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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최서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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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hoponopono10</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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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몸의 건강은 운동으로, 마음의 건강은 글로 챙기려고 합니다. 별거 아닌 것 같은, 그 작은 것들이 눈처럼 쌓였을 때 저는 평온해집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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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9-22T15:45:08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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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성장의 모든 순간은 완벽하지 않아 - 쉬어가는 페이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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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21T15:07:33Z</updated>
    <published>2023-10-21T06:29:14Z</published>
    <summary type="html">수업하면서 가장 무서웠던 건 내가 발전하지 않았으면 어떡하지, 전보다 나아지지 못했으면 어떡하지, 시간은 지나갔는데, 회원님들은 이만큼 성장했는데!!! 그동안 나는 하나도 성장하지 못했으면 어떡하지. 오늘 하루 1mm 나아가는 것은 쉬워 보이지만 시간이 쌓일수록 무겁고 무섭다. 지나가버린 시간만큼 발전하지 못했으면 어떡하지. 산더미처럼 밀린 숙제에 압도되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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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러분이 되고 싶은 모습은 어떤 모습인가요? - 에필로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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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21T08:15:02Z</updated>
    <published>2023-10-21T06:28:39Z</published>
    <summary type="html">저는 필라테스를 통해서, 마음의 필라테스를 통해서 자유로워지고 싶습니다. 모든 것들을 경험하고, 모든 것들이 되어보고 결국은 내가 되는 것입니다. 자유롭게 모든 동작들을 해낼 수 있게, 그리고 내가 선택하는 것들을 할 수 있는 나. 모든 것들에 흠뻑 빠져들었다가 그 많은 것들이 나에게 스며들고 그 모습들이 모여서 결국 자유로운 내가 되는 것. 마음도 삶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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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 마음이 내 친구라면 - 나의 내부 감시자여, 엔간하면 나마스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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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21T07:11:48Z</updated>
    <published>2023-10-20T02:58:40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 마음과 나의 관계  내가 봐도 내가 나한테 상처가 되는 것만 고르는 것 같을 때가 있었습니다. 나한테 상처를 줄 사람, 나한테 안 좋은 영향을 끼칠 친구, 내 존재가 한없이 작아지게 만드는 회사, 위로해주지 않을 사람에게 위로를 바라고, 기대해도 안 되는 일을 기대하고, 믿어서는 안 될 일을 믿어버리곤 했었죠. 분명 처음에는 그렇게 안 보였는데, 사랑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pui%2Fimage%2FLabPKu4vqANPi0K8qhgBzlEK0F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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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의식과 의도를 가지고 움직이기 - 그건 뭘 하든 명상과 비슷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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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28T23:19:22Z</updated>
    <published>2023-10-19T11:04:14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가 의도해서 움직이는 몸   보기에는 특별히 어려워 보이는 동작도 아닌 것 같고, 화려한 동작도 아니죠. 다리 펴고 등을 구부리고 있으면 되는 거 아닌가요? 실제로 해봐도 이게 어떤 운동인지 하나도 느껴지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두 움직임의 차이가 보이시나요? 첫 번째 움직임은 땅바닥에 있는 다리가 그냥 거기 있는 것이 아니라 힘 있게 앞 쪽으로 뻗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pui%2Fimage%2FXjpwews0EOYoLNUxt0Duq_aJ5xo"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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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저 오늘 내가 할 수 있는 작은 것 - 사소하고 작은 움직임 쌓아가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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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21T07:11:48Z</updated>
