걸리신 할머니가 티비를 보다 묻는다  &amp;quot;저 사람은 누구냐?&amp;quot;  그날은 송해 아저씨가 별세한 날로 계속 티비에서 관련된 뉴스가 나오고 있었다.  &amp;quot;엄마, 저분이 올 해로 95세이신데 오늘 하늘나라로 떠났대&amp;quot;  가만히 듣고 있던 할머니가 대답하셨다.  &amp;quot;좋겠다&amp;quot;  병들어가는 스스로가 힘겨우셨던 것일까. 아니면 자식들이 힘들어하는 게 힘드셨던 것일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pqA%2Fimage%2FBtFKvO0e0rjg3GqLd9Qcf_V-rHo.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수영장에서 더 이상 비누를 제공하지 않는 이유. - 호의의 끝은</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8pqA/234" />
    <id>https://brunch.co.kr/@@8pqA/234</id>
    <updated>2025-06-30T07:40:25Z</updated>
    <published>2025-04-14T05:43:09Z</published>
    <summary type="html">자리에 놓아둔 물티슈 하나. 몇몇 사람들이 써도 되냐고 물었다.  &amp;ldquo;물어보지 않고 사용하셔도 돼요.&amp;rdquo;  사소한 것이기에, 그냥 가져다 쓰라고 했다.  며칠 뒤, 물티슈를 쓰려는데 뚜껑이 닫혀 있지 않았다. 누군가 사용하고는 제대로 닫지 않았던 모양이다. 수분이 다 날아가, 그냥 티슈가 되어버린 물티슈.  새로운 물티슈를 꺼내 놓으려다 말고, 그냥 서랍 안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pqA%2Fimage%2FhNSpT55G_l5qWLDpQ8qLBgWB_qk.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청첩장에 이름을 적지 않고 주자 성의가 없다고 했다 - 작은 차이가 쌓여 만드는 큰 가치</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8pqA/233" />
    <id>https://brunch.co.kr/@@8pqA/233</id>
    <updated>2025-02-10T21:06:06Z</updated>
    <published>2025-02-10T13:25:08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이름도 안 적고 너무 성의 없는 거 아니냐&amp;quot;  결혼을 앞두고 청첩장 모임을 가지던 중 본인의 이름이 적혀있지 않은 청첩장을 보고 친구 한 명이 나에게 성의가 없다고 하였다.  &amp;ldquo;그게 그렇게 중요한가? 나는 별 의미 없다고 생각해서 안 적었는데.&amp;rdquo; &amp;ldquo;뭐, 안 중요할 수도 있지. 근데 이름 하나 적는 게 그렇게 어려운 일도 아니잖아?&amp;rdquo;  생각을 해보니 맞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pqA%2Fimage%2FqYE5V2tsz1X8Z2oa6gzY3JfHON0.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사랑을 정의할 수 있으신가요? - What is love</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8pqA/232" />
    <id>https://brunch.co.kr/@@8pqA/232</id>
    <updated>2025-02-07T07:54:01Z</updated>
    <published>2025-02-07T06:36:51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랑이란 무엇일까? 정말 모르겠어서 심각하게 고민해 본 적이 있었다.  사전적 의미로는 '어떤 사람이나 존재를 몹시 아끼고 귀중히 여기는 마음'이라고 한다. 하지만 사랑이 그렇게 쉽게 정의할 수 있는 것이 아닌 것 같았다. 알 것 같으면서도 뭔가 정의하기 어려운&amp;nbsp;그런 마음. 일상에서 흔히 사용하지만 결코 가볍지만은 않은.  연애를 시작하고 2개월쯤 지났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pqA%2Fimage%2FKvDzRqZqNne56Ww2u8Vp0d0kCCQ.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같으면서도 다른 죽음 - 위로와 평안이 함께하기를</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8pqA/231" />
    <id>https://brunch.co.kr/@@8pqA/231</id>
    <updated>2025-02-06T09:11:27Z</updated>
    <published>2025-02-06T02:38:22Z</published>
    <summary type="html">죽음 앞에서 모두 평등하지만, 그 죽음에 대한 눈물의 양은 다를지도 모르겠다.  수영을 다녀오는 길, 한 편에는 장례식장이 있다. 누군가의 죽음은 그곳을 시끄럽고 북적거리게 만든다. 하지만 가끔은 조용한 날이 있다. 똑같은 죽음임에도 적은 방문객들과 잔잔한 소음들. 그런 날은 괜히 마음이 그렇다. 애도하는 마음이 작을 것만 같아서.  추운 날씨임에도 밖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pqA%2Fimage%2FvwN_tBZ3fcAsIJFCO878Zn1PUAQ.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갈망하는 마음이란 - 원하고 바라는 것</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8pqA/230" />
    <id>https://brunch.co.kr/@@8pqA/230</id>
    <updated>2025-02-05T09:48:36Z</updated>
