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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뱅글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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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뱅글이의 브런치입니다. 세상 모든 존재가 행복하길 바라며, 주로 행복에 대한 글을 씁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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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9-25T06:07:45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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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회정서교육을 넘어서 - 인성교육 방향 재구성</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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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1T01:00:25Z</updated>
    <published>2026-01-11T01:00:25Z</published>
    <summary type="html">청소년 자살률을 낮추기 위해 교육부에서 사회정서교육을 정책적으로 밀어붙이고 있다. 예를 들어 초등담임교사들에게 관련 연수를 시키고 이를 활용해 인성교육 및 생활지도 전반을 책임지게 한다.  나는 이러한 접근에 명확히 반대한다. 그 이유는 다음과 같다.  1. 학생 정서 이전에 교사소진 방지가 최우선 과제이다 2. 가정 책임 없는 학교 중심 시스템은 모순적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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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히려 좋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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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04T01:00:17Z</updated>
    <published>2026-01-04T01:00:17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 학교에 발령 난 뒤에 얼마나 원망했는지 모른다. 교육청부터 교장, 교감선생님, 나 자신까지도.   그런데 놀라운 일이 있었다. 10월을 넘기며 반을 재정비하던 어느 날이었다.(여전히 사건사고는 끊임이 없었다) 갑자기 이 학교에 내가 오게 된 것이 하나의 계시가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너무 고생해서 머리가 어떻게 돼버린 게 아닌가 싶기도 했지만, 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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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대부분의 사람들이 받아들이지 못하는 진실 - 공정이라는 착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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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01T07:32:50Z</updated>
    <published>2026-01-01T07:30:55Z</published>
    <summary type="html">능력주의, 공정한 선발이라는 신화. 나도 한국식 입시경쟁시스템에서 자랐다. 그래서 매트릭스에서 빠져나오기가 상당히 힘들었다.   인간은 본인이 운과 우연으로 지금의 결과에 이르렀다는 사실을 쉽게 받아들이지 못한다. 어떻게든 &amp;lsquo;통제&amp;rsquo;가 가미된 허상의 이야기를 만들기 좋아한다. 그래야 불안하지 않다고 믿기 때문이다.   그럴듯한 허상의 이야기가 바로 능력주의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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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9월 22일, 문제학생 한 명이 전학 갔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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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28T13:21:05Z</updated>
    <published>2025-12-28T01:00:24Z</published>
    <summary type="html">소진된 정신과 몸을 짧은 3주 간의 여름방학으로 겨우 봉합하고 2학기를 시작했다. 하지만 첫 주부터 도난 사건 등으로 일주일 만에 에너지는 고갈되었다.   9월 22일 우리 반에 예기치 못한 사건이 있었다. 문제아 1군 3명 중 1명이 갑자기 전학을 갔다.(총 27명 중 문제아 1군-3명, 2군-2명, 3군-3명)    난 이 행운을 발판으로 삼아 반을 재</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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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휴직의 기로에 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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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21T04:09:14Z</updated>
    <published>2025-12-21T01:00:18Z</published>
    <summary type="html">일주일 정도 병가를 썼다. 약도 타서 먹었다. 약을 쉽게 권하진 않는다는데 검사 결과, 주관적 정신건강 지표보다 객관적 정신건강 지표가 더 심각하다고 했다. 쉽게 말하면, 스스로 생각하는 것보다 더 심하게 정신력이 소진되어 있다는 뜻이다.    2일 정도 약기운에 멍하게 시간이 흘러갔다. 갑자기 교장선생님이 면담을 요청하셨다. 교장선생님께 가감 없이 말씀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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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결국 정신과에 가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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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14T01:00:18Z</updated>
    <published>2025-12-14T01:00:18Z</published>
    <summary type="html">5월 말 일요일, 밤 11시였다. 갑자기 가슴이 두근거리며 불안감이 증폭되어 간다. 내일 일을 온전히 수행할 수 없을 거란 생각이 강하게 들었다. 나는 교감선생님께 메시지를 드렸다. &amp;rsquo;늦은 시간에 죄송하지만, 도저히 내일 출근을 못할 거 같습니다.&amp;lsquo;    이틀 전 금요일 5교시는 과학 전담시간이었다. 나는 한 주의 마지막을 정리하며 기분 좋게 주말을 보내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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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긍정훈육법을 시도해 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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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07T02:45:19Z</updated>