    <published>2023-10-17T05:24:13Z</published>
    <summary type="html">동기부여, 자기 계발, 갓생, 스펙, 연봉, 워라벨, 능률, 능력, 경제적 자유, 좋아하는 일로 돈 벌기, 인플루언서, 꿈, 자존감, 자기 수용, 자기 사랑. 그리고 사람들과도 잘 지내야 해. 가족들이랑은 적당한 거리를 유지해야 하고.  이 시대엔 잘 살기 위해서, 뒤처지지 않기 위해서 갖춰야 하는 것들이 얼마나 많은지. 요구하는 것도, 너도 할 수 있다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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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매일은 파도보다 작지 않아 - 쉬어가는 페이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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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21T07:11:48Z</updated>
    <published>2023-10-14T02:55:28Z</published>
    <summary type="html">매일매일 악착같이 쌓아온 시간들 덕에 지친 것도 맞다. 기를 쓰고 잘하려고 나아지려고 완벽하려고 훌륭하려고 멋지려고 어른스러우려고 여유로우려고 바득바득 거리다가 나가떨어져버린 것도 맞다. 하지만 그 시간들이 쌓여서 이제 힘든 일이 생기더라도 내 인생이 쉽사리 무너지지는 않겠구나 하는 믿음이 생겼다. 나에게 부끄럽지 않은 하루하루를 쌓아두었어. 내가 모르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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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안전하게 움직이는 경험 쌓기 - 내 마음아 안심하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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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21T07:11:48Z</updated>
    <published>2023-10-10T04:03:15Z</published>
    <summary type="html">자 이제 정말 움직여 봅시다  안전하게 움직이는 경험을 쌓기 위해서는 어떻게 하는 게 좋을까요. 일단 나의 상태와 레벨을 잘 아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래야 과도하게 힘든 운동을 하다가 다치거나, 지나친 보상이 생기지 않을 테죠. 나를 잘 관찰하고, 내가 어떤 움직임을 해야 기분이 좋은지, 또 약간의 긴장감과 두려움이 생기는지, 그리고 그 이후에 뿌듯한 느낌</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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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세상의 어떤 구석 - 사람의 어떤 부분을 이쁘게 봐줄 수 있는 사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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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21T07:11:48Z</updated>
    <published>2023-10-05T04:55:27Z</published>
    <summary type="html">세상의 어떤 구석을, 사람의 어떤 부분을 이쁘게 봐줄 수 있는 사람이 되고 싶다. 예쁘고 아름다운 구석구석을 놓치지 않고 지나쳐버리지 않고 포착할 수 있는 사람. 사랑의 눈으로 보면 모든 게 다 이뻐 보이잖아.  예전에 한창 공연을 보러 다녔을 때 내 책을 읽었다며 수줍게 말을 걸어온 동생이 있었다. 그 동생은 살면서 책을 거의 읽지 못했다고 그래서 자기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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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잘하지 못할까봐 두려워요 - 수치심 극복하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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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21T07:11:48Z</updated>
    <published>2023-10-05T04:39:55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의 수치심은 어디서부터 왔을까?  저는 어떤 것이든 꽤나 잘하는 편이었습니다. 배우는 것도 빠르고, 손도 빠르고 야무졌던 편이라서 학교에서 하는 웬만한 일들에서 상을 많이 받곤 했어요. 물론 학교 안에서 하는 작은 대회였지만, 요리 대회나 미술, 만들기, 공예 대회 같은 상장이나 우수작 전시, 독서나 독후감 글쓰기는 당연히 항상 나가서 상을 받아오곤 했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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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예민하지 말라면 그렇게 되나요 - 예민하고 긴장한 나의 마음 근육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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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21T07:11:48Z</updated>
    <published>2023-10-04T05:02:27Z</published>