    <published>2025-02-05T05:26:42Z</published>
    <summary type="html">'갈망' [간절한 바람] 그것은 도대체 어떤 마음일까.  작년 최강야구를 보던 중 드래프트에서 지명을 받지 못한 선수들의 울음을 보며 궁금증이 생겼다. 야구가 얼마나 좋길래 저렇게 슬퍼할까. 정말 그렇게 좋다면 계속 문을 두드리면 되는 것이 아닌가? 하는 궁금증들. 최강야구를 1년 동안 보며 정말 많은 장면들을 보았지만 유독 선명하게 남아 있는 그 몇십 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pqA%2Fimage%2F367S4XVDfTC_54ipdmU_Cvx0JO8.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우리가 알면서도 잊고 사는 것 - 행복</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8pqA/229" />
    <id>https://brunch.co.kr/@@8pqA/229</id>
    <updated>2024-12-31T02:04:31Z</updated>
    <published>2024-12-31T02:04:31Z</published>
    <summary type="html">따스한 가을햇볕을 쬐며 길을 걷다가 &amp;ldquo;아, 좋다&amp;rdquo;라는 말이 튀어나왔다.  그냥 지금이 순간이 좋아 가을바람을, 햇빛을 즐기다 보니 무의식 중에 행복함을 입으로 표현을 한 것이다.  그 순간 묘한 해방감이 차올랐다  마지막으로 이렇게 자유함을 느낀 게 언제인지, 기억도 안 날 정도로 나는 왜 정신없이 살고 있는 것인지 의문이 들었다.  이렇게 그냥 걷는 것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pqA%2Fimage%2FS3WzDOuJa1A0opwkvEvy980vfpk.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이해) 우리는 어디까지 이해를 해주며 살아야 하는 걸까 - 경계 그 기준선</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8pqA/227" />
    <id>https://brunch.co.kr/@@8pqA/227</id>
    <updated>2024-12-15T11:01:39Z</updated>
    <published>2024-04-26T06:35:04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저 원래 이렇게 행동하는데요?&amp;quot;  아는 동생과 근교로 나들이를 가려다 사소한 의견충돌로 조금 심기가 불편해졌다.  너의 그러한 언행이 내게는 불편하게 느껴지니 조심해 줬으면 좋겠다는 말에 &amp;quot;저 원래 이렇게 행동하는데요?&amp;quot;라는 대답이 그 동생에게서 돌아왔다. 요즘 MZ세대가 그렇게 핫하다는데 얘도 MZ인 것일까? 나도 모르게 헛웃음이 나왔다.   &amp;quot;야 나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pqA%2Fimage%2FVmumdp6Zlcve0UcYyPj4CvdmFlk.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지나친 욕심은 모든 걸 망치기도 합니다 - 책임감</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8pqA/226" />
    <id>https://brunch.co.kr/@@8pqA/226</id>
    <updated>2024-01-22T01:25:29Z</updated>
    <published>2024-01-22T01:25:29Z</published>
    <summary type="html">녹차라떼 한 스틱을 텀블러에 타먹을 일이 있었다. 종이컵이었다면 고민할 필요도 없었겠지만 막상 타려니 물조절을 어떻게 해야 할지 감이 오지 않는다.  초록색 가루 위로 차오르는 물을 보며 두 가지 마음이 충돌하였다. 이 정도면 충분하지 않을까?라는 마음과 조금 더 많이 먹고 싶다는 마음 그렇게 완성된 라떼는 밍밍하기 그지없었다.  살아가다 보면 가끔 이렇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pqA%2Fimage%2Fcn-0XrfVsTbNPzN4EOqORY1ngYw.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이해) 연기가 궁금해졌다. - 연기와 몰입에 대한 호기심</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8pqA/224" />
    <id>https://brunch.co.kr/@@8pqA/224</id>
    <updated>2023-10-21T08:36:37Z</updated>
    <published>2023-08-28T05:21:59Z</published>
    <summary type="html">'저 배우는 얼마나 저 역할에 몰입을 하고 있기에 우리가 이질감 없이 드라마를 보고 감정을 전달받을 수 있는 것일까?'  드라마를 보다가 연기에 대한 관심이 생겼다. 배우를 하고 싶다거나 그런 마음이 아닌 그저 연기에 대한 호기심.  흔히 재밌다고 평을 받는 영화나 드라마를 보면 항상 그곳에는 연기를 잘하는 배우가 존재한다. 대사, 호흡, 그리고 가벼운 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pqA%2Fimage%2Fkr4OH3IkUQnq2fd_B7zNDiTGce4.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경험) 사촌형의 부고소식과 나의 자기혐오 - 자신의 문제를 다른 것으로 핑계삼지 말자</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8pqA/221" />
    <id>https://brunch.co.kr/@@8pqA/221</id>
    <updated>2023-12-05T01:59:25Z</updated>
    <published>2023-08-24T01:51:41Z</published>