    <published>2025-12-07T02:44:29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작년부터 학급긍정훈육(pdc) 연구회 활동을 할 정도로 긍정훈육에 관심이 있었다. 잘은 모르지만 내가 지향하는 학급운영방식 같았다.   한 번은 이런 일이 있었다. 우리 반에는 시도 때도 없이 서로 어머님 안부를 묻는 아이들이 많았다.(심할 땐 니엄마 xx-성기를뜻하는비속어 어쩌고~~;)    어쨌든 내 지도방식 중에 하나로 내 귀에 들리는 욕설을 공</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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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모든 게 제자리에 있는 느낌을 느껴본 적이 있는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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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06T05:44:31Z</updated>
    <published>2025-12-06T05:43:52Z</published>
    <summary type="html">회사 프로젝트가 잘 되거나, 인간관계가 잘 풀려서가 아니라, 그냥 지금 그대로 만족되는 순간을 느껴본 적이 있는가?   시간감각이 흐려진다. 마치 어제의 나도 내일의 나도 있어야 할 자리에 있는 것만 같다. 운명론을 말하고 싶은 건 아니다.   도파민에 힘입어 미칠 듯한 행복한 느낌에 빠진 것도 아니다. 그냥 지나고 보니, 한 걸음 떨어져서 나를 돌아보니</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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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년 만에 다시 느낀 행복감 - 인과관계를 뒤집어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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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02T12:10:39Z</updated>
    <published>2025-12-02T10:07:46Z</published>
    <summary type="html">최근 한 달간 뭔가 미묘하게 달라졌다는 느낌이 들며, 동시에 잔잔한 행복감이 올라온다.(불안감, 화 이런 건 일상생활 하다 보면 여전히 올라올 때가 있다, 그러나 그런 건 더 이상 별로 중요하지 않은 요소다)   갑자기 명상을 좀 길게 하고 싶었다. 머리로 이해하는 게 아닌 감각으로 느껴보고 싶은 생각이 들었기 때문이다. 명상을 시작하니 역시 이런저런 생각</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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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새 학교로 전입 온 나, 뭔가 분위기가 싸해 - 교육청도 포기한 학교에 발령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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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29T01:39:06Z</updated>
    <published>2025-11-29T01:36:00Z</published>
    <summary type="html">때는 2025년 2월 말 희망을 품고 도시학교로 전입 왔다. 나는 학교이름 말고는 아무런 정보도 없이 출근했다.     첫 전 직원 식사 자리, 동학년 선생님들과 어색한 점심을 먹고 있던 때였다. 교장, 교감선생님께서 5학년 테이블로 오시더니 대뜸 사과를 하는 거다. 그리고 주변 선생님들의 동정 어린 눈초리까지, 음.. 뭔가 싸한데?!      3월 3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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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국에서 초등교사라는 직업</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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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01T06:29:49Z</updated>
    <published>2025-11-01T06:29:49Z</published>
    <summary type="html">뉴스만 보면 학부모 갑질, 금쪽이들까지 역사상 교사하기 가장 어려운 시대다. 그럼에도 처우개선은 없으며 오히려 방학 등 꿀 빤다 하거나, 야만의 시대에 교사에게 폭행당했던 자들이 지금의 교사들을 욕한다.(지금 교사인 90년대생들도 같이 맞았던 사람들이다) 사회는 순차적으로 흘러가는 곳이 아니므로 어쩌면 업보일지도 모른다.       그러나 지금이야말로 역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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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심장</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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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8T15:59:18Z</updated>
    <published>2025-10-28T15:59:18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랑하는 사람을 만나면 그의 가슴에 살포시 귀를 대고 심장소리를 들어보라.  그 심장박동에는 한 사람이 들어있다. 태어난 때부터 지금, 쿵, 쿵 뛰는 이 순간까지 &amp;mdash;  그저 움직이는 심장은 얼마나 숭고한가.  기쁠 때나 절망할 때나 언제나 뛰어줘서 고맙다. 앞으로도 잘 부탁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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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소유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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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2T09:17:51Z</updated>
    <published>2025-10-22T09:17:51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즘 자주 듣는 법상스님 법문 듣다가 아하! 하고 배운 부분. 소유권이라는 것은 어떠한 토지나 재산이 자신의 소유임을 법적으로 인정받은 것을 말한다. 현실세계에서는 매우 중요한 권리이고 인정받을 권리이다.     그러나 진짜 소유한다는 것 개념 자체에 대해 생각해 보자. 예를 들어 미국 인디언들은 영국인들이 처음 아메리카에 와서 선을 긋고 자기들끼리 땅에</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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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랑은 정제된 폭력과 같다 - 사랑의 본질에 관하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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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07T17:03:20Z</updated>