    <summary type="html">왜 그렇게 예민해?  제가 저에게 가장 많이 따지고 싶은 질문입니다. 왜 그렇게 예민해? 왜 그렇게 불안해? 왜 그렇게 걱정해? 그러다 보니 또 왜 그렇게 바짝 긴장해?라고요. 요즘은 '예민함'이라는 키워드가 많이 떠오르고 있어서, 이것을 꼭 나쁜 것으로 해석하지 않는 방향으로도 이야기되는 것 같아요.   저도 많이 예민한 편입니다. 냄새, 온도, 습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pui%2Fimage%2FvSoT4rWvNyI8gCVxhYKxwle8xn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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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음에서 가장 어려운 동작은, 인간관계 - 유독 안 되는 동작을 해내려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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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21T07:11:48Z</updated>
    <published>2023-09-01T09:56:48Z</published>
    <summary type="html">고관절 접는 게 너무 어려워요  저는 왜 아직도 다리를 쭉 펴고 허리를 곧게 세우는 것이 이렇게 어려울까요?  고관절에는 참 다양한 기능이 있습니다.  고관절은 골반안에 허벅지 뼈의 머리가 절구관절로 꽂혀있는 생김새를 가지고 있는데요. 아주 어릴 때는 안짱다리의 형태를 하고 있다가, 기어 다니고 서고 걸어 다니는 과정을 통해 이 관절에 스트레스가 가해지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pui%2Fimage%2F_pZTbrspZT02-aPHY22g80bnDtE"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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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누워서 숨만 쉬어도 운동이 되는 방법 있나요? - 바른 자세 제대로 알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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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9-25T13:13:03Z</updated>
    <published>2023-08-28T11:19:50Z</published>
    <summary type="html">바른 자세가 뭐지?  우리 몸의 바른 자세가 어떤 건지 정확히 알고 계신가요? 벽에 바짝 붙어서 서있으면 될까요? 허리를 쫙 펴고 앉아있으면 바른 자세일까요?   앉아서도, 서있는 상태에서도 바른 자세를 잡고 그 자세를 인지하고, 유지할 수 있어야 할 텐데요. 자세에는 뇌의 기억이 상당한 영향을 끼치기 때문에 나의 뇌에 바른 자세를 정확히 인지시키는 것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pui%2Fimage%2FM_2dTOK-GoAnk92Svc3FDZYoBt0"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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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지금의 내가 아닌 다른 모습이 되고 싶어 - 내 몸은 왜 이렇게 생긴 거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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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21T07:11:48Z</updated>
    <published>2023-08-24T10:06:46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금 내 모습 중에 마음에 안 드는 부분이 유독 많이 거슬리고 싫을 때가 있습니다. 키나 몸무게, 올바르지 못한 체형, 어깨 라인의 모양, 다리의 생김새, 얼굴의 크기 등등. 미적 기준도 세분화, 전문화되어서 따지고 보면 바꾸고 싶은 것이 얼마나 많은가요.  어떤 시절에는 그마저도 그냥 썩 괜찮았는데, 또 어떤 시점에는 지금의 내가 아닌 다른 모습이 되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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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래서 저한테 필라테스가 뭐냐고 묻는다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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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21T07:11:48Z</updated>
    <published>2023-08-08T07:23:33Z</published>
    <summary type="html">매년 혼자 이력서를 갱신해 본다. 일터를 자주 바꾸는 걸 좋아하지 않아서 한번 적응하면 몇 년씩 일하곤 하는데도, 일 년 동안 내가 뭘 했나, 그동안 나는 조금이라도 발전했나 싶어서. 한 줄이라도 채우려고 뭐라도 하기도 하고, 뭐라도 하려고 한 것뿐인데 진짜 뭐가 될 때도 있었다.   아무리 공부해도 해부학에 대한 결핍이 채워지지 않아서 무리해서 월급을 털</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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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갈비뼈를 늘릴까요, 복부를 늘릴까요? - 흉곽 호흡과 복식 호흡</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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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24T14:27:34Z</updated>
    <published>2023-05-18T11:35:39Z</published>