    <summary type="html">대학생이라면 휴학은 한 번 해봐야 하는 거 아니겠다며 대학교 2학년을 마친 뒤 아무 계획 없이 휴학계를 신청했다.  정말 대책 없이 신청한 휴학계였기 때문에 목적 없이 생긴 시간적 여유는 나를 게으르게 만들었다. 해가 중천에 떴을 때 일어나고 새벽까지 게임을 하며 의미 없는 시간이 계속 흘러가던 중 문득 불안감이 찾아왔다.  '아. 이렇게 살다가 인생 망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pqA%2Fimage%2FJe2ajm9LSywQCkU4lA6SaFZOzqM.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경험) 마음을 단단히 먹지 않고 살고 싶습니다. - 드라마는 가끔 현실이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8pqA/223" />
    <id>https://brunch.co.kr/@@8pqA/223</id>
    <updated>2023-12-05T02:00:44Z</updated>
    <published>2023-08-22T06:38:49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기 나왔다. 한 달 일찍 나와버려서 인큐베이터 들어갔어'  친구 하나가 단톡방에 출산소식을 알리며 사진 하나를 보냈다. 호흡기를 낀 상태로 인큐베이터에 들어가 있는 조그만 아기.  '자식이 저러고 있는 거 보면 가슴 찢어진다'  아들이든 딸이든 상관없으니 건강하기만 하면 좋겠다며 여러 번 건강을 강조했던 친구는, 호흡기를 달고 있는 자기 자식의 모습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pqA%2Fimage%2Fd56Sz7YbTuznjHKdqwCnqgCzBj0.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경험) 나는 왜 느리기만 한 것일까 - 느림보</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8pqA/222" />
    <id>https://brunch.co.kr/@@8pqA/222</id>
    <updated>2023-08-22T03:39:49Z</updated>
    <published>2023-08-21T05:41:51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야, 네가 대학교에서 나랑 가장 많이 붙어 다녔잖아. 넌 그럼 그때부터 계속 취업 준비를 하고 있었어?&amp;quot;  &amp;quot;응&amp;quot;  &amp;quot;아.. 또 나만 아무 생각 없었네 그냥&amp;quot;  대학교 졸업을 하고 2년이 지난 뒤에야 첫 직장에 들어갔다. 개인 사정도 있었지만 가장 큰 이유는 준비가 전혀 안되어 있었다. 가진 자격증, 어학 점수는 없었고 학점도 좋지 않았지만 나의 기준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pqA%2Fimage%2FYLbAo5rjIBPfNnmp4LNG6wOfR7A.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관계) SNS의 모습이 정말 우리의 삶이라고 생각하나요 - 나만 빼고 모두 행복하게 사는 거 같아서</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8pqA/214" />
    <id>https://brunch.co.kr/@@8pqA/214</id>
    <updated>2023-07-18T14:11:40Z</updated>
    <published>2023-07-18T03:20:34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랜만에 만난 고등학교 친구들. 한 친구와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다 SNS 이야기가 나왔다.  &amp;quot;다른 애들은 SNS로 간간이 소식을 봤는데 넌 뭐 하는 게 없으니까.. 근데 넌 왜 SNS 안 하냐? 그냥 너도 하나 만들어서 근황이나 올려&amp;quot;  &amp;quot;아이디는 있어. 하기도 했었고&amp;quot;  말이 좀 이상하다.  &amp;quot;했었다는 뭐야. 지금은 안 해?&amp;quot;  &amp;quot;어&amp;quot;  &amp;quot;왜?&amp;quot;  &amp;quot;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pqA%2Fimage%2F0u_EDSI1JGjOBRHpvWro9kcFcG0.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가족) 아버지가 할아버지에게 드리지 못한 30만원 - 가장으로 산다는 건</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8pqA/218" />
    <id>https://brunch.co.kr/@@8pqA/218</id>
    <updated>2023-07-15T13:52:41Z</updated>
    <published>2023-07-13T23:47:48Z</published>
    <summary type="html">7:24분  엄마에게 전화가 걸려왔다. 분명 방에 있을 엄마가 핸드폰으로 전화를 하였다. 의아하다는 생각으로 통화 버튼을 눌렀다.  &amp;quot;어서 준비해서 내려와 할아버지 돌아가셨대..&amp;quot;  잠이 확 달아났다. 새벽에 할아버지가 돌아가셨고, 급하게 전화를 받은 어머니와 아버지가 먼저 전주에 내려간 것이었다. 할아버지는 평소 건강하신 편이었고, 가장 최근에 뵈었을 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pqA%2Fimage%2F8LSSTlbeJ_yjT8B1bnthtfDKCqU.jpg" width="500" /&gt;</summary>
  </entry>
</fe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