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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티로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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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차의 향이 일상을 이롭게 만들 수 있다고 믿어요</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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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9-23T19:13:02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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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작은 호사는 삶을 견디게 만든다 - 한국 우롱차 백학제다 만송미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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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3-09T12:11:43Z</updated>
    <published>2024-03-09T07:55:47Z</published>
    <summary type="html">고등학교를 졸업하고 광주를 떠났다.  서울살이를 고집하지 않았으나, 살아보니 서울이었다.  친척 말고 아는 사람 한 명 없던 서울.  낯선 도시에서 알게 된 인연이 고향 친구들보다 많아졌다.  올해 내 힘으로 해결할 수 없는 일이 생겼다.  소소한 불운이었다면 불평으로 끝났겠지만,  우리에게 닥친 현실은 암담한 불안이었다.   분명 심각하지만 가망이 없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q0d%2Fimage%2FYWIzu7vcCNGVIitELsCF67cuzMs.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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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목표는 관해(寬解)</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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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2-19T03:22:58Z</updated>
    <published>2024-02-18T15:48:44Z</published>
    <summary type="html">차의 향이 일상을 이롭게 만들 수 있다는 믿음이 있었다. 그런 믿음으로 사사로운 차일기를 시작했다. 48개의 주제와 글감을 진작 정해뒀다. 글도 써뒀다.  하지만 인생은 알 수 없다. 내가 차의 향을 사랑하는 일은 평온한 일상과 평안한 감정이 있기에 가능했다. 차를 좋아하는 일로 달랠 수 없는 불안과 슬픔이 존재했다. 사사로운 차일기를 올리는 것 보다 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q0d%2Fimage%2FOFzGssJjTwQX3jRrs4-1nln2vjw.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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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화양연화: 찬란한 사랑의 순간, 동방미인 - 2편  - 사랑의 차(茶): 동방미인(東方美人)</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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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1-11T08:43:20Z</updated>
    <published>2024-01-11T05:35:31Z</published>
    <summary type="html">1편(https://brunch.co.kr/@tearown/6)에 이어 분량 조절의 실패로 이어지는 2편입니다 :)   |  녹차 보다 먼, 홍차 보다는 가까운 동방미인: 강산화 우롱차       우롱차는 산화도가 낮을수록 녹차와 비슷한 맛을, 반대로 산화도가 높을수록 홍차와 비슷한 맛을 냅니다. 산화도가 낮은 약산화 우롱차는 풀, 꽃 등 신선하고 산뜻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q0d%2Fimage%2FRI9UXnko_E7PWt6cOdfDjLKniD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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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화양연화: 찬란한 사랑의 순간, 동방미인 - 1편 - 사랑의 차(茶): 동방미인(東方美人)</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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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1-11T08:59:31Z</updated>
    <published>2024-01-10T10:23:58Z</published>
    <summary type="html">| 사랑을 이해할 수 있는 시기가 오면      최근 왕가위 감독의 영화 &amp;lt;화양연화(花樣年華)&amp;gt;를 봤습니다. 고등학교 시절 책 『김영하, 이우일의 영화이야기』를 통해 영화 &amp;lt;화양연화&amp;gt;를 알게 되었는데요. 이 영화를 보고 싶은 마음과 동시에 당시의 저에겐 너무 어려운 영화일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누군가를 사귄 경험도, 헤어진 경험도 없는 내가 사랑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q0d%2Fimage%2FE02N1PJiadl-cK__djJCWZBR2L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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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용기가 필요한 순간, 백호은침  -  추위를 견뎌내고 피어난 섬세한 향미, 백호은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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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15T07:12:51Z</updated>
    <published>2024-01-02T07:26:28Z</published>
    <summary type="html">1. 2024년의 시작, 2023년 회고      2024년 새해가 시작되었습니다. 지난 2023년도 어영부영 지나갔습니다. 창업지원사업도 실패했고 공모전도 실패했고 미라클모닝도 실패했고 돈 모으기도 실패했습니다. 작년에 성공한 건 퇴사, 금연, 브런치 스토리입니다. 퇴사, 금연, 브런치 스토리. 제가 성공으로 분류한 일이 누군가에겐 하찮게 여겨질 수 있습&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q0d%2Fimage%2FJj0dgoXyGUTKg5aUZnNvtuyon4s.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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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짜증이 치밀 땐, 따뜻한 녹차   - 언제나 한결같은 명차원 중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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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15T07:27:46Z</updated>
    <published>2023-12-20T23:54:41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은 새벽 5시 반에 일어났습니다. 아침잠이 많은 제가 일찍 일어나는 이유는 둘 중 하나입니다. 일정이 있거나 혹은 고민이 많거나. 간밤에 잠을 설친 이유는 추위 때문입니다. 어제는 집이 춥다는 이유로 치밀어오르는 짜증을 다스리지 못했습니다. 10만원이 넘는 가스비를 써도 돌아오는 실내온도는 13.5도. 최저온도 영하 11도에 육박하는 한파임을 감안해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q0d%2Fimage%2Fr6tZDCTjLAA4bU7QceaVeaNu0Hs.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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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빠가 딸에게 선물한 녹차  - 초코나무숲이 떠오르는 무유다원 우전(2022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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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15T07:12:29Z</updated>
    <published>2023-12-15T06:03:41Z</published>
    <summary type="html">초코나무숲 한국 녹차 - 충남 천안 무유다원 우전 (2022년)   올 가을에는 작년도 무유다원 우전을 자주 마셨습니다.    무유다원 우전은 베스킨라빈스 초코나무숲 아이스크림을 연상시키는 다크 초코렛, 말차향이 특징인데요.   보통 '우전' 하면 풋풋한 들풀, 부드럽고 고소한 밤향(율향), 여리여리한 단맛, 가벼운 바디감을 특징으로 꼽는데요. 무유다원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q0d%2Fimage%2FAVzpGINnnuIMh0IaYEUU4GiFuQg.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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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세상에 고수는 많고 나는 아직 차를 모르고 - 한국 발효차의 오묘한 매력: 지리산 황아차농원 황아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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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15T07:12:40Z</updated>
    <published>2023-12-15T05:56:38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은 지리산 황아차농원의 작년도 황아차를 마셨습니다.   작년 차문화대전 시음해보고 오묘한 단맛에 이끌려 샀는데요. 그동안 마실 차가 너-무 많아서 묵혀두고 있었어요. 그러다 올해 9월 오랜만에 꺼내서 마셔봤는데요. 작년에는 평범하고 무난한 한국 발효차라고 생각했는데, 지금은 우바 홍차처럼 청량하고 알싸한 향미가 치고 올라와요. 찻물이 식을수록 달디단 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q0d%2Fimage%2FNenLRw905_oZ9d04v_myS_nSHG8.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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