    <summary type="html">필라테스를 하다 보면 필라테스 호흡에 대해서 많이 궁금해하시죠. 흉곽 호흡, 혹은 3D 호흡이라고도 불리는 필라테스의 호흡은 일반적인 호흡과 어떤 다른 점이 있는 걸까요? 전에도 필라테스 호흡과 그 효과에 대해서도 글을 한번 썼었는데요. 이번에는 호흡법 중에서 흔히 알고 계시는 복식 호흡과는 어떤 차이가 있는지, 어떤 호흡을 어떨 때 하는 것이 유리할지 함</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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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병원 가면 괜찮다고 하는데 나는 아파 - 부상의 경험, 통증의 방어 기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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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21T07:11:48Z</updated>
    <published>2023-04-11T10:47:36Z</published>
    <summary type="html">긴장하는 방어 기제에 대한, 이 매거진의 직전 글과 함께 봐주시면 더 좋습니다:) 마음에도 코어 근육이 있다면 &amp;lt;왜 그렇게 긴장해?&amp;gt;    긴장 정도가 아니라 아프면 어떡해요?  내가 다친 적이 있거나, 특별히 그 움직임에서 위험을 감지했다면 그게 통증으로 느껴질 수도 있는데요. 실제 조직의 손상과 통증은 100% 일치하지 않는다는 사실을 알고 계셨나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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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왜 그렇게 긴장해? - 쌤! 아무리 해도 어깨 힘이 안 빠지는데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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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21T07:11:48Z</updated>
    <published>2023-04-11T10:41:05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은 몸의 방어 기제에 대해서 알아볼까 합니다. 요즘 정신 건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심리적 방어기제에 대해서는 많이 들어보셨을 텐데요, 우리의 몸에는 어떤 방어 기제가 있을까요. 몸의 방어 기제도 여러 가지 형태가 있겠지만요, 반사 신경? 움찔하는 것? 신체적으로 피하거나 부교감 신경에 의한 무의식적인 반사 작용이 일어나는 것? 그런 많은 방어 기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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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겉으로 보이는 건 다 잘하고 있는 사람 - 속근육과 겉근육</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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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21T07:11:48Z</updated>
    <published>2023-04-10T08:54:16Z</published>
    <summary type="html">주변에, 혹은 나 자신이 그런 경우 있지 않나요? 겉으로 보이는 건 다 잘하고 있는 사람. 제가 필라테스를 가르쳐주었던 어떤 친구도 그런 사람이었습니다. 겉으로 보이는 건 참, 다 잘하고 있는 사람이었죠. 그게 나쁘다는 건 아니에요. 다만 속에서는 어떤 일들이 일어나고 있는지 걱정이 되기도 하고, 왜 그건 봐주지 않는지 괜스레 짜증이 나기도 했죠. 회피하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pui%2Fimage%2FG5W1ZcnZgQpPxs-rnAU_qTs9a2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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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면 아이는 어떻게 키우지? - 티저는 왜 아직도 쉽지 않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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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21T07:11:48Z</updated>
    <published>2023-03-08T09:19:14Z</published>
    <summary type="html">SNS에서 필라테스의 화려한 동작들, 한 번쯤 보셨을 텐데요, 그렇게 필라테스에는 다양한 동작이 있습니다. 제가 이 매거진을 처음 쓸 때 '필라테스 티저'라는 동작이 저에게는 굉장히 힘든 동작이라는 얘기를 했었죠. 햄스트링이 짧은 탓에 고관절을 접는 것이 다른 사람들보다 많이 힘들고 부담스러워요. 그래서 여전히 매일매일 연습하지 않으면 다시 힘들어지는 동작&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pui%2Fimage%2FMYjI3GZmsN393AqjWGFPtYqFSCI"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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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허리가 너무 아파요 - 나의 뽈록한 배가 뱃살이 아니라 사실 체형 때문이라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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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6-16T01:46:14Z</updated>
    <published>2023-03-07T07:21:12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 전 글에서는 원래 있어야 할 허리의 전만 커브가 사라진 체형에 대해서 알아보았어요.  반대로 허리의 전만 커브가 너무 과하면 어떻게 될까요?  인체는 참 신기하게도 너무 굽어서도, 그렇다고 아예 펴져서도 안 되는 그 중도의 법칙에 가장 충실한 것 같아요.  항상 그 적절한 척추의 정상 만곡에 대해서는 이전 글에서도 많이 언급했는데요. 목 경추의 커브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pui%2Fimage%2FP8ZK51wQ1krZu5R5jZYAD4IIAfo.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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