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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intnobite</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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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Aintnobite_크로스 체크를 하지 않으시면 망신당할 가능성이 높은 글들을 쓰긴합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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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9-24T02:09:41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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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지루해진 스타일에 대한 생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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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05T04:32:50Z</updated>
    <published>2026-01-05T04:32:50Z</published>
    <summary type="html">패션이 점차 '재산'의 가치를 가지려 하고 있다. 옷이나 가방이 단순한 소비재가 아니라, 부동산이나 주식처럼 투자의 대상이 되고 있는 것이다. ​ 과거에는 제품의 가치를 생산자(디자이너)가 정하고 소비자는 그 미학에 동의하며 지갑을 열었다. 하지만 지금은 시장이 가치를 정한다. 다양한 디자이너 브랜드의 큐레이션을 보여주던 센스(SSENSE)나 매치스패션 같</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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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하나의 우주가 완성되는 데 필요한 시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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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05T04:31:49Z</updated>
    <published>2026-01-05T04:31:49Z</published>
    <summary type="html">하나의 우주가 완성되는 데 필요한 시간에 대한 생각 하나의 스타일이 '완성'되는 데에는 얼마만큼의 시간이 필요할까요?  샤넬은 여성에게서 코르셋을 벗기는 데 평생을 바쳤고, 이브 생 로랑은 40년에 걸쳐 여성에게 수트를 입혔습니다.&amp;nbsp;대부분이 보통 위대한 스타일이 탄생하려면 긴 숙성의 시간이 필요하다고 믿습니다.  하지만 여기, 그 믿음을 배반하는 예외가 있</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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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휴먼 메이드 상장에 관한 생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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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05T04:30:10Z</updated>
    <published>2026-01-05T04:30:10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춤추는 별을 잉태하려면, 내면에 반드시 혼돈을 지니고 있어야 한다.&amp;quot;&amp;nbsp;- 프리드리히 니체  니체의 저서 &amp;lt;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amp;gt;에서, 그는 현실의 작은 안락함에 취해 더 이상 아무것도 창조하지 못하는 '최후의 인간'들을 향해 이렇게 일갈합니다. 질서 정연한 편안함에 길들여지기보다, 내면의 거친 야생성인 '혼돈'을 품고 있어야만 비로소 빛나는 별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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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알렉산더 맥퀸 : 어둡지만 낭만적인 비저너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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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16T06:06:39Z</updated>
    <published>2025-07-16T06:05:14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둠 속에서 피어난 아름다움, 런웨이를 뒤흔든 천재의 이야기  패션계에 알렉산더 맥퀸만큼 강렬한 족적을 남긴 이름이 또 있을까. 그는 단순히 옷을 만드는 디자이너가 아니었다. 런웨이를 거대한 무대 삼아 인간의 희로애락, 역사, 그리고 삶과 죽음에 대한 심오한 이야기를 펼쳐낸 예술가이자, 시대의 불안을 온몸으로 표현한 비저너리였다. &amp;quot;패션은 현실 도피의 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q6o%2Fimage%2Fi0oTuKUCgDSgw659B_Lrb5MZgc8.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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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렇다고 미우미우가 원조는 아니잖아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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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20T17:04:52Z</updated>
    <published>2025-03-20T17:04:24Z</published>
    <summary type="html">미우미우를 닮은 가방들이 쏟아지는 현상은 단순한 트렌드일까, 아니면 지나친 반복일까? 물론, &amp;ldquo;직사각형 모양의 호보백 스타일&amp;rdquo;이라는 것 자체가 특정 브랜드의 원조라고 단정 지을 수는 없다. 하지만 미우미우가 보여준 그 특정한 감성 로고의 배치 방식, 컬러 팔레트, 브랜드 특유의 분위기는 분명히 하나의 아이코닉한 이미지로 자리 잡았다. 그리고 나는 지금, 그</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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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니까요, 갖고는 싶은데 정이 안 간 달까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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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23T16:04:03Z</updated>
    <published>2025-02-23T16:04:03Z</published>
    <summary type="html">갖고는 싶은데, 왜 갖고 싶은지 모르겠는 그런.  최근 이런 저런 패션 기사에서 심심치않게 자주 보이는 브랜드가 있습니다. 잘 모르겠는데 각종 수식어가 붙는 그런 브랜드, 최근 1-2년간 실제로는 본적이 없지만(아마도 못 알아봤을 것 같은) 이슈에서는 많이 보이는 그 브랜드. 올드머니, 드뮤어가 트렌드가 되면서 콰이어트 럭셔리를 대표하는 로로피아나, 제냐</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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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REPORT 23SS BALMAIN</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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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23T16:02:19Z</updated>
    <published>2025-02-23T16:02:19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두웠던 세상은 밝은 조명과 Doechii의 거친 음성으로 시작을 알린다, 바다를 닮은 푸른 대리석 문양의 캣워크, 정형화 되지않은 아주 화려한, 인간의 의복이라고는 볼 수 없는 갈색 나무껍질을 쌓아 만든 드레스를 두른 모델의 워킹은 흡사 상상속의 고대의 어떠한 신 가이아 처럼 느껴졌으며, 유색인종의 피부톤을 이용하여 제작된 의복으로 감싸진 모델들은 인간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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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긴 패션하면서 그런것도 몰라? 내가 알려줘야겠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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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23T16:01:59Z</updated>
    <published>2025-02-23T16:01:59Z</published>
    <summary type="html">집에가는 지하철에 앉아서, 메기도, 들기도 불편한 로에베 가방의 로고를 늘 잘 보이게 둔채로 불편한 자세로 앉아 다음 시즌 셀린느의 어떤 제품을 할부로 구매할까 하는 고민으로 미스터 포터를 보며. 막 신도림을 지날때쯤 한 커플이 내 앞에 섰는데. 요즘 일하면서 자주 보이는 블록코어를 입은 남자와 Y2K를 입은 여자, 흥미롭게도 루이비통 매장의 점간이동에 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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