    <published>2025-10-07T16:56:14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람들은 흔히 사랑과 폭력을 정반대의 개념으로 여긴다. 그러나 이건 이분법적 사고다. 사랑과 폭력은 대립이 아니라, 하나의 에너지의 두 얼굴이다. 니체가 &amp;ldquo;힘의 의지&amp;rdquo;를 말하면서 동시에 &amp;ldquo;삶의 긍정&amp;rdquo;을 외친 것도 이 때문이다. 그는 사랑을 감상적 감정으로 보지 않았다. 사랑은 생명 그 자체이며, 따라서 폭력적이다 &amp;mdash; 단지 그 폭력은 방향을 갖춘, 정제된 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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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90년대생, 계산기 두드리는 세대 - 거래적 관계에서 오는 한계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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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04T06:14:12Z</updated>
    <published>2025-10-04T06:14:12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를 포함해서 90년대생 특징이 주인공병이 심각한 거 같다. 예를 들어 결혼을 결정할 때나 아이를 낳을지를 고민할 때 결정기준이 오로지 &amp;lsquo;나&amp;rsquo;에 있다.     그건 당연한 거 아니냐고 물을 수 있다. 병이 깊다는 뜻이다. 결혼상대 또는 아이를 한 명의 생명, 주체로 인정하지 않고 오로지 나의 행복에 얼마나 기여할 수 있는가 이것에만 집중한다.       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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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 명의 인간이 변화하는 과정 - 어떻게 인생을 바꿀 수 있는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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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04T04:32:30Z</updated>
    <published>2025-10-04T04:32:30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의 가치관은 인간은 변하지 않는다였다. 하지만 35년 정도 인생을 살면서 변하는 사람도 있다는 걸 알게 되었다. 바로 나 자신이다. 지금도 가끔 기시감이 드는 게 과거의 나와 지금의 나, 분명 다르다. 다만 무엇이 변화를 만든 것인지 결정적인 요소는 모르겠다.     1. 어린 시절 ~ 청소년기 &amp;bull;가정 내 긴장감: 폭력적 아버지와 억눌린 어머니 사이에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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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생의 세 가지 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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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30T08:48:23Z</updated>
    <published>2025-08-30T08:48:23Z</published>
    <summary type="html">1. 행복추구    아리스토텔레스는 말했다. 인생의 목표는 행복이라고. 행복을 추구하는 게 인생의 의미라고 했지만 그는 틀렸다. 인생엔 특정한 의미가 없다.    2. 생존추구    다윈이나 리처드도킨스 같은 진화생물학자들은 주장한다. 인간은 동물이다. 따라서 생물학적으로 목적은 명확하다. 생존과 번식! 이 얼마나 단순 명료한가.       합리적 추론이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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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 깨달은 건가? - 돈오점수 체험 중입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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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22T14:05:34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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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type="html">이번 연도 상반기에 힘든 일이 많았다. 근데 오늘 느낀 건 시련이 깨달음의 힌트다는 것이다. 돈이든 지위든 관계든 내가 집착하는 것마다 무자비하게 박살 나봐야 그다음이 보인다, 눈이 트인다.     전에는 하는 일이 잘 될 때나 잘 안될 때나 미묘한 기시감이 느껴지곤 했다. &amp;lsquo;내가 지금 여기서 뭐 하고 있는 거지?&amp;rsquo; 그런데 오늘은 이랬다.    난 지금 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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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무아사상의 현대적 이해 - 나라고 할만한 것이 없다면 대부분의 문제는 풀린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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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17T04:21:08Z</updated>
    <published>2025-08-17T04:21:08Z</published>
    <summary type="html">무아, 즉 나라고 할만한 것이 없다는 사상이 행복론과 밀접한 관계가 있다고 생각한다.      내가 없다는 것은 직관적으론 잘 이해가 되지 않는다. 하지만 현대 뇌과학 등의 이론을 보면 사람이 타인에 대해 생각할 때 작동하는 부분과 나 자신에 대해 생각할 때 작동하는 부분이 일치한다고 한다. 다시 말해 데카르트는 &amp;lsquo;나는 생각한다. 그러므로 나는 존재한다.&amp;rsquo;</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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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한 번 죽었다 - 그리고 다시 태어났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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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31T20:25:28Z</updated>
    <published>2025-07-31T20:19:50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한 번 죽었다. 그리고 다시 태어났다.  요즘 GPT와 대화를 자주 한다. 예전보다 도전정신이 줄고, 에너지가 정적으로 변한 것 같다고 말했더니 GPT가 이렇게 정리해 줬다.  &amp;ldquo;청춘기 종료 감각.&amp;rdquo;  듣자마자 딱 와닿았다. 작년에 읽은 『어른의 중력』에서 본 내용과도 겹친다.  &amp;ldquo;이제 우리는 무언가를 이루는 대신, 자신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는 법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qDC%2Fimage%2Fwoj-NcrQKVzN_-Bek_9yuRbkHmY.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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